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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슈퍼판매, 부작용만 초래"보건복지부는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문제에 대해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에 대한 위험요소가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경제부처들이 논점으로 내세운 해외사례들도 국내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관계자는 3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재경부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를 문의해오고 있다”며 “그러나 의약품의 특성상 위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것을 허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복지부측은 경제부처에서 매년 의약품의 슈퍼판매 문제가 불거지고 부분에 대해 부처간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부분에서 논리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일부 해외사례와 의약품 구입시 불편사항 등을 근거로 삼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은 공산품과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보다 더 약에 대한 정보를 갖지 않은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판매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며 “일본의 예만 봐도 약사의 정보제공 필요성이 없고 안전성이 완전히 확보된 일부 제품에 대해서만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소매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자부가 근거로 말한 영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도 상황이 각기 다른 것이 현실”이라며 “또 의약품에 대한 구매불편을 문제 삼고 있지만 이미 전국에 2만개가 넘는 약국이 있고, 정말 응급상황이라면 병원 응급실을 먼저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의약품 슈퍼판매 문제에 대해 의약품으로 분류되지 않고 전문적인 정보제공의 필요성이 없는 제품에 한해 제한적으로 의약외품으로 전환시키는 방식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정책팀 관계자는 “만약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허용한다고 보면 판매자들의 교육은 누가 책임질 것이며 방대한 법적 관리기준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모를 일”이라며 “슈퍼연합회 같은 유통업계의 건의만 받아들여 정책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PPA 사태를 돌이켜봐도 의약품이라는 것은 뒤늦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양면의 칼날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없고 더 이상 의약품으로 분류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에 한해 의약외품으로 분류를 확대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8-30 12:25:35정현용 -
'실거래가 위반' 보험약 323품목 적발보험 상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보험의약품 323품목이 심평원 약가 사후관리에서 적발됐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국 60곳, 병·의원 20곳 등 요양기관 80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2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4개 제약사 323품목이 실거래가를 위반,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해당 제약사를 대상으로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세부내역’ 열람을 30일과 31일 이틀간 본원 1층 민원실에서 진행하고, 내달 1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의신청 등을 거친 적발 품목은 오는 10월 초에 열릴 건강보험재정심의위원회에 제출, 같은 달 15일께 고시돼 11월부터 상한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들의 평균 인하율도 대략 1%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에서는 128개 제약사 482품목이 단속에 적발됐지만, 실제 상한금액이 인하된 품목(8.21일 고시)은 120개 제약사 404품목(평균 인하율 0.83%)이었다.2006-08-30 12:24:22최은택 -
'인태반·마약류' 건기식 원료로 사용 못해[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개정(파일 첨부)] 인태반과 한약재, 마약류 등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가 불명확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던 다수 원료들에 대해 식약청이 원료별 사용범위를 명확히 했다. 식약청은 30일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등에 관한 규정 중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과 범위에 관한 사항을 정해 의약품과 건기식의 혼동을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개발되는 다량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범위가 명확해져 개발과 허가 단계에서 원료 해석에 따른 업계와 정부 측 이견이 상당수 줄어들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의 동물성원료 중 인태반과 사람의 혈액, 건조갑상선, 담즙·담낭, 맥각, 반묘, 사독, 사향(Musk), 섬수(Toad Venom) 등을 추가해 의약품과 건기식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또 식물성 원료에는 마황을 비롯해 겔세민, 견우자, 낙타봉, 다투라, 등황, 디기탈리스, 만년청, 면마, 반하, 방기, 방풍, 백선피, 보두, 석류피, 저백피, 토근 등이 포함됐다. 특히 모르핀, 디히드로코데인, 에칠모르핀, 에크고닌, 코데인, 테바인 등의 '마약류'와 방사성물질, 백신류, 의약품으로 허용된 항생물질과 호르몬류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식약청은 또 이들 원료를 제외한 원료 중 ▲섭취방법, 섭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는 것 ▲원료 특성상 심각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인체구조, 기능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것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인정 원료 중 건기식 원료로 사용하려 할 경우 타당한 사유를 들어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했다. 식약청 측은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과 범위에 관한 사항을 정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약품과의 혼동을 방지해 소비자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고시 배경을 설명했다.2006-08-30 12:2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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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보건소, 약국대상 약사감시 돌입이달 말부터 경기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감시가 시작됐다. 28일 경기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각 보건소별로 약사감시가 일제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점검검 사항은 이번에도 향정약 관리실태다. ▲약국 등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약국자율점검표 작성여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상태 및 점검부 작성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실제 약사감시를 받은 경기 광명의 한 약국 "유효기간이 만료된 향정약을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면서 "상자에 넣어 테이프로 봉한 다음 '유효기간만료'라고 기재해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하여 진열 상태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 등도 챙겨야 한다. 