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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절차상 문제"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가 최근 약정원장의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동주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5일 약학정보원이 지난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약정원은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로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여 박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약정원장 직무대행 선임은 재단이사회, 재단 이사장 결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허울뿐인 직무대행을 선임한다는 것은 약정원의 선거중립기관 의무준수를 의심하게 할 뿐이고, 현재 약학정보원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감시를 해야 할 감사가 직무를 대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단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내용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약정원은 직무대행 선임 관련선정 절차를 정확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회원 권익과 직결되는 직무대행을 정상적 절차없이 선정해선 안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약정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촉구하고 정상적 절차로 직무대행이 선임됐는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2018-11-05 15:17:44김지은 -
[서울] 박근희·양덕숙·한동주, 약국 방문 표밭 다지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후보자 등록 후 첫날 약국 방문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5일 오전을 기점으로 박근희(59, 서울대), 양덕숙(60, 중앙대), 한동주(61, 이화여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서울 각구 약국을 돌며 후보와 정책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일이 토요일이었던 만큼 오전 근무만 하는 약국이 많아 대다수 후보가 방문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만큼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는 반응이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현재 참모진과 강동구 약국들을 일일이 돌며 회원 약사들을 만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일에 일부 약국을 돌았고, 현재는 남은 약국들을 방문해 홍보 명함을 배포하고 얼굴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오늘 중구 약국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 예비후보 등록일에 선거사무소에서 참모진들과 선거운동 동선에 대한 논의를 했던 양 예비후보는 당분간 서울 지역 약국들을 집중적으로 돌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강서구 약국을 방문 중에 있다. 한 후보 역시 오늘 중에는 별다른 행사 일정이 없는 만큼 약국 방문에 만전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캠프들에 따르면 세명의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을 통한 개국 약사 회원 뿐만 아니라 병원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 각 후보들은 병원약사회, 병원 약제부장들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있을 병원약사대회와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8-11-05 14:52:42김지은 -
최광훈, 금천·구로 편법약국 개설 현장서 선거운동최광훈 예비후보가 5일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 등 회원들이 고충을 느끼는 현장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의 첫 유세는 금천, 구로에 위치한 편의점약,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개설 현장 등 3대 회원 고충현장을 찾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전향적 합의로 편의점 의약품 판매가 시작된 지 6년의 세월이 흘렀고 현재 겔포스, 스멕타 등 약국 주요 품목이 편의점 약으로 풀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에비후보는 20여년 의약분업 폐해가 여러 형태로 분출하고 있으며 특히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 ▲건물 소유주 갑질 ▲처방 갑질 ▲약국 개설 명목의 리베이트 갑질로 회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제도 설계 잘못으로 한약사의 약사 직능 침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항변했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약 확대 저지, 종속 왜곡 분업 리콜, 한약사 문제 근본적 해결은 나의 핵심 공약"이라며 "선거 유세 첫 방문지로 회원의 고충이 짙게 드리워져 있는 세 곳을 선택한 이유"라며 선거 유세 첫 소감을 밝혔다. 또 동행한 지역 임원과 ▲병의원의 의약품 처방과 관련된 특수 관계인 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특정 약국과 부동산임대차 계약이 있는 병의원의 처방 보험급여 차등 삭감 건강보험법 개정 ▲약국 개설의 실무를 담당하는 전국 시군구 약국 개설 기준을 표준화·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2018-11-05 14:07:15정혜진 -
청주시약, 회원 약사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도영)는 4일 충남 예산 덕숭산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약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최도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은 약국 좁은 틀 안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하면서 이웃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11월 첫째주에 등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등반대회는 이후 산채정식 식사 후 경품 추첨 행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2018-11-05 14:04: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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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용인시약팀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용인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직무대행 박선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4일 부천시 영스타볼링장에서 제27회 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주관으로 진행됐고 도내 12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부회장은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없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및 기념품을 제공해 준 부천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관 분회인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회장은 "부천시 방문을 환영한다.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인 볼링대회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김대업 예비후보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용인시약 김광식, 윤기숙 준우승 : 평택시약 한상일, 전희준 3위 : 수원시약 정장섭, 김은규 ▲개인전 금상 : 남자부 천세진(안양), 여자부 김옥희(김포) 은상 : 남자부 김항만(화성), 현광숙(오산) 동상 : 남자부 황신규(안산,) 박순희(부천) ▲스카치상 1위 : 화성시약 임용수, 오승은 2위 : 안산시약 오승학, 박복자2018-11-05 13:44:14강신국 -
