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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건기식 자진리콜 근거규정 마련 추진공정위가 건강기능식품을 자진회수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키로 했다.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 관련 법제 개선의 일환이다. 공정위는 10일 '2013년 소비자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건기식 자진리콜 근거규정 마련, 리콜정보 제공 제공 강화 등이다. 우선 공정위는 자진리콜 규정이 없는 건기식법에 근거규정을 도입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또 소비자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 리콜정보 섹션 운영을 강화가히고 했다. 또 공정위는 그동안 식약청은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던 건기식 부작용 사례의 분석정보를 매월 공개하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소비자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12-10 11:54:32최봉영 -
테바, 국내개발 필름형 발기부전약 해외시장 마케팅내년부터 글로벌 다국적기업 화이자와 테바사가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발기부전 필름제형을 가지고 해외시장서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화이자가 서울제약 필름제형 판권계약을 맺은데 이어 글로벌 제네릭기업 테바사도 제제개발 전문업체인 CTC바이오가 개발한 필름제형 발기부전약 도입계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화이자와 테바의 잇단 판권계약은 국내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기술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다국적 제네릭사 테바사는 지난주 CTC바이오와 발기부전 필름제형 판권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CTC 관계자는 "테바사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테바는 해외시장서 고용량제제를 포함한 필름제형에 대한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계약금액은 100억원대로 확인됐다. 테바사가 CTC와 판권계약을 마무리함에 따라 해외시장에서 화이자와 테바는 필름제형 발기부전치료제 마케팅을 본격화 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앞서 화이자는 서울제약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화이자와 테바사가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필름제형 판권을 가져간 것은 CTC바이오와 서울제약 모두 100mg 고용량 제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TC바이오는 100mg 고용량 필름제형에 대해 국내발매는 하지 않았지만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5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진행한 만큼 제제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서울제약도 스마트 필름기술 이라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100mg 제형을 개발하면서 화이자와 최근 판권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 거대기업인 화이자와 테바사가 국내제약사 필름제형을 도입한 사례는 국내제약사들의 글로벌전략 지향점을 말해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술력만 있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테바는 최근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성분명 아세클로페낙)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사와 제휴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또 한독약품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타진하고 있는 등 국내 제약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잇단 판권계약은 일괄인하 시대에 중견제약사들의 생존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라며 "독자적인 기술력만이 국내사들의 경쟁력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내년 국내시장에서도 SK케미칼, 화이자, CTC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내 중견제약사 등이 대거 시장에 참여하면서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2012-12-10 06:44:52가인호 -
원내 보조원 1만건 조제…주말·공휴일 약사 행세병원에서 약을 조제를 한 약국보조원과 이를 묵인한 약사와 병원관계자가 입건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9일 충북 제천의 한 종합병원의 보조원 A씨(여 26)를 비롯해 약사와 병원관계자 5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약국에 근무하는 보조원 A씨 등 2명은 약사 B씨가 근무하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 등에 환자들의 처방전 1만여건을 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주말과 휴일에 보조원들이 약 1만건의 약을 조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병원측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며 약사가 없을 때는 의사의 감독하에 보조원들이 약을 운반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012-12-10 05:3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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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004명,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약사 1004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진희, 최종수, 이광민, 김성진 약사는 1004명의 약사를 대표해 9일 오후 4시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18대 대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약사는 이런 생각을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공유, 보편적 복지국가를 함께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보건의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보건의료를 실현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환자의 생명권을 지키겠다는 문 후보의 공약은 온 국민이 바라는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반드시 실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힌다. 이들은 "우리 사회는 생명보다 돈과 권력을 우선시 하는 잘못된 생각이 팽배해 있다"며 "보건의료 또한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의 건강권, 생명권이 무시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정책의 공공성 확대를 찬성하고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는 문 후보는 국민의 평등한 건강권, 생명권을 보장할 수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공중보건약사제도, 성분명 처방 등의 정책을 반드시 실천할 것을 염원한다"며 "이를 통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해 사람이 먼저인 보건의료정책을 반드시 실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12-12-09 19:34:06강신국 -
