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약,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안 등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20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 약사회 발전과 주민보건향상 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시상과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 해 약사회는 폐의약품 조례안 처리, 약사 인력풀제 가동, 야간 향정 폐기사업 정례화 등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한해 수해 피해를 입은 29개의 약국과 갑작스러운 약사님들 건강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곳이 많았다"며 "계속해서 삶의 향기가 녹아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약사회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이범석 청주시장 대행 부시장, 최충진 시 복지교육위원장, 김윤배 충북약대 총 동문회장, 정정순 전 충북 행정부지사, 안치석 청주시 의사회장, 이주봉 청주시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제33회 청주시약사대상: 유재열(메디팜큰사랑약국) ▲ 청주시장표창장: 김향식(좋은약국), 성종훈(열린온누리약국) ▲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윤희정(우리들약국), 최상욱(새일신약국) ▲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지훈(옵티마청주제일약국), 임옥정(청주성모병원), 조미숙(효성병원), 김주영(충북대약학대학원) ▲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민기(충북약사신협), 조인호(백제약품), 이동인(광동제약), 홍순국(NQNA), 박창근(신한카드 청주지점)2018-01-22 14:01:01김지은
-
"약국서 두통약 사지마"…일간지 보도에 약사들 '눈살'일간언론이 환자 혼자 약국에서 두통약을 사지말고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약을 골라야 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자 약사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약사들은 SNS에서 이같은 보도내용을 공유하며 약사회 차원의 대책이 있었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보도내용을 보면 '혼자 약국에서 두통약을 사지 말고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약을 고른다', '의사가 추천한 약물만 복용한다', '두통이 발생하면 의사가 추천한 약물을 바로 복용한다' 등이 소개됐다. 이에 약사들은 의사가 추천한 약물만 복용하라고 하면 논란이 소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SNS에 문제제기를 한 약사는 "약국에 있는 약사는 투명인간이냐"며 "이런 기사는 약사회에서 항상 체크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 강남의 H약사는 "두통이 심하거나 빈도가 잦다면 병의원을 찾아 상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다수 환자들이 셀프메디케이션의 영역으로 두통을 인식하고 있다. 두통이 심하면 의사와 약사와 상담을 해야 하는 식으로 보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의 P약사는 "약의 전문가는 약사라고 떠들게 아니라 이러 부분부터 개선을 해야 한다"며 "이런 보도는 두통도 무조건 처방을 받으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의료계도 두통학회를 결성해 '두통도 병'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두통학회도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두통 중 하나인 긴장형 두통은 단순 진통제에 비교적 효과가 좋다"며 "약국에서 의사 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진통제는 대부분 타이레놀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으로, 상용량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그러나 일반진통제 장기간 사용으로 위장 출혈이나 간장 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고, 특히 장기간 사용시 약에 의해 두통이 더 심해지는 '약물 반동성 두통'을 얻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학회는 "전형적인 편두통의 경우는 단순 진통제에 대한 효과가 적은 경우가 흔하고 치료시 유의할 점이 많기 때문에 두통 전문의의 진료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2018-01-22 12:14:55강신국 -
"총회, 꼭 띠를 둘러야 하나요?"…관악구약 새 시도서울 관악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남달랐다.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하기 위한 붉은 머리띠는 보이지 않고, 관내 시니어들의 합창과 약사들의 우크렐라 연주가 울려퍼졌다. 대한약사회가 정기총회 개최 2~3일 전 공문을 통해 결의대회를 요청했지만, 앞서 한 달전부터 계획됐던 관악구 시니어 합창단인 '은빛합창단'과 관악구약사회 우크렐라 동호회 '우케스타'의 공연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0일 서울약사신협7층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개회를 준비하는 동안 은빛합창단의 합창곡 2곡과 시상식 이후 본회의를 준비하는 사이 우케스타의 연주곡 4곡의 공연시간이 주어졌다. 친근한 주변 약국 약사들 9명으로 구성된 우케스타 연주가 시작되자, 회의장에 있던 약사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쳐주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안성맞춤이었다. 물론 새해를 시작하며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조정 등 약사들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전웅철 회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한 달전부터 준비한 노력을 2~3일 전 공문 한 장 때문에 바꿀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전 회장은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대약에서 결의대회를 하면 머리띠를 대여해주겠다는 공문이 왔는데 한심했다"며 "이미 한 달전부터 정기총회 일정이 나왔는데, 코 앞에 닥쳐서 머리띠를 두르라는게 말이 되느냐"고 한숨을 쉬었다. 