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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개시제32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박영달 약사가 3일 오후 5시에 경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완료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에는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참석해 등록 신청서 등 서류 일체를 접수하고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이사장은 예비후보 등록 개시 첫날, 접수를 하지 않았다.2018-11-05 11:33:36강신국 -
제주도로 내려간 김대업…서울 공략 나선 최광훈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들이 전국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제주를,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타깃 지역으로 결정했다. 두 예비후보자 캠프에 따르면 5일 오전부터 두 후보는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전략을 세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서울, 그중에서도 금천구·구로구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3시경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책 공약으로 겨루는 클린 선거를 다짐했다. 이어 3일 오후에는 각자 일정을 소화한 후 4일 오전에는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사회 합동 연수교육장에, 오후에는 이화여대 약학대 개국동문회 총회에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업 예비후보 측은 5일 좌석훈 선대본부장과 함께 오전 제주도약사회장인 강원호 회장이 운영하는 대한약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강 회장에게 제주도의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비롯한 약국 현황을 청취한 김 후보는 일반 회원 약국들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번째 공략지로 삼았다. 5일 오전부터 최두주 전 실장, 최용철 전 경기도약 부회장과 구로구와 금천구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후보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해 지방으로 행선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종환 출마자는 서류 누락을 이유로 3일과 4일 주말 동안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평일인 5일 오전까지도 김 출마자의 후보 등록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2018-11-05 11:10:23정혜진 -
[경기] 박영달 "8천여 경기약사 위해 일하고 싶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기 "8000 경기약사회원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42 태산빌딩(혜성병원내 녹색약국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가 그 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은 계승해 더욱 더 발전시키고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 세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의 시기인 이때 약사회도 집단지성의 힘으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 약사선생님들이 국민들에게 약사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며 "그 꿈을 8000 경기약사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동규 선대본부장도 "박영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만 보고 가겠다. 당선을 위해 적극적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미숙 경기도의원, 이애형 경기도의원 등이 박 예비후보를 격려했다.2018-11-05 10:35:15강신국 -
[경남] 최종석,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개시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47·전남대)이 경남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5일 오전 10시 선거관리위원회 박무용 의장에 제37대 경남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신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 약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화 시대, 끊임없이 도전받는 전문영역, 회원들간의 무한경쟁등 내외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며 "지난 20년간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의 회무 경험을 경남약사회 회원들 함께 나누고 저의 젊은 패기와 존경하는 약사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함께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다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짧지 않은 세월 자랑스러운 약사로 살아왔고 앞으로 더 긴 시간 당당한 약사로 살아가야 하기에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희망으로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원 입장에서 약사회를 운영하고 회원 고충을 회원의 눈높이에서 보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회원과 소통하는 하나 되는 약사회를 만들고, 외부의 수많은 도전에 강력한 대응하며 약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 직역 확대와 약국경영 활성화 병·의원 제약 유통 등 약사 근무환경 개선, 경상남도 도민들 속으로 약사 직능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약사회 참일꾼이 되겠다.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약사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김해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약국위원장, 분회장을 역임하고 김해시보건소 의약구입 심의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부지부장,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2018-11-05 10:28:00김지은 -
[서울] 양덕숙 예비후보, 8일 출판기념회·출정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예비후보가 오는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오후 6시부터 출판기념식을 겸한 출정식을 진행한다. 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또 "IT를 활용해 적정 재고를 보유하게 되면 낱알 반품할 수량이 대폭 줄어 낱알 반품 해결이 용이할 것으로 본다"면서 "IT 분야 전문성으로 약국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 약사님과 약국에만 전념하느라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돼 있는 회원을 위한 복지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양방향 회무 실현에 온 몸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2018-11-05 10:18:13김지은 -
김대업, 첫 약국 방문 유세는 제주도에서김대업 예비후보가 제주도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5일 첫 방문지로 제주도를 정하고 오전부터 제주지역 약국 방문에 나섰다. 제주에 도착한 김대업 후보는 좌석훈(전 제주도 약사회장) 선거대책본부장과 함께 제주 시내 약국을 돌면서 후보자로서 회원 약국을 찾았다. 김 예비후보는 첫번째로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약국을 찾아 제주도약이 제주도청과 연계해 진행한 공공 심야약국 운영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향후 공공 심야 약국제도를 지방자치 차원의 조례가 아닌 상위의 국가법령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따. 김 후보는 또 다른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애로와 불편사항,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는 보건의료 관련 여러 시범 사업지로 선택되고 선도적으로 약사 정책을 펴고 있다. 지부회원 숫자가 적어 약사회 운영에 항상 애로를 느끼고 있는 제주도약 실정을 절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곳을 먼저 방문해 경청을 하겠다는 김대업 후보의 뜻으로 제주를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대업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에 대해 제주도 현황을 파악하고 대약과 도약이 협조해 근원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2018-11-05 10:06:04정혜진 -
