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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지자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앞장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시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영태 회장은 업무 체결식에서 "약국의 특성상 약사들이 관심만 기울인다면 복지혜택이 필요함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 발굴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라며 "홍보지를 비치하고, 약 봉투를 통한 홍보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해 평택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이배원 부회장, 정호정여약사회장이 배석했다.2019-04-09 19:00:28강신국 -
한약급여 드라이브...한의사·약사·한약사 충돌 예고보건복지부가 올 10월 한약급여 시범사업 시행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달 내 한의사·약사·한약사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시민·환자단체, 복지부·식약처 등 정부기관을 포함한 '한약급여 협의체' 구성작업을 완료하고 논의에 착수한다. 첩약급여는 직능 간 견해차가 상당해 한의사협회·약사회·한약사회 간 의견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복지부 관계자는 "첩약급여 용역연구가 종료됐고, 한약제제 연구가 진행중이다. 연내 첩약보험 시범사업 시작을 위한 협의체 작업을 이달 내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5일 복지부는 한의협과 약사회, 한약사회 총 세 개 단체와 만나 협의체 운영방향을 놓고 비공개 첫 간담회를 열었다. 협의체는 ▲첩약급여 ▲한약제제 분업 ▲한약사 직능 개편 등을 주요의제로 운영된다. 결과적으로 '완전(첩약·한약제제) 한약분업 vs 부분(한약제제만) 한약분업'에서부터 '한약제제 취급(면허)권 범위' 등 큼직한 갈등의제들이 한 꺼번에 협의체 논의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는 첩약 포함 완전 한약분업은 한의사 반발이 거세다는 점이다. 첩약은 단순 의약품이 아니라 한의사 의료행위가 접목된 '환자 개인 맞춤형 한약'이므로 분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게 한의협이 고수중인 입장이다. 이와 달리 약사와 한약사는 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 분업은 반쪽짜리인데다, 한약제제 단독분업 시 추후 첩약분업 가능성이 사라진다는 논리를 내세워 완전 한약분업 필요성을 견지해왔다. 한약제제 분업도 직능갈등 중심에 있다. 약사와 한약사는 첨예한 이해관계 속 한약제제 면허권 다툼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제제분업 시 약사회는 한약사와 한약조제시험 약사는 물론, 약사 역시 한약제제 취급권(분업권)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한약사회는 약대에서 한약 관련과목을 배우지 않은 약사가 한약제제 분업 대상이 되면 안 되며, 명백한 면허침해라고 맞서고 있다. 이같은 직능 간 극명한 견해차에도 복지부는 일단 협의체를 꾸려 국민 첩약접근성 강화를 위한 한약급여에 의견을 모아보겠다는 의지다. 복지부가 균형 잃은 협의체 운영이나, 특정 직능 반대가 큰 정책을 최종 결정했을 시 정부·한의사·약사·한약사 간 상호갈등이 불가피해보이는 이유다. 복지부 관계자는 "첩약급여는 꾸준히 논의된 이슈다. 이해관계가 얽힌 세 개 단체 각자 의견을 들었다"며 "쉽지 않겠지만 논의를 시작해야 직능 갈등 해결 첫 발을 떼고 첩약급여와 한약제제 분업 등 의제를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된 부산대 한의대학원 용역연구는 기초연구라고 봐야한다. 모두 함께 시범사업 안을 도출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일단 10월 시행을 목표로 협의체를 운영하지만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이라고 했다. 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도 협의체가 가동되면 각자가 그리는 정책운영안을 적극적으로 표명할 방침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한의사가 첩약 95%를 사용하는 지금 환경에서 첩약급여에 앞서 완전 한약분업을 하자는 주장은 급여를 하지 말자는 말과 똑같다"며 "약사회·한약사회가 이런 입장을 고수한다면 결국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채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방해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임 집행부와 첩약급여와 한약제제 분업 관련 사안을 넘겨받고 함께 논의했다. 아직 현 집행부가 내세울 입장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이달 말께 진행될 협의체 첫 회의 전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첩약 단독급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제제분업 역시 약사회와 일정부분 의견차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러나 일단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최종안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4-09 18:30:14이정환 -
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에 구충제 무료투약 봉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는 9일 양천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구충제를 무료투약하고, 올바른 복용법 및 의약품 안전사용 등을 상담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양천구보건소 이미경 약무팀장, 김은정 지방약무주사 등이 참석했다.2019-04-09 16:22:25정혜진 -
용산구약, 숙명약대 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9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 학장 회의실에서 약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이 추천한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학업 정진을 격려했다.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 김연매·최홍림 부회장, 이병난 총회의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4-09 16:18:06정혜진 -
서울시약 "송파경찰 약국 조사 위법행위 사법당국 고발"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송파경찰서의 강압적인 약국 조사를 강력 규탄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9일 성명을 통해 책임자 엄중 문책, 약국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 자료 등 즉각 반환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일 송파구 14개 약국에서 발생한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약국 조사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는 사전에 어떠한 통지와 동의는커녕 영장도 제시하지 않고 압수수색과 다름없는 기습적인 조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나"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제3항을 들어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기본권인 영장주의도 무시당한 채 압수수색을 당해야 할 만큼 약사들이 중범죄자인가"라며 "국민보건과 건강을 위해 수고하는 약사의 기본적 인권이 유린된 채 백주 대낮에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진다는 것은 공권력의 횡포이며 사법권의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약사회는 이번 경찰의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약국 압수수색을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이번 경찰의 위법행위를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약사회는 절차 없는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조사를 벌인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는 해당 약국들과 약사회에 공개 사과할 것과 영장 제시 없이 불법으로 압수해간 약국 서류와 직원 개인정보, 강압적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즉각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적인 사태의 재발 방지와 송파구 14개 약국에 대한 불법적인 조사를 강행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2019-04-09 15:52:15정혜진 -
