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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제부 중견리더 한단계 업그레이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을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진행한다. 연수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중견리더들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하여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110명의 약제부서 중견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중견리더의 리더십 강화, 환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에 중점을 둔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병원약제부서 현안으로 의료기관평가 문항 개선방향과 활동, 마약류관리 효율화 방안, 약대 6년제 준비,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등과 관련된 내용도 발표될 예정이다고 병원약사회측은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에서 눈에 띄는 것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communication skill, 상호신뢰와 조직협력을 위한 도전 100초를 잡아라, 병원약사의 재무설계 등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에 흥미와 재미가 더했다. 18일 개강식에서는 손인자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참석, 중견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2006-10-19 09:36: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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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원 40여명 참석 2차 워크숍 개최녹십자(대표 허영섭)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소재한 삼성노블카운티(Noble County)에서 '2006년도 2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허영섭 회장을 비롯해 녹십자 및 녹십자생명, 경남제약, GC 헬스케어 등 관계사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고려대 석좌교수)의 '세계 속의 한국경제' 특강과 회사발전을 위한 부문별 토론, 노블 카운티의 실버케어 관련 인프라 견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녹십자는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녹십자의 보살핌'이라는 의미의 ‘Green Cross Care’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2006-10-19 09:35: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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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혈장분획센터, 수질·폐기물오염 온상혈장분획제제를 생산하는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의 혈장분획센터가 수질·폐기물 오염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18일 혈장분획센터가 최근 5년간 폐수배출 허용기준 초과, 지정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으로 4차례 지적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적십자사가 장 의원에게 제출한 '혈장분획센터 환경오염 적발내용 및 행정처분' 자료에서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혈장분획센터는 2002년, 2005년, 2006년에 BOD 및 COD 폐수허용기준을 초과해 수질환경법를 2002년 10월에는 승인 받지 않은 소각장을 사용해 폐기물관리법를 각각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혈장분획센터는 5년간 1,400여만원에 달하는 부담금과 벌금을 물고, 각종 개선안을 상부에 제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 의원은 "불과 5년 동안 동일사안으로 3회 적발되는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적십자사의 안전 불감증이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2006-10-19 09:34: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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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감소, 수혈혈액 겨우 하루분 확보"국내 헌혈자 수와 헌혈실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현애자 의원(민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헌혈자 수가 2002년에 비해 2005년 21만1,018명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헌혈실적도 26만6,505건 감소했다. 현 의원은 "대한적십자의 수혈용 혈액 일일재고량을 보면 적혈구농축액 경우 기준 7일치 1.5일분, 혈소판농축액 경우 기준 3일치의 하루 분도 갖추지 않고 있다"며 이는 적십자사의 부적격 혈액 출고와 수혈 감염사고의 잇따른 발생으로 혈액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 의원은 실제 헌혈실적과는 다르게 등록헌혈자의 수는 2004년 15만 여명에서 2006년 25만 여명으로 증가한 상황을 꼬집으며 양적 확대에만 급급한 복지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현 의원은 "등록헌혈현황에 대한 현상적 수치증가로 혈액수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조기 교육을 통한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 헌혈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06-10-19 09:3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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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약국, 공짜 드링크·일반약 난매 '눈살'신규개업 약국들이 환자 확보차원에서 드링크 무상제공과 난매를 자행해 기존 약국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8일 경기 성남소재 D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신규약국의 과당경쟁에 대한 실태를 알려왔다. 사건은 이렇다. 두 달전 D약국 인근에 신규 약국이 개업을 했다. D약국은 얼마 후 환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잇따르자 이같은 환자 반응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D약국은 단골손님을 통해 신규약국이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약값이 저렴하다는 말을 듣고 아연실색했다. 이 약국의 약사는 "인근에 약국이 개업을 해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같은 약사로서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러다간 환자를 다 빼앗기게 생겼다"며 "복약지도를 아무리 잘 해도 드링크 한 병 더 주는 약국으로 가는 게 환자들의 심리인 것 같다"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에 약국가는 신규개업 약국들은 초기 과도한 투자비용 회수를 위해 개업 초기 무리한 전략을 구사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한 약국 밀집지역에 입주하다 보니 환자유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이라는 동정론도 나오고 있다. 즉 기존 약국들도 이같은 제살깎기 경쟁에 자유롭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간 과당경쟁은 마치 도미노처럼 급속도로 퍼져나간다"며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윤리의식 결여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국가에서는 약사회의 자정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정도경영을 하는 약사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0-19 09:30:38강신국 -
