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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건강정보 NG"…24개 암유관학회 뭉쳤다종합편성채널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잘못된 건강정보가 확산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올해 초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종편 3개 채널의 식생활 정보 관련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한 결과 식품을 약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이 1편당 평균 1.2회 방송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해 9월 한 매체에서 소개된 뒤 일반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대표적이다. 당시 버터품귀와 삼겹살 소비증가 현상까지 빚어지면서 대한내분비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 5개 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탄수화물을 전체 칼로리의 5~10%로 줄이는 대신 지방 섭취를 70%이상으로 늘리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이 비정상적인 식사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암 관련 정보도 예외는 아니다. 검증되지 않은 천연물 대체요법의 효과 또는 미국 내 유수한 암 치료기관에서 양·한방 협진치료를 시행한다는 내용과 같이 허위사실을 유표하는 사례가 다수 포착되면서 공토된 목소리가 필요하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 대한암학회가 대한간암학회와 대한골관절종양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등 24개 유관학회와 더불어 암관련학회협의체를 발족하게 된 것도 그러한 연유다. 22일 기자들과 만난 대한암학회 김열홍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종양내과)는 "유전체검사(NGS)의 데이터베이스 활용방안을 포함해 대외적인 암 관련 이슈가 있을 때 신속하게 공동대응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전문가 기구의 설립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대한암학회 제안으로 총 24개 암 관련학회들과 논의를 거쳐 암관련학회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1차 암관련학회 대표차 회의가 개최됐다. 당시 총 13개 암 관련학회 대표가 참석해 협의체 설립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고, 학회별로 자체 논의를 거쳐 공식 의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참여학회 모두가 암협의체 구성에 공식동의함에 따라 협의체에서 활동할 실무위원을 1명씩 추천 받았고, 올해 2월 첫 실무위원 회의가 열렸다는 설명이다. 대한암학회에서는 암관련학회 협력위원회 이사를 맡고 있는 박우윤 교수가 실무를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은 "총 17개 암관련학회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협의체의 정관을 검토하고 활동범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공통 현안에 초점을 두고 협의체 내에서 의견이 합의된 사안만 암관련학회협의체 이름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자율적 협의기구인 만큼 행정업무는 대한암학회가 맡지만 일단은 회원학회 간 암 진료와 교육, 연구, 학술활동 등 공통된 현안에 대한 부분으로 활동을 제한할 생각이다. 8월말경 2차 실무위원 회의를 갖고 보험급여 정책이나 소외되는 암질환, 민간요법을 포함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들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책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이사장은 "잘못된 정보로 암환자들을 현혹시키고 어려움을 겪게 하는 사례들에 대해선 전문가 단체뿐 아니라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된다. 암학회가 전면에 나서기 보단 협의체 대표를 선출한 뒤 차츰 활동반경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암학회(24th Asia Pacific Cancer Conference, APCC 2017)와 함께 개최된 제43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연세의대 정현철 교수가 대한암학회 차기이사장으로 인준을 받았다. 대한암학회가 차기이사장제도를 도입한 이래 처음 선출된 정현철 교수는 2018년 6월부터 공식 이사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2017-06-22 12:14:55안경진 -
"약대 2+4학제, 기초과학 황폐화…폐강 속출"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가 현행 약대 2+4학제가 기초과학 분야 교육을 황폐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화학과나 생명과학 관련학과 재학생 다수가 약대 입문자격시험(PEET) 준비를 위한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1일 자연과학대협의회는 교육부에 현 약대학제 문제점에 대한 견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4학제는 입학 단계부터 약대 진학을 목표로 자연과학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많아 정작 자연과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희망대학에 입학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학부 3, 4학년이되면 휴학이나 자퇴 등으로 재학생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전공과목이 수강인원 부족으로 폐강되는 등 기초과학 전공교육이 파행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자연과학대협의회는 "우수한 학생들이 대부분 약대로 빠져나가 기초과학 인력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는 국가 과학기술, 산업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2+4 학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했다.2017-06-22 06:14: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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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약제부, 환자 '약 복용법' 상담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약제부가 지난 19일 병원 로비에서 '약 복용법 상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약제부는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만성 폐질환 ▲변비 등 질환에 따라 다른 약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자료를 배포하고 약 복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약사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미 약제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숙지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와 함께 '이번에는 딱 끊어봅시다, 담배' 금연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6-20 14:4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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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PEET, 약학대학 진학 설명회 진행약학대학 입시 전문학원 프라임PEET는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전국 3개 도시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및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약학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은 24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부산은 23일 오후 6시 벡스코 제 1전시장 312호에서, 광주는 24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전남대 4층 5관에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강연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을 위한 약대 진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원은 ▲대한민국 약대 진학의 특별한 이점과 PEET 완벽 파악 ▲다년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PEET 고득점 초시 합격 비법 ▲지금 시작으로 2019 약대 합격하는 PEET 학습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강연 후에는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프라임PEET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개별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임PEET 유준철 대표는 “취업난 또는 전공 불만족 등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약대 진학이라는 보기를 통해 진로 선택의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초시합격 성공을 위한 강연과 상담으로 대학생들의 시간적 시행착오를 줄이고 만족스러운 진로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 예약은 프라임PEET 홈페이지(http://pmd.co.kr/pmd/pt/main)에서 하면된다.2017-06-20 09:16: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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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약사 역할…"조제에서 벗어나 건강을 보라"산업혁명 4.0 시대를 맞아 2017년과 2030년 사이의 약사와 약국은 어떻게 변화해갈까? 