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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아브노바, 분자진단 제품 OEM 공급계약유전자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이 생명공학 제품 토탈솔루션 제공 업체인 대만 아브노바와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제품에 대한 O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파나진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PNA 클램핑(Clamping) 제품 중 EGFR(폐암), KRAS(폐암, 대장암) 및 BRAF(대장암, 갑상선암, 피부암) 등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제품 3종을 아브노바에 공급하게 됐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브노바는 미국, 독일 등 8개국에 지사와 사무소를 보유하며 생명공학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파나진에서 개발하는 제품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파나진은 자사 개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파나진 김성기 대표는 "우리는 PNA합성과 PNA기반의 진단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 사업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전세계 분자진단 연구자들이 파나진의 제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2011-10-13 17:07:1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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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태풍 72시간…날아간 '의약품 안전성'이명박 대통령, 김황식 국무총리, 의사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경실련 이들과 단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단 3일 동안 슈퍼판매를 강하게 요구하는 목소리는 냈다는 것이다.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요구하는 정부, 시민·경제·의사단체의 압박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9.24 여약사대회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의 슈퍼판매 반대 발언 이후 자신감을 얻었던 약사들에게 좌절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슈퍼판매 발언의 결정타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이 대통령은 10일 국회 예산안 심의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는 의사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약을 슈퍼마켓에서도 살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정이 완료되면 의약품 가격 거품이 빠져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줄 뿐 아니라 심야나 공휴일에도 약 구입이 쉬워질 것"이라며 국회의 법 개정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도 합세했다. 김 총리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국민 대다수의 동의하에 추진하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대학구조조정 등의 과정에서 집단 반발 사례가 있어 우려스럽다"며 "공익을 침해하는 집단 이기주의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약사회의 슈퍼판매 저지 움직임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날린 것이다. 그동안 언급을 자제해 왔던 의사협회도 11일 타이레놀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며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허용에 찬성 입장을 보여 들끓는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경만호 회장은 "타이레놀 부작용 사례와 건수는 총사용량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며 "국내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신고 건수가 늘어난 이유는 부작용신고의무화 정책의 영향이지 부작용 자체가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경제단체인 대한상의는 12일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일반약이 슈퍼에서 팔려도 약국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한상의의 결론은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안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슈퍼판매를 주창해온 경실련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 타깃으로 슈퍼판매 찬반 설문 조사에 들어갔다. 경실련은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의원을 공개해 약사법 개정을 압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약사회는 대통령 발언에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슈퍼판매와 관련된 외부 입장에 좀처럼 대응하지 않던 약사회의 기존 노선과 비교해 보면 이례적인 경우였다. 그만큼 사안이 시급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는 표면적으로 국회 외에는 아군이 없는 상황이 됐다. 약사회는 12일 이사회와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약사법 개정저지 투쟁 수위를 조율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설득과 대국민 홍보 강화 외에는 뚜렷한 묘수가 없어 보인다. 약사회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 셈이다.2011-10-12 12:30:08강신국 -
병의원·약국 '현금결제 유도' 세파라치 표적?병의원이나 약국이 현금결제를 유도할 경우 탈세 혐의로 인정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KBS 프로그램인 VJ특공대는 우리 사회에 탈세 행위가 만연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을 방송하면서 탈세 전문 파파라치로 불리는 세파라치들의 적발 현장을 소개했다. 먼저 방송 내용을 보면 건강보험공단이 15개 고소득 직종을 대상으로 건보료를 산정한 결과 탈세가 빈번히 이뤄지는 곳으로 병원을 지목했다. 실제로 제작진이 병원 3곳을 방문한 결과 A병원은 현금 결제일 경우 200만원을, B병원은 320만원, C병원은 120만원을 할인해준다고 언급하면서 현금결제를 유도했다. 이어 다빈도 탈세 현장으로 방송은 약국을 지목했다. 값비싼 영양제 건기식, 의약품 등을 구매할 때 현금 결제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제작진이 약국에 의약품 구입을 가장해 카드를 내밀자 A약국은 카드 결제가 아닌 경우에만 5천원을 할인해준다며 현금결제를 유도했다. B약국 역시 현금 결제에 한해서 20만원인 제품을 18만원까지 할인해준다고 했다. 방송은 이어 현금결제 유도 행위 등은 탈세 혐의로 인정되고, 세파라치들이 불법행위 현장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 국세청에 제출해 포상금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세파라치 중 한달 포상금을 4000만원 이상 받는 사례가 있고, 탈세 적발 노하우를 알려주는 학원도 성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방송 내용에 대해 약국가는 부정적이라는 반응이다. 포상금 기준에 대한 명확한 내용 없이 포상금액이 많다는 점만 부각시켜 세파라치 양성을 부추길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 종로구 S약사는 "세파라치 수익을 콕 찝어 방송해 더 많은 세파라치들을 양성하는 꼴"이라며 "봉파라치, 팜파라치에 이어 이제는 세파라치까지 약국을 노리고 있어 한숨만 나온다"고 답했다. 서울 서초의 K약사는 "방송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다"며 "포상금은 탈세자의 세액이 1억 이상인 경우에만 지급되는 것인데 마치 조그마한 탈세도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것 마냥 소개됐다"고 분개했다.2011-10-12 12:04:59소재현 -
