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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길 전 도매협회장 지병으로 별세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을 역임한 주만길 세화약품 회장이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의 유해는 해운대백병원 영안실 105호에 안치됐으며, 5월 7일 오전 7시 발인돼 경북 예천 선영에 안장된다. 고인은 한양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71년 중외제약에 입사하면서 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고인은 1975년 세화약품을 창립했으며 30여년 간 의약품 도매업을 경영해오면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인은 도매협회장·2010년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도매업계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2011-05-06 09:22:55이상훈 -
일동, 창립 70주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창립기념식을 거창하게 치르는 것보다 나눔의 실천이 더 뜻 깊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조촐하게 치러 아낀 비용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의 아동 청소년 복지증진기금으로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겉치레 대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70년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데 의견을 모아 기부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또 매칭그랜트제도를 활용한 기부활동강화, 자원봉사활동 강화, 송파재단 장학사업 규모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일동제약은 이날 기부 외에도 지난 달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추후 의약품기증활동, 독거노인 자원봉사활동 등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공익활동을 릴레이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더욱 실천적인 변화와 도전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선배 일동인들이 쌓아온 전통과 철학을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를 주도하고 미지에 도전하는 열정을 더해 새로운 일동 문화를 창달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1년은 일동제약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인 만큼, 회사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일동제약은 장기근속상, 공로상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30년 근속 - 개발부문 전구석 ◇ 25년 근속 - 병원영업2부 전걸순, ETC마케팅지원팀 김원랑, 개발기획팀 김영욱 생산1부 장석주, 바이오부 김연성, 보관관리팀 왕득원, 생산1부 이성경 ◇ 20년 근속 - 신약개발팀 이홍섭 외 19명 ◇ 15년 근속 - 바이오신약연구팀 권혁상 외 26명 ◇ 10년 근속 - 전략기획팀 하재상 외 85명 ◇ 5년 근속 - 제제연구팀 이상영 외 84명 ◇ 발명상 - 합성원료개발팀 권재욱, 이기용 ◇ 공로상 - △ 회장상 : 특허팀 이성수, 부산서지점 동호준 △ 사장상 : 신유통팀 임동현, 대구동지점 이상윤, 청주지점 정진묵, 도매영업부 OTC마케팅지원팀 이인규, 품질관리팀 이원희, 생산기획팀 류형도, 물류지원팀 정동호, 시설환경안전팀 김은경, 합성부 이윤상, 바이오부 음철기 ◇ 모범선행상 - ETC마케팅지원팀, ETC마케팅지원팀 이정미, 경기남지점 정소영, 메디칼팀 최재익 ◇ 제안특별상 - △ 제안왕 : 합성부 정의권 △ 우수부서 : 정보지원팀, 동부지점 ◇ KMS활동상 - △ 개인 1위 : 보관관리팀 김기석 ◇ CRM활동상 - △ 개인 1위 : 대전지점 길현민 ◇ 우수상표상 - △ 최우수상 : 합성부 김현석 △ 우수상 : 라이선스팀 박동영, 품질관리1팀 김효정2011-05-04 17:05:58최봉영 -
유나이티드, 권오병 상무 승진 등 166명 인사발령한국유나이티드제약 권오병 이사가 상무보로 승진하는 등 임직원 166명에 대한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일자로 임직원 승진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무보=마케팅부 권오병 *이사대우=자금부 김선형, 회계부 박상범, 병원본부 최인철 *부장=부경지점 신성용, 생산2팀 안상이, 베트남지사 양진영, 대경지점 이기한, 생산1팀 이재호, 관리본부 이종수, 내부통제실 홍란희, *부장대우=구매팀 강원호, 총무팀 강태경, 서부지점 배승환, 회계부 오동인, 공장총무팀 이건우, 신약개발사업부 이상훈, 영업기획팀 이종훈, 마케팅부 탁현우, *차장=임상개발팀 강동희, 베트남공장 권영삼, 의약정보부 김영나, 회계부 김종광, 서울종병 김홍철, 수원지점 민영우, 마케팅부 박병주, 경리부 유용수, 충청지점 이재근, 경남지점 진헌수, 호남지점 최백열, 부산지점 최성국, 남부지점 황문경.2011-05-03 13:44: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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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임직원 66명 승진…정기인사 단행휴온스는 1일자로 마케팅실장 이용형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시키는 등 총 66 명의 임직원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 *부장 →이사대우: 이용형(마케팅 실장) *차장 → 부장 : 권성준(마케팅), 김재용(중앙연구소) *과장 → 차장 : 이유찬(전략기획), 장성민, 정현규, 이영호(영업부) *대리 → 과장 채문석(생산부) 외 20명 *주임 → 대리 정예림(인사팀) 외 18명 *사원 → 주임 김현수(중앙연구소) 외 18명2011-05-03 10:57: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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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위축된 학술마케팅 다시 활기 조짐다국적제약사 학술 마케팅이 다시 활기를 찾고있다. 