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마약사범, 올 상반기만 111명 검거
- 홍대업
- 2006-09-29 10:1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기우 의원, 대검 자료 분석...유흥업종사자보다 많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는 의료인이 오히려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는 비율이 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29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마약사범 가운데 의료인은 2003년 159명(2.1%)에서 2004년 184명(2.4%), 2005년 173명(2.4%)로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11명(3.2%)이 검거됐다.
이같은 수치는 일반적으로 마약류사범이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유흥업 종사자(35명, 1.0%)보다 많은 수치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의료인들의 마약류 사범 검거가 늘고 있다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대한 복지부 및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고 지적한 뒤 “특히 쉽게 마약류를 접할 수 있어 마약에 대한 윤리성이 더욱 요구되는 직업을 가진 보건의료계 종사들의 자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