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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벌꿀제품 13종, 항생제 다량검출식용동물에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가 검출되는 등 시판 중인 벌꿀제품 13종에서 항생제 성분이 다량 검출돼 소비자 단체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홍콩소비자협회와 지난5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시판 중인 23개 벌꿀제품을 대상으로 항생제 검출 및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항생제가 검출됐고, 8개 제품은 품질 기준에 미달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항생제가 검출된 벌꿀 중 5개 제품은 4가지 이상, 4개 제품은 3가지 이상, 1개 제품은 2가지 이상의 항생제가 잔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가 검출된 제품을 보면, ‘클로버 허니’와 ‘Natural Uncooked HONEY’는 ‘매크로라이드계’ 항상제가, ‘청토 신지식인 토종꿀’과 ‘Natural Uncooked HONEY’, ‘진꿀 동서벌굴 아카시아꿀’, ‘꽃샘벌꿀 아카시아꿀’, ‘프리미엄 벌꿀 아카시아꿀’, ‘선유아카시아꿀’, ‘진꿀 동서벌꿀 잡화꿀’, ‘아르헨티나산 벌꿀’, ‘프리미엄 토종꿀’, ‘프리미엄 벌꿀 잡화꿀’ 등에서는 ‘설파계’ 항생제가 각각 검출됐다. 또 ‘꽃샘벌꿀 아카시아꿀’, ‘프리미엄벌꿀 아카시아꿀’, ‘부연토종단지 토종꿀’, ‘진꿀 동서벌꿀 잡화꿀’, ‘아르헨티나산 벌꿀’, ‘프리미엄 토종꿀’, ‘프리미엄벌꿀 잡화꿀’ 등은 ‘퀴놀론계’ 항생제가 검출됐다. 특히 ‘진꿀 동서벌꿀 아카시아꿀’ 등 8개 제품은 식품에 잔류해서는 안되는 ‘클로람페니콜’이 검출됐다. 이는 국내에서도 동물의약품으로 사용이 금지됐고, 유럽연합에서는 양봉에 사용을 금하고 있다는 게 소시모 측의 설명. 소시모는 이와 관련 “식약청은 현재 마련 중인 벌꿀제품의 항생제 잔류기준을 항생제 불검침 원칙을 전제로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부는 항생물질 등 유해잔류 물질이 들어 있는 벌꿀 제품의 생산, 유통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축산물에 시행하고 있는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09-28 12:2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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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5일부터 추석연휴 "선주문 하세요"징검다리 휴일이 끼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추석 연휴를 6일 이상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약국거래가 많은 서울지역 도매업체들도 내달 5~8일 나흘 동안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다만, 서울동·북부 지역에 소재한 도매업체들은 5일 휴무는 각 업체 자율에 맡겨 당일 오전까지는 정상영업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유통가에 따르면 약국 주력 도매업체들이 주축이 된 서울도협 산하 동부·중부·남부분회 등 3개 분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추석연휴 휴무일을 결정했다. 동부분회(회장 김성규, 송암약품)와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공식적인 휴무일을 6~8일 사흘간으로 잡고, 5일은 각 업체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S약품 등은 5일부터 연휴에 들어가지만, 다른 도매업체들은 5일 오전까지는 정상영업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정기휴일로 잡은 매월 셋째 토요일 휴무는 10월에도 유지키로 했다. 남부분회(회장 이경희, 세신약품)는 이와는 달리 5~8일까지 나흘간 연휴를 갖고, 대신 셋째 토요일인 21일에는 정상 근무키로 했다. 한 분회장은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연휴에 들어갈 것이 예상돼 대형문전이나 로컬의료기관 인근 약국은 별 문제가 없지만, 동네약국의 경우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거래 도매업체의 연휴에 대비해 연휴기간 동안 필요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06-09-28 12:2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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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린단', 일반약 표기로 유통중추신경계 부작용 위험성 때문에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머릿니 치료제 ‘린단’ 단일제가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 채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8일 약국가와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린단’ 제제 신신제약 ‘라이센드액’과 태극약품 ‘감마린액/크림’ 등이 여전히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 채 유통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제품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사실을 모르는 약국들은 다른 일반의약품과 혼합진열하거나,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 성북 소재 H약국 약사는 ‘라이센드액’에 일반의약품이라고 표기돼 있어 다른 일반의약품과 함께 최근까지 조제실 밖에 진열해 왔다. 이 약사는 “얼마 전에 처방전을 보고서야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사실을 알았다”면서 “제약사의 미온적인 대처로 자칫 약사들만 곤혹을 치르지 않을까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소재 J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도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돼 있는 린단 제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 제제가 전문약으로 전환된 사실을 모르는 약사들이 아직도 많은 상황에서 일반약으로 표기된 제품이 유통되면 혼란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당 제약사들은 이에 대해 새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전문의약품이라고 표기하고, 재고의약품도 출고 전에 스티커 작업을 마쳤다고 해명했다. 또 도매업체나 약국에 '전문의약품' 스티커를 배부, 보관 중인 재고의약품에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도매업체가 실제 ‘전문의약품’ 스티커를 부착해 출고하는 지는 재확인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극약품 ‘감마린액/크림’을 취급하는 서울의 한 약국주력 도매업체의 경우 재고의약품을 갖고 있지만 스티커 자체를 받지 않아, 일반약으로 표기된 제품이 그대로 출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한 개국약사는 이와 관련 "제약사가 자사 품목의 변경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비난했다.2006-09-28 12:28:51최은택 -
