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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약업대상 약사-정병표, 제약-이종호, 유통-현수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병표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7일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약사 부분 수상자인 정병표 전 의장(83)은 성북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를 통한 약업계 발전 및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호 회장(90)은 1969년 국내 최초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개발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완제품을 아시아권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 시장에 수출하는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유통 부문 수상자인 현수환 회장(78)은 연간 2만여 종의 의약품을 전국 1만여 병·의원, 약국 및 보건소 등에 원활하게 공급해 온 한편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를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업 체계화에 앞장선 공로다.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약업계 발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분들이라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석상에서 대면 수여하는 것이 불투명한 경우,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는 날(정기총회, 이사회 등)에 수상식이 마련된다. 수상자들에게는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역대 수상자] ◆1회 약업대상 제약-강신호, 약사-김희중, 유통-진종환 ◆2회 약업대상 제약-김승호, 약사-한석원, 유통-김동구2022-02-09 01:02:30강신국 -
양천구약, 건강관리협회와 건강증진 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건강관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회원 약국의 건강증진 등을 도모키로 했다. 양천구약은 8일 구약사회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협약을 맺고, 양천구약사회 회원 및 배우자, 직계가족, 직원 등에 대해 종합검진시 우대 혜택과 편의, 각종 건강관리 정보 및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이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약 내용 홍보 등 필요한 행정사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유호성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자채구 서울서부지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08 16:24:43강혜경 -
평택시약사회 2기 변영태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변영태) 28대 회장에 변영태 현 회장이 취임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일 시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장 취임식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변영태 회장은 "청년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젊은 약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 임기에 가장 뚜렷한 실적을 올린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다른 분회의 귀감이 됐다. 앞으로도 모이면 즐겁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총회의장도 "지난 3년간의 회무를 통해 평택시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변 회장과 집행부의 노력과 결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의 3년도 회원들의 애로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22년도 사업계획 세부 심의건과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예산 심의건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경기약국 김성중, 나래약국 박영주 ◆평택시약사회장상 새봄약국 김은택, 미소짓는약국 박수현 ◆감사패 평택보건소 정혜진, 송탄보건소 정애경, 안중보건지소 황지현, 백제약품 남평우 ◆평택시장상 새시장약국 한상일2022-02-08 12:14:17강신국 -
화성시약 "지오영 비거래 약국도 검사키트 공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정책 변경으로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급증하자 약국 공급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창용 부회장(약국위원회)은 지오영 거래처 약국 위주로 자가검사키트가 공급이 된다는 회원 민원에 따라 지오영 영업2부 전광준 본부장과의 협력을 통해 화성시 전체약국에 대해 지오영과 거래가 없는 약국도 간편한 거래신청(팩스)으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진형 회장도 "진단키트에 대한 민원과 회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지오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2-02-08 09:14:14강신국 -
약-정, 재택환자 '약 전달+수가 3010원' 가산 합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 조제약국에 대한 조제약 배송비 지원을 위한 70억 추경안을 의결한 가운데 오늘(8일) 약-정이 재택환자 약 전달과 수가 인상에 대한 최종 합의를 진행한다. 급증하는 재택환자로 인해 더는 약 전달 방식 합의와 전담약국 수가 인상을 미루기가 힘들어졌다는 게 이유다. 또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한 약 전달 비용 지원, 국회 차원의 추경안 반영이 추진되는 만큼 약사회 시도지부가 우려하는 지자체 약 전달 관련 예산 부족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것도 원인이다. 약 전달 관련 약정 합의의 주요 골자는 재택환자 의약품 전달방식은 담당약국이 결정하며, 필요시 지자체, 지역약사회가 참여해 협의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먼저 환자 보호자, 공동격리자 등 대리인의 수령 가능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불가능한 경우 지자체와 협의한 방법에 따르거나 담당약국에서 전달해 달라는 입장이다. 