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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부터 한약사까지…약국이 느끼는 고충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약사들이 약국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은 무엇일까.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진행한 가운데, 16개 시도지부가 대한약사회에 접수한 건의사항이 공개됐다. 이번에 접수된 내용은 각 시도지부 총회에서 회원 약사들이 건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최근 약사사회에서 이슈가 된 내용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고질적인 문제까지 다양했다. 특히 현금영수증 제도와 한약사 문제, 의약품 소포장 개선, 행정처분 의약품에 대한 급여정지 처분 요구 등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제도: 부산시약사회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기준을 현행 총약제비(건강보험공단 부담금+본인 부담금) 기준이 아닌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나아가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대상에 약국이 포함된 것이 불필요한 행정 낭비인 만큼 제외해야 한다는 건의도 제기됐다. 경기도약사회는 매년 연초에 약국에서 보험 관련 자료를 연말정산간소화 세액공제 증명자료로 국세청에 제출하고 있는데 현금영수증 발급을 강요하는 것은 정부의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는 발행 의무 대상에서 약국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약사 문제: 한약사 관련 문제는 가장 많은 지부에서 건의사항을 제출한 이슈였다. 울산시약사회는 한약국들의 불법적 행위로 약사회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면서 약사, 한약사 업무분장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에 실질적 진전이 있도록 약사회가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도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의 행위로 약사직능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한약사 개설 약국의 처방 조제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약사회는 한약사들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불법 난매 등을 하고 있다면서 근절 방안 마련을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 ◆소포장 확대: 약사사회에 오래된 난제인 소포장 확대 요구 역시 올해 지부 건의사항에서 빠지지 않았다. 부산시약사회는 유효기간이 짧은 약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소포장 생산 추진을 건의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조제용 의약품 소포장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산제의 경우 100g, 200g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제는 30g 포장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구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전북약사회는 전문약은 소포장(30정)과 중간포장(60~100정)으로 각각 생산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행정처분·장기품절 약 급여정지: 제약사의 행정처분으로 판매가 정지된 의약품이나 장기적으로 품절된 약에 대한 급여정지 등의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기도약사회는 행정처분으로 판매나 제조가 정지되는 제약사의 약은 그 시점부터 급여정지를 해 일선 병의원에서 처방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약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장기 품절로 이어지는 경우 약사들의 스트레스 극심하다면서 약사들이 약을 구하느라 애쓰는 일이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품절약에 따른 일선 약국들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특히 일부 약국에서 경쟁적으로 품절약에 대한 사재기를 해 다수 약국의 피해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2020-04-29 11:42:16김지은 -
수도권 약국, 공적마스크 최대 700장까지 주문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리구매 범위 확대와 1인 3매 판매 시작으로 약국별 마스크 수요 상황이 달라지자, 약국도 신청을 통해 공급량 조절을 할 수 있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약국은 최대 700매, 영남-세종지역은 최대 600매, 기타지역은 최대 500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최소 주문량은 100매다. 공급량 조정을 원하는 약국은 5월 2일 정오까지 해당 링크()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신청을 하지 않는 약국은 지역별 기본 수량으로 공급되며, 지역별 신청 범위를 초과하면 해당 지역의 최대수량으로 공급된다. 공급량 조정은 5월 6일부터 적용되며, 소형과 중형은 현 공급처에 별도 신청하면 된다. 최대 공급수량은 하루 100장이다. 약사회는 "지난 27일부터 1인당 구매제한이 2매에서 3매로 늘었고 대리구매의 범위도 넓어짐에 따라 약국의 공적 마스크 수요 상황에 맞게 공급 수량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20-04-29 11:13:03강신국 -
"KF80도 충분"…정부 포스터에 구매자 불만 해소될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일상생활 시 KF80 보건용마스크 착용만으로도 감염예방이 충분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최근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따라 약국 현장에서는 KF94 마스크를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또한 KF80 마스크의 경우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들이 생기면서 공적마스크 판매에 피로감을 더했다. 앞서 정부는 마스크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스크 생산을 KF80 중심으로 전환한 바 있다. 하지만 KF80 마스크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와 약국 간 갈등으로 이어진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터시험 결과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일상에선 KF80 마스크 착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근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곧 지오영과 백제 등 유통업체를 통해 약국가에도 배포된다. 일선 약사들은 약국 출입문 등에 부착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KF80 마스크에 대한 인식 변화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포스터에는 KF94와 KF80 마스크 모두 세균 여과효율이 95% 이상이라는 필터시험 결과가 담겼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 상황에서는 효과에 차이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은 KF80 사용으로 감염예방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고 오히려 호흡하기 쉬워 장시간 착용에는 KF80이 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KF80 마스크에 대한 대국민 홍보로 인해 약국에서의 KF94 선택구매와 항의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020-04-28 21:54:05정흥준 -
시민·노동단체 "문대통령, 세계와 코로나19 협력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세계적 움직임에 한국이 지식 공유와 협력을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29일 무상의료운동본부, 참여연대, 시민건강연구소, 지식연구소 공방,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등 8개 시민사회·노동단체와 91명의 개인은 '지식의 공유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발표했다. 이들은 공개서한 참조자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지목했다. 이번 공개서한은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문 대통령에게 오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화상회의 형태로 열릴 예정인 제7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로 기조 발언을 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공개서한에서 이들 단체와 개인은 "문 대통령이 기조 발언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진단, 치료, 예방, 방역 등에 필요한 모든 재료, 장비, 의약품, 백신 등 연구개발 성과를 WHO의 공동 관리에 맡기겠다는 약속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에서 세계적 표준을 제시한 경험을 넘어 과학기술 성과를 전세계 모든 이와 공유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모든 지식과 기술을 전세계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풀(pool)에 우리나라도 참여한다는 선언과 제안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동관리풀은 코스타리카 정부가 제안하고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수용했다. 코로나19 진단, 예방, 방역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 관련 모든 권리를 공동 관리해 전세계가 평등하게 이용하자는 목적이다. 이들은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은 문 대통령이 한국의 동참을 천명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 활발히 진행하는 흐름에 다른 나라의 참여를 견인해야 한다"며 "경쟁과 독점이 아닌, 상호협력과 공유로 코로나19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던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에 맞춰 국내 제도도 바로잡아 공공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로 독점하지 말고 사회 구성원 전체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공개서한에 참여한 단체는 ▲시민건강연구소 ▲지식연구소 공방 ▲커먼즈 파운데이션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사단법인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은평노동인권센터 ▲참여연대 ▲새로운 학문 생산체제와 지식공유를 위한 학술단체와 연구자연대(지식공유연대) 등 총 10곳이다. 개인자격으로는 총 91명이 참여했다.2020-04-28 21:37:57김민건 -
