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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천안 약사들에 '약국 경영의 정석' 강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 소재 티포인트호텔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을 진행했다. 강의는 5인의 약사가 나서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최현규 약사 '외품으로 고객과 신뢰쌓기'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자로 나섰던 최현규 약사는 '왜(Why) 외(外)품은 홀대 받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의약외품 1만7000여개의 가치와 고객의 만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 사례와 자료를 제시했다. 최 약사는 구강케어, 화상 관련 제품, 스포츠 테이핑, 모기 기피제 등 구체적인 제품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에게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많은 약사가 이에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작은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휴베이스의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약국 경영의 정석은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정기 무료강의로, 오는 10월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2018-08-27 15:24:32정혜진 -
GS25, 점포별 데이터분석 시스템 도입...경영 컨설팅 활용GS25가 점포 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컨설팅에 활용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주 전국 점포의 판매 데이터 분석 자료와 서비스 진단 통합 지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컨설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가 새롭게 구축한 점포 분석 시스템은 본부 직원의 가맹점 컨설팅 효과를 높여, 각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 매출과 수익을 늘리기 위해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것이다. GS25 측은 "1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시스템 개발 담당 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영업 담당 직원, 가맹 경영주까지 수 십 명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GS25 A점포와 비슷한 상권(10여개 이상의 세부적인 상권으로 구분)의 전국 점포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석돼 현재 A점포에서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판매가 좋은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또 판매가 부진함에도 점포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상품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던 분석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지 못해 놓친 매출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찾는 상품이 없어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 이현영 GS리테일 미래형 점포 구축 담당자는 "개인적으로 진행하기 힘들었던 전국 점포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GS25의 경쟁력인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8-27 10:27:20정혜진 -
그린스토어, 저분자 콜라겐 음료 '프로콜라겐'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맛있는 저분자 콜라겐 음료'를 콘셉트로 한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을 출시했다.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은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한 병에 콜라겐 30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원료는 40년 전통 독일 콜라겐 전문 기업 젤리타(GELITA) 사의 특허받은 독점 제조공법으로 개발된 콜라겐 베리 솔(VERISOL)을 사용했다. 베리 솔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프로콜라겐은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열대과일 맛으로, 25ml 병포장이라 휴대가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그린스토어 담당자는 "최근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라며 "탄력과 거칠어지는 피부가 걱정된다면 프로콜라겐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은 전국 1만1000여 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8-27 10:07:42정혜진 -
휴베이스, 28일 '휴에듀티브이' 100회 기념 공개 방송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휴에듀티브이(Hu-EduTV) 100회를 기념해 모든 약사가 볼 수 있는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카카오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휴에듀티브이'는 지난 2016년 7월 첫 송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휴에듀티브이는 재미와 정보, 소통이라는 슬로건으로 약국경영 및 지식을 비롯해 인문, 교양, 법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약사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 실시간 채팅을 통해 출연자와 시청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해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동아제약을 비롯한 주요 제약사는 제품 마케팅과 신제품 홍보를 휴에듀티브이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100회 방송은 정재훈 약사가 '당신의 상담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가을철을 대비한 감기약, 인공눈물, 영양제와 숙취 해소제 판매 팁과 실제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에듀티브이는 현재 매주 화요일 9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온라인실시간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매주 수백명의 약사가 시청할 정도로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8-27 09:58:29정혜진 -