관악구약사회는 정기총회 시간을 회원 오후 5시, 내빈 오후 5시 20분으로 공지했다. 20분 간 은빛합창단의 공연이 준비됐다. 전 회장은 "은빛합창단 공연은 작년 정기총회에도 준비했던 것"이라며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기총회 분위기를 새롭게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 올해는 좁은 공간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됐던 탓인지 회원들의 공감을 더 얻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우케스타의 연주는 '갯바위, '조개껍질 묶어', 'You are my sunshine', '그대없인 못살아' 등 4곡이 진행됐는데, 이날 공연을 위해 한 달 가량 따로 연습했다고 한다. 우케스타의 반장은 평화약구 김보희 약사로, 전 회장 또한 우케스타 회원이기도 하다. 전 회장은 "우케스타는 6개월 전 구성된 동호회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가량 우크렐라를 배우고 있다. 정기총회를 위해 매번 연주곡을 숙제로 받았다"며 "정기총회를 통해 동호회에서 연습한 곡을 선보여주자고 마음이 모이게 됐다"고 했다.2018-01-22 12:14:55이혜경 -
건약 15기 공동대표에 박혜경·윤영철 약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임 대표에 박혜경·윤영철 약사가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건약은 21일 민주노총에서 제15기 정기총회를 열어 회칙을 개정해 박혜경 약사(53·이화여대 약학대)와 윤영철 약사(52·우석대학교 약학대)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혜경 대표는 전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윤영철 약사는 평회원으로 활동했다. 박혜경 대표는 국내 대학이 배출한 첫 사회약학박사 1호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 약학대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철 약사는 바로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약 회원 공저인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 공동 저술에 참여하기도 했다. 건약은 이날 회장·부회장 제도 대신 공동대표 2인 선출 제도로 회칙을 개정했다. 전임 집행부는 리병도 회장 등이 이끌었다.2018-01-22 11:05:25정혜진 -
인천시약, 지역 어린이들 위한 안전지킴이로 나서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8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여성청소년과 서연식 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안전 공동체 치안 협력을 위한 아동보호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약사회는 경찰청과 협약 체결 후 157개 약국을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위촉해 아동보호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 협약이 단순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위험한 일이 생기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찾아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티슈 50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대출전화(문자)를 받았다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22), 혹은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집은 지난 2008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에는 어린이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총 823개소가 활동 중이다. 한편 약사회는 올해도 아동 안전지킴이집이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회원들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 등을 지속 홍보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하고 회원 약사들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1-22 10:21:27김지은 -
6년차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명칭뗀다…본사업 눈앞서울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이 시작 6년만에 본 사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울지역 25개 자치구로 확대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2일 지역보건소에 따르면 서울시는 3월까지 사업공모 신청을 진행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세이프약국 사업을 진행한다. 세이프약국으로 지정되면 연 2회 이상 약력상담시 환자당 1만 2000원의 약력관리료를 시 예산으로 받을 수 있고 금연사업연계, 자살예방연계, 주민 건강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세이프약국은 2013년 4개 자치구 48개 약국에서 시작됐고 2017년에는 15개 자치구 313개 약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자치구는 용산, 광진, 중랑, 성북, 노원, 서대문, 양천, 강남, 송파, 강동구 등 10곳 이었다. 올해 사업 예산배정도 끝났다. 서울시의회는 세이프약국에 시예산 5억8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예산 대비 약 2000만원 가량 줄었지만 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는 1억원을 더 배정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김창원, 이복근 의원이 주관한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박혜경 성대약대 연구교수는 세이프약국의 성과와 과제 등을 건강보험 청구자료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 박 교수는 연차별 환자당 비용도 세이프군과 비세이프군을 나눠 비교해보면 3년차 비세이프군은 1년차 307만원 → 3년차 283만 원, 세이프군은 1년차 302만원→252만원으로 유의미한 비용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세이프군 환자에 대한 건당 약제비용, 연차별 방문횟수, 환자당 비용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8-01-22 06:14:57강신국 -
