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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약가제' 내주 입법예고…신약 등 우대정책 촉각바이오의약품·개량신약·원료합성 약가 우대 유지 시장선점 논란 '코마케팅' 동일가 조항 삭제될듯 계단식 약가산정 방식을 폐지하고 동일성분 의약품에 동일 상한가를 부여하는 새 약가제도 개편안이 예정대로 다음주중 입법예고될 전망이다. 복지부 TFT가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제약업계의 의견을 상당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신약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우대정책이 제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부 약가조정 TF는 이번 주중 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담은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 손질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중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8.12' 조치가 핵심이다. 또 그동안 제도를 운영하면서 지적된 불합리한 조항들도 한꺼번에 손질하기로 했다. 우선 '8.12' 조치대로 계단식 약가산정기준 조항을 삭제한다. 또 특허만료된 오리지널은 종전가 대비 70%, 퍼스트제네릭은 59.5%로 약가를 산정하고, 1년 뒤 53.55% 동일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산정기준을 변경한다.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먼저 등재시키기 위해 경쟁하는 대신 품질경쟁에 나서도록 유인하기 위한 조치다. 복지부는 또 국내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약가우대 정책을 더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대 대상은 신약,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뿐 아니라 자체 원료합성 제네릭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원가를 보전하거나 사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퇴장방지의약품 범위도 더 확대한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퇴장방지의약품 제외기준 중 하나인 청구액(10억 이상) 하한기준이 더 상향 조정되고, 절대가격이 낮은 저가약도 포함시킬 전망이다. 반면 시장선점 논란을 불러온 코마케팅 제품에 대한 오리지널 동일가 적용규정은 삭제해 제네릭과 같은 산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2개월간 입법예고한 뒤 규제심사와 법제심사를 거쳐 12월 중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고시개정은 보통 2주 가량 입법예고를 거치지만 통상 등의 다툼소지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2개월간 의견을 듣도록 규정돼 있어 입법예고를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다.2011-09-22 06:44:55최은택 -
리베이트 전담반, 2차 리베이트 수사 발표 임박리베이트 전담반의 2차 리베이트 수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서울·경기 수도권 일대 의원급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마케팅 대행업체 D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D사는 제약사들의 영업 및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고 수수료 중 일부를 리베이트로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전담반은 D사 영업관련 자료를 토대로 연루 의사 등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사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리베이트 수사에 정통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D사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7000만원을 마케팅 대행 수수료로 받고 영업활동을 하는 회사이다. 수수료 중 일부를 리베이트로 제공해왔던 것 같다. 10월 중 수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전담반은 서울 소재 S약품과 K제약에 대한 수사 결과 발표 이후 D사 이외에도 H약품, H전문병원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한 바 있다.2011-09-21 12:24:44이상훈 -
제약·도매, 한가족이지만 거래관계 있어서는…도매업체들이 거래약정서상 재고약 소유권 유보 조항, 담보 수수료 부담 등 제약사들의 기계적 거래관계 개선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에 제약사 여신담당자들은 '여신관리는 매뉴얼화 돼 있고 이에 따라 일처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이해를 당부했다. 특히 재고약 소유권 문제는 인영약품 부도를 계기로 마련된 보완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일 제약계 여신관리 모임체(제신회, 제우회, MPCC) 대표단을 초청, 상호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상회 회장은 "그동안 제약사 여신부문과 도매업계 간 교류가 없다보니 불필요한 오해들이 쌓여 서로 불신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교감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약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현재 쌍벌제, 약가인하 등으로 약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매출신장에 따른 수수료 증가로 도매 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다"며 "무여신과 서로 부담되는 담보수수료 조정 등의 신용거래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약업계에 협조를 부탁했다. 거래약정서에 포함된 재고약 소유권 유보 조항은 독소조항이며 과중한 담보수수료 부담에 따른 어려움 등을 호소한 것이다. 이에 제약사 여신담당자들은 "도매업계의 애로사항들을 이해하고 어려운 현실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가 서로 입장 차이는 있으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무여신거래 확대 등을 위해서는 도매 스스로 제약업체가 할 수 없는 판매능력을 개발·향상시켜 나가는 등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또 제약사 여신관리가 기계적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제약사 여신관리는 매뉴얼이 있다. 매뉴얼에 따라 일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운신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이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소유권 유보조항은 과거 인영약품 사태로 제약사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어 보완책으로 만들었으며 담보수수료 문제 역시 도매업체와 제약사가 공동부담하는 것이 관례라는 입장을 전달했다.2011-09-21 06:35:29이상훈 -
