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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치악산 21km 구간에서 전진대회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4일 강원도 치악산에서 영업부 전 직원과 영업지원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치악산 금대매표소에서 시작한 전진대회는 남대봉, 향로봉, 비로봉을 결쳐 세렴폭포, 구룡사까지 이어지는 총 21Km 11시간 코스에서 진행됐다. '우리는130 회사는700, 도약하는 동성제약'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전진대회는 2006년 하반기 영업력, 조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이양구 사장은 "목표달성을 위해 자기관리, 거래처관리, 제품관리에 역점을 두고 영업의 효율성을 높여달라"며 "전진대회에서 보여준 협동심과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하반기 목표달성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목표달성 우수 영업사원 34명에 대한 해외연수 계획도 발표됐다.2006-07-05 20:44: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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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냉찜질 기능 강화 '제놀골드' 출시녹십자(대표 허일섭)가 기존 플라스타(Plasta) 제형에 냉찜질 기능을 강화해 청량감을 높인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 제놀골드'를 출시했다. 제놀골드는 소염진통효과가 뛰어난 케토프로펜(Ketoprofen) 30mg과 청량감이 뛰어난 멘톨(Mentol) 성분을 함유해 부착 즉시 냉찜질 효과를 발휘하고 관절염 및 근육통, 외상 후 동통 등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신축성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무자극의 린트(Lint)포를 사용했고 피부 부작용이 적고 물기에 젖었을 때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떼어내고 사용하는 이형지 가운데 S자형으로 절개선을 적용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TC본부 이기곤 부사장은 "제놀쿨, 제놀탑에 이어 제놀골드를 출시하는 등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48시간 지속형 패취제인 제놀그린을 출시해 제놀을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의 명품 브랜드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2006-07-05 20:36:05박찬하 -
보령제약, 암환자 영향상태 주제 심포지엄보령제약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암환자의 식욕부진과 영양상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후근(뉴욕 의과대학) 교수가 '미국 암환자의 식욕부진과 영양상태'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홍영선(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교수가 한국 현황을 발표한다. |문의| 02-708-8124.2006-07-05 20:24: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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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12일부터 신생아 사진 서비스을지대학병원 신생아실은 대전시 괴정동 소재 ‘성 스튜디오’의 협조를 얻어 신생아 사진촬영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갓 태어난 아기 모습, 출산 후 산모의 수유 모습 등 10여 컷을 촬영 해 작은 사진첩과 차량용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액 무료다. 을지대병원은 또 병원 홈페이지 ‘축하합니다’ 코너에도 촬영된 아기의 사진들을 올려, 축하의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아기를 출산한 박정선 산모는 "경황이 없어 이제 막 세상 빛을 본 아기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는다는 것은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는데, 병원 측에서 제공해준다니 너무 좋다"면서 "훗날 가족과 아기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2006-07-05 16:57:50최은택 -
"아타칸, 심부전 환자 심방세동 증상 억제"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심부전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5일 미국 심장저널(AHJ)에 게재된 참(CHARM) 스터디 후속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참 스터디 참가자 7,601명 중 심방세동 증상이 없는 만성 심부전 환자 6,379명을 대상으로 위약군과 아타칸 투여군의 심방세동 증상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균 37.7개월간 추적조사를 진행한 결과 위약군의 6.74%가 1회 이상의 심방세동 발작을 일으킨데 반해 아타칸 투여군은 5.55%로, 심방세동 위험이 1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 연구소(Montreal Heart Institute) 수석연구원 아니크 듀참(Anique Ducharme)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아타칸이 표준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비롯해 좌심실 기능이 다양한 심부전 환자들의 심방세동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는 가정을 입증한 첫 번째 결과”라며 “만성 신부전환자의 심방세동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만성 심부전증 관리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2006-07-05 16:32: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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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4일 성모자애보육원에 구급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김상옥 회장은 "의약품과 성금이 보육원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성모자애보육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의약품과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2006-07-05 15:45:51강신국 -