민초약사들 선거 무관심 심화…후보들만 '난타전'"출처도 모르는 괴문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약사회 선거에는 기준도 없고 법도 없나요?" 인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이번 약사회 선거에 대해 묻자 불만부터 쏟아냈다. 약사회장 선거 개표를 일주일 여 앞두고 일선 약사들은 기표를 속속 완료하고 있다. 약 60% 정도는 투표를 완료했다는 게 각 캠프 분석이다. 하지만 대다수 민초약사들은 매번 달라지지 않는 선거문화에 무관심을 넘어 염증까지 느낀다는 반응이다. ◆그들만의 리그?…정책 실종·네거티브 난무에 '싫증'=민초약사들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번 선거 만큼은 진정한 정책 대결이 펼쳐지기를 기대했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 선거만이 위기의 약사사회에 진정한 구원투수를 선별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약사들은 오히려 지난 선거보다 더욱 극심해진 네거티브 선거전에 실망스럽다는 분위기다. 후보들이 정책 대결을 통한 검증보다 상대 후보 깎아 내리기에 혈안이 돼 있기 때문이다. 서울 서초구의 B약사는 "언론을 통해 확인을 하면 대약은 물론 지역약사회까지 각 후보들은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에만 혈안이 된 것 같다"며 "확실하고 구체적 정책을 제시하기 보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인신공격적 네거티브 선거전에 질렸다"고 말했다. 인천의 A약사도 "지난 선거보다 오히려 네거티브 선거전이 더 심해진 것 같다"며 "정책에 대한 서로의 비판보다 지난 과오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인신 공격 등이 펼쳐지면서 이번 선거가 오히려 후보자들만의 리그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고 전했다. ◆"선거법은 실종?"…실체없는 문자·우편 홍보물에 염증=민초약사 중 일부는 약사회 선거에 과연 선거법이 있기는 한 것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선거가 막판에 치달을수록 하루에도 수십통씩 문자와 전화가 걸려오고 일부는 출처를 알수 없는 곳에서 상대 후보를 헐뜯는 내용의 '괴문자'와 우편물이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지역의 한 약사는 "최근에는 발신처를 알 수 없거나 타인의 번호를 도용해 문자를 보내는가 하면 오늘은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내용을 담은 우편물까지 받았다"며 "도대체 약사회 선관위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한 선거법이 존재하기는 하는건지도 의문이 들 정도"라고 토로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약사도 "약국에서 쉴새 없이 오는 문자 대부분이 상호 비방, 허위사실, 명의도용 등 근거 없는 선거용 홍보메시지가 대부분"이라며 "문자와 우편물 등에 짜증이 나 이번 선거는 오히려 메시지나 홍보물을 적게 보낸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약사들은 각 후보들의 지나친 홍보용 문자메시지 등을 감독하지 않는 선관위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경남의 한 약사는 "약사회 선관위는 불법적인 문자메시지나 우편물에 대한 감독, 처벌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각 후보진들이 선거 말미가 될수록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불법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자리에 급급한 회장은 '그만'…'구원투수' 절실=민초약사들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동문과 이해관계를 떠나 소신껏 기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한해 약사사회에 악재가 많았던 만큼 이번 선거에는 학연과 지연을 탈피해 공약과 인물위주로 한표를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민초약사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자리에만 급급한 회장보다 진정 약사사회 구원투수가 될 수 있는 리더를 선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서초구의 약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각종 단체나 동문회, 특정인사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기사를 읽었지만 그런 지지선언이 일선 민초약사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며 "이번 선거만큼은 후보의 인물됨과 정책적 식견을 중심으로 한 선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의 또 다른 약사도 "현재로서는 두 후보 모두 위기에 빠진 약사사회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감인지 의문이 든다"며 "다가온 위기상황에 어떤 방식으로 우리 목소리를 내는 것이 현명할 것인지를 판단 근거로 삼아 후보자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2012-12-07 12:30:55김지은 -
인심 좋은 여약사, 쌀 50포로 지역주민에게 감동한 약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 사랑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남 공주 일등약국 이은주 약사(33)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신관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 약사는 지난해부터 연말에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쌀을 기증하고 있다. 이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항상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시 베풀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며 "미약하나마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돼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그동안 종종 주민들에게 의약품 지원 등을 진행해 왔지만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에 환원하는데 의미를 두고 생각해 낸 것이 쌀 기증이었다. 지난 해 쌀을 기증한 후에는 약국에 직접 환자가 찾아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고 전화를 걸어와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약사는 "단순히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보다 쌀을 기증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았다"며 "작은 실천인데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앞으로도 매년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쌀 기증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전했다.2012-12-06 12:24:52김지은 -
