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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불우환자 238명에 2억여원 지원전남대병원 봉사단체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 학마을 봉사회는 불우환자 238명 대상으로 2억4,780만원, 결식아동 돕기와 미인가 불우시설 돕기 등에 2,75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회는 4년간 ▲해남군 마산면과 신안군 하의면 지역 의료봉사 ▲광주시 남구 방림동 성 요셉의 집에 후원금 ▲결식아동 지원단체인 굿네이버스 광주지부에 도시락 제공 ▲소아과·치과 무료진료 활동 등을 벌였다. 또 봉사회는 광주의 여성 가정폭력상담소와 연계해 불우한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어린이에게 진료비를 지원하는 협약도 맺었다. 한편 전남대병원 성형외과도 지난해부터 화상 후유증과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제공해왔다.2006-07-10 19:02:57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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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내달 저소득층에 무료진료경기도립의료원이 8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경기도립의료원은 도예산 22억원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약 4,500명에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풍·치매노인,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으로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등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따라서 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저소득층 등록자에게 1인당 50만원 정도를 투입해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의료원은 의료급여 대상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6만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2006-07-10 19:01:2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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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생 1천명 "한미 FTA 중단" 촉구개국약사와 약대생 수십 명이 ‘한미 FTA 반대 1,000인 서명’에 참여한 약사와 예비약사를 대표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1,000명의 약사와 약대생들은 FTA가 의료비와 약값 폭등을 불러와 국민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기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회견을 통해 FTA 문제점을 폭로하고, 협상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전약협 등과 공동으로 '한미 FTA 반대 약사 1,000인 서명' 운동을 지난 2달여 동안 진행해 왔으며, 현재 약사와 약대생 등 8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533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한미 FTA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에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7-10 16:34: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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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팀워크 훈련 'ATAT 2006' 개최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7·8일 팀워크 훈련인 'ATAT 2006'을 '모두 함께 목표달성을 이루자'를 슬로건으로 실시했다. 강원도 횡계군 대관령 목장에서 실시한 4단계의 포스트 팀워크 훈련과 자신감 및 성공의식을 강화하는 자기계약훈련 등을 통해 세부 실천목표인 'P-3(Perfect Sale, Perfect Product, Perfect Management)'로 목표달성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또 가나안 농군학교 전임강사이자 MBC '느낌표-길거리특강'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임임택 강사를 초빙, '프로정신'을 주제로 한 교육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한뉴팜은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2006-07-10 16:18: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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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일반약 담당자들 중국 북경동인당 견학일동제약 일반의약품 담당자 70여명이 최근 발매한 ' 동인우황청심환-비'의 제조사인 중국 북경동인당고분유한공사(이하 북경동인당)를 6일부터 3박4일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북경동인당의 품질관리(QC) 체계와 첨단시설을 갖춘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전시관, 북경동인당 직영약국 방문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의약품사업부 이은국 상무는 "첨단 설비를 통한 동인우황청심환-비의 제조과정과 철저한 품질관리절차 등을 직접 보고 이해함으로써 영업사원들이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갖고 영업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은 올 초 북경동인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동인우황청심환-비'를 출시한 바 있다. 동인우황청심원은 천연사향과 천연우황을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7-10 16:12:58박찬하 -
환인제약, ADHD '메타데이트' 10·30mg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계관)은 ADHD(주의력 결핍과다 행동장애) 치료제 메타데이트 CD 서방캡슐 20mg에 이어 10mg과 30mg을 추가로 발매했다. 메타데이트 CD 서방캡슐은 벨기에UCB사의 독자기술을 접목해 용량 30%는 신속하게, 70%는 지속적으로 용출되는 방식으로 설계된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형 염산메칠페니데이트 제제다. 또 캡슐 크기가 작아 어린이가 삼키기에 용이할 뿐 아니라 캡슐 내용물만 별도로 음료 등에 섞어 복용할 수 있어 순응도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10mg와 30mg 추가 발매로 10mg 단위의 증량이 가능하게 됐다"며 "환자에 맞는 적정용량을 간편하게 처방할 수 있는 제품라인을 갖췄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병당 100정 포장이며 상한약가는 10mg은 627원, 20mg은 941원, 30mg은 1,176원이다.2006-07-10 15:53:34박찬하 -
한독 영업마케팅 워크숍 "2006억 달성 다짐"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5∼7일까지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2006년 하반기 영업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영진 회장과 고양명 사장을 비롯해 영업마케팅부문 임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영업직원들은 올해 매출목표 2,600억원 달성을 결의했으며 영업우수자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김 회장은 총 6회에 걸쳐 라인별 직원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면서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또 고 사장도 "선진 영업마케팅 기법을 잘 활용하고 주요 고객에 대한 밀착관리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달라"고 말했다.2006-07-10 15:4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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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국토대장정 10일째 부모님 초청 행사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9일 제9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논산시 대명초등학교에 모인 참가 대원의 가족 200여명은 공주시 중장초등학교까지 10.5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다. 행진 후 숙영지인 중장초등학교에서는 부모님과 대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도 직접 행진에 참가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출발한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담양, 전주, 공주, 용인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춘천에서 7월 20일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2006-07-10 15:39:31박찬하 -
"공단이사장 공백 초래, 책임자 문책" 요구민주노총은 복지부가 직권을 남용해 건보공단 후임 이사장 선임을 지연시키고 업무를 방했다면서 감사원에 관련자 조사와 함께 엄중 문책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제출한 감사청구에서 지난 5월 복지부가 수정인가한 ‘이사장추천위원 중 민간위원 정수를 과반수로 하고, 총 위원의 과반수를 장관으로 추천’하는 내용을 신설한 기획자와 인가결정 과정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사장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이 6월 22일 국회 업무보고를 앞두고서와 뒤늦게 승인된 배경과 이사장추천위 공익위원을 모두 복지부 공무원으로 채우려한 이유 및 추천위 구성을 지연하게 만든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해달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특히 “공단에 대한 복지부의 영향력 확대에만 골몰해 현 사태를 초래한 담당 공무원 B팀장과 이를 감독하고 총괄하는 위치에 있는 L본부장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로 문책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2006-07-10 15:33: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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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율 그룹별 발표는 사회요구 역행"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왕절개율 공개 방침에 대해 시민단체가 "추상적인 그룹별 공개는 사회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의료기관별 개별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가 최근 전국 680여개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을 공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것과 관련, 10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참여연대는 "‘제왕절개율이 '높은 기관', '보통', '낮은 기관' 등 세 그룹으로 구분해 의료기관 명단을 열거하는 방식의 공개는 의료소비자의 판단 근거를 좁히고 알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1999년부터 2003년도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사례를 밝히고 "현 시점에서 의료기관별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다소 추상적인 그룹핑 형태로 갈음하는 것은 의료정보의 투명한 공개라는 사회적 요구에 역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는 의료기관들의 제왕절개에 대한 상대적 판단기준과 더불어 각 기관별 개별적인 제왕절개율"이라며 "이처럼 정확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소비자들의 진료선택권을 보장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2006-07-10 15:17: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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