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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추가 발간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를 추가 발간키로 했다. 이는 무료배포 대상자에서 제외된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배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제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추가 발간, 2006병원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 개최 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5000부를 추가로 제작, 무료 배포키로 했다. 배포대상은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구입을 희망하는 약사들이다. 또,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라비돌 리조트에서 2006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을 열기로 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견리더의 리더쉽 강화, 약물세미나, 화합의 마당, 병원약제부서 현안, 환자의 안전관리, 병원약사의 재무설계 등으로 구성된다.2006-09-29 10:17: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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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마약사범, 올 상반기만 111명 검거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는 의료인이 오히려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는 비율이 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29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마약사범 가운데 의료인은 2003년 159명(2.1%)에서 2004년 184명(2.4%), 2005년 173명(2.4%)로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11명(3.2%)이 검거됐다. 이같은 수치는 일반적으로 마약류사범이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유흥업 종사자(35명, 1.0%)보다 많은 수치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의료인들의 마약류 사범 검거가 늘고 있다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대한 복지부 및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고 지적한 뒤 “특히 쉽게 마약류를 접할 수 있어 마약에 대한 윤리성이 더욱 요구되는 직업을 가진 보건의료계 종사들의 자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2006-09-29 10:15: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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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골다공증 조기진단 인식의 달"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10월 한 달을 ‘ 골다공증 인식의 달’로 정하고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와 공동으로 ‘제2회 골다공증 인식 캠페인’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높이고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회는 폐경 여성들의 뼈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달 9일부터 27일까지 ‘골다공증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방송을 통해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전국 병원에 골다공증과 그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골절을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특히 폐경기 여성들은 조기진단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함으로써 골절로 인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29 10:09: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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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에 의료봉사단 파견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세계최빈국의 하나인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외곽 빈민지역의 고다이프(Godaif) 병원에서 지원된 치과의료기기 활용도 파악 및 치과관련 임상교육 실시, 초등학생 건강 검진·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 소속의 최성정 기획홍보팀장, 조도연 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의 소속의 치과의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화이자가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을 후원한다. 재단은 올해 고다이프병원에 약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에리트리아의 유일 의과대학인 오르타의과대학에 실습용 컴퓨터도 지원할 계획이다.2006-09-29 10:08:13정웅종 -
울산대병원 '아름다운음악회'서 감사패 받아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이 울산MBC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음악회'에 초대를 받아, 1부 행사에서 '2006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장애인체전 및 축제 기간내 의료봉사 활동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함으로써 체전과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감사패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004릴레이 희망의 마라톤'에 파견된 의료봉사단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한 홍은석(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교수 개인과 울산대학교병원에 각각 주어졌다. 이 행사는 27일 저녁 7시 KBS울산 공개홀에서 박맹우(울산광역시장)시장, 김철욱(울산광역시의회)의장, 김재철(울산MBC)사장을 비롯한 체전과 축제 기간내 봉사활동을 해 주신 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2006-09-29 10:04:02정웅종 -
