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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의사회 "5.20 문케어 총궐기 적극 동참"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일 지난해 12월에 이은 두 번째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6개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도 적극 동참 의지를 드러냈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정부를 향해 문케어에 앞서 재원조달방안부터 공표하라고 지적했다. 8일 시도의사회장단은 "허울뿐인 문재인 케어 저지와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확인된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총궐기 성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인 문케어는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시도하지 않았고, 이를 실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의사회장단 견해다. 특히 문케어를 위해서는 장기 재정 확충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재원조달안이 필요한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의사회장단은 급속도로 발전해 신의료기술이 개발되는 오늘날, 모든 의료기술을 정부가 관리하겠다는 생각은 무모한 구상이라고 비판했다. 또 의료계와 사전합의 없이 문케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의료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도 했다. 의사회장단은 "문케어는 실현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재원조달도 어려우며 의료계를 배제해 문제점이 많다"며 "오는 20일 제2차 총궐기에 13만 의사가 모두 집결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궐기에서 문케어 문제점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원점 재검토 등 의료계 요구사항을 대외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대목동병원 사태 재발방지 대책도 정부 촉구하겠다"고 표명했다.2018-05-08 17:10:20이정환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어버이날 행사 참석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과 함께 8일 부산 북구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변화를 선도하는 북구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존경을 뜻을 표했다. 정명희 후보는 남산정, 공창, 화정 복지관을 찾아 "우리 북구는 2년 전 전재수 의원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변화를 선도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북구 주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중심 북구는 실질적인 주민 삶의 변화, 낙후된 북구의 변화로 완성될 것이다. 오거돈 후보, 전재수 의원과 함께 힘 모아 반드시 북구 주민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2018-05-08 16:24:39정혜진 -
광진구약, 독거노인 위한 영양제 170명 분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제 170명분을 전달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는 매년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 지역 어르신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밝고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은경·손효환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5-08 15:30:45정혜진 -
광진구약, '광진 건강 한마당'서 주민 의약품 상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는 지난 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 광진 건강 한마당'에 참가해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상담을 진행했다. 광진구약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및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안전사용과 부작용, 폐의약품 수거와 성인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상담을 진행했다.2018-05-08 15:27:44정혜진 -
의협-복지부, 11일 문케어 회동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일 오후 문재인 케어 등 의료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단절된 의정 대화 복구를 위한 회동이라 주목된다. 의료계는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 5인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인이 자리한다. 이번 회동은 지난 4월 14일 의협 최 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결정된 의정대화 제안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추후 꾸려질 의정협의체를 통해 안전한 의료, 최선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77년 만들어진 건강보험으로는 국민건강권을 제대로 지킬 수 없다. 민간보험인 실손보험 가입자가 3500만 명이나 되는 이유"라며 "이런 현실 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과거 역대 정부가 보인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건강보험 개혁으로 국민건강권을 지키는 일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했다.2018-05-08 12:14:10이정환 -
"외국인 건보적자 2천억원에 인류애 운운하지 말라"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외국인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정적자액 2000억원에 대한 복지부 박능후 장관 발언을 비판했다. 박 장관이 "외국인 건보적자를 인류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자 소청과는 "낭비되는 건보료에 인류애를 운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8일 소청과는 '사회복지학 전공자 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과연 제정신인가?'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청과는 박 장관이 모 일간지와 가진 인터뷰를 문제 삼았다. 소청과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에서 박 장관은 "외국인 재정적자 2000억여원도 총 건보재정 지출과 비교하면 0.3%에 그친다. 공개토론이 더 필요한 부분이고 인류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청과는 박 장관 임명 당시 인사 청문회에서 불거졌던 문제를 재차 지적했다. 당시 한 언론은 후보자 신분의 박 장관이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을 건보 피부양자로 등록해 혜택을 받게 하고 자신은 자녀 의료비 104만903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았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소청과는 "박 장관은 아들을 피부양자 등록해 건보 혜택을 받게 하고 국민의 피 같은 건보료가 한해 2000억원씩 낭비되는 데는 인류애를 운운한다"며 "건보료는 국민 피땀이 서린 귀중한 돈이다. 2000억원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청과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의료분쟁 심사위원 중 비의료인 비율을 높이고, 일반인의 소송 수행을 대행하는 제도도 검토중이라는 박 장관 발언에도 반발했다. 국내 모든 병의원이 건보법 상 국가건강보험제도에 강제 가입해야 하는 당연 지정제를 따르고 있는 실정을 무시하고 의사 희생을 강요하는 발언이라는 게 소청과 시각이다. 소청과는 "건보 당연 지정제에서 의료분쟁을 책임져야 하는 당사자는 의료인이 아닌 국가"라며 "복지부 장관이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고 의사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듯이 소송 대행 제도나 의료분쟁 심사위원 비의료인 비율 강화 등을 말하는 것은 망발"이라고 피력했다.2018-05-08 11:42:58이정환 -