전달 비용은 지자체 부담을 원칙으로, 비용과 관련된 전달방식의 세부적인 사항은 지자체가 재정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 여기에 추경이 편성되면 정부 직접 지원도 가능해진다. 한편 중대본은 7일 재택환자 비대면 처방에 따른 의약품 배송은 동거가족 수령을 원칙으로 하나, 독거노인 등 수령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에서 배송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복잡하게 운영되던 확진자 동거가족 격리제도가 대폭 간소화된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시 공동격리자의 의약품 처방·수령 등 필수적 목적 외출이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보건소 직원, 약국 자체 배송, 퀵 이용 등의 형태로 운영되던 재택환자 약 전달이 동거가족 위주로 재편될 수 있어 실비로 정산되는 약 전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재택환자 조제 건당 3010원의 수가를 가산해 주는 '투약안전관리료' 신설 등도 약정 합의에 따라 시행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7일 국회에 복지위에서 70억7800만원의 거점약국 약 전달 비용 추경안이 합의됐다"면서 "일단 정부가 거점약국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게 성과다. 다만 예결산특위와 기재부의 입장에 따라 추경안 편성은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약 전달과 수가 가산 등에 대한 약정 합의도 8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22-02-08 00:33:00강신국 -
건약, 대선후보에 의약품 관련 정책질의서 발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대선후보에게 의약품 관련 정책질의서를 발송했다. 건약은 7일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예정자들에 대해 ▲제약기업의 의약품 특허 독점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 ▲지구를 살리는 의약품 정책 ▲안전한 임신중지 서비스 접근 보장 ▲수익성 문제로 위협받는 의약품 공급 대안 마련 ▲의약품 관련 공직자의 공정성과 공직윤리 부재 해소 등에 대한 공동질의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각 대선 후보들의 답변을 받아 유권자가 각 후보의 정책에 대한 입장 차이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도록 비교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약은 아울러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의약품 정책 제안서(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는 인류 전체의 위기: 이윤이 아니라 연대를 위한 의약품 정책이 필요하다)'를 통해 21가지 제안을 함께 발송했다"고 덧붙였다.2022-02-07 16:17:04강혜경 -
불순물 로사르탄 회수, 제약사→약국 7억여원 지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로사르탄 혈압약 불순물 회수조치로 인해 복수의 제약사들이 약국에 약 7억20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12월 826곳의 약국에서 교환 또는 재처방·재조제를 실시한 것에 따른 보상이다. 제약사들은 조제료 포함 총 급여비용의 110%를 정산중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작년 12월 교환 또는 재처방·재조제에 따라 발생한 비용을 이달 중 지급 완료한다. 소비자 요청에 따른 교환은 전국 599개 약국에서 7079건을 교환했다. 지급 규모는 5억8000만원이다. 또 재처방·재조제 건수는 227개 약국에서 1억4000만원 규모다. 1월 11일 제약사들로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달 정산을 완료한다. 올해 들어 로사르탄 교환 요청 건수는 급감했다. 12월 대비 1월 약국 교환 건수는 약 88% 줄어들었다. 1월 교환 건수는 150개 약국 875건으로 총 지급 규모는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약사의 지급액 기준으로는 12월 대비 약 87% 감소한 수치다.2022-02-07 13:11:13정흥준 -
복지부 "한의사, 일반약 공여만으로 적법 판단 어려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법상 한의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상 의약품은 일반약과 전문약으로 구분돼있어 광범위한 취급이 이뤄지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이에 복지부는 일반의약품을 환자에게 공여하는 행위만으로는 적법성을 판단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최근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은 복지부 질의를 통해 한의사의 일반약, 전문약 조제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약사법상 한의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약사법상 약의 분류는 일반약과 전문약뿐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일반약과 전문약은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이 돼있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의사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한약제제를 구분해 일반약과 전문약을 조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회장은 복지부 질의서를 통해 “한의사가 일반약과 전문약을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광범위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한의사가 ▲일반약과 전문약을 조제할 수 있는지 ▲일반약과 전문약 중 조제할 수 있는 품목과 조제할 수 없는 품목이 나눠져있는지 등 총 6가지 질의를 보냈다. 복지부는 조제 가능 여부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은 주진 않았지만, 한의사가 처방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내놨다. 