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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012년 흑룡띠해 달력 첫 배포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12년 달력 제작을 마치고 7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하는 등 달력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올 10월부터 표시되어 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JW중외제약 달력은 총 7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달력 표지는 JW중외그룹 로고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로 표현하고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 모습을 이미지화 했다. 또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 건강의 빛이 되겠습니다'라는 메인카피를 통해 올해 초 새롭게 런칭한 JW중외그룹 New CI 컨셉인 '글로벌, 생명존중'을 표현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과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임진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띠해로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2일 많은 66일이다. 신정, 설날연휴 첫날, 추석 당일이 일요일과 겹치며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은 일요일과 연결된다.2011-10-06 12:16:30이상훈 -
화이자, 푸마와 유방암 실험약 판권 계약 체결화이자는 푸마(Puma) 바이오테크날러지와 유방암 실험약인 네라티니브(neratinib)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가 푸마에 네라티니브의 개발 및 마케팅 권리를 부여하고 약물의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그러나 정확한 재정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네라티니브는 HER-2를 포함해 특정 단백질을 저해하는 약물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 환자의 5명중 1명은 HER-2 단백질이 과잉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1-10-06 08:53:4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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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글로벌시장 뚫는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동아제약 본사에서 해외 7개국 파트너사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해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했다. 참석 국가는 현재 자이데나를 런칭해 판매 중인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향후 런칭 예정인 브라질, 터키, 인도, 태국이다. 세미나는 자이데나 제품 교육과 최근 '일일 요법 50mg' 발매에 따른 임상결과 발표, 각국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현황과 마케팅 활동 정보공유, 그리고 지난 5월에 준공된 동아제약 신연구소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런칭되어 자이데나를 판매중인 러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한국과 다르게 약국 판매가 가능해 질병(발기부전) 치료제로서의 접근보다는 'QOL (Quality of Life)'제제로의 접근을 시도했다. 러시아는 sex appeal이 강조되는 퍼포먼스 마케팅, 말레이시아는 약국 윈도우 display 마케팅이 특징적이었다. 발매 예정국인 브라질, 터키, 인도, 태국은 타국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과 마케팅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터키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 셜리는 "터키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환자들이 자이데나의 적절한 지속시간을 가장 선호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터키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해외(자이데나 수출국가)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해 진행된 자리로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자이데나는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 임상 3상을 완료했으며 전립선 비대에 의한 하부요로증상, 폐동맥 고혈압, 간문맥 고혈압 등 적응증 추가에 도전하는 등 국산신약을 넘어 글로벌신약으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2011-10-05 16:14:19이상훈 -
대웅제약 '간 때문이야~', 쌈사페 무대 올라우루사 CF 송 '간 때문이야~'를 활용한 음악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경기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고의 음악페스티벌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쌈사페)'에서 '간 때문이야~'송이 오프닝 무대에 오른 것. 남성 듀오 '네이키드 킹(김정민, 김현보)'은 쌈사페 전체 오프닝을 맡아 첫 무대로 '간 때문이야~'송을 감미로운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루사 랩핑 버스 및 짐바운스에 등장한 우루사맨에게 관중들의 촬영 요청이 쇄도하는 등 우루사맨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는 것이 업체 측 자평이다. 이 업체 신현숙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페스티벌에서 음악을 매개로 우루사가 대중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음악마케팅으로 우루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11-10-05 09:20:51가인호 -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 대북지원 참여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이 지난달 30일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일원으로 북한에 다녀왔다. 북민협은 북한 내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밀가루 250t 등 4억2000만원 상당의 인도지원물자를 북한에 전달했으며 진종환 회장은 북민협 소속단체 새누리좋은사람들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날 민간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대북지원에 참여하게 됐다. 북한 황해북도 강남군 지역으로 전달될 이번 물자는 밀가루 250t, 영양식 12만 캔, 의약품, 운동화, 아동복 등 4억 2천만원 상당이다. 북민협 소속 단체 월드비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누리좋은사람들, 굿피플, 기아대책·섬김, 남북나눔, 어린이어깨동무, 한국대학생선교회 등이 준비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2억원 상당이며 이중 한신의약품에서 8400만원 상당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지원물자는 올여름 수해가 컸던 황해북도 강남군 장교리와 당곡리의 유치원, 탁아소, 소학교 등 4곳에 분배됐다.2011-10-05 08:57:31이상훈 -
