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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새 간염치료제 '세비보' 시판 승인한국 노바티스는 노바티스-아이데닉스가 공동 개발한 새로운 만성B형 간염치료제인 ‘세비보(성분명:텔비부딘)’가 스위스서 최초로 시판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비보의 이번 스위스 시판승인은 라미부딘보다 초기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성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내성발현율을 낮췄다는 점을 입증한 대규모 제3상 GLOBE 등록용 임상연구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한국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세비보는 기존치료제들의 제한적인 효능, 내약성 문제와 내성발생에 대한 우려로 충족되지 못한 의료적 요구를 채울 수 있을 것"아라며 "국내 만성B형 환자들에게도 이 신약을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6-09-27 11:25: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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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이오센터, 광교센터 입주업체 모집경기바이오센터는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센터내 입주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공고했다. 광교테크노밸리에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건축 연면적 3만2,000㎡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내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입주 모집면적은 2,851평(전용면적 1,627평)이다. 입주대상 분야는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생물학적 제제 ▲의약용 약제품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생물학 연구개발 ▲신물질 발굴 및 산업화. 입주를 원하는 업체는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공인인증 확인서(벤처기업, 시험인증, 특허 등) 사본,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본사 및 사업장 약도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및 등기우편 등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www.ggbc.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경기바이오센터 총무팀(031-259-7072)2006-09-27 11:04: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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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방병원, 배드민턴대회 진료반 운영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송봉근)은 최근 광주광역시 염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무료진료반을 파견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병원에서는 4명으로 구성된 무료진료반을 파견,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구급차도 함께 대기하는 등 대회기간 동안 약 3000여명의 동호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254개팀 3,000여명의 동호회원이 참가했으며, 병원에서는 배드민턴동호회원들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될 수 있는 종아리, 무릎, 어깨, 허리 등의 통증에 대비해 약 30박스의 밸런스 테이프를 준비, 침 치료와 더불어 테이핑도 함께 시술했다.2006-09-27 10:55:36정시욱 -
비타500 PPL 마케팅, 모바일 게임 접목광동제약이 즉석 복권이 부착된 비타500 210ml, 250ml팩 출시를 맞아 휴대폰 모바일 게임 등을 통한 대대적인 PPL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광동제약은 넥슨모바일, 드림위즈, SK텔레콤 등 3개사와 제휴를 맺고 내달 31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비타500 황금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우선 넥슨모바일과 함께 모바일게임 '액션 사다리'에 비타500 스페셜 버전을 가미, 게임 내에서 비타500 이니셜 풍선을 모아 아이템을 열면 실제 비타500과 넥슨캐시 5,000원권을 제공하는 방식의 프로모션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 드림위즈의 온라인 퀴즈게임 '퀴즈베틀'과 제휴해 비타500 동영상 문제를 풀거나 실제 비타500 제품에 부착된 즉석복권의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면 게임 포인트와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비타500 210ml, 250ml 제품에 걸린 행운번호를 '비타500 모바일 홈페이지(***500+Nate)'에 입력하면 순금 10돈, PSP, 효리댄스 동영상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황금을 찾아라' PPL 마케팅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활성화된 기법이 모바일 게임 분야에도 적용된 최초의 사례"라며 "상품이 게임 내에 직접 반영돼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27 10:17:08정현용 -
식약청,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02곳 적발식약청은 최근 안전한 학교급식과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2,032개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2개 업소를 적발해 처분조치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특히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업소 32개소, 식품의 보관관리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업소 10개소, 식품의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 업소 6개소 등이 무더기 적발됐다. 또 원료수불 및 생산일지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업소 7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업소 11개소, 시설기준 위반 및 건강진단 미실시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36개소 등도 처분대상에 포함됐다. 식약청은 단속결과 일부 식재료 공급 업소들이 식품위생법등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등 위생의식이 부족하거나 영업시설 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현재 식품위생법에 의한 허가(신고) 관리 업종으로 되어 있지 않은 식재료 공급업소를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2006-09-27 10:16: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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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충격완화 시나리오 있다"선별등재방식 도입에 따른 퇴출품목의 무더기 반품문제 등에 대비한 시나리오가 있다는 건강보험공단측 발언이 나왔다. 공단측은 또 경제성평가 대상이 1년에 많아야 50품목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력 확보, 데이터 구축 등 제반여건이 갖춰질 때까지 선별등재방식(포지티브시스템) 제도시행 유예해야 한다는 기존 제약업계 주장을 반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무이사는 26일 전영구후원회 약가정책토론회에서 제약업계의 추가비용 주장과 관련, 이 같이 밝혔다. 이 상무이사는 "제약업계에서는 비용부담, 인프라 얘기를 하는데 그 부담이 모두 제약업계에 미치는 것은 아니다"며 "경제성 평가 대상은 신약이고 1년에 많아야 50품목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제약업계 우려에 대해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 포지티브시스템 도입에 따라 퇴출되는 품목들의 반품 문제에 대해서도 이 상무이사는 "정부는 나름의 대책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공단은 무지막지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품문제 등 충격을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 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무이사는 "아직 공개할 순 없지만 제약업계에 충격에 따른 시간적 여유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미FTA 협상에 대한 주목할만한 언급도 나왔다. 이 상무이사는 호주와 미국간 FTA협상 전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정부는 최대한 자국 제약사의 약을 보험적용을 시키고 가격을 고가로 받는 미션을 미 의회로부터 부여받았다"며 "호주의 사례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상무이사는 미국FDA가 1989년부터 2000년 동안 승인한 신약 1,035품목에 대한 평가결과, 23.2%에 불과한 240개 품목만이 실질적인 임상효과 개선을 나타났다는 자료를 제시했다. 그는 이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성분이 들어간 비용을 모두 보상받겠다는 미국측 주장을 반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2006-09-27 09:46:05정웅종 -
