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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원내약국 논란…고양 차병원그룹도 구설법망을 피해가는 의료기관의 우회적인 약국개설로 지역약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구시약사회에 이어 이번에 경기 고양시약사회가 차병원 그룹의 원내약국 개설 의혹을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엠블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차병원그룹의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 복합건물 1층 약국 임대 추진 정황을 관측하고 상급종합병원 원내 약국 개설 움직임에 대해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차병원 그룹의 신축 요양기관과 관련있는 모든 이들은 이 사안이 단순히 병원 구내에 입점 예정인 약국 1곳의 개설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회적 합의가 담긴 의약분업의 대원칙과 국민의 건강한 생명권 유지에 대한 염원이 얽힌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0년 국민의 정부 주도로 의약분업을 실시한 이래 약국과 의료기관의 공간적·기능적 분리는 20년간 분업의 근간으로, 현재는 국민 모두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생활 속의 안전을 위한 상식과 원칙으로서 지키고 있다"며 "약사와 의사는 서로 협력하되 견제와 균형을 이뤄 2중 점검해야 한다는 민주 시민의 의지에 국가 권력이 응답하고, 면허를 받은 전문가로서 그 의무를 성실히 봉행코저 하려는 사회적 큰 합의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하지만 분업 원칙 파괴를 통해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근자에 시도되고 있는 여러가지 불법 또는 편법적인 시도는, 편의성 증대나 고용의 창출, 지역경제의 활성화, 대규모 투자와 같은 화려한 수사을 앞세워 엄청난 자본의 규모로써 국민의 건강권을 압도하고 종국에는 특정 집단에 종속시키려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확정과 세입·세출 예산 계수조정 등을 골자로 한 사업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회원들 앞에서 권익을 수호하고 봉사를 위해 이 자리에 서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최일혁 감사도 "도매사가 감당할 수 있는 반품이 한계점에 온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제약사의 원할한 회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차병원 그룹의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 사안이 중차대한 만큼 상급회와 공조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건의했다. 함삼균 의장과 박선영 부의장은 임원들이 즐거운 약사회가 돼야 회원이 즐겁다며 활기찬 회무를 주문했다.2019-03-18 13:43:11강신국 -
대구시약 "계명대 소유건물 약국 개설, 소송도 불사"계명대학교 소유 건물내 약국 개설이 허용되자 약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18일 성명을 내어 "달서구청 구정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계명대 소유 건물인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전 회원의 실망과 분노의 마음을 담아 절대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계명대에서 법인 소유 부지에 동행빌딩을 세우고 약국 입점을 전제로 입찰 공고를 할 때부터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만큼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며 "달서구청에서는 구정조정위원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포장해 법인 부지 내 건물에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결정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분업의 원칙을 준수해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달서구청이 오히려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갈등의 책임은 구청에 있다"면서 "무효 확인 소송 등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달서구청측은 지금이라도 약국 개설 허가 방침을 철회하고 의약분업의 원칙을 지킴은 물론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는 행정기관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3-18 11:49: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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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지역 경찰서와 치안강화 협조 약속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14일 논현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치안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지역 치안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김사연 의장은 "설광권 부회장이 아동학대 의심 학생을 지구대에 신고했고, 담당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다행히 아동학대는 아니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이 서장은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주는 치안의식에 감사드린다"면서 약사와 담당 경찰에 표창을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는 구약사회 김사연 의장,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이상훈 서장 포함 간부진들이 자리했다.2019-03-18 11:42:36정흥준 -
구로구약, 임원 워크숍서 3년 회무방향 설정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향후 3년 간의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사업의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북촌 한옥게스트하우스 이소헌에서 임원 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 2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워크샵에는 13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향후 3년간 약사회 회무 방향을 설정하고, 각 위원회의 2019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3월 21일에 열리는 초도이사회 안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회원약국 방문 ▲자선다과회 ▲분회 문전반과 고대구로병원의 간담회 ▲반회 단체톡방을 통한 정보 공유 ▲부작용보고와 관련된 세미나 개최 등 상반기 집행 예정인 일정에 대해 심의 후 승인했다.2019-03-18 11:03:49정흥준 -
