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 마케팅본부장에 이상목씨 영입한국신약은 마케팅본부장(상무)에 이상목 전 정우약품 영업본부장을 18일 영입했다. 영업마케팅 조직 강화를 위해 영입된 이 본부장은 1982년 중외제약 입사 후 정우약품에서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1956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및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2006-07-18 16:03:08박찬하 -
현대약품, 여름 휴가객 대상 캠페인 전개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15일 서울역을 포함한 전국 6개 기차역사에서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휴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물파스, 버물리 등 여름철 대표적인 일반약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약품이 연례적으로 진행하던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자와 부채를 공급했다"며 "물파스와 버물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6-07-18 14:20:16박찬하
-
한방의료 접근성제고 개선 연구용역 실시복지부가 한방의료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현행 한방건강보험제도에 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18일 ‘한방건강보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연구자를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고, 8월중 연구자를 최종 선정한 뒤 6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한방 건강보험 급여범위 확대방안 및 한방의료수가체계 개선방안 마련 등 한방건강보험 개선방안 연구, 한방 의료제도 및 한약제제 개선방안 연구 등이다. 응모자는 연구용역사업 신청서 5부를 작성, 복지부 한방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방정책팀 고태근 사무관(02-2110-6041)에게 문의하면 된다.2006-07-18 14:12:59홍대업
-
화성 동탄, 약국 평당분양가 4000만원 호가[현장취재]동탄신도시 약국상권을 가다 273만평부지 4만5,000세대가 입주하는 동탄신도시를 찾는 약사들로 인해 약국 부동산 열기가 뜨겁다. 동탄시범지구 내 상업지구는 3~4년 후 인근에 주상복합단지 메타플러스와 삼성 반도체 2차단지가 입주하기 전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동탄지구 내 상업지구는 수원역에서 오산방면으로 차를 타고 10분 남짓 달리면 좌우로 펼쳐진 아파트 공사현장 사이 몇몇 건물을 시작으로 현재 조성중인 동탄상권 중 핵심 상가단지이다. 데일리팜은 화성 동탄시범지구 내 상업지구를 찾아 현재 병원이나 메디컬센터 입점이 확실한 약국상권을 둘러봤다. ◆의사 3~5인·약사 1인 분양상담 형태 다수-메디컬 단지 조성 약국 분양가는 투자자와 약사의 구매가 거듭될수록 점차 상승한다. 약국분양의 순서는 일차적으로 분양업체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초기투자자에게 우선 분양된 후, 이차적으로 브로커, 마지막으로 실제 운영에 목적을 둔 약사 순으로 이뤄진다. 점차 거래가 거듭될수록 공급자는 높은 금액을 제안하는 수요자에게 분양하다보니 금액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투자지구가 형성되면 분양업체는 투자자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약국을 선점하도록 돕는다. 1층 상가는 약국이 입점하는 경우 평당분양가가 1,000만원 정도 비싸게 거래된다. 상가가 평당 2,000만원이라면 1층 약국이 입점하는 경우는 분양가 3,000만원에 거래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약사들의 과당경쟁을 이유로 동탄시범지구 내 상가는 평당 4,000만원대에 분양되고 있다. 분양거래는 투자자의 경우 분양업체와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다가 공개분양시기 3~4달 앞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메디컬센터를 구성하는 3~7개과 의사와 1명의 약사로 구성된 팀이 동시에 입점을 확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 일부 약사들은 내과나 이비인후과 입점이 한 곳 이상 확정됐다면 1층 약국과 층 약국을 함께 계약했다. 1층상가는 평당분양가가 2,000~2,100만원인데 반해 약국이 입점하는 경우는 3,000~3,100만원이다. 도로에 위치한 약국은 4,000만원~4,100만원이고, 도로의 3면 코너 약국자리는 유동인구 흡수율이 높아 4,300만원까지도 거래됐다. 프리미엄은 1억~2억 수준이다. 실제로 포스코 아파트 맞은편 J 상가(전체 9층)는 80평형 1층약국이 24억6천만원으로 평당분양가가 3,100만원에 계약됐다. 포스코 아파트 인근에 J 분양업체 담당자는 "한 약사가 포스코 아파트단지와 시범지구가 맛닿은 지점에 도로 약국자리 3곳을 한꺼번에 분양받아 대형약국으로 구조변경을 할 계획"이라며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포함해 7과에 걸쳐 입점이 확실해 1일처방 400건은 확보된 셈"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분양업체 담당자는 "1층 약국 분양을 문의하며 층약국까지 입점하겠다는 경우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남은 1층약국 자리 3~4곳...층 약국 5곳 정도 개국될 듯 현재 도로쪽 약국자리는 포스코아파트(514세대) 맞은편 C상가와 D상가, 삼부아파트(732세대) 길 건너 J상가를 포함해 4곳이며, 추후 병원이나 메디컬센터가 입점하면 5곳 정도의 층약국이 들어설 것으로 분양담당자는 전망했다. C상가(5층) 1층은 평당 분양가가 4,000만원이며, 3층부터 신경외과가 입점한다. 폭 7m에 보행자도로를 끼고 있어 유동인구 접근성이 높아 추후 내과, 소아과, 치과, 한의원 등이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층약국과 1층약국을 함께 분양할 경우 16억~17억 정도에 분양하겠다는 조건이 내걸렸다. D상가(9층)는 25평 1층 약국 평당분양가는 4,000만원이지만 2억원의 프리미엄이 얹혀진 12억원에 거래가 가능하다. 또 다른 J상가 분양담당자는 "평당 3,900만원으로 47평 약국을 18억4700만원에 거래한 후 담배, 복권판매 등 타용도로 변경·임대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부동산업자는 "화성동탄 신도시는 현재 약국 한 곳당 3~5명 정도의 수요자가 대기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분양받고자 하는 경우 신속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06-07-18 12:33:03박유나 -
