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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개성·한가람 절반이상 휩쓸어서울의료원이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에서 8개 도매상에 대부분의 그룹과 품목이 낙찰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특히 개성약품과 한가람약품이 낙찰된 그룹과 품목을 대부분 싹쓸이 했다. 1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GSK '하이캄틴‘ 등 1,359품목을 대상으로 그룹별 단가총액 및 품목별 단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전체 54개 그룹 중 절반에 가까운 25개 그룹을 독식했다. 한가람약품도 11개 그룹을 낙찰시켰고, 태현메디칼에는 2개 그룹이 낙찰됐다. 가약약품과 원일약품, 유화약품도 각각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12개 그룹은 유찰됐고, 4개 그룹은 재입찰에 들어갔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1개 그룹을 동가추첨한다. 품목별 단가입찰에서는 개성약품과 한가람약품이 각각 3품목씩을 낙찰시켰다. 또 백제에치칼과 파랑새약국도 1품목씩이 돌아갔다. 반면 5개 품목은 유찰됐고, 1품목은 재입찰에 붙여졌다.2006-09-18 22:11: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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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형별 수가계약 원만히 진행될 것"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논란이 예고되고 있는 유형별 수가계약과 관련 “작년 부속합의대로 원만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18일 전문지 기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유형별 연구를 두고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유형별 논의는 수가인상률에 대한 전제조건에 해당한 것으로 의약단체장들도 수용할 것”이라면서 “순리대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건강보험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예방중심의 건강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정책마인드와 국민들의 건강의식도 사후치료에서 사전예방 관리로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18 21:48:47최은택 -
의협-제약, "포지티브 불가" 집중 포화"정부, 제약산업 보호는 커녕 위기만 부채질" “생동성 파문, 선별등재 등 약제비 절감정책, 한미 FTA가 상승작용을 일으켜 국내 제약산업은 역사상 최대위기에 봉착했다.” 제약협회와 다국적 제약기업, 의사협회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일제히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 제약협회는 특히 한미 FTA로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국면에 처해 있는 데 정부는 관련 산업보호는커녕 제약산업 위기를 부채질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보건의료계 학자들의 모임인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상임대표 문옥륜 교수)이 18일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5.3 약제비 적정화 대책’ 정책토론회는 제약계와 의료계의 정부 성토회장을 방불케 했다. 약제비 정책 비판에 앞장 선 것은 제약협회와 외자계 제약사, 의사협회. 이런 가운데 보험자측 토론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가 제약계와 의료계의 선제공격에 맞받아치면서, 정면으로 응수했다. 의협 "약 선택 전문가 몫...공단이 할 일 아니다"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강창원 보험이사는 포지티브 방식의 문제점으로 국민합의 부족, 보장성 강화 정책과 배치, 의료비 지출확대 선행, 공단의 비대화, OEM품목의 보험등재 등 5가지를 지적했다. 강 이사는 이와 관련 “정부는 보장성 강화와 선별등재 중 하나를 택일하거나 한쪽에 집중할 필요가 있고, 의료비 비중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약가협상으로 인해)공단이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지 못한 우수한 신약과 오리지널약이 보험약으로 등재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약은 전문가의 선택사항이지, 보험공단의 몫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얀센 "포지티브, 3상 임상 러시 찬물 끼얹을 것" 한국얀센 노태호 상무도 치료기회의 양극화, 의사의 처방건 제한, 특허기간 감소, 경제성 평가 인프라 부재, 기업의 자율성 침해 등을 선별목록제의 폐해로 꼽았다. 노 상무는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임상 치료적 가치를 선별기준의 삼아 의약품을 등재하고 심사기간도 90일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중증환자용 약물이나 희귀질환용 등에 대해서는 신속심사 규정을 신설, 60일 이내에 등재, 고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제성 평가 시행연기, 신약가격 A7평균가 채택, 약가협상/사용량·약가연동 폐지, 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 약가인하·재평가 취소 등을 제기했다. 그는 “최근 외자기업들이 3상임상 국가로 한국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잘못된 포지티브 제도로 인해 모처럼 불고 있는 임상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 "생동파문, 약가정책, FTA가 위기로 몰고 있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선별등재 방식은 환자본인부담금 증가로 인한 불만 야기, 의사·약사·환자의 진료 및 의약품 선택폭 축소, 신약개발 의지축소 등 제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FTA를 앞두고 포지티브제 도입을 표명한 것은 “약가정책을 공격형에서 수비형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의도로 판단된다”면서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국면에 처해있음에도 불구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근 불거진 생동파문과 관련해서도 “국산 제네릭에 대한 국내외적 불신이 확대되면서 다국적 제약사는 호재를 만나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생동파문, 약가정책, FTA가 제약산업을 역사상 최대 위기로 몰아넣고 있고, 이는 연간 1조3,000억의 매출감소와 9,000여명의 실직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보공단 "포지티브, 약제비 방안 기초공사 불과" 보험자 대표로 패널토론에 나선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는 앞선 토론자들의 선제공격을 하나하나 받아치면서 홀로 역공을 폈다. 이 상무는 먼저 “5.3조치는 약제비 절감이 아니라 약제비 적정관리에 목표가 있고 포지티브 또한 절감방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포지티브제가 도입되더라도 운용을 잘못하면 오히려 약제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포지티브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것이지 전부가 아니라는 것. 