광진구약, 중곡복지관에 어르신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아낌 없이 후원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김송희 팀장 외 1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5-07 19:40:06정혜진 -
광진구약, 정경혜 박사 강의 4주 학술강좌 돌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는 & 8203;2일 약사회관에서 정경혜 교수 강의로 광진구약사회 학술강좌를 진행했다. 정경혜 교수는 고혈압 약물요법과 환자상담, 이상지질혈증과 심혈관질환, 천식과 CDPD약물요법과 흡입기 환자 상담, 피임과 여성호르몬요법의 이해 등을 4주에 걸쳐 강의한다. 이날 강의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2018-05-07 19:39:24정혜진 -
최대집, 20일 총궐기 성공개최 자신…"문케어 분쇄""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주제는 문재인 케어 저지와 함께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 사태 재발을 막는 중환자 생명권 보호 대회다. 서울 시청 일대에 의사 6만명이 모여 비타협적 투쟁으로 문케어를 분쇄해 버릴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자신의 SNS에 오는 20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의료계 단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회장은 궐기대회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구속된 의료진들의 부당함을 규탄하는 행사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이번 궐기대회에 최대 6만명 의사가 모여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의사 집회가 될 것이다. 의료계는 절대 문케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문케어 궐기대회가 문재인 케어와 전쟁에서 정부 기선을 제압할 상징적인 대규모 옥외투쟁이 될 것으로 전망중이다. 작년 12월 1차 궐기 당시 전국의사 3만여명(주최 측 추산)은 대한문 집회 후 청와대 앞까지 가두행진 시위를 벌여 문 대통령으로부터 "적정수가 보장"을 약속받은 바 있다. 실제 이번 2차 궐기도 대한문 앞 집회 후 청와대 100m 앞까지 가두 시위 후 집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료계는 이번 궐기대회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구속된 의료진들의 불합리도 주장할 계획이다. 이대목동병원 소아과 교수와 수간호사가 구속 수사중인 현실은 국민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게 의료계 논리다. 이로써 의협은 궐기대회 개최 정당성을 문케어 투쟁 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신체구속 규탄과 중환자 진료 기피 현상 타파로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최 회장은 "국민 의료이용 선택권을 침해하고 보험재정 파탄을 초래하며 하향평준화 된 의료를 강요하게 될 문케어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의료 최고 전문가 집단이 이 정도 확고한 뜻을 표한다면 현 문재인 정부는 문케어를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과 같이 의료행위 결과만으로 의사를 처벌한다면 현재 방어 진료, 중환자 진료 기피 현상을 더 심화시킬 것"이라며 "책임지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해 선의가 전제된 의료행위를 형사법으로 구속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궐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최 회장의 움직임에 전국의사회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서울시의사회와 전라남도의사회 등은 대회원 선언문으로 문케어 투쟁 열기를 의협 중앙회에 전달했다. 서울시의사회는 "단 한 번의 단결이 의료계 앞날을 좌우한다. 3만명 서울시 의사들의 힘을 보여주자"며 "문케어는 보장성 강화를 명분으로 한 왜곡정책으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전라남도의사회도 "지난해 12월 궐기대회에서 3만명 의사들이 대동단결해 문케어 시정을 요구했지만 10차례 의정협상은 진전이 없고 일방적 정책이 진행중"이라며 "통제된 언론으로 사실을 호도하며 직역갈등을 조장중인 정부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자"고 했다. 한편 의협은 총궐기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복지부와 문케어 회동 일정도 추진중이다. 앞서 최 회장은 오는 11일까지 의협 대표단과 복지부 회동을 제안했었다.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 변경, 심사평가체계 개선, 왜곡된 의료제도 개선 등이 협의 안건이다. 이로써 오는 9일~11일 사이 의료계와 정부 회동이 성사될 지 여부도 관심사다.2018-05-07 06:23:10이정환 -
성북구약, 분회 역사 되돌아보는 '60년사' 발간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3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60년사 출판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뜻 깊은 60년사를 발간하며 미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선배들의 거울을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갖게 돼 기쁘다"며 "전국 분회 중 제일 큰 회관 소유로 회원들의 회비 부담을 덜어주게 된 것은 선배들의 후배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번 60년사가 선배와 후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60년사 발간을 계기로 분회도 더 큰 도약을 위해 큰 걸음으로 발전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북구약사회 60년사는 분회 활동 사진들을 정리하고 창립 이전 역사와 분회 모태가 됐던 자영약사약국위원회 설립, 초대분회장인 김선배 분회장 체제부터 직전 분회장인 문경철 회장까지 분회장들의 선출 과정과 회무 활동 등이 기록돼 있다. 또 현 집행부인 전영옥 회장 임원단의 회무와 각 위원회별 활동 내역도 수록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약사회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젊은 약사들을 비롯해 약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정영숙 중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 이순훈 동덕약대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동문회장, 최귀옥 동북회 분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 박종훈 고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5-04 15:36: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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