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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독점자리 약속 의사에 1억원 뺏겨경기 의정부시 W약사(여)는 "의원 옆에 독점약국 자리를 준다"는 의사말만 믿고 덜컹 돈을 건넨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울분이 터진다. 한 건물에서 의원을 운영했던 의사였기에 그렇게 속일 줄은 몰랐다는 게 W약사의 설명. 주상복합 건물에 입주한 의원 바로 옆에 약국점포를 계약했다가 미리 준 보증금과 프리미엄 등 1억여원을 돌려받지 못한 W약사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봤다. 주상복합 건물 2층에 의원을 개설한 의사가 자신의 부인 명의로 되어 있던 바로 옆 점포에 약국을 개설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던 것이 바로 몇달전. 의사는 얼마전까지 W약사의 약국 바로 3층에서 의원을 개설했었다. 이 의원이 인근 주상복합 건물 2층으로 옮겨가고 나서 처방환자가 줄었던 W약사로서는 이 같은 의사의 제안이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 의사는 "현재 개설한 의원 바로 옆 점포 몇개가 내 부인 명의로 되어 있으니 임대를 받는 식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이후 계약이 성사됐다. 이 의사는 계약을 하면서 점포 분양에 소요되는 잔금 등이 당장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증금 6500만원과 프리미엄 4500만원 등 모두 1억1,000만원을 미리 요구했다. W약사는 고민 끝에 대출을 받아 이 금액을 준비해 넘겨줬고, 이후 약국을 옮길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 약국을 옮기라는 의사의 얘기가 없어 의아하게 생각한 W약사는 자신이 계약한 바로 옆 점포에 새로운 약국이 개설준비를 하는 것을 최근에야 알고서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다. W약사는 "계약내용과 다르니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의사가 "당장 돈이 없으니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 하자 최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W약사는 "나한테 받은 돈으로 분양잔금을 치르고 다른 약국을 들였다"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납득이 안된다"고 토로했다. 젊은 여약사인 W약사는 지역약사회에 이 같은 속사정도 얘기 못한채 외롭게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2006-08-03 06:59:16정웅종 -
국내제약, 신기술 적용 제네릭 개발 '열풍'각종 특허분쟁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들어 만성질환군에 제품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사들의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심바스타틴, 암로디핀, 메트폴민 등 대형시장에 종전과 다른 새 기능을 적용한 제네릭 및 개량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약물의 방출속도를 늦추는 ‘서방정’ 기술의 적용.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 심바스타틴 서방형 제제의 개발을 완료하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 심바스트에 이은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제조법은 체내에서 24시간에 걸쳐 균일한 속도로 약물을 방출할 수 있도록 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일정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특허를 활용해 품목허가를 진행중이며 제품등록을 위한 임상시험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에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트폴민 시장에도 서방정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신제품 개발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이 상반기에 서방정인 ‘노바메트지알정’으로 코마케팅 제품인 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과 승부를 시작한데 이어 한올제약도 지난달 미국에 ‘메트폴민 서방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한올제약측은 지난해 8월 서방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내년 상반기경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로디핀 시장은 S-암로디핀을 중심으로 한 암로디핀 카이랄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새로운 경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제품 개발사들은 암로디핀 성분 가운데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혈압강하기능을 보이는 S-암로디핀만 추출, 기존 제제와의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안국약품이 올초 인도 엠큐어사와 공동개발한 S-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성분의 ‘레보텐션’을 선보인데 이어 한림제약도 이달 초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로디엔정’의 시판허가를 획득, 경쟁대열에 합류했다. 