다만 복지부는 “일반약을 구입하거나 환자에게 공여하는 행위만으로는 적법과 위법을 판단할 수 없다”면서 “의약품 공여를 포함한 의료행위가 한방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 및 최종 위법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의도하고자하는 목적,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약품은 일반약과 전문약으로만 구분하고 있다며, 특정제품들이 한의사가 조제 가능한 의약품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2022-02-07 11:54:33정흥준 -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 행안부 특별교부금 구원투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미크론 확진으로 재택치료자가 13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재택환자 약 전달과 관련한 정부와 약사단체의 합의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 쟁점은 약 전달에 소용되는 비용인데, 일부 지자체들이 예산부족을 호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재택처방(팍스로비드 포함) 조제 수가 3010원 가산도 약 전달 관련 합의가 늦춰지면서 아직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중수본, 약사회, 최광훈 당선인 측 대표자들과 5차례의 공식회의 등을 통해 '투약안전관리료' 수가 신설, 약전달 관련 보건소의 역할을 지역약사회 및 거점약국으로 지자체 협의를 거쳐 전환한다는 내용으로 상당 부분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일부 시도지부에서 각 지방정부와 관련 협의 과정에서 지자체에 관련 예산이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을 요청해와 최종 합의문 서명이 미뤄졌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의 요청을 수렴해 중수본에 관련 해결을 요청했고 중수본은 행안부에 지자체에 관련 예산 마련을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이광민 약사회 정책실장은 "행안부의 긍정적 검토 의견이 있었다. 필요 예산 규모 및 현황파악을 위한 자료요청이 각 지자체로 내려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약 전달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가 확인되면 최종 합의 및 업무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재택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합의가 늦어지는 것은 약사회와 정부 모두에게 좋지 않다"면서 "정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조치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이 실장은 "약 전달은 일단 환자 대리인이 수령하는 것을 권장하고 대리인 수령이 어려울 때는 거점약국 약사 혹은 직원이 전달하고 택배는 허용하지 않지만 급한 경우 퀵 서비스 부분은 일부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데 세부적인 방법은 모두 문을 열어두되 지역약사회가 결정해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실장은 "약 배달 업체들의 문제도 있는 상황에서 전달 방식에 대한 결정권을 약사와 약국이 가져야만 코로나 상황이 호전됐을 때 상황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전국의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약국은 472곳이다. 확진자 급증에 따른 재택환자 증가로 하루 100건이 넘는 재택환자 조제를 하는 약국이 나오는 등 업무 과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약사회와 정부간 약 전달 관련 합의가 이뤄지면 거점약국을 더 늘리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2022-02-07 00:23:04강신국 -
"약국 키트면 충분…병의원 수가 6만 5천원 말이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검사 지침 변경으로 자가검사키트 품절 등 부작용이 속출하자, 약사단체가 정부 방역대책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약국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을 크게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며 "아울러 공적키트 도입 등은 논의 조차 한적 없다"고 말했다. 이 실장에 따르면 자가검사키트의 결과가 최종 확진이 아닌, PCR검사 필요 여부를 위한 사전 검사인 점을 고려할 때 의료기관에 6만 5230원의 수가(10건부터 5만 5920원, 신속항원검사료 1만 7260원)를 지급해가며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 실장은 "이 추위에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국민들을 길게 줄을 서도록 해 감염 위험까지 높이는 것이 올바른 정책인지도 고려해 봐야 한다"며 "가장 신속히 확진자를 파악, 격리 조치 등 적절히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확진자 접촉 또는 의심 증상 발현 시, 가장 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고 사용법과 검사결과에 따른 안내가 가장 잘 이뤄질 수 있는 약국으로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실장은 "일선에서 사실과 다른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대한약사회는 현재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방역마스크 수급 불균형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공급과 유통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코로나자가검사 키트의 공적 판매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관련해 정부와 협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코로나자가검사 키트 유통은 약국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외 부분들은 시장에 맡겨져 있는 상황으로 대한약사회가 판매가를 권고하거나 정부 또는 도매와 합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 약국에서 주위 상황에 맞게, 국민들의 자가검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판매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이 실장은 "정부의 코로나 검사 지침 변경,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확진자 증가, 설날 연휴가 겹쳐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여기에 질병청이 지자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공급하기 위해 검사키트를 싹슬이 매집한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실장은 "약국 공급 원활화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마스크와는 다르게 자가검사키트는 확진자와 접촉을 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고 연휴가 겹치면서 수요가 늘었다"며 "다음주부터 안정화된 수요 상태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2022-02-05 01:0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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