약사협상과 관련해서는 “의약품을 보험목록에 등재시킬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량 부분에 더욱 강조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의 처방을 제한하거나 환자의 부담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의사와 환자가 보험등재를 한목소리로 제기하면 보험자가 버텨낼 재간이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이 비급여로 남아 있다면 의사들이 조정신청 등을 통해 보험등재를 유도하면 될 것이지 환자부담 운운하면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역공을 폈다. 제3의 기구를 통한 약가협상 주장에 대해서는 “의사협회가 요구했듯이 리스트 선별작업을 의료계에 넘길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제한된 총약제비 내로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행위별수가제인 현 제도 하에 운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약제비 부분은 처방권자의 자발적 관리가 중요하지, 약 선택권자가 자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앞으로도 갈등을 계속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지불제도와 관련해 큰 틀에서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 같은 갈등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춘진-안명옥 의원, "선결조건 확보, 제도 보완" 주문 한편 이날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선별등재 방식 자체를 좋거나 나쁘다고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존건에서 운용하는 것인가를 논의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포지티브제 도입에 앞서 생동시험에 대한 신뢰성과 경제성평가 인력 등 인프라 확보가 선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용하기 어렵다면 다빈도 의약품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포지티브를 도입하는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국민의 건강권과 보장성이 침해되지 않도록 적정 의약품 수급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합의를 얻을 수 있는 투명한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환자들이 새로운 신약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과도한 약제비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내 제약사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2006-09-18 21:12:02최은택 -
"천식신약 졸레어, 환자 삶의 질 향상"노바티스는 최초의 항면역글로불린E(anti-IgE)형 천식치료제 ‘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가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고용량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형 베타2항진 흡입제(LABA)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 7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데 AQLQ(Juniper Adult Asthma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지표가 사용된 가운데, 졸레어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15% 이상(62.6%VS 47.5%) 삶의 질 개선효과가 높은 것으로 관찰됐다. 졸레어는 최근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환자 4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INNOVATE’ 연구에서 입원과 병원응급실 방문을 위약대비 각각 50%, 44%씩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심각한 악화(천식발작) 빈도수도 절반으로 감소시켰다는 사실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 스티븐 홀게이트(Stephen Holgate) 교수는 “중증 천식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라며 “졸레어는 병인(病因)을 표적 치료함으로써 중증의 천식환자들에게 최초의 커다란 돌파구가 될 새로운 치료제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18 18:39: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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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령화 대비 '장수문화포럼' 발대식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박상철 교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장수문화포럼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 교수 등 준비위원회는 고령자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럼은 ▲하여야 한다(Do It Program) ▲주어야 한다(Give It program) ▲준비하여야 한다(Prepare It Program) 등 3개 원칙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740-8505), 팩스(742-0620), 이메일(iaas@snu.ac.kr)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9-18 18:22: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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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컵 축구대회서 'FC메디컬스' 우승바이엘코리아는 최근 주최한 제2회 레비트라배 전국 의사축국대회에서 ‘FC 메디컬스 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국의사 축국대회에는 FC 메디컬스 A·B팀과 서울 의사회 축구단, 성남시 의사회 축구단, 울산대 병원 축구단, 충남 의사회 축구단 등 총 6개팀이 참가했다. 조별 리그전을 통해 결승에 오른 FC 메디컬스 B팀은 A팀과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바이엘 레비트라팀은 의사연합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2006-09-18 18:01:31정현용 -
