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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설치고대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최근 병원 로비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표며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강이형 상담원이 상주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상담센터에서는 건강보험증 발급, 장제비·보상금·환급금 등 보험급여 신청서 접수,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등 기본적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의료이용절차·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 요양급여기준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이번 센터 설치는 공단의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대형종합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확대설치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7-23 20:24: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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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불법 전문약 판매행위 근절 당부지역약사회가 전문약 불법 판매 행위 근절을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타 지역에서 수액제 등을 처방없이 판매하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내 약국에서는 전문의약품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문약 불법 판매 등 의약분업의 기본 질서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약국위원회를 통해 약국자율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6-07-23 19:56: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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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입법예고 26일...기간은 60일간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당초 24일에서 26일로 최종 확정됐다. 복지부는 23일 이같이 밝힌 뒤 입법예고기간도 통상 20일에서 60일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앞으로 보험에 등재되는 신약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위해 심평원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신설된다. 또, 건보공단에는 경제성평가를 바탕으로 의약품의 유효성 여부를 판단한 뒤 개별제약사와 가격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으며, 가격협상 이후에는 복지부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보험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짓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한미FTA 등 통상문제가 걸려 있는 사안의 경우 다른 사안과는 달리 60일로 하도록 돼 있다”면서 “포지티브를 추진하는데는 변함없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포지티브 입법예고가 지연되는 것은 미국 등의 압력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2006-07-23 19:4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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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수해지역 봉사약국 참여하세요"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강원도 수해지역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한다. 23일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키로 했다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봉사약국 운영 외에도 회원들이 갹출한 수재의연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약국 참가를 희망하는 약사는 사무국(02-938-6677)에 문의하면 된다.2006-07-23 19:4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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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PET촬영, 심장·뇌질환 등 적용 확대암 진단에 사용되는 요오드를 추출하는 기술이 국내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심장질환, 뇌 질환 검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원자력의학원 전권수 박사팀은 최근 암 진단 등 PET 촬영에 사용되는 요오드(Iodine-124)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신기술을 통해 암의 조기진단에 집중되던 PET 촬영이 심장질환이나 뇌질환 진단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기대했다. Iodine-124는 기존 암진단에 사용했던 FDG에 비해 반감기가 109분에서 4.2일로 확대됨에 따라 체내분포가 느린 항체나, 펩타이드, 수용체 등의 장시간 정량평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Iodine-124의 추출법은 기존 텔레늄(Te) 표적물질에 핵반응을 일으켜 생산하던 방식에서 고에너지 핵반응 기법을 적용해 생산율을 5배 이상 향상시켰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에딘버러에서 이달 열리는 제9차 국제동위원소심포지엄(IIS : International Isotope Symposium)에 발표될 예정이다.2006-07-23 19:37:4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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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이하 비디오 시청 '경고문구'표기 의무화3세 이하의 유아가 비디오영상 시청이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문구의 표기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문화관광위)은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만 3세 이하 유아들의 경우 비디오영상물 및 텔레비전 시청에 대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시청할 것과 과도한 시청이 유아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롭다는 경고문구를 비디오물과 텔레비전에 표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 표기는 복지부령에 의해 정해지며, 외와 다른 경고문구를 표기한 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민 의원은 “만 3세 이하 아이들의 경우 비디오영상물과 텔레비전을 과도하게 시청하게 되면 언어발달이나 사회성에 부작용을 보이는 등 유사자폐나 발달장애를 가져올 위험이 있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법개정 취지를 설명했다.2006-07-23 19:28: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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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문의 사직 후 기존 처방·투약 불가정신과전문의가 사직한 뒤 기존 처방대로 투약하는 불가하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발간한 정신보건 질의응답집에서 “의사의 처방없이 간호사에 의한 투약은 의료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질의응답에서 “의사는 진료기록부에 처방약품과 용량, 복용법, 처방일수 등을 자세히 기록해야 하며, 간호사는 그 지시에 따라 입원환자에게 약품을 투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정신과전문의가 아니라도 의사면허를 소지하고 해당병원에 소속된 의사라면 정신과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다만 정신과전문의가 처방하지 아니할 경우 주요 정신약물의 종류와 투여기간에 따라 보험수가 삭감 등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세부 내용은 심평원에 문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7-23 19:14: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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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2분기 흑자...매출 544억 기록LG생명과학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는 2분기 54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1.2%, 전년동기대비 9.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 경상이익 40억, 당기순이익 26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1분기 적자를 모두 상쇄한 흑자전환이 히루안 플러스와 불임치료제 군의 성장과 경영합리화 조치에 힘입었다고 분석했다.2006-07-23 19:1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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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순이익 100억...전기대비 60% 증가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8.3% 증가했다. 대웅은 1분기 매출 901억원을 기록해 802억원이던 전년동기 대비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55.4% 늘어난 152억원, 경상이익은 58.3% 증가한 139억원을 각각 나타냈다고 공시했다. 반면 전 분기 대비 실적은 매출이 0.74%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2~13% 감소했다.2006-07-23 19:10: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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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수해지역에 기초 상비약품 전달한 지역약사회가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재민들에게 기초 상비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약품지원은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구약사회가 마련한 인보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최두주 회장과 박미정 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지원된 약품은 자원봉사센터 손주영 부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600여명의 인원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해지역을 방문해 23일부터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의약품도 지원한다.2006-07-23 19:07:09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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