일반약복합제 비급여전환 시행시기 '논란'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 시행시기를 두고 관련단체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는 800품목, 1700억원 규모의 일반약복합제에 대한 비급여 전환이 논의됐다. 9월 시행을 목표로 한 복지부는 당시 1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약사회와 제약협회는 유예기간이 충분히 설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사회와 제약협회는 "유예기간을 늘여야 한다"는 총론에는 동의하지만 실제 얼마만큼의 유예기간을 둘 것이냐에 대해서는 미묘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약제전문위 석상에서 6개월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약사회측이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3개월. 약사회 관계자는 "3단계로 나눠 진행한 2001년 일반약 비급여 전환 당시에도 유예기간을 6개월 가깝게 뒀다"며 "약국 재고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유예기간 설정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6개월을 주장하긴 하겠지만 6개월씩 하면 비급여전환을 하지 말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도 든다"며 "최소한 3개월 이상의 유예기간은 둬야 한다는게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급여 전환 자체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제약협회의 경우 "최소 6개월 이상"을 둬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자진삭제 품목의 경우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준다"며 "시중에 유통된 보험약을 회수하거나 소진할 수 있는 기간으로 최소 6개월은 보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업계지만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의 입장은 또 다르다. 다국적사 입장에서는 보급용 일반약복합제들이 급여목록에서 제외되는 것 자체를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 약제전문위 회의석상에서도 비급여 전환 조치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RPIA 관계자는 "공식입장이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당사자간 합리적인 의견조율을 거쳐 유예기간이 설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KRPIA가 비급여 전환조치 자체를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제약협회와 달리 유예기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시행시기를 놓고 관련주체들은 분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조율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관계자는 "복지부는 유예기간으로 1∼2개월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관련단체간 협의에 의해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2006-07-18 12:25:59박찬하
-
위드팜, 약사대상 응급처치·외상관리 교육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휴가철 대비 기본 응급처치법과 외상관리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 응급간호팀장 및 상처치료 전문가 등의 강연 및 시연을 중심으로 ▲기본 응급처치 ▲기본 인명구조술(인공호흡법) ▲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드레싱법과 단계별 대처법 ▲기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개국약사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국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약사들이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 제공할 때 현재의 응급의료현실에서 한발 짝 전진하고 함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서울대병원 본관 B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회사는 교육에 참석하는 약사에게는 3M 외상용품 및 응급구급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 위드팜기획실 031-270-33102006-07-18 12:25:26강신국
-
"약국정보 돈 받고 유통"...약사회 대책 마련제약사와 도매업체의 무분별한 약국 정보 요구가 잇따르고 있어 약사회가 법적 대응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특히, 제약사가 직거래를 할 목적으로 도매업체를 통해 약국의 요양기관번호 등 약국정보를 요구하고 있고, 일부 약국정보가 정보유통가공업체로 흘러가 거래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충북에서는 최근 도매업체 직원이 약국의 요양기관번호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 해당 약사가 충북약사회 게시판에 이를 신고했다. 이 약사는 "도매업체인 B약품 직원이 계속해서 요양기관번호를 요구해 거절했다"며 "설명도 없이 굳이 요양기관번호를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에 약국을 개설한 S약국 L약사도 제약사 직원이 계속해서 요양기관번호를 요구해 물의를 빚자 해당제약사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L약사는 "제약사 직원이 계속해서 요양기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면서 "처음 약국을 하고 여약사라서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약국정보 요구에 대해 약국가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서울의 한 구약사회 약국위원장은 "약국의 주문내역이 영업라인으로 받는지 타 업체를 통해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이미 관행화되어 있다"고 실상을 설명했다. 그는 "이런 신상정보만 있으면 아이디 도용 등을 통해 약국정보가 사실상 다 공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약국의 신상정보와 영업비밀 유출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약사회도 대책마련에 나섰다. 약사회 민생회무전략팀은 최근 약국들로부터 정보유출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자 법률 자문을 통해 조만간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영근 민생회무전략팀장은 "제약사나 도매 업체로부터 약국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수차에 걸쳐 접수되고 있다"고 밝히고 "유출된 약국정보가 정보유통업체에 흘러가 거래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약국정보를 요구하는 해당 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대책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2006-07-18 12:22:17정웅종