드림파마 '레녹사신정' 등 3품목 생산재개드림파마 ‘레녹사신정’ 등 3품목이 생산재개 됐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미생산고시약제 중 드림파마 ‘레녹사신정’, 고려제약 ‘뉴로메드시럽’, 신일제약 ‘알레리나액’ 등 3품목이 생산재개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레녹사신정’은 5월 17일부터, ‘뉴로메드시럽’은 4월 5일부터, ‘알레리나액’은 6월 15일부터 급여가 적용된다.2006-07-05 15:0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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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약가협상 전문가 약사 8명 공채건강보험공단이 약가협상을 진행할 약사 등 전문가 8명을 오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직종은 일반관리직으로 가칭 ‘약가협상부' 부장을 맡을 2급 1명과 3급인 차장 1명, 4급 직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2급 부장급 인사는 약학·보건학·경제학·회계약 분야 전문가로 각 분야별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 및 실무경력 5년 이상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연구 및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로 자격이 제한된다. 대학 부교수 이상, 공무원 5급 이상, 공무원 6급에서 5년 이상, 정부투자기관 부장급 이상 등에 재직한 자도 응시 가능하다. 3급 차장은 약사면허 소지자로 약학분야 연구 및 실무경력 7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약학분야 연구 및 실무경력 5년 이상이어야 응시 할 수 있다. 4급 6명은 약사면허 소지자 중 약학분야 연구 및 실무경력 3년 이상인자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인사부(02-3270-9069)로 문의하면 된다.2006-07-05 14:46: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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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4~5시간 파트타임 근무약사 채용 바람하루 평균 4~5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약사 채용이 약국 구인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전일 근무약사보다는 인력관리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고 차등수가제 적용을 받을 수 있는 파트타임약사 채용에 나서는 약국장들이 늘고 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폐문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는 약사는 더욱 귀한 몸이다. 이에 따라 시간제 약국 근무를 원하는 30~40대 여성 약사들도 이따라 취업시장에 가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파의 J약국은 "전일 근무약사 채용은 부담이 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근무할 약사를 채용에 나섰다"면서 "구인 3일 만에 채용이 마감됐다"고 말했다. 부산의 O약국도 "저녁시간 처방은 없지만 매약 환자가 많은 편이라 풀타임 근무약사 외에 저녁때 3시간 정도 근무할 약사를 찾고 있다"며 "최근 면접을 본 약대 대학원생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1주일 미만의 단기 근무약사에 대한 구인도 늘고 있다. 종로의 J약사는 "이달 말쯤 5일간 약국을 운영해 줄 약사를 찾고 있지만 마땅치가 않다"면서 "평소 친분이 있는 약사를 선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의 H약사도 "인근 의원이 쉴 때 휴가를 낼 예정이지만 4일간 약국 문을 닫기가 부담스러워 단기 근무약사 채용공고를 냈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 약국가의 구인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부 약국은 '2박3일 근무약사'라는 이색 채용에 나선 곳도 있었다. 충남 태안의 A약국은 1주일 2박3일 근무약사를 모집키로 하고 월 200만원 정도를 급여로 내걸었다. 아파트형 숙박시설에서 숙식도 제공한다. 충북 증평의 B약국은 근무약사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 아예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 포천의 C약국은 월 370만원에 연4회 보너스 지급을 조건으로 제시했다.2006-07-05 12:53:30강신국 -
생동조작 2차품목 6일 발표...제약 '초긴장'생동시험기관에서 시험결과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2차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약사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은 6일 오전 9시경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태조사 중간 발표'를 통해 조작이 드러난 품목과 향후 대책, 위수탁품목 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4월 1차 발표 당시 조작정황이 짙어 추가 정밀조사 품목으로 분류된 33품목과 신규 데이터를 검증한 337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조작결과가 밝혀진다. 제약업계에서는 특히 생동조작 정황이 짙은 것으로 드러난 33품목의 경우 골다공증약, 항생제, 고혈압치료제, 위장약, 진통소염제 등 다빈도 처방품목들이 대거 포함돼 100여품목 이상이 포함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조작이 확인된 품목들은 1차 발표와 마찬가지로 해당 품목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이 동시에 내려지게 되며, 조작품목 세부 리스트까지 공개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번 발표를 앞두고 외부와의 접촉을 전면 차단한 채 위수탁 품목 조사와 추후 생동기관 지정제 도입 등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 제약업계에서는 조작대상 품목에 자사 품목이 포함됐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생동시험기관 등 각종 채널을 총동원, 대책마련에 돌입한 상태다. 또 제네릭 의약품 전반에 대한 환자 불신이 고조될 것으로 내다보고 기업 이미지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고심중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제네릭 의약품 전반에 대한 국민 불신이 증폭될 우려때문에 좌불안석"이라면서 "조작품목과 위수탁 품목 모두 발표대상이라면 국내 대다수 제약사들이 조작업소로 낙인찍힐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생동시험을 의뢰했던 각 품목들에 대해 조작 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조작품목에 포함됐을 경우를 대비해 향후 대책 등을 연일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추가 정밀조사 33품목들의 경우 1차 발표 후 해당 생동기관과 제약사 해명 절차를 거쳤고 위수탁 품목 리스트를 접수, 발표 준비를 완료한 상황이다.2006-07-05 12:47: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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