"생동조작 12개 재검증없이 3만5천건 투약"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12품목이 구체적인 재검증 절차 없이 3만5천여 건이나 국민에게 투약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29일 생동조작으로 인해 급여가 정지됐던 31개 품목에 대해 약가 재산정 고시를 발표, 사실상 급여가 재개됐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급여가 재개된 31품목 중 12품목은 식약청이 생동조작에 따른 정밀조사 대상으로 분류돼 품질검사가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청 정밀조사 14품목 중 2품목은 적합 처리됐지만, 나머지 12품목은 아직 재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재검증 없이 투약했다"고 덧붙였다. 고경화 의원이 재검증 미완료 12품목의 청구현황 결과를 심평원에 확인한 결과,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3만 5326건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생동조작 관련 지난 6월 12일자로 허가취소된 약품들도 4건 처방돼 투약됐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생동시험은 복제약이 임상에서도 오리지널과 동일한 효능을 갖고 있느냐는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인데 아직 재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중에 유통된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급여재개 31품목중 식약청 정밀조사 12품목은 ▲뉴젠팜 뉴젠클러캅셀 250mg ▲동구제약 동구세파클러캡슐 ▲명문제약 명문세프라딘캡슐 500mg ▲동광제약 시크렌캅셀 ▲신일제약 신일파모티딘정20mg ▲한국알리코팜 알리코염산라니티딘정 150mg ▲영일제약 영일세파클러캅셀 250mg ▲영풍제약 영풍염산라니티딘정150mg ▲일화 일화세파클러캅셀250mg ▲제이알피 제이알세파클러캅셀250mg ▲휴텍스제약 티리메틴정 등이다.2006-09-29 10:02: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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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내달 16일 '건기식 발전 세미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내달 16일 진흥원 지하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절차의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진흥원 식품산업팀 박강용 박사(해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연구사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이은주 연구관(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설명), 박경식 박사(건강기능식품 안전성& 8228;기능성 평가사례)의 강연과 종합토의로 진행된다. 진흥원 이중근 식품산업팀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개발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가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희망자는 이메일로 사전등록을 하면된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60명. 문의: 02-2194-7483, moonjs@khidi.or.kr2006-09-29 09:58:0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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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유통, 제약·요양기관 전략적 협력 필수"“도매유통업의 전략적 기회는 제약사와 요양기관과의 전략적 협력방안에 우선을 둬야 한다.” IFPW 폴C.쥴리안 의장은 지난 25일 개최된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개회식에서 “의약품 도매업은 전세계시장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나 그 위기의 수만큼이나, 전략적 기회가 동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IFPW총회는 도매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뛰어난 역할의 발전모델을 찾아 코스트 효율화로 세계 건강을 가져다주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특히 “혁신경영이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며, 도매업의 비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RFID, EPL구현 등 글로벌 데이터 싱크로나이제이션(Grobal data Synchronization)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IFPW 총회에서는 혁신되고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도매업의 모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9 09:0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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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도매협회, 내년부터 연1회 포럼 정례화IFPW 총회 한· 일도매협회 대표단은 매년마다 정례적인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한일 의약품도매협회가 매년 정례 포럼을 갖기로 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IFPW 총회에 참석한 한·일 도매협회 대표단은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내 한 한식집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날 “이번 IFPW총회에서 세계적으로도 도매업권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그러나 위기에는 반드시 기회를 함께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일 도매협회가 그 기회를 찾아내 도매업권 발전의 심장부가 되자"고 말했다. 일본도협 마쯔가니 회장은 “극동아시아의 시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 일간의 정례적인 토론회는 도매업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단체는 이어 한·일도매협회 포럼은 내년 9월에 한국에서 개최키로 하고, 의제는 추후 협의키로 했다.2006-09-29 08:59:18최은택 -
가짜약의 온라인 불법유통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하루 이틀 논란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행태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도를 넘어섰다. 네이버, 다음 등 유명포탈사이트에 스폰서 링크로 등록된 V사이트. 겉으로 보기에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정보 제공 형식을 취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사이트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하는 불법 사이트라는 사실이 금방 밝혀진다. 블로그, 까페 등을 통해 ‘치고 빠지기식’ 전략을 쓰던 불법 판매상들이 양지(?)로 나온셈. 사이트의 용도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공개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하자 상대쪽에서 어이없게도 “제품 정보를 보시고 주문하세요”라는 답이 들려온다. 연이어 정품이 맞느냐, 주문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느냐고 묻자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순수 정품이 맞다. 주문하면 단 2시간에 택배로 배달해 드린다”는 말까지 나왔다. 사이트에도 “의사 처방을 받으시고 약국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라는 문구 뒤에 “더 궁금하신 내용은 ☎ 010-86**-****로 문의해주세요”라고 현혹하는 문구를 달아놓았다. 누가 신고하든 말든 대놓고 불법 판매를 하겠다는 말이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인력이 없어서 불법 판매상들을 단속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하지만 이렇게 ‘양지’에서 활동하는 이들까지 쉽게 포착되는 상황에서 변명 아닌 변명이 통할리 없다. 불법 의약품 판매 사이트가 무서운 이유는 그 약들을 먹고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한다’고 나서지 말고 좀 더 세밀한 규제장치를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2006-09-29 08:45: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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