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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계 신파, 마케팅 총괄에 배미애 이사 영입한국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활동을 개시한 스페인계 제약회사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가 배미애씨를 마케팅 담당 이사로 영입했다. 신임 배미애 이사는 1993년 유한양행 유한화학에서 연구원을 시작으로 로슈 지점장, 바슈롬 마케팅 부장, GSK 항암제사업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에 단일클론항체의 표적항암제 시장을 개척 및 정착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항암제를 비롯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장비 및 의료기기 등 다양한 영역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런칭한 마케팅 전문가로서 향후 라보라토리신파 한국사업의 마케팅 업무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신파는 스페인계 제약기업으로 나바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69년 설립된 이래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 외에도 기능성화장품 등 스킨케어, 정형외과적 치료보조제품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신파는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52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2-10-17 11:09:18어윤호 -
동국, 혈관확장제 '알로스틴 주사' 일본 진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혈관확장제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약효 성분 : Lipo-PGE1, Alprostadil)에 대한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동국제약은 일본 2개 제약회사와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 수출 계약을 완료하여, 2013년 이후 본격적인 수출액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만성동맥폐색증, 당뇨병성 피부궤양, 혈행재건술 등에 사용되는 약물인 alprostadil 성분은 대사 과정에서 불활성화가 쉽게 되어, cyclodextrin을 이용한 alprostadil-alfadex화 혹은, lipid microsphere 포접을 통한 Lipo-PGE1화가 되어 시판되고 있다.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동국에서 개발된 특화된 에멀젼 제제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Lipo-PGE1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원개발국인 일본에서 진행된 기존 제제와의 비교 평가를 통해 동등한 품질이 입증됨으로써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기존 제제와 달리, 주사기안에 약물을 미리 충전된 형태의 프리필드주사로 시판되어 필요 즉시 안전하게 정확한 용량 투여가 가능한 Lipo-PGE1 제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프리필드주사 단위별 포장재 내에 산소흡수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alprostadil 성분의 불활성화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동국측은 국산 기술력의 Lipo-PGE1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가 원개발국인 일본으로 시판 허가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개발국인 일본에서 인정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의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10-17 08:50:05가인호 -
신성약품·부림약품, 김포에 새 물류센터 착공신성약품과 부림약품이 새 물류센터를 건립해 유통 선진화에 박차를 가한다. 두 회사는 16일 김포 제약물류창고 부지에서 새 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지상 3층 규모의 부림약품 물류센터는 건축면적 2461.43m2, 지상 2층 규모의 신성약품 물류센터는 건축면적 1914.93m2로 넓은 면적과 최신 시설을 자랑한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은 "물류센터를 통해 현대화·대형화, 그리고 유통선진화를 이끌어 물류비용을 절감해야 도매업계가 생존할 수 있다"며 "신성과 부림이 협력해서 도매업계를 주도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물류센터는 시공사는 웰크론한텍이 맡는다. 공사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진문 회장을 비롯해 이춘우 부림약품 회장, 웰크론한텍 이용규 대표, 부림 이상헌 사장, 신성 윤중구 부사장, 신성 고성필 전무, 신성 김진호 상무, 부림 박재상 상무가 참석했다.2012-10-17 06:23:18이탁순 -
쥴릭파마, 전국 약국과 유방암 예방 캠페인 실시쥴릭파마코리아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쥴릭의 협력 약국과 공동으로, 10월 한 달간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 배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1000개 약국에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를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국의 약사들은 유방암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착용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자가진단 카드와 함께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또한 쥴릭의 전 직원들은 유방암 진단카드를 주변 지인 10명 이상에게 전달하고, 카드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자가진단카드 10인 이상 전달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배송 차량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 10월 한달 전국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의약품 유통전문기업으로서,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추구한다는 취지 하에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0-16 13:10:20이탁순 -
우정약품 창립 41주년…"행동으로 위기 극복하자"부산 지역 도매업체 우정약품(회장 최종식)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정약품은 13일 부산 금정구 동래산성에서 41주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약가인하는 약업계 60년사의 태풍 회오리 바람대로 제약은 제약대로, 도매는 도매대로 각자 살아남으려는 의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빠른 시대변화에 적절히 적응하며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근속상에는 30년 근속의 김근수 영업부 부장, 20년 근속 최양림 차장, 서상환 과장, 정용진 계장(이상 영업부)이 수상했다.2012-10-16 13:01:20이탁순 -
영업부서 개발부로…제약, 사내 공개채용 확산될까?"영업부에서 개발부로, 개발부에서 기획관리부로…." 제약사 사내 부서간 시행되는 '공개 채용 시스템'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은 회사 내에서 부서간 공개적으로 채용을 실시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조직을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실제 특정 부서에서 오래 근무할 경우 다양한 업무경험을 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일반 대기업 등에서는 사내 공개 채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서 이동을 권장하고 있다. 또 CEO나 임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부서간 소통이 중요한 부문으로 인식됨에 따라 제약업계도 사내 오픈-인재마켓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여러 제약사들이 보직 순환제를 실시해 왔지만 이는 회사 차원에서 인사 발령을 통해 이뤄진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사내 공개채용시스템은 직원들이 직접 희망부서 선택을 통해 부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활성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서는 한독약품이 수년전부터 사내공개채용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회사 자체적으로 사내 직원채용 공고를 통해 직원간 부서이동을 권장하고 있다"며 "직원 희망에 따라 영업부에서 마케팅부서로, 또는 마케팅 담당자가 개발부서로 이동하는 사례 등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직원들이 의지만 있다면 부서 이동은 열려있는 편"이라며 "소통 경영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 덕분에 사내 공개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도 본격적으로 오픈인재 마켓에 가세했다. 