지난해 말 시행된 공정경쟁규약에서 강연·자문료 등 모호한 규정 때문에 심포지엄 등을 잇따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3월 이후 상당수 다국적제약사들이 의사 대상 심포지엄 등을 다시 재개하고 있다. 2일 다국적사 관계자는 "심포지엄 개최에서 가장 큰 문제는 강연료였으나,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회사 내에서 정한 자체 규정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연료나 자문료 등을 지급할 때 매번 법무팀을 거치기 때문에 규약 위반 소지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모 제약사의 경우 신제품을 출시를 앞두고도 의사 대상 심포지엄이나 언론 간담회를 개최하지 않았으나 지난 3월 다시 학술 마케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신제품을 출시한 제약사도 발매에 앞서 의사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또 다른 제약사도 최신 임상데이터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다국적사 관계자는 "의사 대상 학술 마케팅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약사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마케팅 툴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 조사가 처방 사례비 지급 등을 감시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마케팅 활동 위축이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의사 대상 학술 마케팅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당수 제약사는 신제품과 기존 주력 제품에 대한 의사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는만큼 학술 마케팅은 예전 수준만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05-03 06:49:05최봉영 -
약사잠적 강원 문전약국 "오래전 낌새가 이상했다"개설약사가 잠적한 강원도 문전약국의 경우 사전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문전약국 개설약사는 잠적 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 이상징후는 개설약사가 잠적전 인근 약사에게 약국 자리를 넘겼다는 점이다. 현재 인근 약사는 입점을 준비중이다. 거래 도매업체들은 약국 자리를 놓고 계약서까지 오가는 동안에도 정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선물투자로 상당한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잠적 약사는 수 개월전부터 대금결제를 늦추며 재고약 확보에 들어갔다. 업계는 주문한 재고약을 처분, 잠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고있다. 거대 도매업체들은 처방전 유입이 많았던 문전약국이라는 점에서 이 상황을 주목하지 못했다. 금융비용 합법화 이후 대금결제를 3개월내 제도권으로 유인하려는 도매업체와 거래를 늘리기 위해 최대 6개월까지 인정해주는 도매업체간 경쟁을 잠적약사가 역이용했다는 분석이 그래서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도매업체간 실적 경쟁이 결국 30억원대 피해를 낳은 원인이라는 것이다. 모 제약사 여신담당자는 "제약영업이나 도매영업이나 실적에 연연하는 것은 마찬가지만 이번 사태는 도매가 자초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대금 결제를 늦추는 것은 의구심을 가질 사안인데 왜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른 여신담당자도 "도매업체들 피해규모가 크다"며 "5~6억원대 피해를 본 도매가운데 일부는 대금결제를 늦춰주며 피해를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모 도매업체는 해당 약사의 대금결제 연장 요청을 거절해 잠적에 따른 후폭풍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도매 사장은 "낌새가 이상했다. 전문약 거래를 끊고 일반약 거래만 했다. 1500만원 가량 손해를 입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2011-05-02 12:29: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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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요양기관 도매설립 제한…'양날의 칼'도매업계가 요양기관의 도매상 설립 제한 등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놓고 우려속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자는 의약품 도매업체 설립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병원과 약국, 요양기관 개설자 친인척의 도매상 설립허가를 넘어 도매상과 도매상 대표이사 친인척간 의약품 거래까지 제한했다. 각 직역간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해준 셈이다. 도매업계 역시 이 같은 점에 주목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직영도매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종업자인 일부 도매업체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여전히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했다는 것과 특수관계인 기준이 4촌에서 2촌으로 하향됐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법의 실효성과 업계에 미칠 영향을 논하기 보다는 상징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매와 요양기관 모두 그들 고유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개정안 취지이기 때문에 각 영역을 침해하고 있는 당사자들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따라서 의료기관의 도매상 설립 제한은 물론, 도매상을 하는 사람이 의료기관이나 약국 지분을 갖는 것까지 모두 제동이 걸릴 것이다"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직역간 갈등으로 까지 번지고 있는 직영도매 등 문제가 교통정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우 회장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도 법 취지에는 공감했다. 이 회장은 "모든 법안은 양날의 칼과 같기 때문에 이해관계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니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법 개정안을 보면 의약품 도매업체 설립 결격사유에 약국 개설자가 추가됐다. 쌍벌제 이후 문전약국가 직영도매 설립 움직임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개정안에는 도매업체가 특수관계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고 위반시에는 형사처벌을 받게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특수관계인은 2촌이내 친족관계를 말하며 직거래 뿐 아니라 도도매 거래도 금지된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이 개정안은 대통령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6월경부터 시행될 전망이다.2011-05-02 06:51:30이상훈 -
