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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조찬휘 회장 '영욕의 6년'…엇갈리는 평가12일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조찬휘 회장 임기가 마무리된다. 약국 청구 불일치, 법인약국 시도,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임기 내 굵직굵직한 사건도 많았던 만큼 조찬휘 회장의 6년은 약사회 역사에서도 '파란만장'한 시기였다. 조 회장의 6년 간 행적 중 대표적인 공적과 과오를 정리했다. 청구불일치·팜파라치 해결...약국 민생회무서도 성과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 37, 38대 회장으로 재임했다. 그와 회무를 함께 한 경험이 있는 전직 임원은 "열정만큼은 정말 대단하다"며 "24시간 중 23시간을 약사회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약사회를 사랑하고 일을 잘 해내려는 열정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조 회장은 술이나 골프를 즐기지 않았다. 업무 상 형식적으로 하는 정도였지, 재미를 붙여 업무 시간에 지장을 줄 만큼 빠져들지 않았다. 전직 임원은 "술이나 골프도 안 치고, 별다른 취미가 없다. 그런데 약사회 현안 해결을 해결하려 할 때 집중력이나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덧붙였다. 9일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조 회장 스스로의 말처럼 '소처럼 묵묵하고 말처럼 활기있게' 약사와 국민을 위해 달려온 점도 인정할 만 하다. 그가 자신의 업적으로 자랑스레 내세우는 회무 성과 대부분이 약국 현장, 민생과 관련된 것들이다. ▲약국 의약품 청구불일치 해결 ▲행안부 합동평가지표에 포함돼 있던 약사감시 삭제 ▲약사가운 착용 의무규정 삭제 ▲의약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 ▲약국 토요전일가산제 시행 ▲팜파라치 보상금 지급 기준 하향 ▲병원약사 무균주사 조제 수가 인상 ▲가루약 조제 수가 신설 등은 약국 현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조 회장 집행부의 성과다. 임기 중 정책적으로 큰 고비도 있었다. 법인약국,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은 불씨가 남아있지만, 임기 동안 만큼은 방어해냈다. 특히 편의점 상비약은 '이번엔 어렵겠다'는 주변 우려를 깨고 다음 집행부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편의점약 품목확대 회의 중 임원이 자해를 시도하는 해프닝도 이 과정에서 일어났다. 정부 예산을 받아 약에 대한 국민 인식과 교육을 새롭게 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도 조 회장의 성과다.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의 최저임금을 상식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회관 관리를 하는 경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비상식적이었던 임금 체계를 개선했다. 회관 건립비·연수교육비 사건, 회원 고발은 '과오' 이렇듯, 조찬휘 집행부의 공적은 뚜렷하게 빛났다. 물론 과오도 있었다. 돈이나 임원 자리를 두고 여러차례 추문이 불구졌고, 중도 하차한 상근 임원도 여럿이었다. 측근 관리를 하지 못했던 점도 그의 흠집으로 남게 됐다. 조 회장은 회장 취임 직후 권태정 부회장 선임을 돌연 철회했는데, 그러자 권 부회장이 자리를 약속받은 각서를 공개했다. 결국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이 사퇴하며 일단락됐다. 집행부 2기에 들어서면서 출발도 하기 전에 박인춘 부회장 인선을 두고 회장단 내부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편의점 상비약을 허용한 집행부였던 박 부회장 인선에 반발해 임원 7명이 성명을 내 사퇴라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박 부회장 한 명을 위해 조 회장은 6명의 임원을 포기했다. 약사회관 건립비용 1억원 사건, 연수교육비 횡령 혐의도 대표적인 과오다. 회관 재건축을 위해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에게 가계약금 1억원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폭로되면서 이로 인해 탄핵안까지 발의됐다. 탄핵 고비를 넘긴 후에도 추문은 계속됐다. 연수교육비 2000여 만원을 별도 자금으로 보관하다 문제가 되어 결국 '업무상 횡령' 기소 의견으로 현재 법원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대의원총회 대전 개최를 고집하며 총회의장과 대립한 사건, 명예훼손을 명분으로 한 회원 고발,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관련 문재빈·김종환·최두주 등에 징계를 내려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점은 조 회장의 과오로 기록됐다. 조 회장은 자서전에 이같은 불미스러운 사건도 모두 담았다. 자서전에는 이들 사건을 '잘못된 관례를 그대로 받아들인 잘못', '결정적인 실수', '회비 인하로 인한 예산 부족' 등으로 해명했다. 한 임원은 "추진력이 지나쳐 욕심과 과욕을 부른 점들이 있었다. 회원을 고발하거나 무리하게 총회를 소집하려 한 점, 모두가 다 알고 있던 일을 3년 후 끄집어 내 후보자 발목을 잡은 점 등은 비상식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임원은 "연수교육비 문제는, 본인이 아무리 억울하다 하고 관례상 회무에 필요한 비자금 조성이었다 해도 외부나 검찰에서 보기에 절대 합리화할 수 없는 문제다"라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조 회장 주변에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옳은 말을 할 측근이 다 떨어져 나가게 만든 것이 조 회장의 패착"이라고 관망했다. 전직 임원은 조 회장에 대해 "회무 성과는 전직 어떤 회장과 비교해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측근 관리 실패와 자기 처신을 잘못한 점은 가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아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2019-03-10 17:36:56정혜진 -