의원·약국 등 326곳, 49억원 부당청구 덜미올해 현지조사에서 약국 25곳과 의원 177곳 등 총 326곳이 부당청구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27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현지조사 현황’이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까지 총 434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 이 가운데 326곳(적발률 75%)이 48억8,524만원을 부당청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당청구금액이 가장 많은 요양기관은 의원급으로 253곳 중 177곳이 18억4,684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적발됐다. 그러나, 1곳당 평균 액수는 1,043만원으로 8개 종별(보건기관 제외) 가운데 6위를 기록했고, 적발률은 69%로 가장 낮았다. 적발기관 1곳당 평균 부당청구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치과의원. 총 37곳이 조사를 받아 26곳(70%)이 총 8,950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1곳당 평균 344만원을 부당청구해 보건기관을 제외하고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반면 종합병원은 11곳이 조사받아 11곳 모두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부당청구금액은 8억2,070만원으로 1곳당 7,46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치과병원도 3곳이 조사받아 3곳 모두 적발됐으며, 부당청구금액은 6,037만원으로 1곳당 2,012만원(5위)이었다. 또, 한방병원과 병원, 약국도 1곳당 부당청구금액과 적발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방병원은 5곳 중 4곳(80%)이 총 1억3,613만원을 부당청구해 1곳당 평균 3,403만원(2위)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은 38곳 중 32곳(84%)이 9억2,366만원을 부당청구해 1곳당 평균 2,886만원(3위)이었다. 약국의 경우 30곳 중 25곳(83%)이 5억6,461만원을 부당청구했으며, 1곳당 평균 2,258만원(4위)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한의원은 52곳 중 43곳(82%)이 4억3,399만원을 부당청구해 1곳당 평균 1,009만원(7위)으로 집계됐으며, 보건기관은 조사받은 5곳 모두 944만원(1곳 평균 189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기관 가운데 업무정지 8곳, 과징금 10곳, 부당이득금만 환수 14곳 등 총 32곳에 대한 행정처분은 완료됐으며, 나머지 294곳은 처분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건보공단(수진자 조회 등 115곳) 및 심평원의 요청(심사상 문제기관 등 53곳) 등을 비롯, ▲민원제기(17곳) ▲특별실사(58곳) ▲기획실사(68곳) ▲자율미시정기관(1곳) ▲이행실태조사(5곳)·▲데이터마이닝(11곳) 등을 통해 부당청구기관을 적발해냈다고 밝혔다.2006-09-28 12:10:31홍대업 -
유방암 조기진단환자 10명 중 9명 완치가능|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을 조기진단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질 경우 완치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와 한국유방암학회는 지난 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동안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4만6,355명을 추적조사해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83.5%, 10년 생존율은 76.6%로 나타나 유방암 환자 10명 중 8명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 최초 진단 당시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1기 98.2%, 2기 91.7%, 3기 68.2%, 4기 30.5%로 나타나,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면 환자 10명 중 9명이 완치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질 경우 완치 가능성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기간 10년 중 전반기 5년(1993년~1997년)생존율이 79.6%에서 후반기 5년(1998년~2002년) 86.3%로 약 6% 증가했는데, 이는 조기 진단을 받은 유방암 환자 비율이 증가한 것과 국내치료기술 향상 때문이라고 복지부 측은 설명했다. 복지부는 “한국유방암학회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유방암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조기검진과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의료진의 유방암치료에 대한 선진화 등을 통해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28 12:0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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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 5품목 이하 제한...위탁 내년 폐지[생동조작 최종발표 브리핑] 존폐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위탁생동 제도가 폐지된 반면, 여러 회사들이 생동시험 비용을 공동 지불하는 공동생동제는 5품목 이하로 제한해 운영된다.