"한약, 손쉽게 취급할 노하우 알려줍니다"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발간을 기념하는 학술강좌를 이달 중순부터 연다. 이번 강좌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약제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약조제 자격증이 없는 약사나 새내기 약사 등 한약취급에 어려움을 느꼈던 약사들이 이번 강좌의 대상이다. 학술강좌는 목요일과 일요일 두 강좌(12주)로 열리며 기간은 목요일강좌는 오는 21일부터 12월14일까지, 일요일강좌는 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된다. 약사회는 강좌 당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료는 12만원이다. 김남주 약사회 한약정책이사는 "현대적 감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재를 발간했다"며 "과립제 등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방법은 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대한약사회 김남주 한약정책이사 011-264-4745, 017-248-57722006-09-18 17:21: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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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병원 공급과잉...중산층 병상 부족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은 최근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 주최로 진행 중인 병원경영CEO 프로그램에서 “중산층 노인계층을 위한 요양병상의 확대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이사장은 2006년 7월 현재 노인요양병원은 290개로, 이는 2005년도 6월말 165개소에 비해서 1년 동안 75.7%가 증가해 요양병상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요양병원의 공급 병상수는 36,000병상으로 이는 보건복지부가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한 2011년도 목표 공급병상수를 이미 초과 공급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 이사장은 "요양병상의 공급조절 문제점은 공립노인요양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 요양병상 기능전환과 신축지원은 의료자원팀, 노인보건 의료센터는 공공의료팀에 맡고 있어 복지부의 노인요양병상 수급 조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병원의 일당진료수가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될 경우 적정경제규모의 요양병상수가 확보되지 않는 중소요양병원은 향후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50%까지 지원하는 병상전환 정책에서 급성병상 100%까지 요양병상 전환지원정책으로 전환, 신설되는 요양병원이 적정규모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이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중산층 노인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중산층 노인요양병원’의 공급부족 현상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6-09-18 17:19: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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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험공단에 의료급여 문제 지적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회관 집무실에서 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을 접견하고 개국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의료급여 지급시기와 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두 가지 현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지역 건강보험공단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내용을 인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약사회 측은 “현재 개국가에 지급되는 약제비 중 의료급여에 대한 정산이 늦어져 약국에 상당한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의료급여의 비중이 40% 이상인 상당수 약국은 의료급여 지급시기의 연착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장인선 지사장은 “사안이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리고 지방자치제에 시스템적 문제임을 인정한다”며 “요양기관의 불이익이 이처럼 심각한 수위에 있는지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의약분업 체계상 약에 대한 마진이 0%인데, 여기에 소득세 원천징수 3.3%가 부과되는 것은 단순 산식으로도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약사회 측은 “개국약사가 꼼꼼하게 약제비 청구 내역 중 약가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내역을 세분화해서 챙기지 못한다면, 환급에 있어서도 투명성 문제 또한 제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2006-09-18 17:06: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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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때 약사회 참여...면대·담합 차단"지역약사회가 약국 개설시 지차체 허가에 앞서 약사회와 사전 조율을 한 뒤 약국개설등록을 내주는 방안을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즉 약사회가 나서 의약담합 및 면대약국의 개설을 원천봉쇄 하겠다는 것이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경북도청에 약국 개설관련 업무에 약사회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시·군보건소 처방은 '성분명'으로 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신규 약국 개설시 시·군의 개설등록 허가에 앞서 지역약사회와 협의해 개설등록증을 발행해 주면 면대약국과 병·의원과 담합을 목적으로 개설하는 약국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약국 개설에 따른 시설 점검시 약사회 자율지도 요원과 함께 동행, 확인 후 개설등록증을 발부토록 하자"고 주문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지역보건소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은 '성분명'으로 발행해 줄 것도 건의했다. 즉 현행 상품명 처방은 병·의원과 약국간 담합 소지가 많아 의약분업 취지와 목적을 훼손하는 제도로 변질돼 가고 있다며 국가 보건행정기관인 보건소부터 성분명 처방을 시범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보건소에서 성분명 처방이 이뤄질 경우 동네약국을 살릴 수 있다"며 "약국 불용재고약 해소에도 도움이 돼 환경 및 약제비용 증가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택관 회장은 "정부 기관인 보건소부터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의약분업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며 "경북도청 건의사항이 받아드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09-18 15:5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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