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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제약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제약사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경영역량을 높이기 위해 너도 나도 지식 경영에 뛰어들고 있다. 사내에 MBA 과정을 개설하는 제약사가 늘고 있는 것도 그같은 이유다...”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문구처럼 제약 마케터들에게는 언제나 ‘글로벌 마인드’가 강조된다. 경험이 최우선적인 요구사항이기는 하지만 역시 요즘 제약사들이 원하는 인재는 다듬어진 글로벌 마인드를 기본으로 갖춘 마케터들이다. 사노피-아벤티스 김숙현 팀장(33)은 그런 관점에서 스스로 글로벌 마인드를 습득하기 위해 MBA 과정을 택한 케이스다.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지난 2000년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과감하게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경쟁환경이 치열해지면서 제약사들도 고도의 경영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강점만 믿고 살아남길 기대하는 것은 옛말이죠. 제약사들이 전략적 인재를 충원하는데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도 서울대약대를 졸업한 후 한때는 H사, J사 등 국내 유수의 제약사에서 마케터로 활동하는 등 누구나 그러하듯 일반적인 과정을 밟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4년차까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보다 전략적 사고를 위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는 곧바로 미국 인디애나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밟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숙함을 스스로 느끼긴 했지만 그로서는 대단한 결심이었다. “제품에 대한 애정이야 마케터들에게 특별할 것이 없죠. 단지 제품의 환경을 이해하고 업무를 이해하면서 유기적인 부서들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있어야 좋은 전략이 나오는데 이는 기본적인 바탕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이런 생각으로 MBA 과정을 밟게 됐죠” MBA 과정이 세부적인 전략, 전술까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사고의 틀을 만들어주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예를 들면 미적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어떻게 패스해야 하는지 기본을 알려주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진리를 깨닫는 제약 마케터들은 그리 많지 않다. 소비재가 아닌 의약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논리보다는 의학적인 분야로 자기계발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MBA 과정을 밟는 인재들이 경영진에 한정된 사례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제약사들은 언제나 마케터들이 ‘전략가’가 되길 원한다. “마케터들은 일상업무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부족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조차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약 마케터들이 경영전략을 배우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각을 바꾸고 도전하면 새로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1년 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한 후 그는 우연찮게 갈고 닦은 전략적 사고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까지 생겼다. 새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의 국내 런칭 과정을 책임지게 된 것. PM의 위치에서 다듬어진 사고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기존 대사관련 치료제들이 개별적인 리스크 개선에 집중한데 반해 아콤플리아는 당뇨, 비만, 고혈압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콤플리아를 시작으로, 여러 신약들이 국내에서 자리를 잡는데 기여해 성공한 마케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는 과거에 그러했듯이 짧은 목표보다 장기목표를 우선시하는 마케터다. 인터뷰 말미에도 그는 국내 제약업계 마케터들이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자기계발에 채찍질을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동시에 갖고 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말하면 매출실적을 올리는 단기목표에 치중하는데 이것만으로는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글로벌 마인드에서는 마케터들에게 장기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2006-07-20 06:25:06정현용 -
급여환자 실태조사로 부당청구기관 색출연간 의료급여일수 365일을 초과하는 환자 70만명을 대상으로 병원과 약국의 부적정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가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복지부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말까지 전국 시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를 활용, 의료급여일수 365일 초과자 38만명과 500일 초과자 28만명, 1,000일 초과자 3만8,000명 등 총 69만8,000명을 대상으로 의료이용 실태 및 부적정 사용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장기의료이용자의 현황 파악과 함께 제도개선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조사과정에서 자연스레 의료기관 및 약국의 부당청구 사례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의료기관의 이용실태와 관련 ▲외래 이용의료기관 수 ▲외래 입내원일수 ▲입원 이용의료기관수 ▲입원 급여일수 등을 비롯 ▲외래 총진료비 ▲외래 기관부담금 ▲입원 총진료비 ▲입원 기관부담금 등이 조사내용에 포함된다. 