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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결제할인' 인정 상한선 예의주시최근 국회 차원의 '대금결제 조건 비용할인' 합법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약국가에서는 합법화되는 할인·할증의 범위를 설정하는 작업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국회가 쌍벌죄 법안에서 요양기관의 금융비용을 처벌대상에서 제외하고 복지부가 이를 인정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선 약국가에서는 약사들의 발목을 잡아왔던 부분이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일선 약국가에서는 벌써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할인·할증 인정 범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음성적인 리베이트로 치부되던 결제할인의 양성화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그 동안 약국의 상황에 따라 결제할인율에는 다소 차이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합법화 이후의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일선 약국의 결제할인은 의약품 구매대금의 3%로 알려지고 있지만 의약품 취급 규모가 큰 대형문전 약국들의 경우 이를 크게 상회하는 할인율을 기록하는 것이 기정사실로 인식돼 왔다. 이에 일부 약사들 사이에서는 결제할인 합법화가 대형약국과 동네약국 간의 할인율 격차를 줄여 약국 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극복하는데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대한약사회 내에서도 이번 결제할인 합법화는 불법적인 행태로 인식되던 금융비용을 양지로 끌어올린 것 뿐만 아니라 적정 수준의 할인율이 설정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23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요양기관이 약품대금을 결제할 때 어음을 사용하거나 결제를 늦게 해줘 제약사나 도매업체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자비용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 주겠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C구약사회장 "결제할인 합법화는 재고약 문제에도 불구하고 결제기일 단축시켜 온 것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합법화 조치로 문전약국과 동네약국 간의 형평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의 한 약사는 "지금까지는 할인·할증이 비율에 관계없이 모두 불법적인 것처럼 치부돼 왔다"며 "결제할인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오히려 과도한 수준의 할인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로 인해 이번 결제할인 합법화의 범위가 어디까지로 정해지느냐를 지켜본 후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더욱이 결제할인 합법화 논의가 진행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실제 현실화까지는 상당한 파고를 넘어야 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서울의 L구약사회장은 "리베이트로 치부돼 오던 결제할은을 합법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아직은 결제할인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할 지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점에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P구약사회장은 "도매업체의 여건상 결제할인에 대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평균 수준의 약국이라면 결제할인이 합법화 되더라도 현재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기의 한 약사는 "국회 차원에서 상당히 진전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합법화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논의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2010-04-23 12:29:58박동준 -
옵티마케어, 오장육부 생리 주제로 약국교육옵티마케어(김재현 대표이사)는 동북부지역 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신규 체인약국 모집을 위해 성북구 약사회 주최로 옵티마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총 12주간 장현숙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오장육부의 생리와 병리, 형상과 건식의 응용'을 주제로 밤 9시부터 11시까지 성북구약사회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옵티마측은 “형상과 건식의 응용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성북구 약사회의 요청에 따라 금번 교육을 개설하게 됐”며 “오장육부의 생리와 병리, 형상과 건식을 통한 옵티마요법을 익혀 약국경영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4-22 17:07: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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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가정의 달' 마케팅 풍성'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계절특수를 겨냥한 약국가와 유통업체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기식 및 비타민·영양제 등을 전진배치하고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들은 가격할인 또는 부모님· 선생님 등 계층별 맞춤식 패키지 구성 등을 속속 선보여 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가정의 달에 맞춰 감사, 축하, 사랑을 테마로 구성된 선물 세트 프로모션을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기획 된 4가지 선물 세트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키즈 세트’, 건강한 몸을 위한 필수 아이템 ‘데일리 헬스 세트’,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 충전 ‘웰니스 세트’,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바디케어 세트’로 각 1000 세트씩 한정 판매된다. 씨스팜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록입홍합추출오일’과 ‘PME88 멜론SOD’를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가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약국가 제품선정에 참고할 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초록입홍합추출오일 12병(720캅셀, 6개월 분) 세트를 기존 가격보다 46%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는 ‘PME88 멜론SOD’는 3박스(180캅셀, 3개월 분)를 구입하면 약 12%, 6박스(360캅셀, 6개월 분)를 구입할 경우 약 17%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건기식 쇼핑몰 약사와닷컴은 종합 영양제, 오메가3, 코엔자임 제품 등을 부모님과 친지,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맞춤식 구성을 선보인다. 고려은단은 비타민 쏠라-C 기프트 이벤트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주문금액에 따라 세라미기 내열자기부터 공기청정기, 청소기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내걸었다. 경기도 부천 A약국 약사는 "소비자들의 각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아이템을 적절한 시기에 맞춰 적극 공략하면 쏠쏠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4-22 12:20:38이현주 -
