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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8개, 식약청 6개 개방·공모직위 지정중앙부처 1∼3급 실·국장급 공무원 대상 '고위공무원단제'가 내달 본격 출범하면서 복지부와 식약청 핵심부서들의 대거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7일 중앙행정기관의 모든 1∼3급 실·국장급 국가공무원 중 복지부 8개, 식약청 6개 등 개방형과 공모직위 총 358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의 경우 보건정책관, 국민연금정책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장애인정책관 등의 직위가 공모직으로 확정돼 자리 이동이 예상된다. 또 국립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장도 공모직에 포함됐으며 감사관이 개방형 직위에 포함됐다. 식약청의 경우 공모직에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식품평가부장, 생물의약품본부장, 위해평가연구부장,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이 공지됐다. 이와 별도로 의료기기평가부장은 개방형 직위에 포함돼 민관 인사교류가 예상된다.2006-06-27 22:01: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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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부 "협정문 초안 공개요구 수용 못해"외교통상부는 범국본(범국민운동본부)측의 한미FTA 협정문 초안 공개요구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혔다. 외통부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세계 어떤 나라도 외국 정부와 협상중인 문서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공개될 경우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불가피해 우리측 협상 전략이 노출되며 결국 협상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우려를 증폭시켜 국익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미FTA 협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입장에 대한 언론 브리핑과 국회보고 등 방법을 통해 가급적 소상히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통부는 27일 공청회가 범국본 측의 일방적 주장으로 원만히 진행되지 못했다며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2006-06-27 20:21: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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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무릎연골 재생 제품 독점계약SK케미칼은 리젠바이오텍과 무릎연골재생 관련제품인 '이노폴-씨'와 '이노셀-씨'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제품판매 허가취득 후 5년간이며 현재 이 제품들은 독성 및 유효성 시험이 진행중이며 임상시험을 거쳐 2008년경 발매될 것으로 예측된다.2006-06-27 19:45: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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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항생물질 쓴맛 개선한 과립제법 특허현대약품은 ' 세파로스포린계 항생물질을 함유하는 속붕해성 과립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허의 주요내용은 항생물질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고 형성된 과립의 강도가 우수할 뿐 아니라 입안에서 소량의 타액에 의해 신속히 붕해되는 것. 특허취득일은 6월 9일이며 회사측은 이 특허를 활용, 복용이 편리한 항생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6-27 19:41: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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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후임 공단 이사장 특정인사 민다"복지부가 6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임으로 특정인사를 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사장 추천을 위한 기관장추천위원회 위원 구성을 문제를 지적하며, “특정인사를 이사장으로 임명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기관장추천위원회 구성에는 중앙인사위원회 인사 5명과 공익위원 4명으로 돼 있는데, 정부가 공익위원 가운데 2명을 복지부 공무원으로 구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5명중 2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4명 모두가 비공무원, 한국산업안전공단은 4명중 2명이 공무원이라고 지적한 뒤 유독 복지부 산하기관인 심평원과 국민연금관리공단만이 공익위원 4명을 모두 복지부 공무원을 채워져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현 의원은 공단은 가입자보험료와 사용자부담금, 국고지원금으로 재원을 조달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기관인만큼 공익위원 4명으로 가입자대표와 사용자대표, 소비자단체대표, 정부를 대표하는 비상임인사 등 각 1명씩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이사장은 “정산법의 취지는 정부기관이 산하기관을 지나치게 구속하는 것을 막고, 경영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따라서 산하기관의 운영 프로세스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공단 이사장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최근 대구시장에 출마, 고배를 마신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인 것으로 전해졌다.2006-06-27 17:2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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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9일 의약품 경제성평가지침 발표앞으로 의약품의 보험급여 등재의 승패를 좌우할 ‘의약품경제성평가지침’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심평원 지하 강당에서 발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의약품 경제성평가지침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평가사례를 안내할 계획이라면서, 경제성평가를 담당할 실무자가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심평원 최상은 책임연구원이 ‘경제성 평가 개요’를, 이어 배은영 의약품경제성평가팀장이 ‘경제성평가지침의 주요내용과 유의사항’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질의 및 답변 순으로 이어진다.2006-06-27 16:3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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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무료약국 운영 약사 3인에 감사장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23일 권준한(종근당약국), 손명자(온누리녹십자약국), 신은희(신경희약국) 약사가 인보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 주최로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약국을 운영한 약사들을 위해 지역구청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권준한과 손명자 약사는 구청장, 구의회의장으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전달 받았고, 신은희 약사는 연합회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06-06-27 16:18:39박유나 -
진흥원, 산업진흥유형 분야 우수기관 평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정부산하기관에 대한 ‘2005년 경영실적평가’ 결과, 산업진흥유형 16개 기관 중 5위에 올라 우수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전년대비 등급이 4계단 상승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과 비교해 가장 높은 진전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87개 정부산하기관의 종합경영의 혁신, 주요사업의 추진성과, 경영관리의 효율성 등 경영전반에 대해 관계전문가 110명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3개월간 실시했다. 진흥원은 전직원 탄력근무제, 임금피크제, 다면평가, 사내직위공모제, 서비스 이용고객 대상 해피콜 등 혁신제도를 전격 도입한 점과 성과지향적 조직관리를 위해 BSC 조직성과관리체제,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연봉 및 성과급 차등 확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평가등급이 급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앞으로도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략적 조직개편, 인력배치, 고객만족, 업적평가 등에서도 새로운 혁신과제를 발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보건산업진흥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6-27 15:30: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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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소아당뇨 환자 일일캠프 성료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지난 25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고려대의료원과 UBS가 함께하는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을 위한 일일캠프’를 개최했다. 일일캠프는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들에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같은 질환을 갖고 있는 환아나 가족들을 만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대안암병원 이기형 교수(소아과)는 ‘1형 당뇨병’에 대해 강연했으며 안암병원 정미현 당뇨전문 간호사와 노하나 영양사는 각각 ‘올바른 혈당조절과 인슐린 주사법’, ‘쉽게 배우고 맛있게 먹자’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캠프를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소아당뇨캠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6-27 15:22: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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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단이사장 인사개입 중단" 촉구복지부가 정산법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면서 산하기관 기관장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실련도 성명을 통해 “기관장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27일자 성명에서 “전 국민의 이해를 대변해야 할 공단 이사장의 인사를 정치적 보은인사로 고려하거나 기존의 기고나장 선임과정에서 나타난 낙하산 인사와 같은 행태가 반복돼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기관장 임명원칙과 인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분명한 인사원칙을 밝히고 의혹과 불신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특히 “장관이 제청권이 있음에도 추천위원회 구성까지 주무부처의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행태는 정산법의 정신을 후퇴시키는 것으로 의도 자체를 불순하게 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2006-06-27 15:1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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