약국에 관한 사항은 ▲약국 이용의료기관수 ▲약국 입내원일수 ▲약국 급여일수 ▲약국 총진료비 ▲약국 기관부담금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급여일수 변경과 가짜 환자 만들기, 약제비의 중복청구 등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실태도 적발될 것으로 보여, 최종 조사결과의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잔여 약물과 이의 관리방법 등 약물관련 정보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될 계획이어서 향후 가정내 불용재고약 문제도 또다른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자료를 9월15일까지 전산으로 입력, 통보토록 각 지자체에 조치했으며, 연세대 간호대학 의료급여 조사연구팀에 자료분석을 의뢰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급여비의 비중이 전체 진료비의 10% 이상 초과하는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실사를 진행중이다.2006-07-20 06:23: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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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세로?' 하루한번 제형 나온다아스트라제네카는 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는 새로운 지속방출형 '세로?(Seroquel)'을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밝혔다. 세로?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세로?은 1997년 시판된 이래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에피소드에 사용되어왔는데 현재 시판되는 제형은 하루에 2-3회 투여해야한다. 아스트라가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지속방출형 세로?의 효과는 빠르면 투여한지 이틀만에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작년 세로?의 매출액은 28억불. 아스트라는 올해 연말까지 유럽연합에도 신제형 세로?을 신약접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6-07-20 05:44: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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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진희 회장, 경기약사회장 출사표경기도약사회 차기 회장직에 현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이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본격적인 약사회 선거전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앙대약대 동문 단일후보로 추대된 고양시약사회 박기배 회장과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 양자간 선거전이 선거 5개월여를 앞둔 시점에서 막이 올랐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44, 성균관약대 졸)은 19일 부천시약사회관 강당에서 경기도약사회장 출마회견을 갖고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을 만들겠다”며 차기 회장직 선거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진희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약사회의 발전과 약사의 미래를 위해 꿈꿔왔고 준비해왔던 많은 일들을 이제 실현하고자 한다”며 “약사가 존경받는 직업 1위에 오를때까지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공약에서는 의료보험 수가를 개선해 소위 전국구 처방 수용약국에 대해 조제료가 가산되도록 할 것과, 실패한 실거래가제를 폐지하고 약값이 올바르게 이용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와의 연계를 통해 우선 경기도 전 지역의 보건소 처방에서부터 성분명 처방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또 부천에서 성공리에 진행중인 교품몰을 활용해 약국내 불용재고를 줄이고, 소득세 3.3% 원천징수 부분을 청구액 기준에서 조제료 기준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규모 분회의 회무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동문에 따라 분열됨이 없는 약사회를 추구해 도약사회 회무인력 풀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이진희 후보는 "약사로서의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왔다"면서 “약국주변 악덕 브로커, 연일 지속되는 약사감시 등 약국가에 산재해 있는 사안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고생하고 힘든 약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타 후보들을 염두에 두면서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두 곳 모두가 모교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과 동문 구분없이 하나되는 약사회무를 꾸려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2006-07-19 23:27:32정시욱 -
부천 세종병원, 파업 9개월만에 극적 타결병원 측과 노조 측의 첨예한 갈등으로 폭력사태까지 빚어왔던 부천 세종병원의 파업이 200여 일만에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9일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적 노조탄압에 맞서 181일간 파업투쟁을 벌여온 세종병원지부가 18일 잠정합의를 끌어내고 파업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세종병원은 이날 노동부의 중재아래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주5일제 관련 연월차휴가수당 보전, 생리휴가수당 건강수당으로 지급, 연장근로수당 가산금 50% 지급, 부당노동행위 금지, 민& 8228;형사상 고소고발 등에 잠정 합의했다. 또 손해배상, 가처분신청과 이의신청 복귀 후 즉시 취하, 조합간부와 조합원의 징계문제 해결, 7월25일 업무복귀 및 보안요원 계약 해지 등이 포함됐다. 세종병원 노조 측은 "이는 무단협상태를 막아내며 민주노조를 사수했다”며 "주5일제 확보, 고소고발 손배청구 취하, 징계문제 해결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노조측의 승리"라고 말했다.2006-07-19 20:28: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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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명공학정보지 여름호 발간 배포식약청은 19일 생명생물의약품 개발 연구자와 바이오벤처 업계 종사자에게 바이오 신약의 제품화 촉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무료로 배포되는 ‘생명공학정보지 2006년 여름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호에서는 유럽 EMEA의 유전자전달의약품 평가 지침 등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의 국외 동향과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나노기술 특집을 마련했다. 