대웅은 이와 관련 최근 사내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부서 설명회'를 가졌다. 대웅측은 앞으로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설명회를 개최,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경력개발을 위해 희망하는 부서를 소개받고, 필요한 역량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대웅 인사팀장은 "직원들이 각자 설계한 미래에 맞춰 도전하고 싶은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회사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독약품과 대웅제약이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을 가동함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로 확산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싱위 제약사 모 임원은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이 부서간 의사소통 활성화와 투명성과 개방성이 담보된 직원 채용, 직원 사기진작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주요 제약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이 장점이 있는 것은 맞지만 업무 특성 상 전문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업무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은 2007년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현대카드 인사이동의 80%에 달할 정도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도 지난 6월 '사내채용박람회'라는 이름으로 57개 부서가 같은 날 연수원에서 부서이동(1인당 2개부서 지원 가능), 지원자 면접을 실시하는 공개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2012-10-16 06:45:00가인호 -
아세아약품 창립 33주년…"강한 아세아 만들자"아세아약품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상호 대표이사는 "어려운 업계환경에 이길수 있는 길은 임직원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홍석화 대표는 "경쟁력있는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해 더욱 발전된 회사를 만들도록 해야한다"며 "아세아약품이란 우리가 모여 만든 조직이다. 우리가 강하면 아세아약품도 강하다"고 말하며 용기를 복돋웠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25년을 근속한 윤대원 상무가 장기근속상을 수상했고, 구매부 이용우 대리와 총무부 엄은용 사원이 모범사원상을 수상했다.2012-10-15 20:14: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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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도매 카드수수료 부담경감 혜택 제공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약품 유통업계가 짊어진 과도한 카드수수료와 관련해 도매업계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롯데카드 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회의실에서 롯데카드(MEDIplus)의 상품 설명회를 열고 롯데카드사로부터 제안서를 안내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매업체는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1% 이하의 카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카드수수료와 관련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이에 롯데카드사에서는 도매업체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투명한 의약품 거래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입 회원사 매출액 합계가 월 50억 이상인 경우 낮은 카드수수료 적용 및 해당 회원사에 목표달성 인센티브 제공 ▲월 취급고 증가와 감소에 따라 구간별 가맹점 수수료를 적용 ▲플래티넘 카드 서비스 제공 등을 제안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롯데카드사가)신용카드로 의약품 구매 시 구매한도를 유통사 거래 금액의 최대 3배를 부여하고 최장 여신 기일 제공, 빠른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하고 체크카드의 경우 최저 수수료 상품 운영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카드(신용 및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약사는 약4천명, 도매업체는 45개사로 많은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검증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10-15 20:03:54이탁순 -
보령제약, 비타민 '센스비타씨' 리뉴얼 출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온가족이 즐기는 상큼한 비타민C 센스비타씨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센스비타씨 제품은 기존 과립제형 제품에서 정제 제품과 고함량 제품을 추가로 구성해 비타민C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함량 제품인 ‘센스비타씨 1000’은 비타민C 1,000mg 함유한 제품으로 휴대가 편한 PTP포장이 돼 있다. 캔디처럼 씹어먹는 정제 제품인 센스비타씨정은 상큼한 레몬, 딸기맛 2종류의 과일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에 판매되던 센스비타씨과립은 비타민C 500mg를 함유한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맛에 자일리톨를 추가해 새로 출시됐다. 역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센스비타씨 유수진PM은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며 “음식 섭취를 골고루 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 것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면역력 증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향후 센스비타씨에대한집중 마케팅을 통해 비타민C 제품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키워나갈 예정이다.2012-10-15 11:43:26가인호 -
GSK 콤보백신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진행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는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를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제품 사이트(www.infanrix.kr)를 통해 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판릭스-IPV '뽀뽀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의 장점과 영유아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뽀뽀뽀 캠페인이란 영·유아시기에 위험한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을 인판릭스-IPV 4회 접종으로 만 4세에서 6세까지 잊지 말고 접종하여 영& 382;유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 접종연령인 1~6세 건강한 남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한 아기 모습의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모델 박민하 양을 위촉, 현 모델인 민하양이 예쁜 동생을 직접 선발해 같이 인판릭스-IPV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양유진 BM은 "접종횟수를 절반가량 줄여주는 콤보백신의 강점을 알리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할 수상자는 1등~3등까지 총 3명으로 네티즌들의 온라인 추천과 심사위원 박민하양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그 외 인기상과 포토제닉상도 준비됐다.2012-10-15 11:38: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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