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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사회,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한동주)는 최근 무의탁 노인을 위한 '두엄자리',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을 잇달아 방문,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이진순 부회장이 참여했다.2006-09-28 17:41:33강신국 -
W-Store, 약국연계 지점 오픈 잇달아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 W-store가 이달에만 5개의 가맹점을 오픈, 지점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6일 고양시 일산구 풍동택지개발지구 소재 풍동메디칼약국에 풍동점을 개장했고 27일에는 서울 마포 공덕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 공덕점을 개설했다. 풍동메디칼약국 심효숙 약사는 "건물마다 약국이 입점하는 신도시 상권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드럭스토어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 약사는 이미 W-Store와 올해 1월에 계약을 완료하고 회사 운영교육도 직접 참여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덕동 푸른약국의 조송미 대표약사는 "W-Store 입점을 계기로 고객밀착형 약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풍동점과 공덕점 오픈을 기념해 생활용품 초특가 할인전과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행사를 시작했다.2006-09-28 17:34:17강신국 -
한미약품, 하반기 공채 경쟁률 65대1한미약품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로 확인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에 6,50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원자가 작년에 비해 1,500명 이상 늘어났다"며 "응시자 50% 정도가 20여개의 수도권과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내달 중순경에 완료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100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2006-09-28 17:1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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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실사 대비 명세표 보관 주의하세요"복지부 실사를 대비해 약국 거래명세표 보관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각급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의 건강보험 청구관련 서류실사와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청구관련 거래명세표 및 관련 서류를 실사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규칙에 따르면, 약제 및 치료재료 기타 요양급여의 서류와 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품 거래명세표가 없는 약국은 거래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다시 받아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9-28 16:55: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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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용 교수, 인공관절 국제학회 유치 총력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회인 'ISTA 2006(The 19st Annual Syposium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Arthroplasty)'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회에서 손 교수는 '인공관절 재수술', '인공관절 네비게이션' 등 인공관절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기간동안 인공관절 국제학회 국내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지난 1년간 2008년 학회 국내유치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인공관절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 국내유치는 한국의 인공관절치료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는 물론 우리의 술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9-28 15:52:22최은택 -
유명병원, 환자 5~6명 겹치기 진료 '심각'"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진료실. 교수와 면담중인 환자, 레지던트에게 예진 보는 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진료 대기하는 환자들로 북새통...” 이는 한 병원노조가 병원이 외래환자를 더 많이 보기 위해 같은 진료실 내에 많게는 5명까지 환자를 밀어넣고 진료하는 이른바 ‘공개진료’(겹치기 진료) 실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글. 민주노총 공공연맹 의료연대노동조합은 28일 서울대병원 등 유명 병원들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폭로하고,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공개진료’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노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대비 외래환자 수가 일평균 5,800명에서 7,400명으로 27%나 급증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서울대병원 본원은 20여개 진료과목 중 4개과(정형외과·비뇨기과·마취과·신경정신과)를 제외하고 이른바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 노조는 특히 교수와 면담환자, 레지던트, 예진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대기환자 등 7~8명이 한 진료실 내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산부인과 사례를 제시, 서울대병원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꼬집었다. 경북대병원도 산부인과와 소아과, 안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류머티스내과, 호흡기 내과, 내분비 내과, 순화기 내과, 알레르기 내과 등에서 전체 또는 일부 ‘겹치기 진료’가 만연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 관련 한 진료실에서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타인이 자신의 병력을 알게 돼 사생활 침해가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7%가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공개진료는 없어지고 진료시간이 충분하게 확보돼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이 수익에 눈 멀어 사실상 환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면서 “겹치기 진료를 중단하고 환자의 진료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9-28 15:5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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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연구사업 '원스톱' 지원 강화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안용호 신임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이 “연구 전반을 지원·관리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밝혀 향후 R&D사업의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용호 본부장은 “미래산업을 책임질 고부가가치 연구는 사업계획부터 과제관리까지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를 위해 성과목표 지표를 명확히 설정한 성과중심의 평가와 연구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상대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분석 및 평가를 통한 피드백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안 본부장 스스로 연구자 입장임을 감안,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험이 없는 행정 업무는 확실한 역할분담과 열린 자세로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연구성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이목을 끌었다. 안 본부장은 “능력은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젊은 과학자를 지원하는 것이 진흥원의 본래 취지인 만큼 R&D투자에 대한 성과 홍보 및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구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용된 안용호 신임 본부장은 2009년 9월까지 3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안 본부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만성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 연세대 의과대학대학원 의학과위원장, 교학부학장, 주임교수 등을 지낸바 있다.2006-09-28 15:46:49한승우 -
"약국, 생동조작 195품목 이렇게 대처를"3차 생동성 시험기관 조사 결과 허가 취소 및 생동인정 공고가 삭제된 195품목에 대한 처방·조제 및 대체조제가 29일 조제분부터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식약청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허가취소 56품목·위탁제조 100품목 등 총 156품목은 급여가 정지된다. 또한 생동성인정공고가 삭제된 18품목·위탁제조 20품목 등 총 38품목은 대체조제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허가 취소품목에 한해 요양급여 청구 프로그램의 처방·조제 중지 안내 팝업창을 만들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청은 보험급여 중단을 복지부에 요청하고 허가취소 품목의 시중 유통 및 처방·투약되지 않도록 점거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식약청은 내달부터(4/4분기) 지방청 및 시·도 합동 점검을 통해 시중 유통여부를 점검한다는 복안. 약사회는 생동성 시험 자료 불일치 추가 품목(195개)에 대한 급여정지 및 대체조제금지에 대한 정부조치가 아직 시달되질 않았다며 과거 두 차례에 걸친 생동 조작품목에 대한 조치결과를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거 식약청이 제시한 의원과 약국 대응요령을 보면 의사는 환자가 문제 의약품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비를 추가로 받지 말고 다른 약으로 처방을 변경, 수정하면 된다. 약사는 환자가 변경(수정)된 처방전을 제시하면 약값은 받지 말고 변경된 의약품으로 바꿔주면 된다. 약국은 환자로부터 반납 받은 약은 해당제약사나 또는 도매상에 반품하고 필요시 대체가능 의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2006-09-28 14:32: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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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28일 '사랑나눔바자회' 개시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공동의장 박주승·이상호)가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2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사랑나눔바자회는 지난 84년 간호부 주최로 처음 시작됐고, 지난 2000년부터는 노사협의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전통있는 행사. 이번 바자회에는 전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의류, 양말, 란제리, 화장품, 생필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또 바자회장 인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김밥, 파전, 순대, 떡볶이, 죽 등 갖가지 먹거리도 판매한다. 병원 측은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2006-09-28 14:09:43최은택 -
상위제약, 20억 이상 중대형 품목 '우수수'|분석| 3차 생동조작 업체·품목별 영향 2005년 원외처방 EDI 청구액을 기준으로 20억원 이상 매출볼륨을 갖고 있는 품목들도 3차 생동조작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2005년 원외처방 청구자료와 28일자 식약청 생동조작 발표명단을 확인한 결과 총 6개 품목이 20억원 이상 청구액을 기록한 중대형 품목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구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유한양행의 당뇨병치료제인 '글라디엠정2mg'으로 49억2,900여만원이었으며 종근당의 항생제 '종근당세파클러캅셀'이 39억7,7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20억원대 이상 품목으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한국유나이티드염산메트포르민(당뇨, 33억) ▲국제약품의 푸코졸캡슐(항진균제, 30억) ▲한미약품의 란소졸정(소화성궤양, 24억) ▲태평양제약의 레프록신정(항생제, 21억) 등이 포함됐다. 이중 글라디엠정2mg과 푸코졸캅셀, 란소졸정 등 허가용 생동품목은 허가취소 조치가 예정돼 있어 사실상의 매출타격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종근당세파클러캅셀, 레프록신정, 한국유나이티드염산메트포르민 등 대체용 품목은 생동인정 공고에서 삭제되지만 대체조제가 금지되는데다 의료현장에서의 처방거부 경향이 나타날 수 있어 매출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같은 매출수치는 원외처방 금액만을 산정한 것으로 원내조제분과 올해 매출신장을 감안할 때 타격규모는 더 커질 공산이 크다. 품목수로는 유한양행이 5개로 가장 많았고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제약· 메디카코리아 각 4개, 종근당·신일제약·대우약품·구주제약 각 3개, 동아제약·유영제약·뉴젠팜·일동제약·서울제약 영풍제약 삼일제약 동화약품 한국알리코팜 각 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분별로는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당뇨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 품목들이 대거 포함됨으로써 관련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MSD와 특허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아제약의 탈모치료제 '알로피아정'이 생동조작 명단에 포함됨으로써 소송 자체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06-09-28 12:37: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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