여기에 SK케미칼도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S-암로디핀 젠티세이트 성분 신제품으로 조만간 시장공략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소송 등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레보텐션2.5mg의 약가가 노바스크5mg과 동일한 524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수익을 좇는 제약사들의 개발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여진다.2006-08-03 06:55: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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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법안 9월 심의 약속 안했다"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그동안 공식 언급을 자제해오던 강 의원측은 장 회장이 최근 잇따른 공식석상에서 ‘강 의원이 소아청소년과 개정안을 9월 법안소위에 상정키로 했다’고 언급한데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취할 방침이다. 강 의원측은 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6일 장 회장이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발의한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칭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의 심의유보를 요청한 것과 관련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강 의원측은 “장 회장이 법안을 상정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인 만큼 정 의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법안을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는 것. 그러나, 법안 심의가 유보된데 대해 소아과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의협 내부논란으로 비화되자, 장 회장이 강 의원과 만났던 내용을 왜곡, 발언하는 등 ‘자충수’를 두고 있다고 강 의원측은 지적했다. 최근에는 기자회견과 고문단회의 등을 통해서도 장 회장이 ‘강 의원이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심의를 하겠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강 의원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에서 장 회장이 개명보류 작업 개입설과 관련 입장표명을 1주일 정도 연기한 것과 관련 약속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무슨 목적이었는지는 대상이 국회의원인만큼 2~3년 뒤에나 밝히겠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 의원측은 손사래를 쳤다. 강 의원측은 “마치 우리가 장 회장과 무슨 밀약이나 한 것 같은 발언을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는 장 회장과 밀약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법안 심의가 보류된 것은 정 의원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거듭 설명했다. 강 의원측은 이어 “여러가지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우선 보도자료를 통해 명확한 사실관계만을 설명키로 했다”면서 3일 오전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회장의 경우 지난 5월 취임 이후 매번 ‘실언’으로 인한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강 의원의 공식 보도자료가 나올 경우 대내외적인 신뢰가 다시 한번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2006-08-03 06:52:48홍대업 -
백신 128품목 허가...인플루엔자 30개 최다국내 유통중인 백신 제품 중 인플루엔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7월1일까지 '백신 종류별 허가현황' 집계 결과 총 128개의 허가품목이 정식 허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예방질환별로는 인플루엔자가 30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이 17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인플루엔자 치료 백신 중에서는 동신제약, 사노피바이오텍코리아, 한국백신, CJ, LG생명과학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들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B형 간염 치료제가 11품목, 장티푸스 9품목, 일본뇌염 7품목, 홍역 풍진 7품목, 수두 6품목, 결핵 5품목,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간염 5품목, 소아마비 5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사 별로는 동신제약 27품목, 한국백신 18품목, 보령바이오파마 17품목, 씨제이 13품목, 베르나 바이오텍코리아 10품목 등으로 조사됐다. 이어 GSK 7품목, 한국MSD 5품목, LG생명과학 3품목 등으로 조사돼 다국적 제약사의 수입백신 분야 강세가 지속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파상풍 등 국내외 발병 횟수가 많은 질환들 순으로 허가를 받은 수가 많았다"고 말했다.2006-08-03 06:49: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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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 국민음료로 성장시킬 터"“주말에 하루 정도 여유 내서 교외로 가볼까 합니다. 