"약값 통제하면 약제비 절감?"…품질저하 우려약값을 통제하면 정부의 의도대로 약제비 비중을 절감할 수 있을까? 결론은 '글쎄'다. 왜냐하면 약제비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사용량이 아니라 '의약품 사용행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약품비 비중이 말해주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수많은 약가인하 기전을 작동시켰다. 그러나 수년간 약품비 비중은 정부의 의도대로 낮아지지 않았다. 최근 5년간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약값 통제로 인한 부작용 양산이 우려된다. 우선 의약품 품질저하는 필수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다. 일괄인하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이른바 '병행무역'에 초점을 맞출 것이 분명하다. 일례로 의약품 주요 생산국인 영국에서는 약가 일괄인하로 인해 병행 무역이 활성화 돼 있다. 품질 좋은 영국 의약품은 외국으로 나가고 영국 국민들이 사용하는 약품은 제3 국에서 생산된 약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서도 일괄인하로 원가를 맞출수 없는 제약사들이 저렴한 제 3국 원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품질이 확실하지 않은 의약품을 국민들이 복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다. 결국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약품 품질에 대한 불신이 조장될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불신은 결과적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일괄인하, 고가약 스위치로 재정에 악영향 약가일괄인하는 의약품 정책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공무원들에게도 '물음표'다. 일괄인하 제도 시행이 정부가 의도한 대로 재정절감을 이룰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는 의견이다. 정부 한 공무원은 "동일가 정책으로 제네릭만 죽고 특허만료 의약품만 처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그 또한 맞지 않다"며 "오리지널과 제네릭이 동시에 53.5%로 떨어질 경우 수혜를 입는 품목은 고가약"이라고 진단했다. 이 공무원은 "특허만료약과 제네릭이 53.5%약가를 받는 상황에서 어떤 의사가 이들 약을 처방하겠느냐"며 "당연히 약가가 높은 신약 중심의 처방패턴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약가일괄인하 정책은 필연적으로 고가약 스위치로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재정악화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약가를 통해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발상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약제비 증가요인은 ▲진료건수 증가 ▲총투여일수 증가 ▲처방품목수 증가 ▲고가제품 처방비중 증가 등이며 가격요인은 약제비 증가요인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인당 평균내원일수는 17.3일로, 2008년 16.2일보다 1일 증가했고, 2005년 외래처방 당 투약일수가 12.9일이었는데 지난해에는 15.6일로 증가했다. 건당 처방품목수를 살펴봐도 처방 한 건당 약품수는 2005년 4.16개로 OECD 국가와 비교해보면 2배 가량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고가약 처방도 지난해 61.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결국 약제비 증가의 핵심적 원인은 '약가'가 아니라 '의료이용이나 의약품 사용행태'에 있는 것이다. 약제비 절감은 가격 통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네릭 의약품 가격을 높게 책정해 불필요한 약제비를 과다 지출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제네릭 의약품 시장점유율은 2006년 43.5%에서 지난해 38.6%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일정수준 이하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미미해 시장에서 매출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을 낮춘다고 곧바로 보험재정 절감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1600억 증발돼도 양질 의약품 원료 쓸수 있을까? 일괄인하의 가장 큰 피해자가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약가일괄인하 제도가 필연적으로 제약사들이 값싼 원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이번 약가일괄인하로 대부분 천억원대 이상의 손실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해 값싼 원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상위 제약사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제약사들은 원료합성을 통한 양질의 의약품 생산을 추구해왔지만 이제는 의약품 품질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질 것"이라며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든 저렴한 원료를 공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약가인하로 수조원대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은 상당수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일괄인하가 시행됐을 경우 10대 상위기업의 손실액은 매출 총액 4조8000억 중 1조 1천억에 달하며 매출대비 손실 비율은 24.1%로 조사된바 있다. 반면 하위 20대 기업의 손실액의 경우에는 매출 총액 4900억원 중 636억원으로 손실비율이 12.9% 수준에 그치고 있다. 경희대 김양균 교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현상을 진단했다. 김 교수는 정책 리포트를 통해 일반적으로 생산 원가보다 낮은 약품 가격일 경우, 제약사들은 이러한 약품에 대한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할 것이 분명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생산원가를 보전하지 못할 경우 해당 약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때마다 적자는 쌓여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제약사들은 수익률이 줄어드는 의약품에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의약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결국 인하된 약품의 사용량은 줄어들어 생산량이 줄게 되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가약품 대신 높은 고가약품으로 바뀌는 자리바꿈 현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은 기존보다 더 비싼 약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거나, 판매 중단으로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결국 약값 통제로 약제비 절감을 이뤄가겠다는 정부의 발상은 제약산업 현실과 의약품 사용행태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관련업계는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약가일괄인하를 재검토하고 의약품 사용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는 의견이다.2011-10-05 06:45:00가인호 -