서초구약,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6일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17기 서초에듀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은경 회장은 회의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 약국 경영활성화와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가 젊고 패기있는 만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구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서, "함께 발맞춰 앞에서 잘 이끌어 달라"고 반장들에게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제11대 집행부 소개의 건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의 건 ▲2019년도 자선다과회 개최의 건 ▲2019년도 서초에듀팜 17기 진행의 건 ▲2019년 반회 개최의 건 ▲세이프약국의 건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반장은 서초1반 이경숙, 서초2반 최경선, 서초3반 이지은, 고속반 엄현숙, 새영동반 김경순, 양재1반 현인순, 양재2반 최혜선, 방배1반 서기순, 이수반 김애선, 반포반 최서진, 우성반 조원조 반장 등이다.2019-03-10 16:57:46정흥준 -
조찬휘 "기꺼이 선택한 힘든 20년 회무, 보람찼다"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성북구약사회에서 시작해 대한약사회장으로 마무리한 회무생활이 '긍정 마인드가 선물한 희망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자서전 '긍정하는 마음이 희망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20년 회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그의 측근과 약사회 주요 인사는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그의 고등학교 동기들도 모여 조 회장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조 회장은 "나의 잘못은 아니지만, 회계 미숙으로 회원들에 걱정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총회가 당겨지며 집필 막바지에는 하루 3시간에서 5시간 씩 글을 썼다"는 인사를 앞세워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책을 쓴 계기는, 회무 생활 시작을 잘 했다고 생각한 만큼 마무리도 잘 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나에게 회무는 열정과 도전으로 가는 길이었고, 그 길이 힘들기도 했지만 기꺼이 선택한 길이기에 고생 뒤편에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결과물이다. 기쁜 마음이 앞선다. 회무생활을 하며 회장으로서 마음 편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도 자서전에 담았다"며 "이 책은 회원과 후배들과의 교감 차원으로 이해해달라. 나는 퇴임하지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인생의 깨달음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회장은 단합을 위한 '역지사지 자세'를 강조하며 가족과 약사회 임직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1988년 회무를 시작한 조 회장의 약사회무 전반을 정리한 영상이 등장했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시 태안 기름유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영상을 시작으로 대한약사회장 당선, 주요 정부 투쟁, 대표적인 회무 성과를 이룬 현장 등이 담겼다. 자리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해 책을 집필, 출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감을 표시하며 "회장이란 자리가 잘 한 일에 대한 칭찬보다 수많은 작은 과들이 이야기되는 자리이다. 조 회장이 퇴임한 후 약사사회 역사 속에서 정당하게 잘 평가받을 수 있도록 나 역시 노력하겠다"고 축하했다. 이어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단체장으로 만나 때론 협력하고 때론 부딪히기도 했지만 인생 선배로서 조 회장에게 많은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장, 각 시도지부약사회장, 이원일 전 지부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전 시도지부약사회장, 경기·서울 등 각구약사회장, 각 약학대 동문회장, 권혁구 전 약사공론 사장, 장석구 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박종화 온누리약국체인 대표, 정동명 한국의약통신 대표, 이밖에 조찬휘 회장의 고등학교 동문, 성북구약사회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9-03-09 20:04:10정혜진 -
전북도약 서용훈 회장, 2기 집행부 임원선임 완료전북약사회 서용훈 2기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했다. 도약사회는 자난 5일 도약사회관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일정, 연수교육 출결시스템 효율화 방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 시 불편사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용훈 회장은 회의에 앞서 여러 개인적인 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임명장도 수여했다. [집행부 명단] ◆회장 - 서용훈(중산약국) ◆부회장 - 한상희(종로프라자약국), 엄정신(대학약국), 이민경(효인약국),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류종현(전주프라자약국), 백경한(전주종로약국), 김수현(굿모닝약국), 김재성(대창약국) ◆총무이사 - 전용근(전주백제약국) ◆윤리이사 - 김광식(반도약국) ◆여약사이사 - 김정희(미래건강약국) ◆정보통신이사 - 김완호(보건약국) ◆약국이사 - 소의원(제중약국) ◆약학이사 - 이영재(김약국) ◆홍보이사 - 서소영(하나로약국) ◆보험이사 - 이보경(메디팜희망찬약국) ◆사회복지이사 - 진신아(365소룡백제약국) ◆봉직약사이사 - 임춘지(무등약품) ◆한약이사 - 이명노(솔약국) ◆대외협력이사 - 김정환(아중녹십자약국) ◆병원약사이사 - 안효초(전북대학교병원) ◆청년약사이사 - 정규하(튼튼약국) ◆감사 - 문춘환(모래내태평양약국), 유귀옥(조촌세계로약국), 정귀진(대학종로약국)2019-03-08 23:55:30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원 소통·화합·참여에 최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6일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종옥 회장은 "25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회원의 소통과 화합,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를 돌보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구약사회의 회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 후에는 참여의 장을 마련해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고 새로운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2019-03-08 23:47:44강신국 -