울산시약, 비닐봉투 유상 제공 포스터 제작·배포울산시약사회(회장 박민철)가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비닐봉투 유상 제공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심의 건 ▲사업 일정 조정의 건 ▲위원회 사업계획서 심의 건 ▲상조물품에 관한 건 ▲일회용품 사용 자제에 관한 건-포스터 제작 ▲회관 재건축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라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회관 재건축에 대해서는 자문위원들과 의논하기로 했다.2019-04-09 15:28:15정흥준 -
한의협, 추나요법 20회 제한 행정해석에 강력 반발한의사단체가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9일 성명을 내어 "국토교통부와 건강보험심사평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은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권을 박탈하는 등 한의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국민적·시대적 요구를 무시하는 졸속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의견 수렴을 진행해야함에도 어떠한 동의나 합의도 없이 이 같은 비합리적인 행정해석을 무책임하게 발표해버린 국토교통부장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심평원은 지난 5일,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추나요법 인정 횟수를 치료기간 중 20회 이내로 제한하고, 복잡추나 인정 질환을 건강보험의 복잡추나 본인부담률에 해당하는 상병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변경 안내'를 발표했다. 한의협은 "이 같은 행정해석은 국민의 소중한 진료권을 도외시한 채 보험업계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주장만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추나요법에 대한 시술횟수를 일방적으로 제한해 교통사고 환자의 소중한 치료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행정해석에 따른다면 20회 시술횟수를 다 채운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완치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을 통해 더 이상의 추나시술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2019-04-09 10:38: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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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집행부 구성...부회장 7명·상임이사 11명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임원 인선을 완료했다. 먼저 부회장은 총무담당 이진형, 약국담당 이창용, 약학담당 김종민, 사회참여담당 조성희, 문화체육담당 나길남, 정보-정책단장 전차열,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윤정화 약사 등이다. 상임위원장은 총무-이지훈, 약국-강병길, 약학-김혜영, 사회참여-김연빈, 문화체육-한영, 약사윤리-조정원, 대외협력-조윤미, 정책 정보통신-송영운, 편집 홍보-이한나, 제약유통-오갑진, 병원약사-황보영 약사 등이다. 공영애 회장은 2월부터 4월 1차 상임이사회 직전까지 전체 약국을 직접 순회하면서 임원진을 선임했다먀 화성시 회원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 ▲초도이사회 개최 ▲세무사 업무제휴 연장 ▲자문 변호사 선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화성시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사업 ▲학술강과 개최 등에 논의했다.2019-04-09 10:03:51강신국 -
서초구약, 14개 반회 돌며 주요 사업 설명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한 달 간 14개 반회를 실시했다. 이은경 회장은 "반회에서 회원들의 얼굴을 보고 약국가 애로사항을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회원들의 노고가 더욱 가깝게 와닿는거 같아 책임감이 무겁게 든다"며 "앞으로 더욱 약사현안을 파악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만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반회는 지역약국 역할 확대와 약사의 직능 영역의 발전을 위한 자리인만큼 허심탄회하게 약사회의 미래를 의논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자주 만들 생각이니 많이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구약사회 반회에서는 제11대 집행부에 대한 소개와 2019년도 신상신고비 안내, 3월 19일 개강한 서초에듀팜17기 '임상약학의 정석-심혈관계 및 내분비계 총정리' 강의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한 오는 10일 자선다과회 일정과 세이프약국 참여, 약국 내 보안시스템 구축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2019-04-09 09:57: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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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경기여약사대회'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연간 사업 일정, 사회공헌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무료투약, 의약품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 진행 ▲분회합동 봉사활동 추진 ▲지부, 분회별 사회공헌사업 홍보역량 강화 ▲제3회 경기도여약사 대회 추진방향 ▲2019년 해외의료봉사 ▲대내외 행사 봉사약국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회는 5월 19일에 개최될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협조사항과 분회별 자선다과회 일정, 6월에 실시할 '지부·분회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일정 등도 공유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분회 여약사위원회가 원활하고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3년간 적극적인 회무 활동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된 즐거운 여약사위원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조수옥 여약사위원장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위원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참석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참여활동 강화 당부했다. 회의에는 김경옥 자문위원, 송경혜, 박명희, 강희윤, 위성숙, 안화영 지도위원, 분회 여약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9-04-09 09:5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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