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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팜, 호랑이연고 PPL마케팅 진행태전약품 계열사 티제이팜은 호랑이연고(타이거밤 화이트)에 대한 PPL마케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태전측은 PPL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노출시켜 호감도를 증가 시키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호랑이연고는 최근 'SBS 좋은아침 조갑경 편'에서 연예인이 직접 제품을 바르는 형식으로 제품이 노출됐으며 현재 2차 마케팅도 기획 중이다. 담당 PM은 "간접광고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진행 중인 PPL 마케팅을 통해 호랑이연고(타이거밤 화이트)의 가정상비약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TV 뿐아니라 공연, 문화,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랑이연고에 대한 PPL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06-24 11:53:1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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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약퇴치의 날, 김우만∙주철재 회장 대통령 표창광주 유진약품 김우만 회장과 부산 SH팜 주철재 회장이 안전한 의약품유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우만 회장과 주철재 회장은 22일 개최된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김우만 회장(광주전남도매협회 고문)은 1975년부터 약업계에 종사해 온 원로다. 김 회장은 1978년 창립된 유진약품을 통해 건전한 의약품유통을 추구, 지역내 안전한 의약품 관리를 실시해 마약 오남용을 예방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우만 회장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광주& 8729;전남지회 회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 광주지역협의회 자문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 광주전남지부 고문을 역임하며 국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 주철재 SH팜 회장(세화약품 상임고문, 도매협회 부회장)은 한국마약퇴치본부 부산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마약퇴치사업에 크게 기여해왔다. 주 회장은 SH팜을 경영하며 거래 요양기관에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을 지도하고 철저한 마약류 관리를 통해 마약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1-06-23 10:40:46이상훈 -
대형마트, 일반약 코너 신설…유통업체 발빠른 행보대형 마트들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를 포함한 유통 업체들이 의약외품으로 전환한 품목군에 대한 마케팅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한 관계자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결정된 이후 회사에서 다수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상당 부분 논의가 진척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마트에서 일반약을 판매를 위한 코너를 따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현재는 상품 기획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품 판매 방식과 선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들이 품목 선정에 돌입했으며, 해당 제약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안다"며 "회사에서 일반약 판매는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대형마트의 경우 이미 일반약 판매를 위한 사전 내부 논의 대부분 마친 상태며, 사실상 일반약을 보유하고 있는 해당 제약사와 논의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이 슈퍼나 마트 내로 들어올 경우 판매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 빈도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해 아직까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마트와 제약사와의 조율이 쉽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이미 동아제약을 비롯한 약국 외 판매 확정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난감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탓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가 개입할 경우 일반약으로 판매할 때보다 낮은 마진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망을 갖춰야 하는 제약사 입장에서 두 손 들어 환영할만한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2011-06-23 06:49:50최봉영 -
CJ, 싱귤레어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 본격 발매CJ가 싱귤레어 오소라이즈드 제네릭(승인된 제네릭) 발매를 본격화했다. 이 품목은 싱귤레어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12월보다 약 6개월 먼저 출시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진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21일 신제품 루케어(몬테루카스트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국화룸에서 치뤄진 이번 행사는 '루케어' 발매기념 심포지엄으로 개최됐다. CJ제약사업부문 임원들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예원 회장을 비롯한 개원의 120여명이 자리를 같이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창훈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 한양대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치료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윤호주 교수는 “몬테루카스제제는 폐관련 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하며, 특히 흡연하는 천식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하는 '루케어'는 MSD사의 몬테루카스트제제인 ‘싱귤레어’ 제품의 Authorized Brand(승인된제네릭)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Authorized Brand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약물이지만 제네릭 가격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환자의 80%이상이 Authorized Brand제품을 선호하며, 90%의 환자가 관련 제품의 추천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특허 만료에 맞춰 제품을 발매하는 제네릭 군보다 선 발매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는 전략이다.2011-06-22 15:13:51가인호 -