-
공단-제약, 약가협상 12월께 첫 단추 꿴다포지티브제 도입과 함께 시행될 신약 약가협상은 한국과 경제규모가 유사한 국가의 보험약값과 예상사용량이 가장 중요한 협상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약가협상을 담당할 건보공단은 특히 첫 번째 약가협상 시점을 오는 12월께로 보고 제약계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협상지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8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공단은 포지티브제 도입과 맞물려 시행될 약가협상을 위해 협상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고려되고 있는 가격협상의 핵심의제는 참조가격과 사용량을 어떤 방식으로 산출할 것인지 여부. 우선 참조가격은 A7국가들의 약가집을 참고했던 종전의 방식보다는 해당국가의 실거래가를 조사하고, 한국과 경제규모가 유사한 국가들의 보험약가를 중요한 근거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신약에 대해서는 반드시 협상을 통해 등재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되, 다른 국가에서 등재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등재여부를 엄밀하게 판단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량의 경우도 일단은 제약사에서 제출한 예상사용량이 협상 근거가 되겠지만, 1~2년 내에 실제 사용량에 근거해 가격을 재협상하는 단서조항을 달기로 했다. 예상사용량보다 실제 사용량이 많을 경우 약값을 인하시키겠다는 것. 공단은 이 같은 협상내용과 절차를 담은 협상지침을 마련키 위해 19일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1~2회씩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또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들어, 제약과 보험자, 가입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협상지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9월1일 접수된 신약이 약가협상 테이블에 오를 때까지 이르면 3개월, 늦으면 7개월(210일)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첫 번째 협상이 이루어질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까지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약가협상 업무를 위해 1부 3개팀을 신설키로 하고, 공개채용을 통해 현재 면접심사를 진행중이다. 가칭 약가협상부는 31일께 공식출범한다.2006-07-18 12:19:22최은택
-
전국 집중호우에 약국 6곳 침수 피해태풍 ‘에위니아’부터 15~17일 3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총 6곳의 약국의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8일 각 시도약사회에 따르면 전국에 걸쳐 내린 장맛비로 서울 2곳, 경남 진주 2곳, 강원 양양 1곳, 경북 포항 1곳의 약국이 피해를 봤다. 먼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지역 약국 2곳은 바닥에 빗물이 들어차 약사가 긴급 대파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그러나 의약품 침수 등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이 지역은 안양천 제방이 일부 유실되면서 빗물이 양평동 일대로 유입되면서 피해가 커졌다. 현재 약국에 직접 통화는 불가능해 아직도 전화선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직접 약국을 방문한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은 "바닥에 물이 조금 들어온 정도로 약국 2곳의 피해는 크지 않다"며 "양평동에 거주하는 비개국 약사 1명도 긴급 대피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에서는 태풍 '에이니아'가 남부지역을 통과하면서 내린 폭우로 인해 문산읍 소재 약국 2곳이 완전 침수돼 의약품과 약국 물품 등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 그러나 약국 복구 작업은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또 다시 내리고 있는 장맛비로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서는 양양군 소재 약국 1곳이 침수돼 의약품이 물에 젖어 제약사에 반품을 요청한 상황이다. 그러나 내린 비에 비해 약국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약사회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경북 포항의 약국 1곳은 간판이 떨어져 나갔지만 침수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약사회는 각 분회에 전언통신문을 보내는 등 약국 피해사례 집계을 하고 있어 약국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한편 제약·도매업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07-18 12:16:04강신국 -
서울식약청, 제약·도매 7곳 약사감시 진행제약사와 도매업소, 한약재, 화장품 업소 등에 대한 품질검사 등 3사분기 정기 약사감시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식약청은 오늘(18일)부터 9월30일까지 3사분기 의약품등에 대한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약사감시에서는 제조·수입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품질검사 실시 여부, 관련 기록서(제품표준서, 기준서 등) 작성·비치, 표시기재 사항 적법,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서울청이 공고한 약사감시 대상 업소는 머크, 보령약품, 미래약품, 노보노디스크제약, 새한산업, 메디코아, 한국시바비젼 등이다. 한약재 업소는 천일신약, 구룡제약, 태백농업협동조합, 중경제약, 경동무약, ㈜대상케이디티, 진양무역, 해동제약㈜, 대진유통, 벨렉스코리미티드한국지점, ㈜디에이치지글로벌, 성진무약, 주연생약, 유일제약, 상녹제약, 녹전제약, 제성약업, 청산제약, ㈜보고제약 등으로 집계됐다.2006-07-18 12:12:25정시욱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7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8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