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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품 플랫폼으로 장관상 받은 유상준 약사, 약학정보원장 내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차기 약학정보원장에 유상준 약사(성균관대, 49)가 내정됐다. 제41대 대한약사회 인사추천위원회는 오늘(25일) 차기 약정원장에 IT·데이터 전문가로 평가 받는 유 약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유 약사는 연세대 인문학부 철학과, 성균관대 약대 졸업 후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강동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개국 약사다. 인수위에 따르면 유 약사는 지난 2018년 예비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서울 강남구와 국민연금공단이 추진한 교통 약자를 위한 병원 동행 사업, 장애 아동 건강관리 시범사업 등을 수행했다. 지난 2021년에는 지역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 건강기능식품 추천 알고리즘’, ‘약국용 환자 상담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약국 디지털화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총 9억원 규모 정부 R&D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유 약사는 의약품 품절 사태를 계기로 개발한 ‘스마트 교품 서비스’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수위 측은 “유 약사는 약사 회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회무의 디지털 혁신과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부터 강동구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품방 운영, 연수교육 학점 간편조회 페이지 개발 등을 통해 약사회 업무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의 MOU 체결도 이끌어낸 바 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약사회 보험이사, 약사정책기획단에 참여해 성분명처방, 의약품 수급불안정 사태, 비대면진료 등 약사 현안 대책 수립에 일조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기능식품 기부 플랫폼인 ‘영양제 뱅크’를 운영해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4년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데일리팜 주최 분회 회무 콘테스트 대상(강동구약사회 단체 수상), 2025년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공공의 가치를 위해 헌신해온 이력, 약국 현장의 실무 경험, IT·데이터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재”라며 인선 배경을 밝히고 “인본주의적 가치관을 갖고 있는 약사 전문가가 IT를 통해 우리 약사직능을 한 차원 높고 넓게 확장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02-25 14:08:29김지은 -
서울시약 인수위 마무리...AI디지털위원회 등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제38대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대진)가 지난 18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8주간의 활동을 통해 신임 집행부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고, 시약사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안과 정책 방향을 보고서로 전달했다. 기존 인수위 활동이 회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과학적 분석 기법과 정량적 평가 모델을 활용해 시약사회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책 우선순위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위원회는 ▲시약사회 미션·비전·핵심가치(MVC) 설정 ▲지난 3년간의 회무 평가와 개선 방안 도출 ▲위원회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조직 개편 방안 제안 등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MoSCoW 우선순위 평가법’과 ‘RICE Score 평가법’을 적용해 회무 사업의 중요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의약품 안정공급 문제 해결, 한약사 문제 대응, 건강서울페스티벌 등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사업 확대, 디지털 시대 스마트 약국으로의 발돋움, 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신임 집행부의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또 인수위는 신임 집행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18개 위원회 체제를 유지하되, 법제위원회, AI디지털위원회, 약료사업위원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를 신설해 총 22개 위원회로 정책 대응과 신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위원회는 비대면 전환 관련 현안 정책 대응뿐만 아니라 청년약사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약국 운영 모델을 연구할 예정이다. 약국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대진 인수위원장은 “시약사회는 단순히 16개 지부 중 하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약사 정책을 선도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인수위 활동이 신임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시약사회가 전국 지부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위학 당선인이 이끄는 서울시약사회 신임 집행부는 인수위 제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2025-02-25 10:27:30정흥준 -
마퇴본부 대구 지부장에 류민정 약사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 지부장에 류민정 약사(대구가톨릭대, 52)가 선임됐다. 마퇴본부 대구지부는 지난 22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류민정 신임 지부장은 “30여년 간 마약퇴치를 위해 애쓴 마퇴본부의 대변혁 시기에 지부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서 발판을 잘 다지신 전직 지부장님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20년 가까이 부지부장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부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퇴본부 대구지부는 2024년 사업, 회계 현황, 주요 사업 성과 등을 이사들에 보고했다. 이어 신임 감사로 오한희, 김경희 약사를 선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5-02-25 09:44:08김지은 -
병원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종병 확대에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하는 발의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상급종합병원 병동 전체에 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 발의에 반대의견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 제한을 폐지하고 전체 병상에서 제공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것이 개정안 제안 이유다. 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 전체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환자와 의료기관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나 영유아 등 보호자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그리고 간호간병 입원료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일반 병동에 입원을 하는 환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욱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환자가 최종 치료단계에서 이용하는 의료기관으로 개정안 시행시 모든 국민은 의료기관 선택권을 침해당할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다. 또한 간호인력 쏠림 및 지방·중소병원의 인력 이탈로 간호 서비스 붕괴 우려도 지적했다. 개정안 시행을 위해서는 상급종합병원 전체 병상의 75.5%에 달하는 2만9206병상이 서비스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간호인력 채용이 불가피해져 간호인력 쏠림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 병협은 "상급종합병원의 대규모 간호인력 채용은 종합병원 경력 간호사의 이탈과 지방·중소병원의 대규모 인력 유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심각한 질 저하와 의료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2025-02-24 15:20:5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신임 임원에 임명장 수여…척사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신임 임원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초도이사회를 겸한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또 직전 김영진 회장과 배훈 부회장에 선물을 증정했으며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아울러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신성 회장은 "강서구약사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 준 임원과 회원, 약사회를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는 자문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이사 43명 중 24명이 참석했다.2025-02-24 12:14:33강혜경 -