일반약 스위치, 대형품목 대거 포함…타격 불가피[전문약→일반약 대상 품목군 실적 분석] 전문약에 대한 일반약 스위치가 본격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검토 대상 품목군 중 블록버스터 제품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이는 전문약→일반약 스위치는 사실상 비급여 조치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인지도가 낮은 품목들의 경우 실적 감소가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일반약 스위치 품목 검토 대상인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적을 분석한 결과 3개 제품이 매출 200억원대 대형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인 ‘오마코’는 오메가 3라는 성분으로 고지혈증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300억원대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해왔다. 항궤양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태평양제약 ‘판토록’도 2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이라는 점에서 스위치 정책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토록의 경우 지난해 IMS기준으로 247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태준제약의 대표 안과용제 ‘히아레인 점안액’도 IMS기준으로 144억원, 청구액 기준으로 182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타격이 예상된다. 중외제약의 변비치료제 ‘듀파락시럽’(79억), GSK 항궤양제 ‘잔탁’(70억), SK케미칼 항궤양제 ‘오메드’(65억) 일동제약 '큐란'(28억) 등도 회사 주력품목이기 때문에 스위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큐란은 전체 품목이 28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이번 스위치 검토대상에는 75mg만이 포함될 것이 유력하다. 레보설피리드 제제의 경우 20여 품목이 출시돼 있지만 매출은 대부문 10억 미만으로 분석됐다. 이들 품목은 일반약으로 전환됐을 경우 처방 실적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영업-마케팅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은행잎제제나 파스류 사례처럼 매출 감소도 우려된다. 하지만 오히려 일반약 스위치가 호재가 될 수 있는 품목도 있다. 응급피임약 ‘노레보’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노레보는 그동안 의사 처방이 필요했기 때문에 실적이 높지 않았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됐을 경우 기존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일반약 스위치와 관련 명확한 입장표명을 못하고 있다. 의약계의 입장차가 현격해 자칫 눈밖에 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전문약에서 일반약 스위치가 유력한 업체 한 관계자는 “회사의 공식입장을 밝힐수도 없고, 논의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반응이다.2011-06-22 12:30:41가인호 -
톡톡튀는 광고 문구, 일반약 매출 '살리고 살리고'요즘 스타들이 광고에서 선보인 춤과 체조 동작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독성있는 음악이 내레이션 등과 어우러지면서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다. 또 이를 노린 업체들은 처음부터 모델의 이름을 붙인 체조나 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약사들도 예외는 아니다. 톡톡튀는 광고 문구를 앞세워 젊은층 공략과 함께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대웅제약의 ' 우루사, 간 때문이야' 효과로 볼 수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삐콤씨' 모델로 톱스타 황정음을 발탁하고 중독한 강한 광고 문구를 곁들여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삐콤씨 광고에는 치어리더 황정음이 등장해 "살리고, 살리고, 얼굴 살리고, 살리고"라는 중독성 강한 문구와 함께 율동을 보여준다. '피곤할 때 삐콤씨를 먹어라'는 등 다소 진일보하면서도 소극적이었던 삐콤씨 이미지가 확 바뀐 것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젊어진 삐콤씨·개성 강한 삐콤씨'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것이 유한측의 의도인 셈이다. 이는 대웅제약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와도 그 의도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우루사 광고가 대히트 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은층 공략 성공에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층은 중독성 강한 '간 때문이야' 송을 패러디하는 등 자발적 마케터 역할을 톡톡히했다. 이를 토대로 우루사는 분기 매출 90억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사례는 다르지만 일동제약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광고를 선보였다. 일동제약의 습윤드레싱재 '메디폼' 새 TV광고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멘트와 친근한 캐릭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메디폼 광고에는 배철수 캐릭터 인형이 친근한 비주얼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등장한다. 특히 "메디폼, 폼좋다"라는 멘트는 짧지만 제품의 특장점을 확실히 각인 시켜주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TV광고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우루사 광고 이후 그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다. 제약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있는 계기와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2011-06-22 12:25:22이상훈 -
