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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 약국 근절" 대전시약, 건보공단과 실무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요양기관지원부(부장 김진성)와 불법개설 약국 대응 실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와 공단 요양기관지원부는 면대약국 근절과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보험재정 건전화와 공정한 보건의료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예비 약사 교육을 통해 면대 약국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 건강증진 향상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차용일 회장은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의심기관 제보 접수처를 운영하고 공단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용일 회장과 송라미 대전시약사회 본부장, 구미경 단장, 박혜순 감사, 이계원·최순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26-03-16 11:12:08강혜경 기자 -
강서구약, 초도이사회 겸한 척사대회 열고 화합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초도이사회를 겸한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13일 열린 이날 이사회 겸 대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으며 한데 어우러져 윷놀이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성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약사회를 응원해 준 회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큰 탈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자리에 함께해 준 임원진들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문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이사 41명 중 참석 25명, 위임 9명으로 성원됐다.2026-03-16 10:01:24강혜경 기자 -
서울시약, 가격 유인 마트형약국 자격정지 15일 징계안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2일 상임이사회에서 동작구 소재 마트형 A약국의 약사윤리규정 위반 사안과 관련 자격정지 15일의 징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해당 약국이 개설 초기부터 100원 이벤트 등 가격 유인 행위와 포인트 적립을 통한 할인 판매 등 다수의 약사윤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열린 윤리위원회(부회장 변수현, 위원장 권태정)에서는 해당 약국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자격정지 15일을 의결했으며, 1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가결되었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는 “지난달 25일 약사윤리규정에 따라 해당 약국에 대한 청문 절차를 진행했지만 청문 대상자는 해당 약국 개설 약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회에 불출석하고 소명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며 “확보된 자료를 기반으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시약사회는 약사법, 약사윤리기준을 위반한 해당 약국 징계안을 대한약사회에 제출하기로 확정했다. 대한약사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최종 징계안을 제출하게 된다. 김위학 회장은 “약사 면허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라는 공적 책임이 따르는 자격”이라며 “약사윤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해 약사 직능의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3-13 20:42:02김지은 기자 -
서울시약, 4월 30일까지 상금 1천만원 규모 약사 논문 공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약사 전문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를 오는 5월 31일 진행하는 가운데 상금 1000만원 규모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 시약사회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용화)는 지난 5일 ‘2026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 준비위원회’를 열고 학술제의 공식 명칭과 슬로건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제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도전, 진화하는 약사-국민 건강의 미래를 여는 서울 약사’이며 오는 5월 31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B2 스퀘어볼룸 A홀에서 열린다. 시약사회는 이번 학술제를 정기적인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시켜 회원들의 학술 연구 참여를 독려하고 연구 발표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학술제 프로그램은 학술·교육·국제·정책·지역사회약료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된다. 관련 학회와 MOU를 체결하여 학술 분야에서는 우수 논문 및 포스터, 연구·논문 계획서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연구 성과를 전시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최신 약학 트렌드를 반영한 강연이 마련된다. 시약사회는 학술제에 앞서 연구 논문, 연구 포스터, 임상 연구 계획서·논문 계획서(Proposal), 에세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2026년도 회원 신고를 완료한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원과 전국 약학대학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이며 심사 결과는 5월 15일 개별 통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 상당으로 우수 논문 당선작에는 해외 학회 참가 지원 특전과 학술제 당일 구두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포스터는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위학 회장은 “이번 학술제가 서울시 약사의 학술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 직능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용화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현장의 임상 노하우와 약사 직능의 실천적 해법을 논의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 약사와 예비 약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 공모 접수는 이메일(spa05@spa.or.kr)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상세 응모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3-13 18:11:43김지은 기자 -
대전시약, 상반기 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국민건강보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센터장 강혜경)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13일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건강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지역사회모형 추진 등에 대한 세부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2026년도 지역사회모형 추진 ▲대전세종충청 주요 추진 실적 및 현황 ▲2026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당해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기존 사업운영 방법에 더해 2인 약사 모형을 적극 확대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신규 자문 약사 위촉에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차용일 회장은 "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이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다제약물 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사업이 활성화되고 많은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약사회 임원과 자문약사 등 10명이 참석했다.2026-03-13 17:45:32강혜경 기자 -
병원계 "의정갈등 사태 회복속도 더뎌…지원정책 추진돼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의정사태는 끝났지만 의료 현장에서 병상가동율 등 회복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며 정부의 지원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고도일병원장)는 13일 오전 7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42대 집행부 마지막 위원회 회의를 갖고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지난 2년간 전국 회원병원의 권익향상과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보전달에 집중해 온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큰 과오없이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이면 대학병원계 새 회장과 집행부가 구성될 예정으로 병원협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성원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협회지 '병원' 봄호 발행 보고를 받고, 여름호 편집기획 회의를 가졌으며 향후 새롭게 구성될 홍보위원회에 회의 내용을 인계키로 했다. 관리급여 시행과 상대가치 새편, 신포괄수가 등 적용과 관련해서는 병원 수익 구조 개선에는 미흡하다는 게 의견이 모아졌다. 협회는 종별, 지역별, 규모별, 진료과목별 다양한 의견고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자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위원장과 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재성(중앙대학교병원장), 배병노(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2026-03-13 10:12:34강혜경 기자 -