차의과약대 손현순 교수는 18일 전경련 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크플러스 리뉴얼 기념 세미나에서 미래의 약국과 약사 변화에 대해 조망했다. 먼저 손 교수는 약대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미래 약사 전망에 대해 '그저 그렇다' 50%, '밝다' 38.5%, '어둡다' 11.5%로 응답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사회 변화에 따른 약사역할 축소와 처방전에 의존하는 독립적 역할이 미약하다는 게 이유다. 이에 손 교수는 2030년 약사가 여전히 개인적으로 만족도 높은 직업이고 사회적으로도 중요하고 의미있는 직업일까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증기기관의 1차 산업혁명 ▲전기에너지의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3차 혁명과 지능정보기술로 무장한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차이는 전문가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00보고서를 보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의사, 약사, 교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의약사의 인공지능 고용대체율은 51.7%로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기술혁신이 약국 안으로 들어온다며 ▲잠재적 환자의 맞춤형 상담 ▲약물상담 ▲복약지도 ▲복약순응도 모니터링 ▲약물치료효과 및 부작용 모니터링 ▲처방자와 협력 ▲조제 등에서 어떤 부분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거리다. 손 교수는 "조제행위 부분에서는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다만 처방검토, 복약지도 등에서는 역할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손 교수가 제시한 EU,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미래약사 역할에 대한 백서에서 공통분모를 보면 조제가 약국 역할의 전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약국은 단지 처방약만 조제해 가는 곳이 아니다 ▲처방조제서비스로부터 임상서비스로 이동 ▲약사는 보건의료인들 중 가장 접근성이 좋다 ▲약사의 임상적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자 ▲지역주민 건강관리 및 공중보건 개선에 약국이 참여하자 ▲약국을 약 공급처 이상의 헬스케어 장소로 인식하자 ▲약국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약사 역할을 재조명하자 등이다. 아울러 WHO가 제시한 약사역할 8-Star를 보면 연구자, 돌볼잠, 의사결정자, 의사소통자, 관리자, 평생학습자, 교육자, 지도자, 연구자 등이다. 그만큼 약사의 역할이 다양하다는 점을 WHO도 인정 한 것. 손 교수는 "과거의 고정적 관념에서 탈피하고 약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게 해외 백서의 핵심"이라며 "금연, 건강모니터링 등 일차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약사들도 정체성과 자질, 약사의 사회적 역할(존재이유)에 대한 정확한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며 "약사 존재 가치에 부합하는 실력, 직업 윤리와 도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춰야 할 주요 능력으로 공감능력, 도덕성, 문제해결능력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7-06-19 06:14:51강신국 -
약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15일 제3차 임원 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회의에서 △제2회 의약품 안전 사용 컨텐츠 공모전 △제2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 개최 △의약품 체험학습교육 기획 △의약품 안전사용 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강사 교육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작업 진행 사항 △2017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보건교사 연수 진행 사항도 점검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콘텐츠 공모전과 의약품 체험학습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17-06-19 06:00:06강신국 -
경기마퇴-동국대 약대,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 추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고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권경희 학장은 "경기북부지역을 거점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활동을 극대화해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예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협약식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인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경희 학장,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김영우 약학과장 등과 김이항 본부장, 이영란 부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16 23:11:54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교육청 흡연예방교육 지원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3일 수원캐슬호텔에서 경기도교육청 위탁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사업의 필요성 및 기본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현장 지원 역량강화를 통한 현장중심, 학생중심 흡연예방교육 실현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17년도 흡연예방 국가금연정책방향 ▲경기도 흡연예방, 금연교육 사업방향 ▲흡연예방사업 활성화 방안 사례발표 ▲건강한 금연문화 형성과 지역교육청의 역할 등 정보공유와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지역유관기관으로서 흡연예방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2017-06-16 22:59:17강신국 -
경기도약, 7월부터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본격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가 7월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강사역량강화교육 주제 및 일정, 분회별 교육대상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사업은 7월 이후 경기도 내 노인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220회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16일 1차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중 2차 강사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교육장소 여건에 맞춰 괘도와 PPT자료 등 교육 자료에 박차를 가하고, 홍보 리플렛 제작 등을 결정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220회의 교육이 모두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한정된 예산이지만 분회별로 효율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6-15 15:58:2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군포서 거리이동 캠페인 펼쳐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0일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와 군포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책나라군포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시민 등 15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등 23개의 유관기관이 함께한 시민건강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경기마퇴 부스를 비롯한 건강검진관 10개 부스, 건강체험관 12개 부스, 건강홍보관 7개 등 각 테마별 건강부스가 운영됐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부스운영을 통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약물안전사용 OX퀴즈와 리플렛 배포를 진행했고 모의 마약 진열과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약사회의 약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용법 및 용량 지키기, 약의 유효기간 확인하기,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 의약품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교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다른 교육처럼 피상적인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육이 실시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한다"고 말했다.2017-06-14 20:5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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