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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억 혈세낭비 재판 우려정부가 국민혈세 360억원을 고스란히 날렸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복지부가 법원의 항소심 조정결정을 받아들여 삼성SDS에 구축 및 관리비용 등 거액을 물어주게 된 사건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부가 민간기업에 수백억원을 물어주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결국 터지고 만 것이다. 그뿐인가. 중앙정부가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하는 수고스러움을 더했으니 씁쓸함에 더해 분통이 터진다. 정부정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된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렇다면 오는 8월 시행예정인 의약품종합정보센터도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과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유사한 실패의 재판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위해 정부가 의욕적으로 새 제도를 추진한 것 까지는 좋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해 보지 않은 개혁조치였기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보았다. 하지만 실패에 따른 대가가 너무나 거액이다. 정부정책의 신뢰성 추락은 또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면이 있다. 정부는 사과나 변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쩌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는지 원인분석을 정확히 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유통정보시스템은 현실을 간과한 채 의욕과 명분만 갖고 추진했기에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는 점이다. 정부가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추진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은 의약품 유통의 시장적 기능이다. 그 시장적 기능을 일거에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데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이나 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뭔가. 다른 말로 의약품 유통에 관한 정밀지도를 만드는 일이다. 제약회사, 도매상, 의료기관, 약국 등에서 일어나는 의약품 물류 및 유통 그리고 그와 수반되는 돈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정보가 손금 들여다보듯 할 수 있는 툴이 바로 그 시스템이다. 이 모든 정보를 정부가 확보·관리한다면 의약품 유통에 관한한 시장기능을 전면 봉쇄할 수 있음에 다름 아니다. 제약사회의 공급량과 공급가 정보는 기본적인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만 유통정보시스템에서는 낱낱이 드러나게 된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의약품 구입량 및 구입가 정보 또한 마찬가지다. 심지어 요양기관들의 의약품 투여종류별, 투여방법별 현황까지 파악이 가능하게 되고 질병군별, 약품분류별, 제품형태별 의약품 사용현황이나 가격 등의 정보를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요양기관 종별 의약품 처방 및 조제실적, 도매상의 공급·구입내역 등도 정보센터에 고스란히 들어간다. 한마디로 의약품 분야의 게놈프로젝트에 버금간다. 물론 이 모든 정보를 정부가 공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같은 사항들이 정부 관리에 들어간다면 업체나 요양기관들에게 시장적 기능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아울러 관행화된 할·증인이나 뒷거래를 일거에 차단시키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종의 완벽한 쐐기돌인 셈이라는 점에서 명분과 취지가 대단히 좋다. 정부가 그것을 목적으로 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하려 한 것을 안다. 하지만 시행주체인 업체들과 요양기관들이 적극 참여하지 않는다면 실패다. 실제로 유통정보세스스템 도입 당시 요양기관들은 명분 때문에 드러내놓고 반대는 못했지만 시행에 강력한 반대 이상으로 매우 난색을 표했었다. 유통정보시스템 정착의 뼈대가 돼 줄 것으로 일시 시행해 봤던 약제비 직불제도 결국 낙마하고 만 것은 취지만 생각했지 현실을 간과한 탓이다. 의·약사가 제약사나 도매상들에게 일체의 약품비 결제를 못하도록 차단한 것이지만 그것이 하루아침에 가능하다고 본 것은 오판이다. 비록 업체들이 약품비를 물류조합이라는 기구를 통해 결재 받는다고 해도 업체와 의·약사 간에는 영업행위가 남는다. 영업은 시장의 총아이고 그 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와 흥정을 온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업체가 많고 의료기관이나 약국도 다수인 이상 시장기능은 없어지지 않는다. 정부의 부패지도에 가장 굵은 선으로 그려진 분야 중의 하나가 의약품이다. 의약품 유통 투명화는 반드시 가야할 길인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먹는 물도 지나치게 완벽한 정수과정을 거치면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내 건강에 도움이 덜 되는 증류수가 되고 만다. 의약품정보시스템은 그런 의미에서 지나친 완벽성이 내재된 이상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험약의 노마진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한 실구입가상환제가 유명무실한 것은 좋은 본보기다. 유통 투명화를 하루아침에 완전무결하게 이루기는 어렵다. 특히 시스템으로 얽어매는 형식이라면 그것은 정말 쉽지 않다. 유통정보시스템 시행방안에는 시장기능을 일부 인정한 보완책이 동시에 담겨야 한다. 가령 보험약도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율마진을 인정하는 방안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제도상으로 마진이라는 시장기능을 차단한 현행 실구입가제는 오히려 더 많은 뒷거래를 조장하고 있을 뿐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달 후면 시행될 예정인 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보완장치 없이 간판만 바꿔단다면 또다시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할 수 있다.2006-06-29 06:30:0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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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위험 줄어커피, 특히 디카페인 커피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마크 A. 