또 정보지는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독자층의 요구에 따라 가을호부터는 책자로도 보급할 예정이다. 생명공학정보지는 2004년 11월 창간호가 발간돼 다양한 최신 생명공학정보 등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 5월부터 관련 규정 제·개정, 허가 및 임상시험관련 품목현황, 관련 가이드라인의 국외 동향 등 보다 제품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구성해 바이오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계간지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2006-07-19 20:19: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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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음악회 열어 환자·보호자 위로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초청 수요 음악회를 19일 낮 12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팝송 'Tears In Heaven', 'I have a dream', 영화음악 'Moon river', 한국민요 '총각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0여 곡을 선사,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윤순(65세·여) 씨는 “몸이 아픈 것도 그렇지만 며칠 동안 비 때문에 마음이 우울했는데, 공연을 보고나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07-19 19:47:20최은택 -
서울도협, 제약 30곳에 반품수용 확답 요구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서울시약사회가 반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70개 제약사 중 30여 곳에 반품수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달라고 요구했다. 19일 서울도협 공문에 따르면 서울도협은 지난달 국내 70개 제약사에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에 협조해 줄 것과 함께 반품수용 여부를 이달 초까지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30여 곳이 기한 내 회신을 하지 않자 이날 공문을 재발송, 오는 27일까지 수용여부를 통보토록 했다.2006-07-19 19:41: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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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급여기준, 근거중심·주기적 재평가 강화심평원은 급여기준 대상 의약품에 대한 심사기준을 근거중심주의에 입각해 엄격히 적용하는 한편, 요양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급여기준 재평가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 약제기준부 배덕임 차장은 19일 열린 ‘약제급여기준 관리의 이해’ 공개강좌에서 “급여기준 항목에 대한 향후 관리방안은 근거중심주의, 투명성·공정성, 주기적 재평가가 중심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차장은 먼저 “급여기준 항목은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근거중심(EBM)에 입각한 합리적인 심사기준 개발이 핵심 추진 방향이 될 것”이라며 “관련 교과서나 학회의견, 허가논문, 임상자료들을 근거로 엄격한 심사기준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심사기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공고하고 있는 월별 심사지침 공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요양기관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 심사기준에 대한 주기적인 재평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요양기관이 변경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회의견이나 최신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재평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제관련 심사기준으로 최근 고시에 반영된 골다공증치료제, 국소지혈제, 가바페틴 경구제, 각성제·흥분제, 정신 신경용제, SSRI 계열,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자격요법제, 기타 순환계용약, 진해거담제, 기타 소화기관용약, 성장호르몬제, 간질환용제 등에 대한 급여기준 일반원칙을 설명했다. 한편 약제급여 기준은 상대적으로 고가 의약품이거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약품에 대해 적정급여기준을 설정, 불필요한 투여방지 및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요양기관에서는 진료기준, 심사기관에서는 심사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심사기준은 건강보험법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복지부 행정해석, 요양급여비용의 내역, 심평원장의 심사지침 등으로 마련된다. 현재 약제 급여기준 항목은 총 373개다.2006-07-19 19:31: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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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매 영업사원 1일부터 약 취급증 패용약국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도매상 영업사원들이 ‘의약품 취급증’을 패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서울지역 도매상 영업사원들이 내달 1일부터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협회에서 발급한 취급증을 패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서울지역 도매상 220여 곳에서 대략 2,000여명에 대한 ‘의약품 취급증’ 발급을 요청했으며, 이미 1,200여 개는 제작이 끝난 상태다. 협회는 이에 따라 발급된 취급증을 도매상에 공급, 내달 1일부터 패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미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추가접수를 받아 서울지역 전 도매상 영업사원들의 취급증 패용을 권장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발급된 패용증에는 앞면에 영업사원 사진과 업체명, 성명이 기재돼 있다. 이 패용증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두 해에 한 번씩 갱신해야 한다.2006-07-19 18:18: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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