제약사, 마트 접촉강화…슈퍼판매 대비?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대형할인마트를 방문, 일반약 슈퍼판매를 대비한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할인마트 입점약국에 따르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나선 국내제약사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일정이나 구체적인 방법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약사들 입장에서는 제약사 움직임이 야속한 모양이다. 마트내 약국을 운영하는 지역약사회 임원은 "마트도 움직임이 있는 것 같고, 제약사들도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사전 대비를 위해 마케팅팀을 가동한 것 같다"며 "앞으로가 정말 걱정"이라고 말했다.2011-05-02 06:39: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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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슈퍼판매, 마케팅·물류·광고비 부담"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수면위로 부상한 가운데 제약업계는 마케팅과 광고비용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슈퍼 판매' 허용 범위와 장소가 확대 될 경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덕용포장 출시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가정상비약의 휴일, 심야시간대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외 판매 방안 마련과 관련 '정중동'하고 있다. 이는 약국외 판매가 허용될 경우 매출 확대 기대감 보다는 비용 부담을 더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A제약사 광고 담당자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허용된다면 소비자가 의약품을 직접 선택하게 된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제품마다 모두 광고를 해야하는 부담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통망 확대에 따른 매출 상승보다는 마케팅 비용 부담이 더욱 크다는 점에서 일반약은 전문가인 약사가 선택해 권유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일반약 매출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B제약사 마케팅 담당 임원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장소가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 전체 일반약 매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마케팅과 물류 비용이 증가할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경우 초기 투자 비용이 그 만큼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C제약사 관계자는 "회사가 일반약 비중이 크기는 하지만 슈퍼판매 허용과 관련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다"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 우려의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안전성 부문에서 자유로운 품목군의 경우 실무 전담팀 가동을 통해 덕용포장 출시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제약사 관계자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안전성이 입증된 소화제 등의 경우 충분히 일반 유통에서 덕용 포장 출시를 통한 매출 확대를 예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약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 상당수가 슈퍼판매와 관련 별도의 전담팀을 현재까지 구성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 2~3곳이 실무팀을 가동하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경우 2~3년전부터 T/F팀 가동을 검토했지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업체들이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2011-04-29 06:50:30가인호 -
태전약품 오권엽 전무 37년 약업인생 마무리전북소재 도매업체 태전약품판매 오권엽 전무가 36년간 근무를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태전약품(회장 오수웅·사장 오영석)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오권엽 전무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 오 전무에는 공로패, 행운의 열쇠가 증정됐다. 오권엽전무는 1975년 사원으로 입사, 약국영업 및 병원영업을 거쳐 영업능력을 인정받아 1985년 영업본부장을 거쳐 병원영업 및 물류관리 총책임을 맞은 전무이사로 정년 퇴임을 하게 됐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오권엽전무는 4월 26일까지 근무하고 2개월 휴가후 6월 30일자로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가는데 항상 건강과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임직원 모두가 축원했다"고 말했다.2011-04-28 08:50:1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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