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은 28일 생동조작 최종발표 브리핑을 통해 "공동생동의 경우 허가를 쉽게 얻기위해 최근 20~30개 품목까지 실시하는 등의 수단으로 전락해 5개 품목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동생동이 제약사들의 고비용 생동시험을 경감시켜주기 위한 제도인만큼 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위탁생동은 동일 성분 품목이 과다하게 허가돼 과당경쟁, 시장교란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판단하에 위탁생동 제도를 내년초까지 전격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기존 위탁생동을 통해 허가받은 2,300여 품목은 제도가 폐지되더라도 허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자료해독 불가, 미검증 576품목에 대한 생동재평가 계획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에게 영향이 크고 많이 사용되는 다빈도 품목을 중심으로 3년여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1차 년도에는 우선 100여 품목을 재평가할 계획이며, 현재 조작파문으로 인해 시험기관 인프라 확보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문 본부장은 이와 함께 생동시험을 조작한 기관들의 경우 제약사와 기관간의 사적인 계약이라는 점 때문에 법적인 패널티를 주기는 어렵지만, 생동기관 지정제 등을 통해 차별화를 둘 계획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3월부터 생동조작 업무로 인해 보류됐던 정상적인 생동성 허가업무를 오늘부터 복귀할 예정이다.2006-09-28 11:32:35정시욱 -
개성·제신약품, 서울의료원 5개 그룹 낙찰서울의료원이 27일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5개 그룹이 개성약품 등 도매업체 2곳에 낙찰됐다. 2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은 ‘dalbepoietin-α50mg’ 외10그룹 및 6품목을 대상으로 27일 재입찰을 진행했다. 입찰결과, 개성약품이 28·43·44·49그룹을, 제신약품이 42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5개 그룹과 5개 품목은 예가초과 및 무응찰로 유찰됐다. 또 1개 품목은 품목별 단가입찰에 다시 붙여졌다.2006-09-28 11:3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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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백세현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고려대 안산병원 안과 백세현(41)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발행된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7년 판에 등재됐다. 병원 측은 이와 관련 백 교수가 국제학술지 등에 안검, 안와, 눈물길 질환과 관련된 안성형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발표한 것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특히 무안구 안와재건 목적의 다공성 안와삽입물 수술 방법과 합병증 예방, 눈물 배출 펌프 기능, 안와골절에서 소아와 성인의 임상적 차이점과 합병증에 대한 연구,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로서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수술법 등을 연구,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백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대한안과학회지·영문학회지 논문 심사위원, 대한안성형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안성형 분야 차세대 대표주자로 손꼽힌다.2006-09-28 11:07:17최은택 -
"약제비 늑장지급, 지방약국 결제대금 바닥"의료급여환자의 약제비 늑장지급에 따른 지방 약국들의 고충이 한계를 넘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서원영 약사가 이 같은 고충을 알리는 글을 한 신문에 실었다. 서 약사는 조선일보 여론광장에 보낸 기고에서 "보험공단에 청구한 진료비·약제비의 지급이 상습적으로 지연되고 있어 약국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며 "현재 8월 진료분 청구액은 고사하고 7월 진료분조차 지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서 약사는 "7월에 의료급여환자에게 사용된 약품대금은 7월 말에 거래처에 결제됐다"며 "그런데 보험공단에 청구한 약제비는 아직도 받지 못해 이제 여유 자금도 바닥 나고, 약품을 공급해 주는 거래처도 공급을 중단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품을 공급 받지 못하게 되면 의료급여 환자나 보훈환자에게 처방조제를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혼란은 누가 감당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서 약사는 "심지어 국가보훈자(보훈처 관할)에게 급여된 약제비는 6월분조차 지급 받지 못하고 있다"며 "약국 등 요양기관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기 전에 국가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2006-09-28 10:19: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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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모-행복한 아이, 이렇게 하세요"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 조선미 교수가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마음 다치지 않게'란 책을 발간했다. 책에는 자식에 대한 기대로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고 자신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다. 또한 육아가 즐거운 부모-행복한 아이의 관계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를 수많은 부모와 자녀를 만나본 조 교수의 명쾌한 조언을 담고 있다. 조 교수는 책에서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에 대해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유능한 사람이야'라는 신념을 갖도록 하는 것"이라며 "'엄마 아빠는 너를 무조건 사랑한다'라는 마음으로 대해주면 아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받고 존중받는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된다"고 소개했다. 저자인 조 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에서 수많은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와 치료프로그램, 부모교육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강의로 유명하다.2006-09-28 10:13: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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