대구 남구약 "직능 침탈시도 약사법 개정으로 막아야"대구 남구약사회(회장 윤애란)는 19일 호텔더팔래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윤애란 회장은 "지난해 우리 약사회는 어느때 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화상투약기 문제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논란이 된 편의점약 품목 확대는 거대 유통자본에 의해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할 의약품을 대기업의 이윤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나아가 약사의 본분과 자긍심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수의사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와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 등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약사법 개정만이 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도 세입액 3200만원 중 923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12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과 이상희 보건소장, 강태희 건강보험공단대구남부지사장, 조혜령 대가대약대총동창회장, 백서기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정재훈(청마약국) ▲분회장 감사패 : 정수영(남구보건소), 성석찬(남부경찰서), 이찬희(지오팜), 하정대(경동사), 김인선(동국제약), 배홍옥(유한양행) ▲분회장 표창패 : 김남숙(대구약국), 조선민(용각약국), 권지영(조은약국)2018-01-21 20:19:49강신국 -
송파구약 "다가오는 30년도 주민 건강 지킴이로"송파구약사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30년도 회원 약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21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 30주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날'을 열고 2017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사업 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박승현 회장은 "올해 연말 새로운 약사회장을 뽑아야 한다. 남은 1년을 잘 지켜봐야 한다"며 "안전상비약 확대와 관련 대약은 자해소동으로 맞섰지만 협상과 협의가 현시대에 맞는 것이다. 겔포스와 스멕타와 같은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가는 것은 안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어느 약사회에도 뒤지지 않는 약사회로 전문가 집단으로 노력해 왔다"며 "지난 30년 못지않게 더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송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으로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겠지만 우리 회원들은 모든 게 내 약국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회원님들께서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민 총회의장도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면서 "약사사회 내부적으로는 허점이, 외부적으로는 편의점약, 마약류통합시스템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일들이 많았다. 올해도 이런 난제는 계속 될 듯 하다"고 말했다. 이 총회의장은 "스스로 조금 더 움직이고 희생해야 할 시기"라며 "서로 서로 손잡고 같은 방향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억7548만1369원, 올해 예산안액 2억2887만2561원을 확정했다. 분회는 2008년 이후 10년째 분회비를 동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부 및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AI 충격적 진화에 따른 대체가능 직업군에 약사가 있는만큼, 중장기적 접근을 위해 대한약사회 차원의 특별기구를 설치해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약사법 제21조 2항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시행령과 규칙으로 제정해 줄 것과 의약품 등 제조관리자 약사 의무고용 폐지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대처방안과 원상회복이 되도록 해줄것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으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구의회 안성화 의장, 송파구 안종익 경찰서장, 송파구보건소 김인국 소장, 송파구약사회 이규진, 조남주, 전영구, 진희억 자문위원, 이상민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유태혁(학술정보통신이사), 안지희(풍납반장)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백철웅, 황호근 ◆송파구약사회장 창립30주년 기념패=김덕영(시온약국), 전미숙(새독일약국), 박영순(예사랑약국), 황효주(상일약국), 김태윤(남매약국), 김정수(성조약국), 강미애(지용약국)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허은영(타워약국), 유경미(청호봄약국), 정재선(건강약국), 박명희(한미약품), 정수원(아산병원 약무팀)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정원우(백제약품), 홍대업(약사공론) ◆송파구청장 감사패=윤희정(다사랑약국), 김강미(여약사위원)2018-01-21 17:21:32김지은 -