펜잘·사리돈 공급가 인상…제조원가 상승이 요인국내 대표 해열진통제인 종근당의 '펜잘'과 바이엘코리아의 '사리돈'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아제약은 바이엘헬스케어와 코마케팅을 체결한 '아스피린프로텍트' 등 일반약 8개 품목 가격 인상에 이어 약국 유통을 맡은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폴리덴트정' 등 3개 품목에 대한 가격도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제조원가 인상 등으로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 펜잘 공급가 12%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근당은 제품 리뉴얼을 마치고 현재 구가격 재고 소진을 위해 도매 공급량 조절에 들어갔다. 바이엘코리아도 사리돈 공급가를 4.5% 가량 인상한다. 바이엘은 이 같은 인상안 계획을 거래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이밖에 동아제약도 약국 유통을 맡고 있는 GSK의 '폴리덴트 정(틀니세정제)', '폴리덴트 접착크림(틀니접착크림)', '센소다인(시린이개선치약)' 등에 대한 공급가를 10% 가량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 일반약 가격 인상은 재고를 전량 처분한 뒤에 가능하다. 종근당, 바이엘 등은 최근 주문 물량까지 구가격에 공급하며 재고를 소진하고 있다. 다만 동아제약 제품들은 도매 재고량이 많아 신가격 거래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은 "공급처가 변경되면서 영업정책에도 변화가 있다. 가격 안정화 차원으로 보면 될 것 같다.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처럼 보이지만, 향후 수금할인 등으로 도매에 보상하기 때문에 실제 공급가는 GSK와 동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올해들어 펜잘, 사리돈 외에도 유명 일반약 공급가 인상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쌍벌제 시행으로 전문약 시장이 위축, 일반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벌어지는 상황이다. 신제품 출시에는 위험부담이 높아 기존 일반약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일반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쌍벌제 시행으로 일반약 또한 마케팅에 있어 많은 제약이 따르고 특히 신제품을 출시, 시장에 안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그래서 많은 제약사들이 기존 유명 일반약 마케팅에 집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다보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2011-10-05 06:44:46이상훈 -
대원, 종근당 출신 박선근씨 사장 영입…투톱체제대원제약이 종근당 사장 출신인 박선근씨를 사장에 영입했다. 또한 우용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함에 따라 투톱체제 가동을 본격화했다. 백승열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대원제약은 4일자로 임원영입 및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선근 사장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 영업본부장과 종근당 사장, 우리들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 사장은 개발분야와 영업분야를 두루 섭렵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대원제약은 생산본부장인 우용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여 2명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경영진을 개편했다. 대원제약은 이번 전문경영인 투톱체제 전환으로 책임있는 경영 실현을 통해 어려운 제약환경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임원승진] *백승열 (대표이사 사장 -> 대표이사 부회장) *우용수 (부사장 -> 사장) *박선근 (사장 -> 신규선임) [박선근 사장 프로필] 1974. 2 서울대학 악학대학 졸업 1974. 3 동아제약 입사 (개발부) 2003. 1 영업본부장 겸 ETC사업부장 (전무) 2005. 6 동아제약 퇴사 2007. 2 LG생명과학 영업/마케팅 고문 2008. 5 종근당 사장 2011. 1 우리들제약 사장2011-10-04 19:16:22가인호 -
국제, "피부건강 챙기세요"…아쿠아샤인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C 등으로 구성돼 피부 수분 보습에 도움이 되는 '아쿠아샤인' 캡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아쿠아샤인'은 피부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바르거나 팩을 하는 번거로운 생활패턴을 간단하고 편리한 일상으로 바뀌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주원료인 히알루론산은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로 자기 무게의 1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 할 수 있다. 이밖에 콜라겐과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국제측은 '아쿠아샤인;이 이너뷰티 제품의 선두제품으로 각인 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약국경영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촉을 강화 한다는 계획이다.2011-10-04 09:22:31가인호 -
하루날디-베시케어 공동 판촉 진행중견 제약사 안국약품이 아스텔라스제약 대형품목을 공동판촉한다. 400억원대의 하루날디를 비롯한 2개 품목이다. 안국약품(사장 어진)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장 정해도)은 지난달 30일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료제 '베시케어'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날디(성분명 Tamsulosin HCI)'는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전립선 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되는 연매출 400억원 이상의 초대형 품목이다. 이 시장은 현재 약 21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5%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베시케어(성분명 Solifenacin Succinate)'는 절박성 요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 방광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최신 신약으로 발매 3년차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은 품목이다. 이 시장은 약 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40세 이상 남녀 중 14%에 달하는 높은 유병율로 향후 시장잠재력은 매우 큰 시장이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이달 1일부터 개원의 내과, 의원, 가정의학과 등을 대상으로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두 제품에 대한 자사의 영업경쟁력을 종합병원 및 개원의 비뇨기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아스텔라스제약 정해도 사장은 “개원가 시장에서 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마케팅, 영업의 강점을 지닌 안국약품과의 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두 제품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어 진 사장은 “이번 제휴가 제약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향후 양사간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각 효능군별 1위 제품인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브랜드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1-10-04 07:41: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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