도매 168곳, 공급내역 미보고 등으로 업무정지지난해 의약품 공급내역 미보고, 유통질서 문란 행위로 업무정지 등 처분을 받은 도매업체는 168곳(중복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KGSP(의약품유통관리기준) 및 도매업소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위반 사례가 대부분이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거(폐기) 명령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백마진 제공 사례도 있었다. 세부내용을 보면 서울 소재 한국파메드는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업무정지 15일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 소재 에어팜은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 855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으며 서울 소재 대원약품은 약국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 업무정지 22일(과징금 갈음, 형사처벌 의뢰)의 처분을 받았다. 또 광주 소재 남경메디칼은 냉장보관의약품에 대한 보관기준 위반으로 업무정지 15일(과징금 855만원 갈음), 광주 소재 장수당한약도매상은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미보관으로 업무정지 7일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소울 소재 금호특수가스, 전임팜 등 일부 업체들은 신고된 소재지에 시설 또는 영업소가 없어 허가가 취소됐다. 이와관련 해당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식약청 공개자료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과징금 액수나 업무 정지기간이 원처분보다 부풀려졌다"고 강하게 반발했다.2011-09-20 12:14:46이상훈 -
강윤구 "레보투스 거울삼아 전산심사 대상 확대"올 초 레보투스 시럽의 전산심사 확대로 정제와 동일하게 삭감처리 된 사건과 관련해 의료기관과 해당 제약사 마케팅 혼선 등 업계에 파장을 몰고온 데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실심사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0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하고 레보투스 부실심사로 인한 재정피해를 질타했다. 레보투스시럽을 그간 부실하게 급여로 인정한 것은 14억여 건으로 추정되며 한 해 4억7000만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누수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잠정 집계치다. 전 의원은 "이를 11년 간 지속해왔다면 총 620억 가량이 레보투스 시럽 부실심사로 요양급여 착오지급이 이뤄진 것"이라며 "책임은 누구에게 있냐"고 추궁했다. 또한 전 의원은 "그간 레보투스시럽 사건과 같은 유형의 사례가 더 있다는 개연성이 있지 않냐"며 "이 약 하나만 갖고 600억원이 넘는 재정누수가 일어나고 있는데 다른 것까지 추정한다면 사실상 얼마나 재정누수가 있을 지는 상상하기도 힘들다"며 부실심사를 지적했다. 이에 강윤구 원장은 "레보투스와 같은 사례 발생 개연성은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상병전산심사 확대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2011-09-20 11:11: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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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스' 전립선비대증 환자 복용해도 안전해요SK케미칼(대표 김창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가 전립선비대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발기부전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1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결과, 엠빅스 100mg(성분명: mirodenafil)는 알파차단제와의 병용투여에서도 혈압 및 맥박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심혈관계 부작용이 유발되지 않았다. 또한 투여 전과 비교 시 IIEF-5 Score(국제발기능 지수)는 증가하고 IPSS(국제전립선증상 점수)는 감소해 발기능력과 전립선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SK측의 설명이다. SK는 PDE5를 차단하는 발기부전치료제(엠빅스)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알파차단제)는 둘 다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로. 두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데 따른 안전성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이번 임상을 통해 검증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을 주도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이승욱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도 건강한 성생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임상으로 밝혀진 안전성 결과는 그 동안 이중으로 고통 받아 온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임상결과를 평가했다. SK케미칼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성과를 토대로 약물상호작용 및 특정 환자군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을 통해 엠빅스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의 위상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신제형 개발 등을 통한 다변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2011-09-20 10:57:07가인호 -
고혈압신약 '카나브', 간·신장 질환제로 변신 준비국산 고혈압 신약 ' 카나브'가 간 및 신기능 장애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 보령제약은 이미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달 4일 간기능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카나브의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임상시험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간기능 장애 환자와 건강한 자원자에서 피마살탄(카나브의 성분명) 60mg의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게 된다. 카나브는 간기능 장애뿐만 아니라 신장 질환 치료제로도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를 간과 신기능 장애 환자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제 갓 임상시험에 돌입한만큼 개발완료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카나브는 암로디핀 성분을 추가한 복합제의 임상시험도 승인받은 바 있다. 또 이뇨제를 추가한 복합제도 2013년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임상시험이 한창이다. 보령제약 측은 카나브를 활용한 복합제 및 적응증 확대 개발에 총력을 다해 대형 블록버스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월 처방액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내수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해석이다. 더욱이 카나브의 특허 보호기간도 최장 2022년까지여서 보령제약의 국내외 마케팅이 성공한다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성장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분석이다.2011-09-20 06:44:54이탁순 -