이중 지난 5일부터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된 '린단제제'도 계도차원에서 점검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도매상에서 소분해 구입한 의약품을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도 보건소 체크리스트에 포함됐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약사감시 체크리스트를 기본으로 향정약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며 "약사감시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8-30 12:1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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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상관리 등 10개팀 신설-1팀 폐지[식품의약품안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편] 의약품의 허가와 관리를 관장하는 식약청 의약품본부 내 직제가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격 개편, 분장 업무의 수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30일 소속기관 직제와 직제시행 규칙 개정 공포를 통해 의약품본부 임상관리팀 등 10개 팀이 신설되고, 1개 팀이 폐지되었으며, 2개팀의 팀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부서 중 의약품본부 산하로는 임상관리팀, 한약관리팀, 의약품평가부 화장품평가팀, 생약평가부 한약평가팀 등이 포함돼 전문성이 강화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관리팀,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품질팀, 시험검사관리팀, 정책홍보관리본부 정보화지원팀,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영양기능식품본부 신소재식품팀 등도 신설됐다. 반면 폐지된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검사관리팀의 경우 업무는 유해물질관리단 소속 각 팀이 계속 담당하며, 신설된 시험검사관리팀은 기존 업무를 담당하지 않고 새로운 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화장품의약외품팀을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외품팀으로,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팀을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안전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식약청은 또 의약품본부에 본부장 1인을 두고, 본부장 밑에 의약품평가부장 및 생약평가부장 각 1인을 두며, 본부장과 의약품평가부장 및 생약평가부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또는 연구직공무원으로 보하도록 개정했다. 생물의약품본부도 본부장 1인을 두되, 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또는 연구직공무원으로 보하도록 변경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 정원은 640명으로 집계됐고, 연구관 104명, 연구사 184명 등이 근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본부와 생물의약품본부 조직 전체가 다음달 중 녹번역 주변 유림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식약청 직제개편과 인력증원에 따른 것으로 의약품 본부내 한약관리팀, 임상관리팀, GMP평가팀 등을 포함한 신설조직과 생물의약품본부 조직이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2006-08-30 12:17: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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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식 급여기준 어기는 병·의원 많다병·의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환자식에 대해 입원환자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대 급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요양기관이 많아, 객관적인 평가기준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입원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는 요양기관 646곳의 입원환자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4%인 874명은 ‘식사의 질이 좋다’, 41%인 652명은 ‘보통’, 5%인 82명은 ‘좋지 않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저염·저조미료식인 병·의원 식사에 대한 입원환자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난 요인은 식사의 질을 유지하려는 요양기관의 노력과 함께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입원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대폭 감소(1끼당 4,000원~8,000원→ 678원~1,823원)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설문대상 1,628명 가운데 99%에 해당하는 1,608명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식을 제공받고 있다고 밝힌 점을 볼 때, 입원환자의 진료비 부담완화 및 요양기관의 수용성 제고 등 입원환자식 급여화 정책의 당초 취지에 부합되는 것으로 평가된다는 게 공단 측의 해석. 이에 반해 요양기관의 식대 급여기준 준수는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입원환자식을 제공하는 병·의원은 식사 종류별 가격 및 비급여식 선택·비용부담 등에 대해 환자 또는 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시·비치해야 하지만, 일반식 설문기관 608곳 중 42%에 해당하는 257곳이 안내문을 게시·비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찬도 한 끼 당 4찬(밥·국 제외) 이상을 제공해야 하나, 일반식 제공기관 66곳에서 3찬 이하의 반찬을 제공하고 있고, 선택메뉴를 실시하는 병·의원에서는 환자에게 메뉴를 선택토록 해야 함에도 5곳에서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입원환자식의 부적합 여부 확인을 위해 식사 종류별로 사진을 촬영하고 식단표도 징구한 바 있으나, 식단을 작성하지 않는 병·의원이 116곳에 달하고 요양기관별 식단도 서로 달라 사진만 가지고 식사의 질을 평가·검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라는 설명. 공단은 이에 따라 적합한 입원환자식 제공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비자·전문가 단체의 협조를 얻어 이른 시일 내에 입원환자식에 대한 평가기준·절차·방법 등을 마련키로 했다. 