국시원, '덕분에 챌린지' 참여...코로나19 의료진 응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이윤성 원장이 코로나19 대응 현장에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캠페인'은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는 수많은 의료인을 응원하기 위한 국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手語) 동작 사진·영상을 3개의 해시태그(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와 올린 뒤 그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면 된다. 이윤성 원장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지목을 받아 부서장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 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와 사투하고 있을 의료진, 그리고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애쓰는 관련 종사자분들 모두를 응원한다"며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도전자로 국립암센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지목했다.2020-04-28 18:49:20김민건 -
강서구약, 코로나 대응 회원 위로...꽃다발 전해[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28일 관내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한 화훼농가 돕기 일환으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회원약국에 수국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와 너, 우리, 봄꽃 나눔'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봄을 맞이하고 있는 이웃과 시민, 단체, 강서구 마을자치단체가 봄은 나누는 행사로 기획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준비한 꽃다발은 "공적마스크 판매로 고생이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에서 전달하게 됐다"며 "15개의 꽃다발을 전달받아 18개반 반장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잘 전했다"고 설명했다.2020-04-28 18:22: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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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관내 독거어르신 건강위한 영양제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8일 오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해 안전한 복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손효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된 활동을 하는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부회장도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환절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해달라"며 "하루빨리 복지관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을 뵙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구약사회가 매년 중학생 장학금, 어버이날 행사 영양제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2020-04-28 18:11:46김민건 -
은평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2020년도 신상신고 회원 약사 대상 약국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미리 신청한 약국을 방문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기사업에는 100곳의 약국이 참여했으며 박카스 박스 기준 900여개 처방전이 수거됐다.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 될 예정이다.2020-04-28 15:00: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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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의료 취약계층 위한 성금 500만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늘(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성금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구매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공적마스크 보급을 위해 중간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기부 이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400~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성금을 지정기탁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봉사를 하고 계신 회원 약사들도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공적마스크 배포의 어려움을 겪는 1인 약국에 협조 인력을 지원해주신 박남춘 시장, 인천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위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2020-04-28 14:53:32김지은 -
약사회, 제네릭 1+3 정책 포기한 식약처·규개위 '맹비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제네릭 공동생동 단계적 폐지 정책 철회에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입장문을 내어 "규제개혁위원회가 제네릭 공동(위탁)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하 공동생동)의 단계적 폐지를 담은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에 대해 후속조치 없이 철회를 권고한 것과 정책 대안없이 이를 수용한 식약처는 무성의한 정책 추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약국에 대체조제가 가능한 약이 서너개씩 있어도 국민들은 약을 찾아 헤매는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고, 과당경쟁에 따른 불법 리베이트 비용은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넘쳐나는 의약품 재고와 위해의약품 회수에 높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건강보험 재정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허가 품목 대부분에 대해 고가의 약가를 보장해주는 약가제도로 인해 제네릭 품목수는 과연 어디까지 증가할지 한계가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 식약처가 철도를 닦고 규개위가 고속열차를 놓아준 꼴"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규개위는 제약산업뿐만 아니라 일선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보다 엄중하고 뼈아프게 인식하고, 단편적으로 규제를 심사하는 것을 넘어 제약산업과 보건의료 건강성 회복이라는 방향성 속에서 정책을 심의& 8231;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약사회는 "NDMA 불순물 사태로 제네릭 난립 개선을 통한 의약품 관리 효율성 개선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는데도 식약처의 무책임한 정책 추진과 규개위의 철회 권고로 제네릭 난립을 막아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수행해야할 정부가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는 형국이 됐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제대로된 품질과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제네릭 마저 도매금으로 전락시키는 비정상적인 제네릭 허가제도를 전면 재편해야 한다"면서 "제네릭 의약품의 각기 다른 제품명(브랜드명) 사용을 금지하고 동일한 성분명(언브랜디드 제네릭)으로만 허가하는 정책을 즉각적인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4-28 14:21: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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