도매, 저마진 품목 거래축소 등 벼량끝 전술 검토"다국적제약사 저마진 품목에 대해 현금결제 유도, 거래량 축소를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약가일괄인하 단행 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도매업체들이 벼량끝 전술을 펼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국적사 저마진 문제가 최대 골칫거리로 떠 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 유통정책에 편승,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취급해 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약가인하로 수익성 악화가 불피한 국내 제약사들도 유통마진을 건드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도매업체들은 저마진 다국적사 제품에 대해 단계적인 거래제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1차 조치는 약국가에 다국적사 저마진 품목 거래시에는 현금 결제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유통마진이 6% 이하인 다국적사는 10여 곳이다. 마진 6% 품목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영업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결재가 평균 2개월 단위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비용 1.2%에 일반카드 수수료 2.5%, 기타 유통비용까지 더하면 도매업체가 손에쥐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때문에 거래 약국에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다국적사 제품 거래시에는 현금 결제를 요청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2차 조치는 저마진 품목 거래량을 줄여 나가는 벼량끝 전술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현금결제 유도 조치는 실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극단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저마진 품목 거래량을 축소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약국주력 도매업체 사장도 "한 도매에서 거래축소를 제안해 고려 중에 있다"며 "솔직히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뼈를 깎는 방안이라 고민 스럽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하지만 거래를 하면 할 수록 손해를 보는 저마진 품목을 두고만 볼 수는 없다. 쥴릭거래사, 직거래사 할 것이 공동행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다국적사들은 "유통마진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2011-09-20 06:44:50이상훈 -
대웅제약 '인디가 간다'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인디밴드들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샤우팅이 홍대가 아니라 강남의 심장부에서 울려퍼졌다. 대웅제약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공연홀인 ‘베아홀’ 개장 기념으로 열린 ‘인디가 간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간때문이야’송 등으로 국민 간건강지킴이 우루사에 대한 폭발적인 성원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뜻을 담아 젊은이들의 건강한 인디정신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모두 108팀이 예선 참여신청을 했으며 이들중 13개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13개 인디밴드들은 본선에서 창작곡과 함께 우루사의 ‘간 때문이야’송을 리믹스한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해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트로트, 록발라드, 랩, 헤비메탈 등 다양한 쟝르의 노래들이 선보일때마다 300여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비트에 맞춘 고개짓으로 호응했다. 특히 현장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공연팀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주고받는 등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이루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기도 했다. 우승은 여성 7인(보컬 3명, 연주 4명)의 매력적인 화음으로 공연장을 광란의 도가니로몰아넣은 ‘힛더나인’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음반제작비 1000만원 지원과 함께 10월 2일 열리는 국내 최고의 음악페스티벌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쌈싸페) 오프닝무대에 설수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베어홀은 다목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230여개의 좌석과 최첨단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일반 시민들이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대웅제약측은 “이번 페스티벌은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는 인디 음악인들의 자유정신이 관객들에게 젊은 영감을 주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더불어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마케팅을 대웅제약만의 차별적 요소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9-19 22:40:26가인호 -
JW중외 '화콜' 리뉴얼 출시…소비자 선택권 강화JW중외제약 감기약 대표브랜드인 '화콜' 리뉴얼 제품이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감기약 화콜의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시판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콜은 1990년 출시돼 20여년 간 감기약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JW중외제약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화콜은 ▲화콜 클래식 ▲한방 화콜 ▲화콜 노즈 ▲화콜 코프 등 4개 세부 제품으로 구성된다. 화콜 클래식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비타민 C를 보강한 제품이며 한방 화콜은 소청룡탕과 리소짐, 아세트아미노펜 등 빠른 회복을 돕는 성분이 들어있다. 화콜 노즈는 코감기, 화콜 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 디자인 면에서는 제품군 별로 차별화된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JW중외제약은 리뉴얼 이후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감기약 대표 브랜드로 화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화콜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하반기 약국 대상 다각적 마케팅을 전개해 감기약 시장에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9-19 11:32: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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