또 식대 급여기준에 미흡한 일부 병·의원에 대해서는 입원환자식 평가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자율시정토록 관련단체 및 해당기관에 관련내용을 통보하고, 식대와 관련된 민원이 발생되는 병·의원에 대해서도 적기 처리토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2006-08-30 12:13: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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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5대 가족 찾기' 캠페인 전개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범국민 가족캠페인 ‘5대 가족 찾기’ 행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세대를 기준으로 아래 5세대 이하까지 수직구조로 세대당 1명 이상이 생존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5대 이상 가족의 일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변의 5대 이상 가족을 알고 있는 친지, 이웃, 의사, 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5대 가족 확인 및 5대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 조사, 5대 가족상 수상 가족 선정 등의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11월에는 5대 가족 한마당 축하행사 및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은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www.5gfamily.co.kr), 전화(02-2269-5570) 또는 팩스(02-2269-5535)로 접수 가능하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범국가적으로 건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장수 비결을 발견해 따뜻하고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5대 가족 뿐 아니라 6대 가족까지도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6-08-30 11:51: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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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교목표 한의학전문대학원 1곳 신설오는 2008년부터 입학정원이 80명이상인 경희대 등 사립한의과 대학의 입학정원이 10% 씩 감축하고, 국립대 1곳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한의학을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008년 3월 개교 목표로 연구개발 중심의 한의학 전문대학원을 설치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의한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은 50명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 한의대·의대·치대(대학원 포함)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007년 하반기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교육·연구시설, 부속 한방병원 설립 등에 5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연구교육을 뒷받침할 교직원 60여명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의학자는 물론 의학, 약학, 생물학, 화학 등 유관학문 전공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다학제간 공동 교육& 8228;연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제기준(global standards)에 부합하는 교육& 8228;연구 인력 양성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 임상실습을 위한 부속병원과 한의학에 대한 기초& 8228;임상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하고, 한방관련 의료기술 및 한약의 안정성& 8228;유효성 입증을 위한 연구소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방병원과의 협진체제 구축도 추진한다. 한편 정부는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신설하는 대신 경희대·대구대·대전대·동국대·원광대 등 입학정원이 80명 이상인 5개 사립한의대의 입학정원을 각각 10% 씩 축소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학사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말 초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에겐 한의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2006-08-30 11:4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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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간질의 날 맞이 문화공연 개최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내달 9일 간질의 날을 맞아 대구 대백프라자 옆 신천둔치에서 ‘제2회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간질협회, 대한간질학회, 사단법인 장미회, 대구간질장애인재활센터와 공동으로, 간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김범일 대구 시장, 정진석 추기경 등의 인사들이 참여하며 환우 및 환우 가족들에게 간질 관련 의학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무료 의료 상담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 유명인들이 참여하는 바자회, 간질의 날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및 전시,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걷기 운동,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기획을 맡은 대한간질학회 이상도 위원장(계명대의대)은 “의학의 발달로 대부분의 간질 환우들이 생활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인식과 부정적인 태도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사회복지적인 관심과 격려를 통해 환우들이 차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2006-08-30 11:31: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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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당뇨 최신연구 성과 기술이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한국대표 장헌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3회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국제심포지엄’이 내달 7일 ‘바이오 코리아 2006’행사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당뇨병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던디대학 앤드류 모리스 (스코틀랜드 당뇨그룹 의장) 교수가 당뇨병, 암 등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맞춤형 신약 플랫폼인 ‘트렌스레셔널 메디슨 (Translational Medicine)’을 최초로 국내에 소개한다. 또 던디대학의 콜린 팔머 교수, 마이클 에쉬포드 교수 및 주요 스코틀랜드 바이오 기업, 국내 당뇨병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의대 내과 박경수 교수, 김민선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3대 난치병 중에 하나인 당뇨병과 관련된 최신 연구 성과 및 신약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장헌상 한국 대표는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협력 관계는 통상적인 교류를 넘어서 공동신약개발 및 첨단 기술에까지 이르고 있고, 이는 양국 바이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바이오코리아2006 기간에 열리게 되는 이번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머지않아 스코틀랜드와 한국이 세계 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을 이끄는 성공적인 결합의 사례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달 6~8일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06’ 참석차 스코틀랜드의 세계적 석학들이 내달 대거 방한할 예정이다..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R&D 최대 협력 파트너 국가이기도 한 스코틀랜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던디대학과 에버딘대학을 비롯해, 파머링스, 합토젠, CXR 바이오사이언스, 스코티시 바이오메디컬 등의 유수 바이오 업체 및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임직원 등 약 20명으로 이루어진 바이오 사절단을 구성했다.2006-08-30 11:1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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