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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다이어트 A to Z, 배우러 오실래요?"다이어트 시장, 반드시 약사들이 잡아야 한다." 약사들의 다이어트 연구모임인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회장 이규호)'를 기획한 박영식 약사는 무분별하고 혼탁해진 다이어트 시장에 대한 약사들의 적극적인 진입 움직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제대로 된 연구모임이 없다보니 약사들조차 다단계업체에 현혹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다 몇 백만원어치의 제품을 구입해 특별한 프로그램없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박 약사는 꼬집었다. 여기에 더해 한의사들도 비방을 앞세운 다이어트 요법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 이론접목으로 오히려 부작용을 양상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약사들이 나서 혼탁해진 시장질서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 전파에 나서야 한다고 못 박았다. 박 약사는 "영양학은 생화학과 병태생리를 기초로 한다"며 "약사들은 생화학과 병태생리를 이미 공부했기 때문에 다이어트 분야를 선도할 기본자질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이어트 프로그램 자체가 수시점검과 교육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전국 요소요소에 산재해 있는 약국이야말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다.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는 바로 박 약사와 이규호 회장(전 약사공론 주간)의 이같은 신념을 담고 있는 연구모임. 미국 싸우스 비치(South Diet)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부한 박 약사와 아킨스다이어트 전문가인 백경신 약사, 덴마크 다이어트에 정통한 박덕순 약사, 스즈키 다이어트를 접목한 양정원 약사 등이 모여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한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윤명선 대한약사회 부위원장(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도 약국경영 활성화 아이템으로 다이어트를 접목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다이어트 과정에서 반드시 동반돼야 하는 운동요법을 접목하기 위해 태극권 고단자인 정용진 약사도 동참했다. 이렇게 개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현재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031-783-7710, 7780)는 서울(개강 7월 30일)과 대전(7월 29일)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강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박 약사는 "다이어트 약국을 운영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 접근하지 못한 약사들이 많이 있었다"며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을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무료강좌를 통해 약사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번 강좌를 계기로 팜다이어트아카데미는 제2, 제3의 교육기회를 만들어 다이어트를 키워드로 한 전국적인 약국 연구조직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7-24 17:02:39박찬하 -
대웅 '신체나이 측정행사' 박람회서 인기대웅제약은 20∼23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진행된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 항산화 종합영양제 '게므론 코큐텐' 부스를 설치하고 신체나이 측정 행사를 가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기간동안 3,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코큐텐 자료집과 신체나이 관리백서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아이템들을 전달 받았다. 게므론 코큐텐 김진영 BM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잃어버린 신체나이를 되돌려주는' 게므론 코큐텐이 40~50대 중년층에서부터 60~7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웅은 ‘게므론 코큐텐’ 부스 외에도 우루사, 니코스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이헬스, 비타민 함유 감기약 씨콜드, 액상 진통제 이지엔6, 신경비타민 쾌슬 부스를 설치했다.2006-07-24 16:41:30박찬하 -
25일 출산·양육친화 기업경영 설명회 개최인구보건복지협회는 출산친화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과 공동으로 출산·양육친화 기업경영 설명회를 25일 개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날 오후 3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기업체 및 노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경련·화장품협회·제약협회 등과 함께 제3회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출산·양육친화 경영의 필요성 ▲출산·양육친화 경영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요건 ▲모범기업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질의 및 토론시간도 예정돼 있다. 지난 12일과 18일에 이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출산·양육친화 경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로 마련됐다.2006-07-24 15:02:4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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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 선정, 40억씩 지원복지부는 올해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을 선정, 향후 5년간 최대 20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4일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병원과 산학연간 협력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사업’을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2개 병원을 선정, 각 병원마다 연간 최대 40억원씩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기존 진료에만 치중해 온 병원이 임상 지식 및 정보 등을 활용,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상호 연계된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이전과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상기관은 올해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2006-07-24 14:49: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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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등 18개 지역 건보료 경감지역 고시태풍 ‘에위니아’ 및 호우피해 발생지역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 지역으로 고시됐다. 복지부는 24일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태풍 ‘에위니아’ 및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군 등 18개 시·군을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의 30∼50% 경감, 가산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체납보험료 가산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감기간은 피해가 발생한 올해 7월부터 인적·물적피해세대는 6개월, 한 가지 피해세대는 3개월의 경감혜택이 주어진다.2006-07-24 14:38:45홍대업 -