PM2000-V3 프로그램 충돌…약국 업무마비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과 약국관리 프로그램과 충돌, 약국 전산업무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는 안철수 연구소 V3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발생한 문제로 PM2000뿐만 아니라 병·의원 관리 프로그램, V3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는 대부분 작동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오전부터 PC 부팅 후 PM2000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컴퓨터가 다운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부천의 K약사는 "프로그램 스타트가 안되거나 버벅이고 있다"며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돼 문의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의 C약사 역시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컴퓨터가 다운돼 조제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주변 약국들도 연락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현재, 약학정보원 상담실에는 피해 약국의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인은 안철수 연구소의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인 V3가 오전 업데이트되면서 공단 수진자 조회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즉, PC에 V3백신을 깔지 않은 PM2000 사용약국에서는 충돌이 없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약학정보원 측은 "안철수 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사정을 설명하면서 사과를 하고있는 상태"라며 "오전 중으로 엔진을 수정해 업데이트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원은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에 V3 프로그램 중 '실시감 감시 기능'을 해제시키면 프로그램이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시 기능을 해제시키기도 전에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가 문제다. 이 때에는 임시방편으로 PC에서 V3 프로그램을 하루가량 안전모드 상태에서 삭제하거나 날짜를 바꿔 구동하면 된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PM2000의 멈춤현상이 발생할 경우 정상가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2010-04-22 11:15:38이현주 -
부천시약, 23일부터 상반기 한약강좌 개강부천시약사회가 오는 23일부터 한약건기식위원회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한약 기초이론은 물론 초제와 한약 과립의 사용, 약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한약제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국 한약 및 한약제제를 다각적으로 응용해보고 싶은 약사를 위한 자리로, 인근 다른 지역약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강좌를 수강하면 연수교육 이수의무시간 중 2시간이 수료인정된다. 1차강좌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4회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2차강좌는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총6회 분량이다. 3차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며 1,2차 강좌의 강사는 동이약국 이만형 약사가 나선다. 신청및 접수는 약사회 사무국(032-322-9303~4)으로 하면된다.2010-04-22 08:33: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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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약국직원, 의사와 짜고 향정약 판매20대 약국 종업원이 의사와 짜고 향정 허위 처방전을 발급 받아 다이어트약을 인터넷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1일 향정 다이어트약을 인터넷서 밀거래한 약국 종업원과 이에 연루된 의사 3명, 약사 5명 등 총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약국 직원 K씨(26·여)는 여성들이 체중감량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이용, 다이어트약 판매를 계획했다. K씨는 친구, 가족, 지인 등 4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자신이 일하는 약국 과 같은 건물의 의원 의사와 간호사에게 부탁해 허위처방전 발급을 받기로 했다. K씨는 위층 의사와 짜고 '염산펜터민'이 함유된 '아디펙스', '푸링' 허위처방전을 총 16회 발급 받았다. 이후 K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 광고를 시작했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K씨는 택배로 가정이나 직장으로 배송해 주는 수법으로 약 22회에 걸쳐 향정비만약 한 달치를 8~10만원에 판매하다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수사를 확대하던 경찰은 의원과 같은 건물 1층에서 일하고 있는 약국 직원 K씨의 부탁으로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고 향정 비만약 허위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약국에서 향정약 관리를 부실하게 한 약사 5명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는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고 안면이 있는 피의자의 부탁으로 향정약 처방전을 남발했다"며 "이를 구입해 복용한 여성들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향정약으로 분류된 살 빼는 약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추가 첩보에 따라 유관기관 공조해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2010-04-21 18:09:18강신국 -