의협 "진료실 오물투척…의사 발로 찬 환자 구속하라"지난 13일 서울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물투척 폭행사건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에 가해자에 대한 구속수사 및 엄정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해 의료기관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A의원에 내원해 무리한 진료를 요구하던 환자 B씨가 기물을 파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자 B씨는 약식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도 73차례에 걸쳐 협박문자를 보내고 살해위협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료기관 측을 괴롭혀 경찰에 신고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B씨는 지난 13일 지인을 환자로 가장시키고 본인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진료실에 난입, 오물을 투척하고 진료중이던 의사를 넘어뜨려 발로 가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B씨를 긴급체포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단순 폭행사건으로 처리해선 안 된다"며 "의료기관의 진료기능을 정지시키고 의료인력 손실로 인한 의료의 공급제한을 초래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국민 진료권을 훼손하는 중차대한 범죄로 다뤄져야 한다"고 관할 경찰서 및 경찰청에 공문을 보내 가해자를 즉각 구속할 것을 요구했다. 최대집 회장은 이에 14일 오전 해당 의료기관을 찾아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의사와 관계자들을 위로하면서 "진료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행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허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상습적인 협박에 시달리고 신변에 위협을 느낀 의료진과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라니 충격"이라고 분개했다. 최 회장은 "지속적인 협박 등 재범 징후가 매우 높았음에도 약식명령과 같이 경미한 처벌에 그치고 적극적인 격리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 사건에 대해 구속수사하지 않는다면 폭력은 계속돼 이로 인해 의료기관은 물론 환자들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2019-03-17 23:28:03강신국 -
김대업 집행부 첫 상임이사 26명 확정…여약사 약진대한약사회 39대 집행부에서 일할 상임이사 26명 명단이 공개됐다.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윤리위원장을 맡았고, 신성주, 권혁노, 오인석, 김선자 등 인수위 활동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26명의 상임이사 중 여약사가 16명으로 61%를 넘어서, 여약사들의 회무참여가 급증했다. 이대출신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 3명, 숙명여대 3명, 덕성여대 3명, 서울대 3명, 중앙대 2명, 조선대 2명 순이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18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명단과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발표된 상임이사는 23명으로, 먼저 발표한 상임이사 3명(김준수 총무이사, 이광민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을 포함해 20개 상임위원회와 26명의 상임이사가 확정됐다. 우선 약사법에 설치와 위원 구성 등이 규정되어 있어 별도 정관기구로 독립이 추진되고 있는 약사윤리위원장으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前대한약사회장, 77, 중앙대)을 선임했다. 이어 ▲약국이사에 김범석 전 성남시약사회장, 권혁노 전 구로구약사회장 ▲약사지도이사에 조영희 전 광진구약사회장 ▲정책이사에 이병각 전 대약 회원고충처리본부장 ▲정보통신이사에 박희성 전 대약 총무이사 ▲보험이사에 김정미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유옥하 동대문구약 총무이사를 임명했다. 또 ▲법제이사에 박규동 전 서울시약 부회장 ▲한약정책이사에 김은주 전 대약 학술위원장 ▲약학이사에 유봉규 가천약대 학장 ▲교육이사에 오인석 OTC연구모임 회장도 합류했다. ▲홍보이사에는 신성주 전 강남구분회장 ▲병원약사이사로 강진숙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제약유통이사로 이영미 명문제약 전무이사와 ▲여약사이사로 신민경 전 강동구약 부회장, 김예지 전 서울시약 학술이사가 투입된다. 아울러 ▲직능균형발전이사에 임은주 전 서울시약 총무이사 ▲국제이사 박명숙 전 대약 국제이사 ▲대외협력이사에 김선자 전 대약 보건환경위원장 ▲기획이사에 최진혜 전 서울시약 정책이사 ▲동물약품이사에 김성진 전 대약 동물약품특별위원장 ▲문화복지이사에 김인옥 전 서울시약 문화복지단장을 발탁했다. 이번에 선임된 26명 상임이사의 특징은 부회장 인선과 마찬가지로 젊은 임원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상임이사가 등장하고 40대 임원이 5명, 50대 임원이 14명, 60대 이상 임원이 6명이다. 또 젊은 약사들이 원하는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기획위원회의 신설했고, 다양한 약사 직능의 조화와 신구 약사 간 미래지향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직능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회원의 문화생활 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문화복지위원회의 설치도 눈에 띈다. 복수 상임이사 체계로 운영될 여약사위원회는 기존 여약사 업무를 담당할 상임이사와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커뮤니티 케어 및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 다양한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어갈 신규 업무를 접목할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선 원칙은 일할 수 있는 임원, 일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임원, 맡겨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임원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명예가 아닌 실무형 인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번 상임이사 인선발표와 함께 앞으로 대한약사회는 규정과 원칙에 의거해 운영될 것"이라며 "상임이사회는 약사회 회무의 중심 의결기구 역할을 다할 것이며, 상급기관으로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를 조율하고 조정해 시너지를 거두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오는 27일 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 첫 번째 상임이사회를 개최한다. 