30대 임원진 영입…관악구약, 임원 인선 마무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30대 임원진을 대거 영입해 다양한 연령대가 약사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인선을 마무리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새롭게 합류하게 된 위원장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화명 회장은 "'최대 다수 회원들에게 최대 다수 행복을' 이라는 목표에 맞게 다양한 회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에 부흥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5-02-24 11:43:13강혜경 -
양천구약, 신규 개설약국 방문…회무 참여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하고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또 약사가운을 전달했다. 여윤정 회장은 개설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 약국운영에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은 언제든지 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방문에는 여윤정 회장과 이승운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5-02-24 11:36:23강혜경 -
차기 대약 사무총장 유성호,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김대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월 11일 출범하는 차기 권영희 대한약사회 집행부 임원 인선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과 제41대 임원추천위는 최근 차기 사무총장과 더불어 유관기관장 중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대한 인선을 확정했다. 우선 차기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직은 유성호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성균관대, 60)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성호 전 부회장은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 집행부에서 총무 담당 부회장으로써 권 당선인의 지근거리에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는 부회장직을 사퇴한 후 권 당선인 선거캠프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선거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분류되기도 한 인물이다. 유관기관 중에는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직의 인선이 가장 먼저 확정됐으며, 김대진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숙명여대, 46)가 차기 의약품정책연구소장으로 내정됐다. 김대진 전 이사는 김대업 집행부에서 정책이사 직을 상근으로 담당했으며, 동국대에서 사회약학 박사를 취득하고 동국대학교 약학과 교수 등으로 재직한 바 있다. 정책연구소장 이외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 다른 유관기관장 인선 결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약사공론 사장 직에는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성균관대, 65), 이진희 전 약사공론 사장(성균관대, 58), 최용석 전 양천구약사회장(조선대, 60) 등이 물망에 올랐다. 현재로서는 김종환 전 회장이 유력 인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학정보원장으로는 당초 좌석훈 전 대한약사회 감사(조선대, 59)를 비롯해 현재 41대 집행부 인수위 내 약학정보원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금석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조선대, 61), 위원인 유상준 서울시약사회 보험이사(성균관대, 49)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41대 집행부 인수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 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인 노수진 전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숙명여대, 57), 이윤표 전 서울시약 이사(우석대, 36), 김인학 전 서울시약 이사(동국대, 35),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경희대, 55), 오인석 전 대한약사회 학술이사(강원대, 47) 등이 중책을 맡아 상근 또는 반상근 임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025-02-24 11:06:03김지은 -
마퇴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 개소…"마약 재활 중추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보형)는 지난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대국민 예방교육과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통합사례 관리 등의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주지방검찰청, 제주보호관찰소,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등 도 내 2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서국진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마퇴본부가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후 전국 17개 센터를 성공적으로 설립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을 대신해 참석한 김상현 팀장은 기념사로 “이번 센터가 마약 청정 제주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최미화 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 부장검사는 축사를 통해 “많은 도민이 마약의 유혹을 이겨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마약을 이겨내려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정대 제주보호관찰소 소장과 이상호 제주대학교 약학대 학장이 축사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보형 제주함께한걸음센터 센터장은 “마약류 폐해 상담을 받기 위해서 타 지역을 이용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도 내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도 내 유관기관 협조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제주함께한걸음센터는 제주 지역 내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유선 전화(064-805-9795)로 하면 된다.2025-02-24 09:50:23김지은 -
경북도, 공공심야약국 9곳→37곳 확대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24일부터 도내 공공심야약국을 모두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이 필요한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등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시범 운영됐다. 시범 운영기간 도내에선 9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돼 왔는데 이번에 대폭 늘어났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주체는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로 변경됐다. 도는 기존에 시범사업에 참여해 온 약국 9곳에 대해선 국비보조사업으로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의료취약지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비 자체 재원을 마련해 총 28곳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군별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경산과 구미가 각각 5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포항4곳, 김천·문경 각 3곳, 안동·경주 각 2곳 등이다. 영양·청도·고령·성주·울릉 등에선 운영되지 않는다. 유정근 도 복지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도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5-02-24 08:3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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