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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28일관내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전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최미선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상반기 사업 보고, 사랑나눔 다과회 평가, 파지수거노동참여 어르신 지원 및 가출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의 건 등을 논의했다.2017-06-29 17:45:00김지은 -
경남 통영시약 "조찬휘 회장 진실 밝히고 용퇴해야"경남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 재건축에 영업권을 아무런 절차와 규칙없이 사사로이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찬휘 회장은 즉각 진실을 밝히고 용퇴하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공공재인 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문제임에도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조 회장의 해명은 의혹만을 짙게 하고 있다”면서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회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상대로 감사단이 요구한 임시총회를 즉시 개최와 약사회관 재건축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지금까지 약사회를 믿고 기다려온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2017-06-29 17:3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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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약사연합, 내일 조찬휘회장 검찰 고발민초 약사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29일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와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공동으로 입장문을 발표하고, 내일(30)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찬휘 회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대약 감사단은 조 회장의 1억 수수사건이 명백한 정관 위반임을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자신의 월권행위를 사업추진 의욕에서 비롯된 순수한 행동인양 포장하고 있는 조 회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감사단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1억원이 관리된 정확한 내역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 강제 수사권이 없어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이라며 "대약 특별감사는 조 회장이 정관을 위배한 사실을 확인한 성과를 남겼지만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가 조 회장이 저지른 잘못의 경중을 제대로 판단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며 "문제의 1억원이 과연 어떻게 관리된 것인지, 혹시 조 회장의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던 것은 아닌지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단체들은 "본분을 망각하고 회원을 배신한 대표자는 엄중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이에 우리는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자 한다. 회원이 위임한 권한을 사사로이 남용한 자는 반드시 합당한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조 회장의 사퇴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단체들은 "회원과 대의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라도 사건의 전모는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조 회장은 즉각 모든 회무에서 손을 떼고 사퇴하고 약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모든 시도 또한 포기하라. 그리고 순순히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했다. 단체들은 또 "이번 고발은 사건 전모를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묻기 위한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인 만큼 이를 부정하고 본질을 호도하려는 자들을 엄중히 비판한다"면서 "썩은 부위는 도려내는 것이 약사사회를 구하는 올바른 길이며,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은 약사사회 전체가 함께 썩어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우리 모두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29 16:4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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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약, 의약단체 함께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 열어경기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는 지난 24일 하남시청에서 '제4회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를 열어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과 의약품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행사는 하남시약사회, 하남시의사회, 하남시치과의사회, 하남시보건소,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등 하남시 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하남시약은 '의약품 안전사용 및 금연'을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는데, 이날 수상 학생 80명을 초청해 상장과 총 6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하남시약사회 약사들이 모은 장학기금을 수여했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시청 로비에 전시해 가장 인기있는 작품 2점을 뽑아 인기상을 수여했다. 또 체지방분석 및 혈압·당뇨 측정, 구강검진, 금연상담 등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하남시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9 15:53:15정혜진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과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수원 4개구의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차 상위 세대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나기 바라며 선풍기, 모기장, 구급함 및 구급의약품, 생필품 등 330만원 상당의 물품을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하반기에 '희망,나눔음악회' 문화공연에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는 시약사회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훨씬 더 유용하고 꼼꼼하게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이것이 사랑이나 기부, 희생이라기보다는 우리 약사들이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긴급구호가정의 집수리 비용 100만원을 후원했다.2017-06-29 12:27:15강신국 -