600억 아프로벨 제네릭 시장 활짝…20여곳 각축전사노피 아벤티스의 ARB계열 대형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성분명 이베사탄) 제네릭 시장이 활짝 열렸다. 아프로벨은 단일제와 복합제를 포함해 6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프로벨' 물질특허가 20일 만료됨에 따라 제약사 20여곳이 일제히 발매를 진행하며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동아제약 '아푸르탄', 종근당 '이자벨탄', 한미약품 '이잘탄', CJ '아벨탄', 신풍제약 '이베라' 경동제약 '이르베탄' 등은 원료합성을 통해 오리지널 대비 72% 약가를 인정받아 경쟁력을 확보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최근 제네릭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종근당의 상승세 속에 동아제약, 한미약품, CJ 등이 상위그룹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의욕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신풍제약과 중견 제약사 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경동제약 등이 상위그룹과 시장에서 치열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로벨 제네릭사들은 우선 로컬시장을 주 타깃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50~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프로벨 제네릭은 현재 약 20여곳 이상이 단일제 발매에 돌입했으며, 복합제도 10여곳 이상이 제품을 출시했다. 따라서 올해 아프로벨을 비롯해 아타칸, 디오반 등 대형 ARB제품이 잇따라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관련 시장은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사탄은 Angiotensin Ⅱ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고혈압을 가진 제2형 당뇨병환자의 신질환에 효과를 입증받은 제제이다. 기존 ARB제제에 비해 혈압강하효과가 우수하여 목표혈압 달성율이 높으며 반감기가 11~15시간으로 지속적으로 혈압을 강하하는 장점을 지닌 약물로 평가된다.2011-06-22 06:50:00가인호 -
서울도협, 제약사 거래금액별 마진 차등에 대응키로서울시도매협회가 마진 차등화 정책에 맞서 TF 팀을 구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도매협회는 2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구매 금액별 마진 차별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TF팀은 회장단과 회원 등 4-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약사 도매마진 인하 움직임과 함께 거래규모별로 마진을 차등하면 도매업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마진 차등화 정책은 일부 다국적제약사를 중심으로 전염병 처럼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들도 거래 규모별로 마진에 차별을 두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계 내부, 특히 중소 업체 사이에서는 위기감이 고조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도매협회가 TF팀을 구성, 강력 대응을 밝히고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상회 회장은 "도매업계 공존공영 차원에서 '부익부 빈익빈'으로 경쟁에서 도태되는 업체가 없도록 제약사 구매규모별 차별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매협회에서 제약사 마진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서울시도매협회에서도 도매업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 회장은 "최근 도매협회 집중 노력으로 하나제약 등 여러 제약사의 마진인하를 막을 수 있었다. 서울시도매협회도 TF팀을 구성, 도매협회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1-06-22 06:49:44이상훈 -
유통업계, 여름 아토피 시장 공략유통업계가 여름이면 악화되는 아토피 증상을 덜어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아토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아토피의 대표 증상인 가려움을 달래기 위한 천연보습인자 '우레아'를 함유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우레아가 들어간 로션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상쾌하며 보습 균형을 관리해준다. 주목받는 제품으로는 메디 코스메틱 전문기업인 독일 '맨앤슈로더(Mann&Schroder)' 사의 '누미스메드(Numis Med)'가 있다. 카페 띠아모는 유지방과 당도가 낮아 아토피 환자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천연과일 원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유지방 함유량은 미국식 아이스크림의 절반 수준이다. 아토피 질환을 개선해주는 친환경 소재 벽지·바닥재도 등장했다. LG하우시스는 옥수수를 원료로 해 유해물질 발생량이 적고 아토피를 개선하는 바닥재와 벽지 '지아(Zea)' 시리즈를 선보였다. 마더스팜 화장품 사업부 이희옥 팀장은 "여름철 외부 요인을 차단하고 생활제품을 올바로 선택하기만 해도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팀장은 "가려움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고 피부가 회복될 수 있게 알맞은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국내 아토피 환자는 인구 1천명 당 12명에서 91.4명으로 661%나 증가했다. 특히 올 여름 극심한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된 만큼 아토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2011-06-21 17:49:51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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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약사회 단합된 힘으로 슈퍼판매 저지하길"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이 의약품 약국외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단식투쟁 중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20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회장실에서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김구 약사회장에게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쌍벌제 등으로 제약계, 도매업계가 혼란스러운데 약사회까지 큰 현안에 부딪히게 됐다"며 "같은 약업계 식구로서 약사회가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숙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이 회장은 "외롭고 힘든 길을 걷는 것이 회장 직위인듯하다"며 "약사 사회와 회원들을 위한 헌신이 후에 값지게 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회장은 김구 회장측에 격려금도 전달했다. 이에 김구 회장은 지친 모습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만 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김영식 약국·재무이사는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는 도매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2011-06-21 09:17: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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