24시간 편의점 약 관리…보건소, 인력 적어 '헉헉'지역 보건소들이 편의점 관리 감독 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상비의약품 지도감독에 적신호가 켜졌다. 6일 지역보건소에 따르면 약무직 인원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로 약국 외 편의점까지 추가 관리 대상이 늘어 편의점들에 대한 지도, 감독에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A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 업무는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민원 업무도 적지 않다"며 "보건소당 약무직원 1명이 약국에 편의점까지 약 관리를 하게 되면서 업무가 2배 이상 늘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까지는 편의점 지도 관리에 나서고 있지는 않지만 상비약 판매 관련 예방을 위한 지도·감독이 본격화 될 경우 업무 부담이 클 것으로 본다"며 "편의점 약에 대한 민원 처리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B지역의 경우 현재 약국 970여곳에 상비약 판매 편의점 730여곳이 추가되면서 지역 보건소들은 총 1천700여곳의 의약품 판매 업무를 관리 감독하게됐다. 해당 지역은 시청 직원 1명과 각 군·구를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 1명씩 등 모두 11명이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시청 담당자는 1700여곳을, 군·구 보건소 직원은 1인당 평균 170여곳을 담당하게 됐다. 해당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업무 부담이 크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민원이 발생된 업무를 우선으로 처리하고 틈틈이 계도 업무도 챙기고 있다"며 "사실상 24시간 3교대로 영업하는 편의점에 대해 직원별로 이를 점검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고 토로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편의점 등에 상비약 판매 주의 리플릿 등을 배포하면서 보건소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소 업무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편의점은 취급 품목이 제한적이고 업무의 질적인 난이도도 다를 것"이라며 "복지부도 편의점 등에 필수사항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고의적 법령위반을 제외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계도를 벌인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2012-12-06 12:24:50김지은 -
복잡한 부작용 보고 약국 청구 프로그램으로 '뚝딱'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이 탑재된다. 복잡했던 부작용 보고가 한결 간편해 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6일부터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를 위해 PM2000에 부작용 보고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다른 청구 프로그램에도 부작용 보고 기능이 곧 탑재된다. 그동안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지역약물감시센터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 진행돼 왔다. 그러나 복잡한 보고서식 작성이나 보고절차에 대한 행정부담 등의 이유로 유해사례 보고가 활성화되지 못했었다. 약사회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를 단순화 할 수 있도록 청구 프로그램에 부작용 사례를 간단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 약국에서 전송된 부작용 사례는 PM2000 서버로 전송돼 평가전담 약사의 평가를 거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보내진다. 또한 보고 내용도 약국에서 입력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수사항만을 기재하도록 했다. 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외래환자의 처방조제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관리는 물론, 일반약, 안전상비약, 의약외품, 한약, 건기식 등의 부작용 보고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일선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PM2000에 탑재한 기능을 다른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탑재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2012-12-06 08:25:08강신국 -
조찬휘 후보, 약국경영혁신 공약으로 한 표 호소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6일 약국경영 혁신 7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유권자의 한 표를 호소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왜곡된 의약분업과 한약조제와 OTC 품목의 시장 잠식으로 약국의 위기가 도래하고 최근엔 의약품 편의점 판매로 약사들의 정체성 마저 흔들리고 있다"며 "7대 약국경영혁신 프로젝트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대체조제 확대 보장과 성분명 처방 단계적 실시 ▲건기식 혼합조제 허용과 한약과립제 급여적용 ▲고령화시대 약사직능 개발 ▲일반약 판매기법, 고객응대 매뉴얼 등 개발 ▲동네약국 인센티브제 ▲광고품목 제값받기 운동(정찰제 실시) ▲약국 경영혁신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등이다.2012-12-06 05:51:21강신국 -
JW중외, 신개념 바이오 필러 '엘란쎄' 출시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새로운 개념의 필러가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피부주름 개선과 얼굴윤곽 성형에 사용되는 필러 제형의 바이오 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인 엘란쎄(ELLANS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엘란쎄는 미국 FDA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oly-caprolactone(PCL) 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주름, 얼굴 윤곽 등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미용 성형시장에서 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자연스러워지고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최대 4배 이상의 지속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팔자주름 개선, 기타 융비술 등 안면 윤곽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판매 승인을 받은 후 사업부를 구성하고 전문의들을 통해 임상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프리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JW중외제약은 필러 시술이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를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엘란쎄는 지난해 미국의 대표적인 리서치 업체인 FROST & SULLIVAN이 제정한 올해의 필러상(Dermal Filler Innovation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발매 초기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엘란쎄를 피부미용 성형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오는 14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런칭세미나를 개최한다.2012-12-05 11:32:1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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