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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많이 섭취하면 신장암 위험 높아져정제곡류가 신장암 위험을 높이며 특히 빵이 신장암 위험을 더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이태리의 프란체스카 브라비 박사와 연구진은 특정식품군이 주요 신장암인 신장세포종양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동일한 병원에서 신장세포종양으로 진단된 환자 767명과 암이 아닌 급성 질환으로 입원한 대조군 1,534명의 식습관을 설문조사결과로 비교했다. 최고섭취군과 최저섭취군을 비교한 결과 빵의 경우 94%, 파스타와 밥은 29%, 우유와 요거트는 27% 신장세포종양 위험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금류는 26%, 가공육류는 36%, 채소는 35% 신장세포종양 위험을 낮췄다. 연구진은 곡류가 신장세포종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는 이제까지 없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적당한 곡류섭취와 많은 채소섭취가 신장세포종양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결론지었다.2006-10-24 03:58: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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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양극성장애 관련 적응증 추가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가 '세로?(Seroquel)'을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상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에피소드와 우울증 에피소드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물이 됐다. 세로?의 양극성 장애 우울증상 임상을 주도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마이클 타제 박사는 "세로?은 우울증 점수를 감소시키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다"면서 "양극성 장애의 조증과 우울증에 모두 효과적인 약물은 전반적인 치료과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퀘티아핀을 성분으로 하는 세로?은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1997년부터 시판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약 28억불이었다.2006-10-24 00:50: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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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 고혈압약 '코레그 CR' FDA 승인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고혈압약 '코레그(Coreg) CR'이 FDA 승인됐다. 베타차단제인 코레그 CR의 성분은 카베다일롤(carvedilol). 코레그 CR은 기존의 '코레그'와는 달리 하루한번 투여로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효가 유지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내년 1사분기에 코레그 CR을 본격 시판할 계획. 한국에서는 카베다일롤의 특허가 이미 만료되어 여러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고 있는 반면 미국에서 코레그(카베다일롤)의 특허는 내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한편 신제형 코레그 CR의 특허는 2023년까지 보호된다.2006-10-24 00:46: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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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씨, Law&Pharm 법률사무소 개소약사출신 박정일 변호사가 Law & Pharm 법률사무소를 개소하고 약업계 전문 변호사로 변신한다. 박 변호사는 이를 위해 같은 약사 출신인 우경순 변호사(이대 약대)를 전격 영입했다. 박 변호사는 "약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로펌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대형 로펌에 뒤지지 않는 사무소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같은 약사출신인 우경순 변호사와도 훌륭한 조합을 이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변호사는 "최근 들어 약국가는 물론 제약업계도 법치로 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약업계의 법률 시장도 팽창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편 우경순 변호사는 이대 약대를 나와 약국 근무경험이 5년을 넘는 베테랑 근무약사 출신이다. 특히 법조계에 진출하기 위해 고려대 법대에 편입학, 사법고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변호사는 현재 사법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고 12월부터 박 변호사와 일할 예정이다. 정식 변호사 임용은 내년 2월 1일이다. 한편 Law & Pharm 법률사무소 정식개소식은 내달 10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사무실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699-8 법률센터 1007호 (02-3477-4868)2006-10-23 23:02:35강신국 -
성남藥, 건강축제서 약물오남용 방지 앞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지역주민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시약사회는 21~22일 양일간 성남시 보건의료단체가 공동주관(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하는 성남시민건강축제에 참가했다. 시약사회는 분당 중앙공원 내 부스를 설치하고 약물오남용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 20명이 참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홍보와 건식과 비타민에 대해 소개했다.2006-10-23 22:42:07강신국 -
위드팜, 가을체육대회 통해 일치단결 다짐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지난 21일 화성군 소재 일화모직 야구장에서 '일치단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직원간 화합을 다졌다. 전 부서를 2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야구, 발야구, 축구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체육대회에 이어 친목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 전 임직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회사의 한 직원은 "땀 흘리는 경기를 통해 타 부서 직원간에도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소속감과 애사심도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2006-10-23 22:34:29강신국 -
광진구약, 지역 경찰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광진경찰서를 방문, 구급의약품과 떡 등 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조성오 회장은 "관내 치안유지 활동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61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 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진경찰서 박성호 서장은 "매년 지원해준 구급의약품은 경찰서의 각 지구대 및 순찰차 등에 비치해 사용될 것"이라며 약사회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06-10-23 22:26:34강신국 -
광진구약사회, 지역주민 건강지킴이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광진구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2006 광진건강엑스포'에 참가, 구충제 및 성인병관련 홍보책자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어린이대공원 수경무대에 마련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부스에서 임원들을 중심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및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오 회장을 필두로 현상배·차달성·김윤정·손효환 부회장과 홍성윤 약국위원장, 전병국 한약위원장, 김경훈 윤리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06-10-23 22:21:57강신국 -
경북약사회 골프대회서 박순진 약사 우승제10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박순진 약사(안동, 명성약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선산 JSCC에서 열린 골프대회서 박순진 약사에 이어 송재욱 약사(구미, 효성약국)가 준우승을, 김광태 약사(상주, 삼백종합약국)가 3위에 올랐다. 또 75타를 친 유상근 약사(상주, 이화약국)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 이택관 경북약사회장은 "아직 골프를 못 배워서 잘 모르겠지만 우중에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골프가 좋은 운동이긴 한 모양"이라며 "이러한 열기를 경북약사회 발전으로 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승 - 박순진(안동. 명성약국) ◆메달리스트 - 유상근(상주. 이화약국) ◆2위 - 송재욱(구미. 효성약국) ◆3위 - 김광태(상주. 삼백종합약국) ◆롱게스트 - 차병준(구미. 빈폴) ◆리얼리스트 - 사공익상(인스팜) ◆버디상 - 문도천(구미. 유명약국)2006-10-23 22:13:55강신국 -
내달 15일 하반기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하반기 제조품질관리약사(수출입관리 포함) 연수교육이 내달 12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제약업체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제약분야와 연구소 관계자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황상연 미래에셋 연구위원이 '한미 FTA를 둘러싼 제약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황상섭 한국페링제약 대표가 '제약기업을 위한 성장전략'을, 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제약산업의 기술혁신 패턴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연수교육 참가시 전체 8시간의 이수시간 중 4시간이 인정된다. 아울러 8시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11월17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한국제약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면 4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연수교육비는 5만원이며, 참가희망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2006-10-23 21:30: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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