"여긴 조제료 할인 안하나요?"...인근약국 불법에 몸살"주변 약국 불법에 상처받는 건 결국 인근 약국들이죠. 같은 약사로서 수치스럽기도 하고 이 약국은 왜 안 되느냐고 항의하는 환자 마음의 상처,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아요." 경영 이익을 위해 각종 불법을 일삼는 약국들로 인해 주변 약국 약사들이 적지 않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약국은 더는 못참겠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모습도 보인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면서 불법적으로 조제료를 깎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무자격자인 카운터가 약을 판매하는 약국이 늘고 있다. 일부는 면허대여를 의심할 만한 정황에 더해 카운터를 기용하는 등 각종 불법적 행위를 일삼는 약국도 있어 주변 약사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약사들은 일부 약국에 탈선적 행위를 두고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들의 행위로 주변의 약국들이 직접 피해를 보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도의 한 약사는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한 약사에게 조심스럽게 쪽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환자가 약국에 찾아와 조제료 할인을 요구하면 조제료 할인은 불법이고 고발당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 특정 약국 이름을 되며 "그 약국은 해주는데 왜 이 약국만 까다롭게구냐"며 화를 내고 나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는 해당 쪽지에 조제료 할인을 요구하는 환자가 언제든 다른 약국으로 옮길 수 있고, 할인해준 약국명을 말할 수 있는 만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환자가 화를 내며 나가는 일도 있다"면서 "해당 약국에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증거를 수집해 고발해야하나도 고민했다"고 말했다. 참다 못해 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약사들도 있다. 해당 약국과 비교하거나 무턱대고 항의하는 환자들로 경제적인 손실도 적지 않고, 전체 약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들 약사는 불법적인 행태를 계속하는 약국에 대해 공익신고를 고려하거나 직접 증거를 수집해 민원, 고발 등 법적 조처를 하기도 하고 있다. 서울의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에는 인근 약사가 환자의 증언이나 녹음 등으로 증거를 수집해 보건소에 민원을 넣거나 공익신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직접 받는 피해가 워낙 많다 보니 지역 약사회에 알리는 것을 넘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약국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8-08-26 18:19:31김지은 -
"타이레놀에 스티커 1장"…상비약 이슈 정면돌파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논란의 축에 약국 복약지도 부실이 거론되면서 일선 약사들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회장 정혜진 약사)은 최근 타이레놀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 배포를 앞두고 있다.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이슈에 따른 캠페인성 활동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에는 간단한 이미지와 문구가 함께 기재돼 있다. 음주, 간질환 관련 약물 복용 등의 주의를 요하는 이미지와 400mg 초과주의 문구, ‘감기약, 진통제 복용중이세요?’란 글귀가 한눈에 보도록 표시돼 있다. 어여모 측은 회원들이 모인 SNS 단체방에서 편의점 상비약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약사가 약과 관련해 그간 하던 행위들을 국민들에 확실히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돼 이번 스티커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스티커 제작과 더불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제작 스티커와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의 위험성, 약사와의 상담 필요성 등을 홍보하고 있다. 어여모 측은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를 어여모 정회원 약국 300여곳과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 회원들에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정혜진 약사는 "감기약이나 두통약, 근이완제 등 동일성분 중복 복용이 많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은 약"이라며 "약은 어떻게 잘 쓰느냐가 중요한 만큼 약사와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자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약사는 "이번 상비약 이슈로 약사들은 그간 기본적으로 해 왔던 복약지도 행위에 대해 국민에 알리고 홍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노력과 더불어 이것을 매개로 환자와 약사가 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어여모는 다음달부터 3개월간 이번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며 어여모 홈페이지(www.어여모.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약국에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임진형 회장도 최근 약국의 약물상호작용, 병용금기약물 상담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임 회장은 약국 외부에 배너와 내부에 POP를 설치해 간독성, 신독성 약물, 노인주의 약물, 동물약품 병동 등 복용하는 약의 상호작용을 약사에 묻고 상담받으라고 홍보하고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복용하는 약 리스트를 환자가 가져오면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한 복약지도 스케쥴 확립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임 회장은 "모든 약국들이 이미 다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모르는 서비스 중 하나가 약물상호작용, 복용금기약에 대한 설명"이라며 "약국에서 진행 중인 이 역할을 알리고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게됐다"고 밝혔다.2018-08-24 17:45:08김지은 -
약국 "청구액 입금 왜 늦어지죠?"…원인은 메르스"당장 신용카드 결제일이 3일밖에 안남았는데, 아직 조제료가 입금이 안됐네요. 여유자금도 없는데, 너무 긴장돼요." 이달 들어 월 단위로 조제료를 청구하는 지역 약국들이 평소보다 늦어진 요양급여비 지급에 의아해하고 있다. 지역별로 8월 20, 21일에 이달 초 청구한 조제료가 들어온 지역도 있지만 현재까지 들어오지 않은 지역도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은 그간 월초에 조제료를 청구하면 15일 전, 후로 급여가 입금됐는데 이번달에는 20일이 지나도 입금되지 않자 당장 각종 약국 운영 관련 대금 결제를 앞두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별도로 여유자금을 마련해 놓지 않았거나 비교적 조제료가 높은 약국 약사들은 다가오는 신용카드 결제일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편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아직도 청구 금액이 들어오지 않았다. 당장 3일 후가 신용카드 결제일인데 걱정이 많다"면서 "다른 지역 약사들 중에는 받은 곳도 있는데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지방의 또 다른 약사도 "보통은 월 초에 청구하면 15일 전, 후로 입금이 됐는데 이번달은 20일이 되도록 소식이 없다"며 "공단에 연락해서 상황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측은 요양급여비 조기 지급이 올해로 종료된 만큼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정부는 메르스 사태 당시 요양기관의 어려움을 반영해 요양급여비 조기지급을 시행했다. 우선 심평원 심사 전 요양기관에 급여를 지급하고, 이후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서 지난해 말 공단은 각 요양기관 단체들과 논의 과정을 거쳐 그간 일시적으로 진행해 왔던 요양급여 조기지급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 공단은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들이 지급 일정을 한번에 늦출 경우의 차질을 감안해 올해 1월부터 한달에 하루씩 지급일을 차등적으로 늦춰 메르스 사태 전으로 정상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원래대로인 청구일 이후 20일~22일 기준으로 급여가 입금되게 되는 구조가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말 요양기급 조기지급 중단에 대해 각 요양기관 단체들과 협의를 하고, 단체는 관련 내용을 회원들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조기지급 당시 10일 정도 후에 청구 금액이 입금됐다. 요양기관 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에 하루씩 지급일을 늦추고 있지만 이것은 곧 기존대로 돌리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2018-08-24 12:30:50김지은 -