매년 그렇게 해와서 그런지 특별히 휴가를 챙겨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비타500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광동제약 유통마케팅부 이해선 과장(38)은 ‘여름 휴가를 언제 가느냐’는 기자의 첫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비타500의 매출이 연간 90억원대 수준이었던 지난 2003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올해까지 이르다보니 어느새 휴가의 의미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없이 달려왔다는 그였다. 하반기가 되면 그는 더 바빠진다. 올 여름에는 새로운 광고 전략과 하반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다 최근 국제 농구경기인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밤 10~11시에 퇴근하는 경우도 흔하게 됐다. 그러나 비타500 성공신화의 한 영역을 담당한 그에게는 피곤함보다 여유로움이 더 많아 보였다. 역시 그는 성공을 먹고 사는 마케터였다.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좋아졌지만 아직 완전히 성공한 단계는 아닙니다. 다소 과장된 말일지 몰라도 비타500을 어느 브랜드와 경쟁시켜도 뒤지지 않는 국민음료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실적이 따라주니까 힘이 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의 여유로움은 저절로 갖춰진 것이 아니다. 몸소 체험하는 ‘터치 마케팅’을 강조하는 그는 요즘에도 소비자들의 패턴을 확인하기 위해 시간이 날 때 마다 약국과 대형 할인점을 찾는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유통을 체크하기 위해 약국이나 할인점을 찾아갑니다. 후배들에게도 앉아서 전략을 짜기보다 우리 것과 경쟁 제품을 터치해보고, 직접 사보라고 권합니다. 몸소 체험을 해야 전략이 떠오르거든요. 어떤 경우는 너무 오래 할인점에 서있다가 직원으로 오인받기도 했죠.” 동종 업체와의 경쟁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짖굳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예상과 달리 “솔직히 부담스럽다”는 단순한 대답이 돌아오진 않는다. 그는 오히려 호시탐탐 비타민음료 시장을 노리는 대기업이나 일본 기업들의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가 뭉쳐야 한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장기적으로 더 큰 틀을 보고 있는 것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능성 음료의 카테고리에서 제약업계가 공동의 보조를 맞춰나가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도 제휴회사를 통해 언젠가는 약국 영업조직을 만들 것이고 일본 기업들도 우리 시장을 보고 더이상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접근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그는 ‘타겟 소비자를 어떻게 하면 더 늘릴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노년층과 청소년층을 동시에 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고3 수험생들에게 비타500을 지원한 뒤 돌아오는 편지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의 입을 빌리자면 ‘전략’과 ‘감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2006-08-03 06:39:49정현용 -
준비되지 않은 제약산업한나라당 안명옥의원은 FTA가 경제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모멘텀이 될지, 미래의 재앙이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말은 적어도 준비되지 않은 제약산업계에는 후자인 미래의 재앙편에 가깝다. 포지티브제도가 복지부 발표대로 된다는 가정하에 이러저러한 함수를 대입해보면 무려 4조원 의약품시장이 제도의 영향권하에 놓이게 된다. 복지부가 흘린 8천품목만 남기겠다는 발언. 이는 복합제일반약을 보험급여에서 제외했듯이 현재 5천5백개 성분중 선진국수준으로 많이 쳐내서 2천개성분를 뺀다고 볼때 성분별로 보면 1오리지날, 2제네릭 수준을 남기겠다는 것으로 상상(?)할 수 있다. 의약품시장의 통상 합산잔고는 얼마쯤될까. 8조 보험약시장에서 단순계산으로 의약품의 회전율을 후하게 3개월로 잡는다치면 무려 2조가 잔고로 묶이게 된다. 여기에 도매상의 점유율이 약 60%대에 이른다고하니 합치면 대략 4조원쯤이 합산잔고로 잡히게 된다. 쳐낼건 쳐낸다는 수순을 넘어 지금 공표하고 있는 ‘1오리지날, 2제네릭을 남기는 수순까지 밟아버린다면 제약업계는 앞서 말한 합산잔고 4조원의 대란에 휩싸이고 말 것이다. 보험협상에 떨어진 제약회사는 영업사원이 잔고를 회수할때까지라도 구조조정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남은 원료와 남은 재고를 팔기 위해 이듬해 입찰에서는 헐값에 약값을 후려칠지도 모른다. 상상은 여기까지다. 더나아가기 두려우니까. 여하튼 포지티브제도의 후폭풍은 누구도 제대로 가늠하기 힘들다. 상위권제약사라해서 안전지대는 아니다. 상위권도 이익이 많이 나면서 몸집은 크지 않은 곳만이 살아남기 유리하다. 그런데 우리 제약계 사정이 어디 그런가? 매출이 좋으면 몸집또한 비대하다. 제약회사마다 이런저런 전망을 두고 FTA 협상테이블 못지 않게 뜨겁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재로서는 제약기업들 분위기가 ‘설마’쪽에 가깝다. 대선이 있다는 이야기다. 대선. 경제살리기를 외쳐야하는 대선판국에 제약회사들이 나가떨어지면서 나죽겠다고하면 여당에 좋을리 있겠는가. 