"당번약국 어디에 있나"…고객민원 또 발생최근 당번약국의 정상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이를 찾을 수 없다는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까지 발생해 휴일 및 심야시간대 고정된 장소에서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 동안 대한약사회는 국민들의 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과 함께 당번약국을 찾는 번거로움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된 장소에서 거점약국을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왔다. 21일 서울의 A구 보건소는 지역 약사회에 휴일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것과 함께 당번약국을 확대 지정해 운영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그 동안 보건소가 일선 약사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을 당부하는 사례는 종종 있어 왔지만 직접적으로 당번약국 운영을 늘려달라고 권유한 것은 이례적인 것이다. 이 같은 요청은 휴일 당번약국을 찾을 수 없다는 주민의 불편신고에 따른 것이지만 보건소 역시 당번약국이 지나치게 적어 주민들이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건소측에 따르면 민원이 제기될 당시 관내 당번약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번약국을 찾을 수 없다는 불편신고가 접수돼 확인해 본 결과 당시에 당번약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며 "당번약국을 주민이 제대로 찾지 못한 것이지만 주민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편을 느낄 수 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당번약국이 확대 지정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지역 약사회에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당번약국의 정상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이용에 혼선이 발생하면서 지정 약국이 수시로 변경되는 방식을 탈피해 고정된 장소에서 약사들이 순환 근무하는 형식의 거점약국 운영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약사회는 올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사회관 등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해 이를 휴일 및 심야시간대 당번약국으로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의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장소를 고정한 심야약국 운영은 국민들에게 해당 장소에서는 언제든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 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복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장소를 고정하는 것은 단순히 당번약국을 찾는 불편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특정 장소에만 가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여론 자체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10-04-21 12:28:05박동준 -
16개월간 21만원 수금할인이 리베이트인가검찰이 약국에 제공된 백마진을 리베이트로 규정하고 도매 영업사원을 적발하자 약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검찰이 약국 33곳에 대한 백마진 수사에 대해 현금결제에 대한 금융비용 보상으로 이뤄지는 백마진은 대가성이 없는데도 이를 리베이트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검찰 발표자료를 보면 하남시 A약국은 2008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입금액의 1% 잔고 삭감을 받고 84만원의 이득을 챙겼고 성남시 B약국은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출액의 3%를 공제받고 대금 결제하는 방법으로 21만원을 할인 받은 게 고작이다. 검찰은 이들 약국에 대한 처벌을 하지 않았지만 이를 제공한 도매 영업사원을 기소하면서 리베이트로 규정을 했다. 약국가는 이른바 백마진의 경우 의사들이 받는 리베이트와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즉 금품, 향을 받고 처방품목을 변경하거나 특정 품목을 계속 처방하고 처방료를 받는 등 대가성이 있어야 리베이트라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원희목 의원도 줄기차게 주장해온 문제다. 원 의원은 "3% 정도의 금융비용은 정상적인 의약품 거래과정에서 인정이 돼야 한다"며 정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약사회 관계자도 "결제기일 단축과 카드결제를 현금결제로 변경하고 도매상이 낼 카드수수료를 되돌려 받는 금융비용을 리베이트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금융비용 합법화 법안이 어떤 식으로 처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은수 의원은 의료법, 약사법 개정안을 통해 복지부가 정하는 비율에 따라 의약품 또는 의료장비 등의 대금지급 기일 단축에 따른 보상으로 금전 또는 물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자격정지 예외로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2010-04-20 12:30:18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등 약제부 약사 인력 모집대형병원 약사 채용이 나왔다. 20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약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약제부 정규직 야간전담 약사를 모집한다. 오는 22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전보훈병원(http://daejeon.bohun.or.kr)이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메디컬잡은 개원(예정)의, 봉직의사, 약사 등을 대상으로 닥터론(의사 신용대출), 팜론에 관한 온라인 무료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2010-04-20 12:11: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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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남지역 약대신설 로비 의혹 수사최근 약대신설에 대한 약사 사회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일부 대학들을 대상으로 약대 유치 과정에서 로비가 있었는 지에 대한 수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에 제기된 제보를 토대로 약대신설 과정의 로비 등을 포함한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목포대 약대 유치위원회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서류 등을 검토해 비자금 등을 조성한 사실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황이 파악되면 대학 관계자들에 대한 직접 수사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수사가 약대신설 과정의 로비 의혹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사의 핵심이 약대 신설 관련 로비는 아니다"면서도 "민원성 제보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약대신설과 관련된 의혹도 대상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고 상대가 국립대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수사진행 사항을 밝히기는 힘들다"며 "현재 단계에서는 경찰도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발표된 신설 약대는 전국 32개 대학이 전쟁을 방불케하는 유치전을 펼친 끝에 15개 대학으로 결정됐으며 전남 지역에서는 동신대, 초당대, 한려대, 순천대, 목포대가 경쟁을 벌여 목포대와 순천대가 약대를 유치하는 것으로 결론 지어졌다.2010-04-20 10:00: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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