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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약 카나브 매출 700억 목표""7천억 ARB 시장에서 출시 1년내 시장 점유율 10%대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진정한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보령제약이 올해 신약 ‘카나브’에 마케팅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산신약 15호 카나브는 고혈압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첫 번째 제품”이라며 “1분기 출시 이후 1년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조 4천억 고혈압 시장에서 ARB시장이 7천억 정도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 700억원대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원대한 계획이다. 김 사장은 또한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통한 보험급여등재 절차가 진행중”이라며 “약가는 로잘탄(코자)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는 24일부터 개시되는 공단과의 약가협상 과정을 통해 카나브 약가가 약 700원대 후반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김 사장은 카나브에 대한 복합제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ARB 계열 피마살탄과 이뇨제를 조합한 ‘피마살탄 이뇨제 복합제’로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이라며 “2013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마살탄과 CCB를 조합한 복합제도 2014년에는 제품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김 사장은 밝혔다. 이와함께 김 사장은 “최근 멕시코와 수출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국산신약의 글로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 보령제약이 업계 평균 성장률을 넘어서는 12%대의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카나브와 주력품목군의 고른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1-01-21 06:44:36가인호 -
서울시도매 "제약-도매, 수직적 관계 청산의 해"서울시도매협회는 쌍벌제 준수를 통한 업권수호, 제약 등 거래관계 재정립에 2011년 회무를 집중한다. 서울시도매협은 20일 오후 2시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도매협은 올 회무는 ▲참여하고 행동하는 역동적인 협회 ▲쌍벌제 준수를 통한 업권 수호 ▲제약 등 거래관계 재정립 ▲교육을 통한 회원사 경영 활성화 등이라고 밝혔다. 한상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도매업는 많은 어려움을 겼었지만 긍지를 가질 수있는 일도 많았다"면서 "2011년은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인 만큼, 유통업계가 산업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발전할 수있는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지난해 시행된 쌍벌제는 유통업계가 한 단계 성장 할 수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반면, 이를 지키지 못하면 업계 스스로 자멸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 제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협회가 앞장서서 적극 홍보하고 계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회장은 모든 회원사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고 참여 할 수있도록 참여하고 행동하는 역동적인 협회를 만들 것과 제약 등 거래관계에 있어 갑과 을의 수직적 관계를 청산하고 수평적 관계로 나아갈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우 회장 격려사에서 "지난해 도매업계는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 등 끊임없는 제도의 변화를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회원사 성원으로 유통 마진확보, 도매 거래 금지 법안 통과 등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비록 유통일원화가 규제 일몰됐지만 제약사와 2년 유예 MOU를 체결했다"며 "준비를 철저히해서 유통일원화가 자연스럽게 안착 될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 :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 ▲서울식약청장 표창 : 최병규 기영약품 대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 허경훈 건화약품 대표 ▲서울시도매협 감사패 : 한경숙 서울특별시청 약무팀장, 배영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서울시도매협 모범업소패 : 임준현 와이디피 대표, 박상준 성십자약품 대표, 이찬호 인화약품판매 대표, 최경식 리드팜 대표 ▲서울시도매협 모범세일즈맨패 : 김상균 태병양제약 부장, 권광택 유한양행 과장2011-01-20 15:00:48이상훈 -
디오반 등 발사르탄제 7% 약가인하…11월 시행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디오반 등 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의 보험약가가 오는 11월12일부터 세번에 걸쳐 20% 인하된다. 일성이솝틴주사는 오는 3월1일부터 적용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정심에 서면심의 의뢰했다. 우선 기등재약 고혈압치료제 상한금액 조정사업에 따라 10개 품목의 약가가 조정된다. 디오반과 코디오반, 코마케팅 품목인 타렉, 코타렉등 9개 품목은 제네릭이 시판되는 오는 11월 12일부터 7%씩 약가가 인하된다. 이어 내년 1월1일, 2013년 1월1일에 각각 7%와 6%가 추가 조정된다. 일성이솝틴주사도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1일 7%가 조정되며 같은 방식으로 20%까지 인하된다. 이와 함께 일동후루마린주사0.5mg은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이 80%로 하향 조정된다. 적용시점은 2025년 4월21일이다. 노디트로핀노디렛주10mg/1.5ml는 노보노디스크의 자진인하 요청에 따라 2월1일부터 2% 가량 인하된다. 급여확대에 따른 복지부와의 협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반면 유니텍과테크네튬산나트륨주사액제너레이터는 약가인상 조정신청이 수용돼 26.6%가 인상된다. 또 훼이바에스티아이엠4주사는 생산원가 보전으로 위해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다.2011-01-20 12:13:54최은택 -
원료수입도매 "특수도매 업권수호·발전에 경주"원료수입도매협회가 2011년도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회원사 관리 등 적극적인 회무를 통해 업권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료수입도매협(회장 김문겸)은 19일 정오 2010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결산 검토 및 신년 회무계획을 확정했다. 김문겸 회장은 "2010년은 원료수입도매협 발전과 의견 반영을 위해 도매협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무에 임했다"고 인사했다. 또 김 회장은 "2011년은 특수도매의 업권수호와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경주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특히 도매협회와의 업무협조를 지속,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20 11:54:03이상훈 -