상임이사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 대한약사회 업무보고, 유관기관 업무보고 등을 진행해 담당 이사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돌입하도록 조정할 방침이다.2019-03-17 22:35:58정혜진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1년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5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해 1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오는 4월 25일 예정인 자선다과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화명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사업의 시작이 자선다과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상급회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해서 약사회에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 장광옥 회장은 "회장이 된 후 처음 진행된 여약사위원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많은 조언들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3-17 22:03:09정흥준 -
계명대 부지내 약국개설 결국 허용…약사단체 '허탈'원내약국 논란으로 약사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시 계명대학교 학교법인이 소유한 상가에 약국 개설이 허용됐다. 이에 1인 시위 등을 진행하며 약국 개설에 반대했던 대구시약사회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15일 대구시 달서구청은 구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약국개설 여부를 논의한 끝에 계명대 법인 소유 건물에 약국 입점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해당 건물이 계명대 의대 부설 병원인 동산의료원의 부지 안에 있는 만큼 원내약국으로 봐야 한다며 약국과 의료기관이 같은 장소를 공유하면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법 20조 5항을 보면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반면 계명대 학교법인은 해당 부지가 동산의료원과 관계없는 학교 법인의 소유라고 반박하며 약국 개설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은 "조정위가 계명대병원 약국 개설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 2000여명 대구시 약사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15일 아침부터 반대시위를 위해 구청을 찾았다"며 "분업 원칙 훼손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도 약국개설 장소를 제한하는 것은, 약사가 환자를 선점하는 의사의 지위에 종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약국과 의료기관은 공간적·기능적으로 독립됨이 원칙인데, 동산의료원 건은 명백한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시도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8만 회원과 함께 경과를 예의주시하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19-03-16 01:22:59강신국 -
노원구약, 관내 경찰서와 약국 치안 강화 모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4일 노원경찰서에서 '약사 위해 행위, 청소년보호, 범죄예방 등 공동체 치안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구약사회와 경찰서가 서로 협력해 의료현장의 약사와 지역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약사회는 노원경찰서와의 업무 협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수 서장은 "늘 노원경찰서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홀로 야간 근무하고 있는 약사의 안전을 위해 112순찰 강화할 것"이라며 "또 약국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동체 치안을 높이고 아동, 청소년 보호 범죄예방 모범약국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전했다. 또한 편의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상벨 설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약국에서의 사용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불우가정 모범청소년 장학금지원 ▲아동안전지킴이 집 지정 ▲범죄예방 신고활성화 ▲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학교와 가정 불우청소년 상담 ▲직장훈련시 건강상담 ▲각종 재난 재해발생시 자원봉사 및 의약품 지원 ▲경찰서주관 청소년공연 및 각종 캠페인 참여 등이다.2019-03-15 14:44:30정흥준 -
광진구약, 보건소와 의약품교육 강사단 간담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14일 '2019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약사회관에서 진행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약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 중 하나다. 강사들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2019년 교육 방향과 진행할 콘텐츠를 논의, 공유했다. 이어 관내 교육을 신청한 교육기관에 대해 교육 강사단과 광진구보건소와의 협력해 70여건의 강의일정 및 강사배정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한은경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이사, 최재희·지미선 강사,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외 1명이 참석했다.2019-03-15 14:33: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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