성남시약,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도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7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와 크레소티는 "현금IC 결제서비스의 경우 약국 수수료가 1%대로 낮아져 회원약국의 경비절감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0.5% 현금 즉시 적립 및 소득공제 혜택 등 탁월한 장점이 많다"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와 이형구 팀장, 계용인 대리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22:28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과 한 자리에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8일 지도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내용과 약사회 현안 등에 자문을 구했다. 간담회에서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서울시 기금 사업인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소녀 돌봄약국, 서울안전체험한마당, 독거노인 1촌 맺기사업, 119대원 성금 전달 등 상반기 사업 진행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서울시 성평등주간 행사 참여, 서울진로직업체험박람회, 소녀돌봄약국 아웃리치행사, 시니어올림픽, 기타 사회공헌사업 등 주요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지도위원들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119구조대원 성금 지원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각별한 관심과 사업의 확장을 주문하는 등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김종환 회장은 "선배약사들이 지킨 60여년의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약사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란 부회장은 "최근 약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유감스럽지만 하루 속히 해결돼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도위원님들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청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장은숙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정영숙·박한일·김예자·문희·김기방·김순자·장복심·박해영·김경옥·조병금·곽혜자·이경옥·임득련·차도련·권영희·김영희·석현주·오수영·장광옥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17:27강신국 -
보령·합천보건소 성분명 납품…의협, 문제제기대한의사협회가 경남 합천보건소에 납품되는 의약품이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진행되는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의약품 선택권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에게 주어져야 하는데도 보건소가 국가권익위원회 해석에 따라 지역 의약품 도매상이 원하는 품목을 납품받고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29일 의협은 "충남 보령, 경남 합천군에서 대체 납품이 진행중이다. 전국 보건소의 대체납품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슈는 합천보건소가 지역 의약품 도매상의 민원에 따라 공보의가 신청한 의약품이 아닌 도매상이 원하는 약을 납품받기로 하면서 불거졌다. 도매상은 감사실과 국민권익위원회에 합천 보건소가 특정 약품을 지명해 발주하는 행위는 계약법 위반이므로 성분명 대체납품을 허용해 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공보의는 공무원이므로 예산 내에서 구해지는 물품으로 진료하면 되며 처방권 침해도 없다고 판단했다. 또 공공예산 한계를 이유로 고가 오리지널만을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의약품도 계약법 상 '물품'이므로 특정 품목을 지정해 주문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제네릭은 식약처 생동시험을 통과했으므로 오리지널의 대체납품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공중보건의들과 의사들은 이같은 권익위 입장과 지역 보건소 대체납품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의협은 합천군과 복지부에 항의 공문을 발송했고, 경남도의사회는 합천군에 보건소 대체납품에 대해 문의했다. 의협은 "전국적인 대체납품 확산이 우려된다. 향후 다른 이슈에서도 정부가 식약처 생동시험 통과 약물 간 차이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2017-06-29 12:14:52이정환 -
16개 지부장, 조 회장 사퇴촉구…7월 20일 이전 임총대한약사회 16개 시·도 지부장 협의회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9일 감사단 감사결과에 깊이 공감하며 대한약사회장 자진사퇴를 포함한 특단의 대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아울러 "조속한 시일내에(7월20일 이전),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안을 포함한 현안에 대한 안건으로 대의원총회 개최를 대의원들의 서명으로 의장단에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를 위해 28일에 대한약사회 감사단과 조찬휘 회장을 각각 초청해 '신축회관 전세우선권 및 운영권 가계약논란'에 대해 자세한 감사결과와 해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조 회장의 신축회관 관련 가계약이 분명한 정관 및 회계계약 규정위반이라는 감사단 지적사항에 대해 공감했다"며 "조 회장의 감사결과수용, 정관위배에 대한 사과 등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고 언급했다.2017-06-29 10:03:07강신국 -
단독"조찬휘 회장님 '약방 투자금' 천만원 돌려 주세요"2014년 설립됐다 사라진 약사방송국. 약사방송국은 주식회사 형태로 약사들에게 자본금을 투자 받는 형태로 시작됐다. 인터넷 라디오로 약국 대상 방송을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시장에 안착하기도 전 사라져갔다. 당시 약사방송국 법인 주소지는 대한약사회관 3층 약사공론으로 되어 있었고, 권혁구 전 약사공론 사장을 대표이사로 해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사외이사로 등록을 했다. 이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어려워진 약사방송국을 약사공론이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조 회장도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약사방송국 투자금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었다. 그러나 재정 상 이유로 방송국 운영이 어려워졌고 결국 약사방송국은 흐지부지 사라져갔다. 결국 방송국에 투자를 했던 약사들만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약사방송국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는 L약사는 데일리팜과 전화 통화에서 돈을 돌려 받고 싶은데 받을 길이 막막하다고 알려왔다. L약사는 "약사방송국을 시작할 때 조찬휘 회장이 만약에 안될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돌려줄 생각을 안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조 회장이 재임에 성공해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찍어도 드렸다. 그러나 아직도 돈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돈을 받지 못한 사람이 몇명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는 약사님도 못받았다. 우리는 대약 임원도 아니다. 임원 아닌 사람이 4명 정도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고 했다. 이 약사는 "조찬휘 회장에게 전해 달라며 당시 방송국 대표였던 권혁구 약사에게도 몇번 말을 했다"면서 "재임하면 해결을 해주겠다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조 회장을 만났는데 내가 책임진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왔다"며 "현직 회장이니까 믿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아직까지 약사방송국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받지 못한 약사는 20여명 정도로 10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투자금액 규모도 천차만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려 받지 못한 투자금액만 약 2억원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일부 약사는 이미 투자금을 회수해 갔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투자금를 받지 못한 약사들의 불만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식회사로 출발한 약사방송국의 경우 정식적인 투자철자가 이뤄졌다면 회사가 파산을 했어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받기는 힘들다. 투자자가 투자범위 안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주식회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간 과정에서 별도 조건이나 합의가 있었고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사기죄 명목으로 소송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설명이다.2017-06-29 06:1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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