13일 치매국가책임제 한의사 참여방안 국회 토론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매국가책임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실현할 한의계의 참여와 역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치매예방과 치료, 한의약의 역할과 가능성'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한의협이 주관하는 토론회에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 치료에 한의약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국내외 다양한 학술논문과 연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현재 일선 보건소와 지자체의 한의치매관리사업 등에서 한의약의 높은 활용도와 기여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인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와 학계, 임상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치매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한의약적 치료 및 관리와 한의사가 의료인으로서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호 한의협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한의약을 활용한 국내 치매 진료 현황(조성훈 경희한의대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치매국가책임제에서의 한의사의 역할(정인철 대전한의대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일본의 치매 진단과 치료의 최전선(권승원 경희한의대 순환신경내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조충현 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최종희 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 박종훈 한의협 보험이사, 박상동 대한노인회 선임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2018-11-05 13:3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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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1일 의사총궐기대회 알리기 대국민 홍보대한민국 의료 바로 세우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1주일 앞둔 4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국민들에게 의사들의 총궐기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장인성 재무이사, 김태호 특임이사 등 의협 임원들과 이동규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이수성 전국의사총연합 공동대표, 이중근 운영위원 등 의료계 인사들은 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과 대한문 일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3000여장의 홍보물을 배부하며 의사들이 의료현장을 뒤로하고 총궐기에 나서는 이유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홍보물에는 모든 생명을 다 살려내고 싶지만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의료사고 앞에서 의술의 한계를 절감하는 의사들의 좌절감, 최선을 다하고도 때로는 환자의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의사들의 숙명, 환자의 죽음은 곧 의사의 죄가 되는 상황을 개탄하며 대한민국 의료가 더 이상 망가져선 안 된다는 호소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대집 회장은 "진단이 쉽지 않은 극히 드문 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민사상 책임을 지고도 형사 책임까지 지라는 법원 판결로 3명의 의사들이 죄인으로 전락했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최 회장은 홍보물을 받아든 시민에게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사가 현대의학의 한계에 의한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죄인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의사들은 최선을 다한 진료가 아닌, 방어적 진료로 임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국민건강에 심대한 피해로 귀결될 수 있다"며 "잘못된 판결을 규탄하고 의료현실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18-11-05 13:18:39강신국 -
박영근 약사, 서울사회복지대학원 이사 취임영등포구약사회 자문위원 이자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박영근 약사가 최근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이사에 취임했다. 박 약사는 교육부 승인 법정 등기이사로서 임기는 4년이다.2018-11-05 11:51:38강신국 -
조근식 약사, 최광훈 캠프 합류…선대본부장 물망경남 창원의 조근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조근식 약사는 KBS 인간극장(5부작), tvN등 방송매체에서 라오스를 비롯한 국내·외 봉사활동상이 소개돼 약사 직능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왔다. 조 약사는 이에 오는 9일 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조 약사는 상을 수상한 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금으로써는 최광훈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이 유력하다. 최광훈 예비후보 캠프 측은 "조근식 약사는 창원시약사회장, 경남약사회부회장등을 역임했으나, 조 약사는 과거의 약사 선거 후유증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조 약사의 국회의장상 수상 보도자료도 최광훈 캠프측이 배포했다.2018-11-05 11:50:21정혜진 -
영등포구약,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 첨병으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총 3회에 걸쳐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약사(범일약국)가 강사로 나섰고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150명씩 3회에 걸쳐 나눠 진행됐다. 최 약사는 교육에서 어르신들이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과 식품의 올바른 섭취방법, 고혈압, 콜레스테롤약 복용방법,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는 복용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올바른 약 복용법과 건강식품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교육 후 질문받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최 약사는 "이렇게 많은 호응을 해주실 줄 몰랐다"며 "매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낸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신용종 회장은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준 최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가 돼 약사 직능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1-05 11:3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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