퍼레이라 박사와 연구진은 1986년에서 1997년 사이에 시행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에 등록된 28,812명의 여성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임상개시점에서 모든 여성은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이 없었으며 하루에 소비하는 커피량에 따라 0컵, 1컵 미만,1-3컵, 4-5컵, 6컵 이상으로 나누었다. 추적조사기간 동안 총 1,418명이 당뇨병이 진단됐는데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분류된 여성은 커피를 안 마시는 여성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계는 연령과 체중에 무관하게 유지됐으며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일반커피보다는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경우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더 관련이 있었다. 반면 커피의 어떤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했다. 연구진은 당뇨병 예방에 식이요법과 운동이 우선이지만 커피가 대중적이고 노인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분석결과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2006-06-28 23:50: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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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편한 류마티스약 '휴미라 펜' 승인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미국 FDA가 사용이 편리한 '휴미라 펜(Humira Pen)'을 승인, 올 8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미라 펜은 기존의 피하주사제와 달리 원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펜을 피부에 대고 단추를 누른 후 약물이 주사되는 동안 잠시 기다리면 된다. 또한 주사하는 동안 주사바늘이 환자에게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인데 실제 휴미라 펜(자동주사기)과 사전충진된 시린지에 대해 52명을 대상으로 한 비교임상 결과 90%의 환자가 휴미라 펜이 사용이 편리하다며 선호했고 80%가 휴미라 펜이 사용시 통증이 덜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미라 펜에 함유된 의약품 성분은 휴미라 사전충진 주사제와 동일하며 주사회수는 주 1회, 주사용량도 40mg으로 동일하다. 휴미라 펜은 사전충진 주사제 휴미라와 마찬가지로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에 사용할 수 있다.2006-06-28 23:20: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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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킨슨병 환자 치매에 '엑셀론' 사용승인노바티스의 알쯔하이머 치매약 '엑셀론(Exelon)'을 파킨슨병과 관련된 중등증 이하의 치매에도 사용하도록 미국 FDA가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파킨슨병으로 진단된지 2년 이후에 경증에서 중등증의 치매가 나타난 541명을 대상으로 임상종료점인 24주 시점에서 정신처리능력을 비교한 결과 엑셀론 투여군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엑셀론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은 대개 소화기계 부작용으로 특히 오심 발생률이 47%로 가장 높았다. 엑셀론 고용량 사용시 여성의 26%, 남성의 18%에서 체중이 감소했으며 이외에 다른 부작용으로는 구토, 식욕부진, 소화불량, 무력증이 보고됐고 일부 파킨슨병 환자에서는 경련이 더 심해지기도 했다. 엑셀론의 성분은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원래 경증에서 중등증의 알쯔하이머 치매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바 있다.2006-06-28 23:15: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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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업계 근무약사 60%, 마케팅 주도""미국 제약업계에 근무하는 약사의 60%가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 같은 분포는 앞으로 국내제약업계 근무약사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내제약과 다국적제약사 약사출신 CEO가 "제약 근무약사들은 정보화시대 골드칼라로서의 마인드를 갖추고 제약분야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조선혜)는 28일 여의도 63빌딩 이벤트홀에서 제조관리약사 5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제약업계 CEO가 보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강승안 유유 고문은 "정보화사회의 주축은 창의성, 도덕성, 열정을 갖춘 전문직의 골드칼라"라며 "제약업계 근무약사들이 골드칼라로서의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고문은 국내와 미국의 제약분야 근무약사 분포 비교를 통해 "한국은 84%의 제약사 근무약사가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치중되어 있는 반면 미국은 60%가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고문은 "미국 제약업계 근무약사의 이 같은 분포는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제약근무 약사들도 생각은 글로벌하고, 행동은 로컬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강의에 나선 한국얀센의 박제화 대표이사도 "제약업계 리더로서 약사들이 성장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30년 제약업계에 몸담았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제약업계 근무약사는 자신의 직능 전문성을 높여야 하지만 한편으로 약사의 시각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제약사의 조직개혁, 혁신을 위해 내외부 고객에 대해 배우는 자세를 갖출 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다"며 "2800여명의 제약업계 약사들이 바로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2006-06-28 21:51:40정웅종 -