대한상의 "약 슈퍼서 팔아도 약국 매출감소 미미"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이뤄져도 약국 매출감소나 안전성 문제 등 부정적 효과는 미미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발표한 '일반약 판매규제 완화 효과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경우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확대로 소비자의 접근성이 높아져 관련 시장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약국의 매출 감소나 안전성 문제 등 부정적 효과는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1998년과 2004년 두 번에 걸쳐 386개 일반약에 대해 소매점 판매를 허용했다. 이 결과 2003년까지 약국에서 판매되던 정장제의 경우 2004년 소매점 판매가 허용된 후 4년 후인 2008년에도 약국 점유율이 97.9%에 달했다. 또 건위·소화제는 94.9%, 종합감기약은 93.9%, 종합위장약의 93.5%도 여전히 약국에서 유통됐다. 대한상의는 "우려했던 소매점으로의 매출이동은 거의 없었던 반면 판매 채널 간 경쟁촉진으로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 노력을 가속화시키고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시켰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대다수 국민들은 약국을 이용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소매점을 이용하지만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국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며 "소매점 판매액의 상당 부분이 약국이 문을 닫는 등 긴급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1998년부터 소매점 판매를 허용한 드링크제 가격은 3년 만에 10%이상 하락했고 평균 구입횟수는 25% 늘어났다. 취급점포가 늘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잠재수요를 유발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일본 대형 슈퍼마켓 업체인 이토요카도는 감기약, 정장제 등 200~300개 의약품 가격을 10~20% 인하했고 약국도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형 점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형약국 역시 약사만이 취급 가능한 의약품 수를 늘리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다. 대한상의 김무영 유통물류진흥원장은 "국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약국 외에서 판매하자는 약사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국민 대다수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2011-10-12 08:36:01강신국 -
약사를 힘들게 하는 처방전 대방출…노동강도 '최강'"두 장짜리 처방전 17품목 조제하려면 25분이나 걸리죠." "0.5T 7개, 0.33T 3품목이 처방 나오면 환자들 대기시간도 길어지고 조제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조제수가로 인하로 어려움을 겪는 약사들이 고난이도 처방전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1일 조제 유형별 고난이도 처방전을 공개했다. 구약사회가 접수한 고난이도 처방전은 총 113장이었다. 먼저 다품목 처방전이다. 구약사회가 공개한 사례를 보면 무려 2장의 처방전에 17개 품목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조제와 복약지도에 소용되는 시간은 25분 30초다. 정제 절단 조제도 고난이도 처방 유형으로 꼽혔다. 절단하는 용량도 0.5T는 물론 0.25T, 0.33T, 0.67T, 0.75T 등 다양하고 한 처방전에 절단해 조제해야 약품수가 최소 2품목에서 많게는 10개 품목까지 나왔다. 여기에 처방일수별로 따로 포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제 시간은 더 소요된다. 한 처방전에 용법이 다양한 약이 처방돼 따로 포장을 해야 하는 경우도 약사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1개 약품을 아침식전 30분전으로 따로 포장해야 하는 경우다. 구약사회가 제시한 처방전을 보면 조제시간만 13분 30초나 걸렸다. 한 처방전을 통해 여러 증상별로 따로 조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동일한 처방전에 고혈압, 당뇨, 감기약, 외용제 등이 처방된다는 것이다. 한 장의 처방전으로 2~3가지 증상에 따라 조제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많게는 6개 증상에 대한 조제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투약일수를 다르게 조제해야 처방전도 고난이도 처방 중에 하나다. 한 처방전에 증상별 혹은 용법별로 투약일수 30일, 14일, 15일, 7일 등으로 다르게 나와 조제시 몇 배의 수고가 들어간다. 심한 경우 6가지 약에 대한 투약일수가 다르게 나온 처방도 접수됐다. 구약사회는 처방일수가 30일이라도 실제 조제되는 일수는 3~4배가 넘는다며 정제 절단 등의 노력이 들어가는데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받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약사의 땀이 들어간 것은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10-12 06:44:54강신국 -
서울지역 약국 약사감시 돌입…11일부터 3일간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11일 약국가에 따르면 각구 보건소 약사감시 요원이 투입되는 교차감시가 시작됐다. 이번 약사감시 중점 점검 대상은 특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마약류 도난 관리 실태와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식약청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인 병의원과 약국이 의료용 마약류 사고 발생시 은폐, 즉 사고 마약류 발생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례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아울러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과 맞물려 전문카운터의 약 판매나 조제행위도 타깃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무자격자, 마약류 관리 외에도 약사가운 착용,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등 약국 관리 전반에 걸쳐 약사감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2011-10-11 12:24:58강신국 -