일부 도매, 문전약국 대상 과도한 결제할인 '빈축'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도매협회는 최근 각 회원사에 '문전약국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 파악'이라는 제하의 협조공문을 보냈다. 이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일부 문전약국가에서 여전히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가 성행한다는 호소가 빗발친데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월 거래량 5~6억원 규모의 문전약국 거래가 대폭 축소되는 등 거래처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호소해왔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리베이트 수수자 및 제공자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가능한 쌍벌제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문전약국에서 과거 관행대로 금융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전약국 불공정 행위로 거래 도매가 변경된 사례가 있으면 협회로 통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례가 파악되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도매협회는 실태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면 보건당국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회원사 대표들로부터 문전약국 거래처가 이탈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거래처 이탈이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에 따른 것이라면 이사회 논의 후 보건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쌍벌제 시행 초기에 일고 있는 리베이트 영업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쌍벌제 시행 첫달이 지난 지금 의약품 유통가는 일부 도매업체 돌출행동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며 "매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하는 공급내역에 변화가 있는 약국과 도매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2011-01-20 11:30:05이상훈 -
머크 세로노, 마케팅·영업직원에 아이패드 지급한국 머크세로노 의약사업부가 전 마케팅과 영업팀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머크 세로노 관계자는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2011-01-20 09:57: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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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배구 V-리그와 공동 프로모션"일동제약이 스초트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V-리그 배구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2010~2011 V-리그 기간(2010.12.22~2011.3.13) 중 서울 우리캐피탈의 홈경기에 펜스 광고, 전광판 광고 등이 운영되고, 홈구장 관중들에게 경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들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홍보를 통한 효과 뿐만 아니라, TV중계 등 미디어를 통해 2차적인 홍보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TC전략팀 채웅철 이사는 “일동제약은 이미 1960년대 권투선수 김기수의 타이틀매치를 스폰서링하여 스포츠마케팅의 효시로 인정받은 바 있는 등 스포츠와 인연이 깊어 더욱 의미 있다”며 “스포츠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한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1-20 09:36:23가인호 -
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 광역시장 표창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최 회장은 건전한 의약품 유통으로 대전지역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가정내 폐의약품수거를 통해 환경보존과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추세"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사업에 공조하자"고 인사했다. 한편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 김수환 전북도매협회장도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2011-01-20 08:59:18이상훈 -
대구경북도매, 2011년은 상생 위한 소통의 해대구경북도매협회이 새해 회무 방향을 '상생을 위한 소통의 해'로 선언했다. 대구경북도매협은 1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춘근 회장은 "올해부터 향후 2~3년은 약업계의 큰 환경변화와 더불어 유통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간 믿음과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찾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특히 이 회장은 "무한출혈경쟁을 삼가고 정도 영업을 부탁한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 정착사업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 주요 회무정책을 소개하고 새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제약계와의 상생협력사업 ▲쌍벌제 조기정착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지회는 주요회무 보고를 통해 카드결제 시스템이란 사업자와 사업자(B2B)간 제휴를 통한 결제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국에서 약사 개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근본적인 대책이나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국세청에서도 신용카드 가맹에 대한 의무조항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업체는 제반 신용카드 가맹을 의무화하지만 도매업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 또 약사법 및 의료법 제도 개정에 따른 영향분석 토의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구경북지부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 오승욱 해동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감사패 : 박정수 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윤직 한미약품 부장, 채석태 제일약품 의약사업부 대구팀장, 김광한 세운약품 대표, 이창재 경안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30년 근속기념패 : 이용덕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2011-01-20 08:50:24이상훈 -
서울시도매협 중부분회 설 맞아 온정의 손길설 명절을 맞아 도매업계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최근 쌀 20KG 80짝(1600KG)을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메디시나가 참여했다. 이양재 회장은 "예년과 다른 환경임에도 사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나눔의 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도 명절을 웃으며 맞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1-01-20 08:35: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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