숙명약대동문회, 12월2일 '동문재회의날' 열기로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3일 명동 알로프트 호텔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동문회 최대 행사인 '제38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5회 동문회갑연'을 12월 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기로 했다. 또 동문회 주요사업으로 다양한 모교 행사를 보조하고 홈커밍데이와 각 지부 지원과 활성화, 등반대회와 모교 발전기금 모금, 장학기금 모금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 숙명약대총동문회 백완숙 동문회장은 "취임 후 40여일을 오늘 이 시간을 위해 달렸다. 많은 동문들을 뵙고싶다는 생각에 자문위원님들과 의논해 주말 이 시간으로 회의 시간을 조정했고, 선배들의 양보가 있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날수 있었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1대 임원진과 함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숙명 동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숙명약대 오승렬 약대 학장은 "항상 동문회의 모교사랑에 감사드리고 동문회가 본인의 모교 동문회처럼 편안하고 의지가 되며 더욱 발전된 선배들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정형숙, 김경자, 박정자, 송경희, 이진희, 김옥희, 김진선 자문위원과 오승열 약대 학장, 조은 교수등 70여명의 기대표들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8-11-05 09:27:31정혜진 -
김종환은 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을까?김종환 약사가 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김대업, 최광훈 두명 뿐이다. 김종환 출마자측은 "주말이라 서류를 다 구비하지 못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5일 서류를 갖춰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선거권 회복을 위해 사력을 다한 후보가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미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주민등록등본이 없어도 선관위에 등본을 추후 제출하겠다고 하면 서류 접수를 받아주지 않았겠냐"며 "기탁금이나 선거관리비 납입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는 것도 아닌 등본 1장이 없다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이 서초-강남-송파 3개구 합동 연수교육이 있어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였다"며 "여기에 모든 후보가 직접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 김종환 출마자만 빠졌다. 선거초반 기 싸움 차원에서도 김종환 출마자의 행보가 의아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환 출마자 측이 6000만원 선거 기탁금과 관리비를 납부하고 단일화 등 후보자 사퇴로 이어지면 이 돈을 돌려 받을 길이 없다는 점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18-11-05 05:00:33강신국 -
김대업-김종환 단일화 카드…합의까진 난항 예고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인 김대업-김종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5일 두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합의, 정식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이전 단일화를 마무리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론조사 시점을 놓고 두 예비후보는 이견이 있었다. 김대업 측은 예비후보 등록시점인 3일 이전 하자는 쪽이었고, 김종환 측은 정식후보 등록시점 마감일인 15일 쯤에 하자는 입장이었다. 여론조사 대상도 김대업측은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고 했고 김종환 측은 서울-경기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는 주장을 폈다. 김대업 측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등을 내준적이 없고, 인지도나 당선 가능성에서 앞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단일화를 통한 양자구도가 가장 적합한 선거구도지만 단일화 실패로 인한 3자 구도도 불리하지 않다는 자체분석을 하고 있다. 반면 김종환 측은 선거운동이 김대업 예비후보에 비해 늦어진 만큼 지금 나온 여론조사는 인지도 조사일 뿐 실제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텃밭인 서울 등에서 바람이 불면 역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이에 단일화가 아닌 '마이웨이'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지만 성대동문들의 단일화 요구와 '같은 동문, 동시출마=필패'라는 약사회 선거 불문율이 안팎에서 작용하면서 일단 단일화에 대한 시동이 걸렸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에 원론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은 맞다"면서 "15일 이전 여론조사를 하는 것으로 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내용은 더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을 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다"면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찾아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황은 유동적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도 있지만 선거 중간 과정에서 돌발변수 등으로 인해 '마이웨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최광훈 예비후보도 상대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를 추진한 김대업 예비후보와 전향적 협의 반발 바람을 타고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김종환 예비후보는 서로 정책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성대 동문이 나서 동문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모 캠프에서 회장 단임제 카드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볼 때, 단임제 약속을 매개로 주고 받기 식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2018-11-05 04:02:19강신국 -
강남 3구 분회 뭉치니…대박난 합동 연수교육전국에서 처음으로 3개 분회가 합동 연수교육을 개최하면서 참여 약사는 물론 참여하는 제약사 부스까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합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남, 서초, 송파구약사회 회원 약사는 물론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타 지역 약사들까지 참여해 사전 등록인원만 1200명이 넘었다. 이를 반영하듯 2개 세션으로 나눠진 300석, 600석 규모 강의장은 자리가 모자라 뒤에 서서 강의를 듣는 약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회 단위서 이뤄져야 할 연수교육이 시약, 대약으로 올라가고 인원이 많아지면서 연수교육비 문제도 생겼다"며 "이런 폐단을 없애고 양질의 교육을 회원들게 제공하기 전국 최초로 합동 연수교육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연수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3개 구 분회장들이 의기투합해 다양한 교육,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권위있게 교육 받을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익한 정보 많이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참여 약사들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연수교육장에는 17개 제약사, 23개 부스가 설치됐다. 3개 분회는 강의 커리큘럼, 강사 섭외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단 입장이다. 이날 강의는 약국 세무, 노무관리, 약사법 개정동향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내용 이외에도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송길영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의, 스마트헬스케어와 약국 변화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분회들은 처음 시도해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비교적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기존 분회 단위 연수교육에 비해 양질의 강의와 교육 환경에 만족스럽다는 약사들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인원이 많다보니 혼잡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교육에 관한 집중도 높고 무엇보다 회원들게 칭찬을 많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뿌듯하다"며 "여력이 된다면 매해 시도하고 싶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눈높이가 올라갔다. 회원 니즈에 맞추기 위해 분회장들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도 "처음 시도한 것에 비해 비교적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본다"면서 "다른 분회들도 권역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한 노하우를 전할 수 있다"고 했다. 권영희 회장도 "새로운 출결 시스템을 도입하다 보니 이탈자도 많지 않고 대부분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에 집중하시는 모습이었다"며 "참여한 약사님들의 강의 평가는 물론 3개 분회가 따로 평가자리를 갖고 종합적으로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4 21:24: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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