"출근 늦추고 퇴근 일찍"…태풍에 남부지역 약국 긴장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든 약국들이 비상에 걸렸다. 24일 태풍 솔릭은 전날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북, 전남을 넘어 한반도 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기상청은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고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태풍 약화와 상관없이 전 지역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한 상태다. 하루 전인 23일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도 지역 약국가는 사전 예보를 숙지하고 대비해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태풍이 워낙 속도가 느린 만큼 일부 약국은 개문을 늦추는가 하면 일부는 약국 집기 등이 흐트러져 뒷정리로 오후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 중에는 인근 의원과 논의해 약국 개문 시간을 늦춘 곳도 있다. 병의원과 소통이 잘되는 경우 날씨를 감안해 병원과 약국 모두 오픈 시간을 태풍이 잦아들 시간인 오후쯤으로 맞춘 것이다. 기존대로 오전에 문을 연 약국들은 비바람이 강해 내부에만 불을 켜고 출입문을 잠가놓아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제주도의 한 약사는 "이렇게 태풍이 느리고 오래 제주도에 머물렀던 것도 드문 것 같다"면서 "비바람이 너무 심해 전날 인근 병원장과 이야기를 해 개문 시간을 한두시간 늦추기로 했다 의외로 너무 오래 머물러 결국 점심때나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하천이 범람할지 모른단 말에 약국에 일찍 나왔지만 손 쓸 수 있는 부분이 없어 일단 컴퓨터 백업부터 했다"면서 "태풍으로 인한 수해 피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사소한 뒤처리들이 번거롭긴 하다"고 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약사들은 계속 일기예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에서 광주, 전남 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면서 이 지역 약국들은 어제 오후부터 긴장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됐다. 약사들은 무엇보다 비로 인한 침수 피해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형편이다. 전남 지역의 한 약사는 "어제는 일기예보를 계속 확인하면서 조금 빨리 퇴근했다"며 “배수 상태 등은 확인했지만 갑자기 물이 불어난 경우의 침수로 인한 피해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2018-08-24 06:25:13김지은 -
"감사원, 강서 의료특구 원내약국 이슈 문제 없다"감사원이 중앙감사중인 강서의료특구 내 ㅋ병원 원내약국 이슈가 큰 성과 없이 종결될 전망이다. 지역약사들은 강서보건소의 민원처리 미흡으로 원내약국이 개설되고 직접적인 경제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행정실수를 입증 할 구체적 증거가 없는 상태다. 23일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강서보건소 원내약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감사원 미팅을 진행했지만 부정적인 답변만 돌아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은 강서보건소가 ㅋ병원 1층 약국이 원내약국으로 '개설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돌연 '개설 가능'으로 바꾼 게 발단이 됐다. 보건소 답변을 듣고 바로 옆 건물 1층에 약국을 신규 개설한 J약사는 ㅋ병원 1층 약국으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감사원 감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감사원 감사도 결국은 보건소의 원내약국 허가와 민원답변 미흡 등 행정실수를 구체적으로 문제삼지 않는 모습이다. 강서보건소에 따르면 감사원은 감사를 제기한 J약사와 보건소 약국개설 담당자 간 '전화통화 녹취' 기록만 있고 '민원 서류 회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감사종결을 예고한 상태다. 강서보건소의 행정미흡을 징계하려면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한데 음성녹음 외 공문서가 존재하지 않아 징계가 어렵다는 것이다. 지역 약사들은 감사가 이같이 진행되자 결국 행정부처와 지자체 간 감싸주기식 감사가 진행됐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감사를 제기한 J약사는 "감사원 감사 결과 보건소는 3월부터 ㅋ병원 1층 약국개설 민원신청을 검토해 왔다"며 "내가 민원을 제기한 시기는 4월에서 5월까지다. 당시 보건소는 원내약국으로 개설불가하다고 답변했고, 이후 현재 약국을 개국했다"고 꼬집었다. J약사는 "보건소 민원에서 부터 강서구청 민원, 국민청원, 감사원 중앙감사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창구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젠 자포자기 심리다. 보건소가 행정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08-23 17:32: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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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9월2일 '콜레스테롤 최신 진료지침'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이 오는 9월 2일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학계 최신 지견을 다루는 정기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다음달 2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가족재단(여성프라자) 1F 아트홀 봄에서 콜레스테롤을 다룬다. 강의는 대한의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위원회 소속으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60분간 진행한다. 박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최신 진료 지침 변화와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 처방 실제 사례를 다룬다. 이와 함께 '약국의 콜레스테롤 영양요법'을 주제로 온누리약국체인 R&D센터 이나은 팀장 강의도 이어진다. 온누리 관계자는 "9월 온누리 정기세미나는 온누리 회원 약사들 또는 온누리 가맹 예정인 신규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아울러 온누리의 임상 코너로 면역, 혈액순환 관련 온누리메디케이션 및 가을철 마케팅 전략도 소개한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온누리에 사전 접수해야 하며, 신청은 온누리 회원전용홈페이지 또는 02-3490-4717(기획팀)으로 온라인/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2018-08-23 10:29: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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