소규모 사무실·공장, 25일부터 금연 의무화25일부터 소규모 사무실이나 공장도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 복지부는 그동안 대규모 사무실과 중앙청사에만 적용해 오던 금연구역을 소규모 사무실과 공장, 지방청사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며,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별도로 구분 지정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PC방, 만화방 등 전면 금연구역화가 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차단벽을 설치하는 등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분리하는 시설기준을 준수토록 함으로써 현재의 10% 수준을 3년 이내에 9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올해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집중 단속해 준수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신규영업장의 경우 개설시 해당 시설기준을 즉시 적용해야 하며, 3년 후에도 준수율이 9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난 3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논의된 대로 PC방 등에 대한 전면 금연구역화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의 금연구역 확대조치를 통해 소규모 사무실과 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까지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7-24 14:2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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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돼지콜레라 정밀검사용 DNA칩 개발한 업체가 동물용 질병검사 유전자칩을 개발해 돼지콜레라를 단시간에 진단할 수 있게 됐다. 25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주)바이오메트릭스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태선)는 세계 최초로 돼지콜레라 바이러스 유전자 정밀검사용 DNA칩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2시간 이내에 식별이 가능한 올리고 유전자칩(Oligo DNA Chip) 기술을 접목해 동물성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바이오칩 진단기술이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117개 중 1개의 염기 변화만 있어도 진단이 가능한 단일염기 차별화(SNP) 기술로서 고정화기술을 적용해 올리고 유전자칩을 개발했다. 바이오칩은 유리, 실리콘, 나일론 재질의 작은 기판 위에 DNA, 단백질 등의 생물분자를 결합시켜 유전자 발현 양상, 유전자 결함, 단백질 분포 및 반응 양상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진단용 칩을 말한다. 진단칩은 돼지콜레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사하기 위해 항체검사, 항원검사, 유전자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현장 방역기관에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주)바이오메트릭스테크놀러지는 현장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주)제노바이오텍과 연계해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바이오칩 진단기술은 현재까지 발생된 117개 돼지콜레라 바이러스주의 염기서열과 일치해 돼지콜레라 바이러스형을 정확하게 예측한다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해 평가됐다. 한편 업체는 개발된 유전자칩에 더 많은 양의 유전정보를 추가해 제품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유전자검사시스템과 바이러스추적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6-07-24 14:15:29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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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건보료 7월분부터 2.9% 인상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7월분 보험료부터 지역가입자에게 2005년도 확정 재산자료를 적용, 보험료 2.9%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법 개정으로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전년도에 비해 59% 증가됨에 따라 현재의 재산보험료 부과등급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평균 10.7%로 대폭 인상된다. 따라서 보험료 산정기준이 되는 재산등급을 재조정(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2조의2 별표 4의2개정), 보험료 상승률을 세대당 평균 2.9%로 결정했다. 다만 재산 과표상승률이 높은 세대는 보험료가 많이 오르고, 낮은 세대는 보험료가 내려가는 등 과표상승률에 따라 각 세대의 보험료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또 지난 1998년 10월부터 적용해 왔던 재산 미소유자에 대한 보험료 산정기준인 전월세 평가율을 재산과표 상승비율과 재산보유자와의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로드맵’ 계획에 의한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확대,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 등 보장성 확대를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보험료 상향 조정은 불가피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단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한 보험료 경감기준 중 재산기준을 재산과표 현실화를 고려, 현행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조정해 가능한 계속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재산자료 적용으로 부과대상 791만세대 중 241만세대는 보험료가 인상되고 133만세대는 인하되며, 417만세대는 변동이 없다. 한편 새로운 재산자료를 적용해 이달 25일부터 7월분 보험료 고지서가 발송되며, 지역가입자의 부동산소유권에 변경이 있는 경우 등 보험료 변동사유가 발생한 세대는 공단지사에 이의신청을 하면 조정 받을 수 있게 된다.2006-07-24 14:08: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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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향정약 처방위조범 검거 '초읽기'향정약인 '콘서타 OROS 18mg' 처방전 위조범의 행방을 찾아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서초경찰서와 서초구약사회에 따르면 처방전 위조사건은 남자 2명에, 여자 1명으로 구성된 조직이 가동된 것으로 확인돼 단순 단독범행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국에서 살다가 온 한국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위조범이 다녀간 약국을 대상으로 탐방 수사를 벌이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위조범은 지난 4월10일경 서초지역 P신경정신과의원에서 '콘서타OROS 18mg' 처방전을 발급 받았고 이 처방전을 근거로 위조를 해왔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지금까지 약 700정의 콘서타OROS정을 처방 위조범들이 조제해 간 것으로 보고 또 다른 불법유통 경로가 있는 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서초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 처방전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타 지역에서도 사용했는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내주 중 용의자 검거가 가능할 것 같다는 게 경찰측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방 위조범은 서초지역 지하철 주변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된 처방전으로 콘서타OROS 18mg 조제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006-07-24 12:33:12강신국 -
일동, 1분기 매출 22% 증가한 612억 기록3월 결산법인인 일동제약의 올 1분기(4월 1일∼6월 30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612억7,8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94억300만원, 경상이익은 22.3% 증가한 86억7,900만원, 순이익은 18% 는 51억1,700만원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2006-07-24 12:3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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