"인삼 장기복용, 학습효과 상승 탁월"인삼을 장기 복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열린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영국 노썸브리아 대학의 데이비드 케네디 교수는 "홍삼 추출물을 장기 복용하면 학습효과와 관련된 기억력이 향상된다"고 26일 발표했다. 케네디 박사는 "20주 동안 18명의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홍삼추출물을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을 투여한 결과, 홍삼추출물 투여군의 업무수행능력이 위약투여군에 비해 눈에띄게 향상됐다"며"이 연구결과는 홍삼이 뇌의 활동성을 강화해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의대 김만호· 이순태 연구팀도 "인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2006-09-27 09:19: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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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총서 동신제약 합병 승인SK케미칼은 지난 22일 임시주총에서 동신제약과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승인은 출석 의결권의 2/3 이상, 출석 의결주식 총수의 1/3 이상 찬성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합병 승인 후 건강보조식품의 제조 및 가공판매업, 의료기관운영 및 투자에 관한 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2006-09-27 08:56: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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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30곳, 종병 직거래제한 폐지 집단소송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직거래를 했다는 이유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제약사들이 관련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는 집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유통일원화’ 규정을 어겨 지난달 2차 처분을 받은 제약사 30여 곳이 이번주 중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할 예정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이를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정, 소송준비 절차를 거의 끝마친 상태다. 이번 소송은 1차적으로는 행정처분 취소소송에 맞춰지겠지만, ‘위헌법률심판’ 절차(헌법재판소법41조)를 활용해 위헌소송까지 밀고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때에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의 직권이나 소송 당사자의 신청에 의한 결정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심판을 제청하는 것. 논란이 되고 있는 ‘유통일원화’ 제도는 1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제약사의 직접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약사법시행규칙 57조1항7호에 근거한다. 의약품 등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으로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할 때는 재난구호, 의약품도매업자의 집단 공급중단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의약품 도매업자를 통해 공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제약기업과 병원들은 해당 규정이 정상적인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키는 과당 규제라면서 제도 폐지를 끊임없이 주장해 왔다. 특히 직거래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4월 47개 제약사 552품목에 대해 1월간 판매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지자, 집단소송 움직임이 가시화 됐었다. 그러나 처분으로 인한 손실이 그다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이유 등으로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또 유통일원화를 존속시키고자하는 도매협회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도 비처방 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와중에 지난달 45개 제약사 544품목에 대한 2차 처분이 나오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재결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일원화 제도는 의약품 유통의 불투명성과 약가난립, 불법리베이트 척결 등을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도입된 것”이라면서 “제도 도입 당시와 환경이 급변한 상황에서 과거 제도를 고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제약사들의 이번 집단소송은 의약품 도매업계를 자극, 경우에 따라서는 전면적 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이와 관련 “유통일원화 존속은 도매업계 입장에서는 생존의 문제”라면서 “제도 폐지에 앞장선 제약사는 전 회원사들의 힘을 결집해 응징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2006-09-27 07:23:09최은택 -
약사 78% "재고반품, 다국적사·도매가 문제"[김광식 약사, 불용재고약 발생요인-해결방안 연구] 불용 재고약 처리를 위해 개국약사 10명중 6명은 약사회 반품사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들은 불용재고약 반품에 가장 비협조적인 곳으로 도매상과 다국적 제약사를 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김광식 약사(윤약국)가 제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한 '불용재고약 발생 요인 및 해결방안'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약사 65%는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해 '약사회 반품사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해 중앙회, 지부·분회 차원에서 이뤄진 반품사업이 약국 불용재고약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약사 14%는 '제약사에 직접 반품한다'고 답했고 '그냥 버린다'는 약사도 12%나 됐다. 또 약사 8%는 '처리방법을 몰라 그냥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약사 40%는 불용 재고약 반품에 가장 비협조적인 곳으로 '도매업체'를 지목했다. 이어 38%의 약사는 '다국적제약사'로 답해 그동안 도매상과 다국적사가 재고약 반품에 비협조적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내사로 답한 약사는 단 2%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개국약사들은 불용재고약 예방을 위해 성분명 처방과 의약품 소포장 제도 시행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재고약 예방을 위해 약사 31%는 '의약품 소포장' 도입을 꼽았고 '성분명 처방'이라고 답한 약사도 31%로 집계돼 동률 1위에 올랐다. 이어 '대체조제 활성화'가 27%, '잦은 처방변경 지양'이 11%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광식 약사는 "재고약 발생의 주요인은 잦은 처방변경과 의약품 포장의 대형화에 있었다"며 "재고약 방지를 위해서는 소극적으로는 대체조제 활성화, 궁극적으로는 성분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약사는 "발생된 불용재고약은 제약사가 자진 반품 수거해야 한다"며 "재고약은 약국 구조조정이나 업무 재조정을 떠나 의약분업 인해 발생한 것인 만큼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경기 용인지역 약사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문은 제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임상 논문-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내달 1일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2006-09-27 07:1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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