영화관, 메디컬센터로 변신…주변약국 '기대감'서울 관악구 소재 모 영화관이 최근 메디컬센터로 탈바꿈 하면서 주변 약국들이 매출 향상 기대감에 부풀었다. 10일 서울 신림역 주변 약국가에 따르면 L쇼핑몰에서 운영하던 4층 규모의 영화관이 최근 폐업, 메디컬센터로 재임대에 나섰다. L 쇼핑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상 8층에서 12층까지 전층을 병의원 임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주변에 없는 진료과가 신설될 경우 새로운 의료 상권 탄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신림역 주변에 자리잡은 진료과는 산부인과, 치과,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으로 비교적 처방량이 적은 과들이 대부분이지만 L쇼핑몰에 웨딩홀과 쇼핑몰, 헬스장, 주점 등이 입점해 있어 고객 유입은 꾸준한 상태다. 때문에 주변 약국들은 유동 고객 확보를 위해 매약과 처방·조제 비율을 약 6:4 수준으로 가져가면서, 연중 무휴로 운영 하거나 근무 시간을 연장하면서 수익 향상을 도모해 왔다. 실제로 Y약국의 경우 매약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연중 무휴로 밤 11시가 넘도록 약국을 운영중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변약국들은 메디컬센터에 소아과나 이비인후과, 내과 등 처방량이 많은 진료과가 입점한다면 층약국이 생겨도 흐르는 처방전 유입 등 매출 향상이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D약국 관계자는 "층약국이 형성되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면 자연스레 흐르는 처방전이 발생할 것"이라며 "주변에 메디컬빌딩이 없었는데 약국 입장에서는 (임대에)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도 "신림동은 대체적으로 주택가가 고르게 자리잡고 있어 의료수요가 꾸준한 상태"라며 "메디컬센터 임대가 완료된다면 약국 매출 향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쇼핑몰은 현재 내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병의원 입점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며 오는 11월 정식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2011-10-11 12:00:30소재현 -
상가 주인, 약국 임대 좋아하는 이유 있었네상가 수익률이 높은 업종 2위에 약국이 선정됐다. 10일 상가전문컨설팅업체 상가투자컨설팅이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소재한 1층 신규상가를 대상으로 순임대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점과 약국이 순임대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임대수익률은 연간 임대수익에서 각종 경비 및 자연공실률을 공제한 순임대수익을 분양가격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의 순임대수익률은 6.6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약국이 6.17%로 2위를 차지했다. 효자 업종으로 분류되던 은행은 6.07%로 3위에 머물렀다. 상가투자컨설팅은 약국이 입점하는 상가의 경우 건물에 독점권을 부여해 경쟁약국 진입을 차단, 고정수익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벌일 수 있어 건물주로 부터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2층 상가의 경우 순임대수익률이 학원(6.76%), PC방(6.54%), 미용실(6.33%), 병원(6.32%) 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6%에 가까운 순임대수익률을 나타낸 임대업종으로는 부동산과 휴대폰 매장이 있으며 이들이 입점한 상가는 각각 5.96%, 5.91%의 순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2011-10-11 06:44:24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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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어린이 일일약사 체험' 진행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석 '어린이 일일 약사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 올림픽공원과 4개 광역 도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 개최되고 3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규모 행사다. 행사에서 위드팜은 회원약사들과 함께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약사가운을 입히고, 종합비타민으로 처방한 약을 조제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모 약사는 "화창한 날씨에 본사 직원들, 동료 회원약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며 "나눔이 작지만 즐겁고 부담없이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느끼게 해 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의 회원 및 가맹약국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단체인 사회공헌정보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에 동참, 약국당 월평균 40여 만원씩 총 800여 만원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2011-10-10 16:25:15소재현 -
마이팜, '약국-편의점 체인'으로 약국시장 노크국내 제약사가 편의점과 연계한 약국 체인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한국 마이팜제약과 만나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결합된 형태의 약국체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마이팜-편의점 약국체인'은 약사가 직접 경영 주체가 되고, 마이팜과 훼미리마트나 GS25 등 편의점 본사가 물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다만 참여할 편의점 업체는 마이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지만 훼미리마트가 유력한 상황이다. 약국체인 모델은 투명 유리문이나 칸막이를 설치하고 약국과 편의점을 구분하고 약국 운영시간 외에는 약국 접근이 차단된다. 수익은 약사와 편의점이 나누는 방식이며, 약국이나 편의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방문 목적 이외의 물품 구입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마이팜은 지난 2009년 훼미리마트와 사업제휴를 통해 약국 시장 진출을 노렸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때문에 1호점 유치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구약사회 관계자는 "1호점에 대한 특전으로 가맹비 면제와 스타마케팅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마이팜 관계자도 "협력사 사정 등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이달안으로 경과 보고와 약국시장 진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해 훼미리마트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2009년도에 사업제휴를 맺은 사실은 있지만 이번 마이팜의 체인 사업과 훼미리마트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국과 관련한 어떠한 사업도 진행중인 것은 없다"며 "마이팜이 훼미리마트를 언급해 당혹스럽다"고 전했다.2011-10-10 12:40:3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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