약제비 적정화 방안, 복지부 자체 심사결과데일리팜이 19일 오전 보도한 라는 기사는 사실과 달라 내용을 정정합니다. 이날 보도된 내용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결과가 아니라 복지부 자체 심사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복지부가 18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제107차 규제심사위원회 심사결과’는 복지부에서 지난달 29일 자체 회의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한편 규개위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심사는 다음달 2일 예정돼 있습니다.2006-10-19 09:26: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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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제약, '중화정단액' 자진회수...31일까지원광제약이 중화정단액(천왕보심단)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자진회수에 착수한다. 회사는 19일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품질부적한 판정을 받은 중화정단액30ml(제조번호 09601·사용기한 2009.01.31) 자진회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은 제품 포장에 기재된 제조번호를 확인한 후 거래 도매상에 반품하면 된다. 회사는 "이번 사태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완벽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해 고객과 기업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10-19 09:12: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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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의원, 수도권 46곳-안과 31곳 '포진'전국에서 진료비를 가장 많이 청구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경기도 용인시 위치한 Y피부과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의원 청구액 상위 100개 기관 현황’에 따르면 Y피부과의원은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의원’과 ‘재단법인 사랑의 의원’ 2곳을 제외하고 매월 4억2,087만원을 청구해 사실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혈우재단과 사랑의 의원은 각각 31억5,700만원과 6억302만원을 청구해 명목상 1, 2위를 기록했다. 청구액 상위 10곳을 살펴보면 의료법인M의원(경기 부천시)이 3억6,134만원으로 4위에, 인천J의원(인천 남구)은 3억5,995만원으로 5위에, S이비인후과의원(서울 강남구)은 3억4,713만원으로 6위에 랭크됐다. 부산시 서구에 소재한 K내과의원(7위)은 3억3,015만원을, 경남 마산시의 K안과의원(8위)은 3억1,595만원을, 서울 종로구의 의료법인S의원(9위)은 2억6,929만원을, 서울 강남구의 H이비인후과의원(10위)은 2억6,964만원을 매월 청구해 10위권안에 포진됐다. 이밖에 전남 목포시의 H안과의원(2억2,157만원·15위), 전북 전주시의 W정형외과의원(2억147만원·22위), 광주시 동구의 K안과의원(1억9,321만원·27위), 충북 청주시의 K안과의원(1억9,303만원·29위), 울산시 남구의 S안과의원(1억8,430만원·36위), 대전시 중구의 S내과의원(1억8,189만원·38위), 경북 경주시의 K안과의원(1억8,120만원·44위), 대구시 달서구의 D안과의원(1억6,544만원·61위), 충남 천안시의 L소아과의원(1억5,429만원·82위), 강원도 춘천시의 J안과의원(1억5,904만원·71위) 등은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청구하는 의료기관으로 조사됐다. 부자약국 100곳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1곳과 경기 21곳, 인천 4곳 등으로 수도권에 46곳이 포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이 12곳, 경남이 9곳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전북과 광주시는 각각 6곳, 전남은 5곳, 충북과 울산은 각각 4곳, 대전은 3곳, 강원 2곳, 경북과 대구, 충남은 각각 1곳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안과가 3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 14곳, 산부인과와 외과가 각각 6곳, 정형외과 5곳, 피부과와 소아과가 각각 3곳 등으로 조사됐다.2006-10-19 09:04: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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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병원 아웃소싱 의료업무 영역까지 확산국내 병원들의 아웃소싱이 1990년대 대형병원에서 시작해 IMF 이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직된 노사 관계, 연공서열에 의한 임금 제도, 병원 비핵심 역량부문에 대한 외주 필요성 증대 등으로 우리나라 병원계에서 급격히 확산될 추세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서 상계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은 '병원의 아웃소싱 사례와 전략'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내 병원들이 아웃소싱 전략을 환자와의 고객접점(moment of truth)부문보다는 비고객접점부문에 아웃소싱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국내 병원의 외주용역실태 조사(2002년)에 따르면 세탁 78%, 청소 75%, 시설관리 75%, 경비 37%, 급식 23%의 외주가 진행됐고, 2000년도 이후에는 간호조무사 등 의료업무영역까지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웃소싱의 경우 비용절감 효과, 핵심 부문 투입에 필요한 경영자원 확보 필요성 등으로 계속 증가 추세가 예상되며, 병원 아웃소싱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병원 서비스 질 저하방지와 위기상황 대처방안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또 아웃소싱의 성공전략으로 병원의 핵심부문 인소싱(insourcing)은 강화하고 업무능력이 검증된 아웃소싱 파트너의 확보, 아웃소싱 리스크를 대비한 대책수립, 아웃소싱에 대한 병원직원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시했다.2006-10-19 08:52: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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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신약 150품목 약가인하 나설 듯‘이레사정’에 대한 약가인하 조치가 법정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0여 종의 신약을 대상으로 한 약가조정 신청이 추가 제출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건강세상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레사정’에 이어 다른 혁신적 신약과 신규 등재 신약에 대한 약가조정 신청을 내달 중 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신청 대상에는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가 설치된 이후 새롭게 보험에 등재된 신약으로 혁신적 신약과 일반신약을 모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은 이를 위해 정부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자료 수집이 끝나는 대로 분석작업에 착수, 조정신청 대상을 내달 초까지 선별한다는 계획. 조정율 산정기준은 일정기간 각 국가별 환율변동률이 주요하게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달 중 판결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레사정’ 약가인하 행정소송에 이어 신약의 적정 상환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에 앞서 혈압강하제 53개 성분 411개 품목과 ‘이레사정’에 대한 약가인하를 요구하는 조정신청을 지난 3월 13일 복지부에 제출했었다. 이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법령에 따라 보험등재약에 대한 약가조정을 요구한 첫 번째 사례로, ‘이레사정’의 경우 단체의 요구가 일부 수용돼 약값이 7,007원 인하 조치돼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2006-10-19 06:5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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