용인시약, 약국법률 자문서비스 올해도 제공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7일 시약사회관에서 JKL법률사무소 이기선 변호사와 법률자문 협약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지역 약사들은 약국 문제뿐 만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법률 지원이 필요하면 사무국에 유선 신청을 통해 자문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19-03-08 23:43:23강신국 -
마포구약,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 검토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5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이날 새 집행부는 ▲2019년 위원회별 사업계획 ▲초도 이사회 개최 ▲서울메디케어 건강검진센터와 협약 ▲기업은행 팜코카드 및 IBK참좋은카드 협약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안혜숙 단장, 이재형·박명희·김영진·이연경·김혜자·김신애·김소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회장단은 마포경찰서 최현석 신임 서장을 방문해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2019-03-08 17:23:07정흥준 -
은평구약, 보건소에 편법약국 개설 반대입장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최근 병의원 건물내 편법약국 개설에 반대 입장을 보건소에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7일 오후 7시 은평구보건소와 현안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 사업과 다제약물복용자 생활밀착형 방문 약물교육 등의 주민돌봄사업과의 연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증축 병의원 건물내 편법약국개설 허가 우려에 대한 건의와 은평성모병원 개원에 따른 인근약국의 개설관련 민원업무에 대해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세이프약국을 운영중인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고호식·노진호·이경우·장영미 약사와 하현성 보건소장, 김성금 의약과장, 이현주 팀장, 강주은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9-03-08 15:03:28정흥준 -
베일 벗은 김대업의 사람들…실무형 인사 전진 배치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총 18명에 대한 인선을 확정했다. 남은 임원은 정기총회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대업 당선인이 발표한 인선을 정리한 결과, 부회장 11명, 상임이사 3명 등 집행부와 관련 기관장 2명, 본부장 2명 등이 자리를 확정했다. 이중 박인춘, 김대진, 이광민 등 3명은 상근 임원으로 일한다. 집행부 핵심 임원직인 부회장으로 길강섭, 김동근, 박승현, 박인춘, 박영달, 엄태순, 이원일, 이은숙, 이진희, 좌석훈, 한동주 등이 선임됐다. 이중 당연직으로 이름을 올린 이은숙 부회장(병원약사회장)과 한동주 부회장(서울시약사회장) 을 제외하면, 9명의 확정된 임원은 엄태순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유일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력을 생각했을 때 김동근 부회장은 홍보 담당, 박승현 부회장은 총무 담당, 박인춘 부회장은 보험 담당 부회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상임이사로 김대진 정책이사, 김준수 총무이사, 이광민 홍보이사도 확정됐다. 이광민 이사는 정책실장을 겸한 상근 임원으로 활동한다. 관련 단체 기관장 중에는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약사공론은 우선 장재인 사장 체제를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나, 장 사장 퇴임 후 다음 사장으로 누가 선임될 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또한 이번 집행부부터 회장단 산하를 벗어나 위상이 격상된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어느 인물이 인선될 지도 주목된다. 또 약사회비와 별도 사업비로 운영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 김이항 본부장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에 현 이모세 본부장이 연임한다. 남은 임원 자리는 부회장 1명과 다수의 상임이사로, 김 당선자는 오는 12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이후 남은 인선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총회에서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총회의장과 감사가 선출될 예정이다.2019-03-08 10:58: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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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집행부 구성 완료...상임이사 상견례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집행부 인선을 완료하고 6일 약사회관에서 회장단 및 상임이사 상견례를 열었다. 앞으로 3년 간 성동구약을 이끌어갈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된 총회의장에 양호(평안), 감사에 진교성(상도), 권숙희(은하) 등이다. 또 부회장에 정성욱(총무담당& 8228;명동온누리), 김선유(약학담당& 8228;메디팜한솔), 이혜경(약국담당& 8228;수명), 이정민(윤리담당& 8228;정민), 김윤경(여약사담당& 8228;보배) 약사가 선임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이현숙(총무& 8228;신성림), 오보예(약학& 8228;호정), 이도형(약국/행복·후문), 염혜진(윤리& 8228;기린), 지용선(여약사& 8228;행복이열리는), 서은희(의료보험& 8228;선영), 장은숙(홍보& 8228;정성), 곽혜영(병원약사& 8228;한양대학교병원) 약사를 선임했다. 구약사회는 임원 상견례 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제출 및 검토와 약사회 회무를 논의했다. 또 회원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약국·행복위원회에 고충처리팀을 신설해 약국·행복위원장이 겸직하기로 했다. 김영희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약국경영을 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회무에 참여해 주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03-08 09:14: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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