구청장도 국회도 "조례제정 공공심야약국, 돕겠다"지난해 말 조례가 제정된 서초구 공공심야약국이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분회의 지원 아래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0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총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타 지역 분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영희 회장은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끝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약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자"면서 "지난해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구의원이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만들었다. 보건소와 논의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지자체 지원 하에 심야약국을 운영해 내가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편의점 약 품목 확대 문제로 회원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안다"면서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약 제도 자체를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의 독선적 회무로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작금의 사태는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회원들을 위한 살신성인이 필요하고, 30주년 축제의 날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말 조례가 제정된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하겠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혜훈 의원은 "공공심야약국 조례가 지난해 12월월 제정되면서 예산 배정이 안된 것으로 안다"며 "여기 계신 구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다. 올해 추경예산에 꼭 공공심야약국 예산을 배정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최미영 구의원님의 노력으로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 조례가 마련되게 됐다"면서 "올해 추경에는 반드시 예산을 배정해 약사님들에 도움이 되는 구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또 "최미영 의원님이 의료지원과장에 이제는 약사출신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설득하더라"며 "이 부분을 반영해 서초구청 30년 역사에 처음으로 약사출신 의료지원과장 발령을 냈다. 현재 서초구약사회관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부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결산액 1억8711만3115원, 2018년도 예산 2억618만1235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분회비는 동결시켰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장 표창: 김민호, 손리호(다사랑약국) ◆이혜훈 국회의원 표창: 고현숙(보람약국), 정연옥(홈케어방배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현인순(민들레약국), 정소연(기쁨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엄현숙(신세기약국), 임연옥(서광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유미(이화바이오약국), 강희경(사당13번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전원우(백제약품), 전수민(한국코와주식회사)2018-01-20 20:44:48김지은 -
부천시약 "상비약·약사회 이슈, 끝까지 싸우겠다"경기 부천시약사회가 편의점 판매의약품 확대, 대한약사회의 '가계약 1억원 금품수수 및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회계조작 사태' 등 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0일 부천시청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신규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약은 이날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이광민 회장은 "편의점 종업원에 의해 판매되는 의약품은 취약시간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부천시는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심야 공공약국 운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악법과 규제들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에도 총력을 다하겠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획책하고 있는 복지부의 의도를 분쇄하고 상비약 제도 자체를 철폐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약은 조찬휘 약사회의 배임수재 및 횡령 혐의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분회는 지난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자진사퇴 촉구 서명'이라는 글을 통회 조 회장의 사퇴를 촉구한바 있다. 이광민 회장은 "약사회는 아직까지도 국민과 회원의 뜻에 반하는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올해는 대한약사회 선거 치뤄지는 해다. 우리 회원들이 적극 나서 올바른 리더를 뽀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명단]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 대상 동남온누리약국 김옥주 ◆근속공로패 한아름약국 원용한, 바른손약국 김유곤, 샘터약국 박지영 ◆경기도약사회 표창 김약국 김창수, 온누리성모약국 한미화 ◆부천시장 표창 그린메디약국 서현주, 최선자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부천중동약국 류재기, 일등약국 김숙현 ◆부천시의회의장 표창 성수약국 정호석, 원종이화약국 홍은정 ◆모범상 표창 누가약국 김덕희, 고운미소약국 최은정, 은누리현대약국 노재권, 신생약국 신지원, 경기프라자약국 여수현 ◆감사패 광동제약 권성민, 동국제약 박진우2018-01-20 19:47:46어윤호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7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 8"병동전담약사, 제도 정립을"...병원약사 1500명 집결
- 9靑, 김경자 사회수석 임명…"약사 출신 노동·시민사회 리더"
- 10"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