이것또한 정치판과 정책의 아이러니이기도 하지만 차라리 그런 것이라도 믿어보고 싶은 제약계의 심정을 정책당국자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2006-08-03 06:28:4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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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도 강직성 척추염 적응증 추가승인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휴미라(Humira)'가 강직성 척추염을 신적응증으로 추가, 경쟁약인 '레미케이드(Remicade)', '엔브렐(Enbrel)'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휴미라의 성분은 어댈리무맵(adalimumab). 지난 달 유럽에서 휴미라의 강직성 척추염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었는데 이번에 미국까지 승인함으로써 휴미라의 판로가 넓어졌다. 이번 2사분기에 휴미라의 매출은 53% 상승한 4.91억불을 기록했는데 애보트는 신적응증까지 추가함으로써 올해 연간매출액으로 19억불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휴미라는 이미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크론씨병, 궤양성 장염, 건선증에 대한 임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레미케이드, 엔브렐, 휴미라는 모두 종양괴사인자를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진 생물학적 제제. 휴미라와 엔브렐은 환자가 가정에서 자가주사할 수 있는 반면 레미케이드는 병원에서 정맥주사해야한다.2006-08-03 03:23: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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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 일본총회 "한국약사 많이 참석하세요"일본 약제사회 나까니시 회장 등 일행이 2006 FAPA(아시아약학연맹) 총회 홍보차 대한약사회를 예방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2일 일본약제사회 도시오 나까니시 회장과 노부오 야마모토 부회장, 시키푸미 기타자와 FAPA 부회장 등 3인의 예방을 받고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일본 약제사회 관계자들은 오는 1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21차 FAPA 총회의 준비상황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원희목 회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이규진, 이영민 부회장과 이번 총회에서 FAPA 회장에 취임하는 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 김구 약사공론 주간, 차도련 국제이사가 함께 배석했다.2006-08-02 17:39:40정웅종 -
내달부터 검사료 등 25항목 심사지침서 삭제‘관절천자후 천자액’으로 실시한 체액검사 등 진료행위 25개 항목이 심평원 심사지침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8월 심사지침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요양급여 비용 심사지침에서 삭제되는 25개 항목을 2일 공개했다. 이번에 삭제되는 항목은 검사료 9개 항목,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료 2개 항목, 주사료 1개 항목, 처치 및 수술료 8개 항목, 치과처치·수술료 2개 항목, 한방 1개 항목, 치료재료 2개 항목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08-02 17:24: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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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뇌졸중 급여 적절성 평가 착수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급여 적정성 평가가 내년 8월 완료목표로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초기평가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병원 도착 후 진담검사 신속성, 초기 치료의 적절성, 이차예방 등 진료과정에 대한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뇌졸중 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대상 상병은 뇌혈관질환(질병분류기호 I60~I69, 진료과정의 적절성 평가는 주로 급성기뇌졸중 I60~I63)이며,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입원진료 분이 평가된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에서 의료기관 도착까지 소요된 시간, 구급차 이용률, 의료기관 이동실태 등을 통해 초기대응의 적절성을 확인한다. 또 진료부분에서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과학적 근거가 입증돼 질 지표로 이용하고 있는 지표 중에서 국내 실정에서 측정 가능한 지표들을 산정한다. 병원도착 후 환자상태에 대한 사후기록 상태, 진단검사의 신속성 및 초기 치료의 적절성, 이차예방, 개두술 등 수술건수, 재원일수, 진료비 등도 주요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심평원은 내달 중 조사표 작성지침 등에 대해 요양기관 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 조사에 착수, 내년 8월에 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다.2006-08-02 17:0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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