프라자약국, 천안시 내 보호 대상 아동들 위해 마스크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은 12일 프라자약국(대표약사 서민숙)이 천안시 보호 대상 아동들을 위해 신학기 지원금 100만원과 마스크 2300여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신학기 지원금은 보호 대상 아동들의 책가방과 의류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함께 전달된 마스크 2300여장은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프라자약국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초록우산 그린리더’로 활동하며 정기후원과 물품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민숙 프라자약국 대표약사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민숙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2026-03-13 09:30:25김지은 기자 -
"이러다 큰일"…창고형·네트워크 약국 확산 머리 맞댄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스트코 같은 창고형 매장을 본 딴 창고형 약국과 자본이 개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트워크 약국들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약사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대책 회의에 나선다. 12일 지역 약사회 등에 따르면 내주 실무 담당 회의가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소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창고형·네트워크형 약국 개설이 지역을 넘나들며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제1호 창고형 약국 개설 이후 전국적으로 새롭게 허가받은 창고형·마트형 같은 소위 기형적 약국만 50여곳에 달한다. 내주 줌 형식으로 진행될 회의는 부회장, 약국담당부회장, 약국이사 등이 대상이 되는 첫 실무자 회의이기도 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16개 지부별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현황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약사회 역시 법적 검토나 행정지원 연계 방안 등을 고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역마다 마트형·창고형 약국이 개설됐고, 일부 사례의 경우 동일한 약국명칭을 사용하며 전국적으로 세를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라며 "지부별로 상황을 공유하고 공조하고 있으나 개별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는 창고형 약국인 A약국은 경기, 대구, 충북 등에 체인 형태로 약국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약국간 연관성이 제기되는 등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확대되고 있다는 것. 앞서 광주시약사회와 경상남도약사회는 대형마트 내 약국 입점이 현실화되면서 공동 성명을 내고 롯데 측에 간담회 촉구 등 함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한 창고형 약국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거나 ▲약사 명의 인허가 및 사업자 등록 진행 ▲보건소 인허가 시 현장 입회 ▲주 2회 현장 근무(운영 점검, 관리 역할) ▲제약회사 및 공급사 미팅시 약사 자격으로 대외 미팅 참여 ▲전반적 약국 운영 관리 자문 및 관리 등을 담당할 약사를 모집한다는 등 면대 유도, 자본 개입 등이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한 명의 약사가 2개 이상의 약국을 '개설'하거나 '운영'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네트워크 약국 차단에 힘이 실리고는 있지만, 약사회가 자본 출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 보니 심적 의심이 들어도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를 맞대고 확산되는 창고형, 네트워크형 약국의 사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6-03-13 06:00:44강혜경 기자 -
초대형약국 난립...분회 주도 공동구매로 동네약국 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기형적 대형약국이 곳곳에 개설되자, 동네약국을 위한 분회 공동구매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전차열, 약사지도위원장 현광숙)는 11일 도약사회관에서 제1차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신고센터 개편안을 공유하고, 분회별 기형적 대형약국 개설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기존 난매약국 신고센터가 실제 신고 대상 범위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명칭을 '유통 및 판매 질서 위반 신고센터'로 변경하고 신고 카테고리를 ▲공급가 이하 판매 신고 ▲질서 위반 공급·유통사 신고 ▲소비자 유인행위 신고로 확대하는 등 신고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신고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어 경기도 내 기형적 대형약국 현황에 대해 참석한 분회 임원들이 지역 사례를 브리핑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약사법 개정 추진 현황 ▲‘동네약국 신뢰기반 생존경영 협의회’(이하 생존협의회)를 통한 공동구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생존협의회의 공동구매 사업은 소형 약국의 바잉 파워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약사 전문성 중심의 유통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수원 지역 200여 개 약국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과 성남 등으로 지역과 참여 약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제덕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네트워크 약국 금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연 회장은 "이는 지부와 분회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분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분회 약국·약사지도 위원장들은 "각 지역에 개설되고 있는 기형적 대형약국으로 인해 회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분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서영준 부회장은 "약사법 개정 추진은 물론 경기도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공동구매 사업 등은 모두 기형적 대형약국 대응 전략의 일환"이라며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분회에서도 이러한 노력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 서영준 부회장, 전차열 약국위원장, 현광숙 약사지도위원장, 이병덕 약국위원을 비롯해 분회 약국·약사지도 담당 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2026-03-12 22:34:40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민주당 경기도당에 6대 정책현안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기획 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간담회는 11일 저녁 도약사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연제덕 회장과 권혁민 사무국장, 윤성웅 민주당 경기도당 정책기획실 국장과 김현수 부장이 참석해 약사 직능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제덕 회장은 약사 직능과 지역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약사회 6대 주요 정책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법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요 내용은 ▲한약사 문제의 시급한 해결 ▲기형적 약국 행정지도 및 처분 강화 ▲공공심야약국 지원 현실화 ▲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결 촉구 ▲돌봄통합 체계에서 약사 역할 확대 ▲성분명처방 도입 등이다. 특히 한약사 문제와 기형적 약국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법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 법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도민의 의약품 접근성과 안전한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연제덕 회장은 "약국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보건의료기관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약사 직능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체계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성웅 국장도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 현안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주요 정당 및 정책 관계자들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해 약사 직능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6-03-12 09:58:04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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