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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병원약사위원회 워크숍 성료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병원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임금숙, 위원장 황계자)는 지난 30일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2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약사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1만여 서울시 약사회원의 생존권과 직능발전을 위해 여러 사업을 전개하는 동안 병원약사가 전체 약사직능의 귀중한 직역임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정책의 개발과 실현에 역점을 둘 수 있는 뜻있는 기회로 승화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의 '의사-의학의 여유변천', 한미약품 법률팀 조준현 변호사의 '생활상식과 법률'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은 “환자들의 질병치료의 공동의 사명을 띤 약사들의 위상과 역할증대로 국민보건 의료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2006-08-31 16:47:46정웅종 -
의료계, 국립한의대 설치 맹공...재논의 촉구의료계가 정부의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과정에서 민의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며 공정한 논의를 다시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의대학장들도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며 동서 의학간 마찰음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참여 정부의 출범 시 공약사항으로 포함된 국립 한의과대학 논의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진행 중"이라고 꼬집었다. 성명에서는 "서울대 한의대 설치문제는 서울의대 교수진의 학문적 양심에 따른 반대에 부딪혀 주춤하나 몇 곳 지방 국립대는 반대급부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의학연구원도 있고 한의과대학도 존재하며 의과대학이 함께 설립되어 있는 대학도 있다"며 "사립대학이라 연구를 하지 못했다는 말은 구차하며 30년 이상의 한의과대학 역사에서 아직 축적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은 데이터를 만들 수 없는 학문이라는 의구심만 짙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또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문제는 한의학의 상아탑 진출에 이어 또 하나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라며 "공적 문제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숙의과정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공약이라는 족쇄로 인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기초 조사까지 면제받아서는 안된다"며 정부에 대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정당성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도출할 수 있는 공정한 공적토론의 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공정한 기초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료계와 함께 과학계, 역사계, 시민단체를 포함한 반대 의견의 진실성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의료일원화 논의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기구를 설치하도록 건의했다. 이날 국립의대학장협의회(회장 왕규창)도 성명서를 통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정부의 조급한 정책으로 한의학과 현대의학간 불필요한 투자와 갈등을 발생시킬 수 있는 처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대 설립은 지방 국립대의 위상 높이고 규모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신규로 한의대를 설립해 한의대의 교육의 부실화를 제공하기보다 기존 한의대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학장단은 국립한의대 설립의 경우 의료전달시스템 혼란, 동서의학간 갈등, 진료상 갈등, 중복진료로 인한 진료비 낭비 등의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2006-08-31 16:45: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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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날 행사 다채경북대학교병원이 48주년 진단검사의학과의 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사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병원 임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갖는다. 또 둘째 날인 4일에는 혈당검사, 혈액검사 등 무료검진 행사와 함께 연주회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예지기획단 가수와 아하메드 이집트 전통춤벨리 공연단 등을 초청, ‘환우를 위한 위안의 밤’ 행사를 갖는다. (문의: 053-420-5880)2006-08-31 16:4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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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서울동문 신구임원, 동문 발전방향 논의덕성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성순)가 신구 임원이 한데 모여 동문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지난 27일 대천 한화콘도에서 신구임원 상견례 및 임원 전지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회무계획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먼저 9월 26일 동문회관에서 지부장회의를 열고 동문회 활성화 방안 및 학술강좌 강화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동문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홍순용 전 회장 후임에 김성순 씨를 새 회장에 추대한 바 있다.2006-08-31 16:33:31강신국 -
의협, 소포장 법안에 딴지...규개위에 '어필'오는 10월7일 의무화를 앞둔 소포장 법안에 대해 의협이 반대 의견을 들고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포장단위를 늘리는 부분에 대해 약사회, 도매협회와 함께 의협도 협의기구 형태로 참가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정안'에 대해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낱알모음 포장과 병 포장 등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의협은 특히 낱알모음 포장의 경우 병포장보다 의약품 제조비용이 상승될 것이기 때문에 의약품 소량포장 시 낱알모음 포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병 포장을 예외형태로 정형화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낱알포장과 병포장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하고 선택은 의료계, 약계, 제약계가 협의해 국민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이번 입안예고안의 경우 "의약품 소모량을 반드시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편향적 성격만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식약청 입안예고안에 '의약품의 제조·수입업자는 대한약사회장 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약품을 제4조에서 정한 공급량 이상으로 늘리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제6조 제1항)는 규정을 문제삼은 것. 특히 '협조요청 단체'에도 의약품의 처방권 및 입원환자에 대한 조제권을 갖고 있는 의료기관이 배제된 점을 지적했다. 의협은 이에 "현행 약사법시행규칙 어디에도 의약품 소포장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규정한 조항이 없는만큼 이 규정을 '협의기구'로 개정하고, 협의기구에 대한의사협회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 행위에 있어서도 소포장 공급량을 늘리는 것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감소시키는 행위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의협은 이 규정과 관련해 지난 6월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규제개혁위원회에 다시 건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입안예고를 통해 오는 10월7일부터 각 제약사별 연간 제조, 수입량의 10% 이상을 PTP·포일(Foil) 등 낱알모음 포장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또 포장단위는 1일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달 이내 사용분으로 정하고 100정(캅셀)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한 바 있다.2006-08-31 16:26: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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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30일 소년소녀가장 6세대를 초청해 자매결연식을 열고 세대당 60만원 씩 총 3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4년부터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와 회원약사들의 추천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해 왔다.2006-08-31 16:24:43강신국 -
한국와이어스, 토마스 베그만 사장 임명한국와이어스는 강백희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9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토마스 베그만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고 31일 밝혔다. 베그만 사장은 1967년 독일 출생으로 지난 94년 미국 아주카 퍼시픽대(Azuca Pacific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96년 독일 와이어스에 입사했다. 한국에서 근무하기 전까지 비즈니스 유닛 프라이머리 케어(Business Unit Primary Care) 임원으로 할동한 바 있다.2006-08-31 16:24:18정현용 -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오동주 교수 연임제 12대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현 병원장인 오동주(54) 교수(구로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임됐다. 오동주 원장은 고대의대 출신으로 순환기학회 총무이사, 고려대의료원 정보전산실장, 심혈관중재시술연구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병원협회 국제이사, 서울시병원회 홍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0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2006-08-31 16:10:49최은택 -
일동,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 새 CM 제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의 TV CM을 제작,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에 들어간다. 100% 천연소재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대관령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번 CM은 패드와 탐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드편에서는 화학섬유와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아 피부와 냄새 걱정이 없다는 점을, 탐폰편에서는 100% 유기농 순면 소재로 5일 내내 안전하다는 점을 각각 강조했다. 또 프랑스 출신의 모델 엠마 브라이코비치가 출연, 이미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표현했다. 엠마 브라이코비치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2006-08-31 15:26:42박찬하 -
을지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교류협약 체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을지병원(원장 이진용)이 서울아산병원(박건춘)과 공동연구 진료기관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을지대병원 측은 31일 오전 11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대학병원-서울아산병원’, ‘을지병원-서울아산병원’은 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각의 의료기관은 균형적인 의료 발전은 물론, 의료정보 교류를 통해 병원의 공동 발전과 환자의 진료편의 향상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학정보 및 병원 경영정보 교류 ▲환자 및 검사의뢰 회신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협조 ▲병원홍보 상호 지원 ▲전산화 자문 지원 ▲진료, 교육, 연구분야 지원 등이다.2006-08-31 15:26: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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