"가정내 못쓰는 약, 약국 수거가 가장 적합"가정내 못쓰는 약 수거는 약국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하는 녹색생명포럼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월 20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불용의약품 수거실적을 발표했다. 녹색생명포럼은 지난 5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의 약국 210곳, 의원 8곳, 기타 기관 16곳 등 총 234기관이 참여해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녹색생명포럼은 약국의 불용의약품 수거 참여 기관수는 병ㆍ의원의 총 26.3배였으며 실질적인 수거 진행률도 약국 59%, 병ㆍ의원 12.5%로 4.7배에 이르는 등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불용의약품 수거가 기관 특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라는 게 포럼측의 설명이다. 병의원의 경우 참여 기관 총 8곳 중 7곳은 수거함이 분실되거나 수거 실적이 없어 자체 폐기했다. 반면 약국은 총 210 곳에 불용의약품을 수거함이 설치되었지만 분실되거나 자체 폐기한 45곳을 제외한 124곳에서 불용의약품 수거가 진행, 31박스의 양이 수거했다. 약국의 경우에도 주택가와 인접한 약국의 수거량이 지하철역 주변 등 대로변에 위치한 약국의 수거량의 약 2배에 달해 불용의약품의 수거량이 시민들의 접근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녹색생명포럼은 "결과를 종합할 때 불용의약품 수거 기관 선정은 전문적으로 약을 다루는 기관, 공간 특성 상 전문 인력에 의한 관리가 용이한 곳,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볼때 약국이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2006-06-28 21:05:07정웅종 -
중대 경기약사회장 경선 강응모·박기배 맞불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의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단일화 경선이 현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인 강응모(54), 박기배(53) 씨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28일 중대 약대 동문회에 따르면 강응모 경기도약사회 부회장과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경기도약 부회장 겸직)이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동문회는 29일 저녁 10시 수원시약사회관에서 경기지역 동문회 선거인단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경선에서는 결선투표 없이 단일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여 1차 투표에서 두 후보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당초 강응모, 박기배 부회장 외에 이세진 대한약사회 약국이사, 이극선 안양시약사회장이 경선에 참여, 4강 구도로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세진 이사와 이극선 회장이 최근 경선 참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2파전 양상이 된 것. 동문회 한 임원은 "이세진 이사와 이극선 회장은 동문 화합과 대승적 차원에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경선 선거인단은 前경기도약사회장, 중대 출신 경기지역 17개 분회장, 경기 31개 지역 중대 지회장 등이다. 한편 동문회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장 단일 후보로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2006-06-28 20:2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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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진료비 청구도우미제 호평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영창)이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신규 개설 치과의원에 진료비 청구 도우미제를 시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료비 청구 도우미제는 개원 초 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개설기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 청구도우미로는 심사직원이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보험제도 개요, 명세서 작성요령, 진료과목별 주요 산정방법 및 착오 청구 유형, 심사기준 및 지침조회방법, 인력·시설·장비 등 변경 관련 요양기관 관리 업무, EDI 송·수신업무, 접수 및 심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진료비 청구 도우미제의 신청은 유선, 서면, 수원지원 다음카페(cafe.daum.net/ su114)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다. 시행방법은 개별방문 방식과 5~6개 요양기관이 심평원 수원지원을 방문토록 해 지도하는 집합방식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수원지원은 이에 대해 “요양기관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 지속적으로 고객을 지원하고, 청구 착오 및 반송 건 감소로 심사직원의 업무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6-28 20:2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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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포탈·SMS 홍보책자 배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은 요양기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포탈·SMS 홍보 리플렛 8,000부를 제작, 대전, 충남·북지역 6,362개 요양기관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홍보 책자에는 포탈 서비스 내용, 가입절차·공인인증·서비스 이용절차, SMS 서비스 제공 안내 및 신청 방법이 수록돼 있다. 대전지원은 “이번 홍보책자를 통해 많은 요양기관이 포탈·SMS서비스에 가입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잔여 리플렛은 각종 회의 및 교육 참석기관의 홍보자료로 계속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6-28 20:0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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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미어, 체중증가·저혈당없이 혈당조절"노보노디스크는 인슐린제제 ‘ 레버미어’에 대한 안전성 검증 연구인 PREDICTIVE 임상결과 체중증가와 저혈당 위험이 기존 치료제보다 낮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독일에 거주하는 1만여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66차 당뇨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임상연구에서 레버미어는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혈당 위험이 낮고 체중증가 부작용이 없었으며 2형 당뇨환자의 경우 오히려 체중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버밍엄대병원 말콤 나트라스(Malcolm Nattrass) 박사는 “당뇨 환자들은 체중이 증가되면 혈당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8 20:05: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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