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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의대 신임학장에 임인경 교수 취임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임 학장에 임인경 교수가 취임했다. 아주대 의대는 20일 오후 5시 별관 대강당에서 임인경 의대학장과 전임 문창현 의대학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아주 의대의 지난 18년 역사와 아주대병원 12년의 진료기록은 비록 짧지만 의대 상위 8위안에 들었다"며 "교육, 연구, 진료 및 봉사 면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과 제도를 마련,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기현 의무부총장은 의과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임 문창현 의과대학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2006-06-21 09:06:37강신국 -
"제14차 세계제약의학회 서울에서 열린다"제14차 세계제약의학회가 9월 3일부터 4일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Beyond the Horizon(지평선 너머)'을 주제로 열린다. 세계제약의학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의학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등록비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경우 65만원이며 이후에는 80만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 (02) 2007-5440번 이나 홈페이지(www.icpm2006.org)를 참조하면 된다.2006-06-21 08:59: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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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쉐링 인수작전 이제서야 안심독일 머크가 막판까지 딴지를 거는 통에 쉐링 인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바이엘이 결국 쉐링 지분의 88%를 확보, 이제는 안심할 수 있게 됐다. 쉐링 인수의 마지막 남은 조건은 쉐링 전체 지분의 3/4 이상을 취득한다는 것이었는데 머크가 시장에 나와있는 쉐링 주식을 사들이면서 머크에게 쉐링 지분을 사들이지 않고는 3/4 이상 지분 확보가 어렵게 된 것. 독일 머크는 원래 쉐링과의 적대적 합병을 시도했다가 바이엘의 우호적 합병에 밀리게 되자 주식시장에서 쉐링 지분을 사들여 바이엘이 머크에서 쉐링 지분을 매입하지 않고는 쉐링 지분의 75% 이상을 보유할 수 없게 만들었었다. 이에 바이엘은 머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머크는 바이엘에게 쉐링 지분을 합병제안가보다 높은 주당 89 유로에 팔기로 합의를 보자 이번 문제가 일단락됐다. 한편 바이엘의 웨너 웨닝 회장은 바이엘에게 지분을 팔지 않고 남아있는 주주들도 오는 6월 23일에서 7월 6일까지 주당 89 유로에 쉐링 지분을 팔 것을 제안했다.2006-06-21 08:55: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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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란타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자 공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애틀란타 의료기기 박람회(Medtrade Exposition and Conference 2006)’에 참가할 업체를 내달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애틀란타 의료기기 박람회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로 미국 애틀란타의 ‘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30개국 850개 업체가 참가해 10만명 이상의 참관객, 2만명 이상의 바이어를 불러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의료기기 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돼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7일까지 진흥원에 참가신청서를 내야 하며, 참가업체는 부스임차비, 장치비, 통역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서 및 지원내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또는 수출통상팀(02-2194-7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장경원 수출통상팀장은 “애틀란타 의료 박람회는 높은 구매력을 가진 바이어와의 상담과 점점 확대되는 미국 의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의료기기 및 의료 관련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2006-06-21 08:49: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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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봐주는 종병 직거래▶제약사 계열 도매업체를 통한 종합병원 직거래는 적법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던 식약청. ▶이번에도 종병 직거래 위반 제약 80곳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단다. ▶1차 처분때 상당수 제약사들이 도매업 허가를 내세워 행정처분 대상에서 빠졌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 ▶앞으로 처벌하고 뒤로 봐줄 정책이 무슨 소용있나.2006-06-21 07:3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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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무형 재산권 침해...헌소 대상"무식한 정책..."제약사 망하거나 환자부담 늘거나"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포지티브제가 도입되면 보험목록에서 빠진 제약사가 망하거나, 아니면 환자 부담이 급증하거나 둘 중 하나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부회장은 20일 서울시도협 이사회가 마련한 초청강연에서 “정부는 제약산업을 키우면서 동시에 공보험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내놔야 하는 데 이번 조치는 위험하고 무식한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보험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보험에 등재되는 것 자체가 무형의 재산권을 취득하는 것”이라면서 “어떤 제약사가 몇 개의 보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자산가치 평가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단일보험체제서 보험등재 자체가 '무형의 재산' 따라서 “정부가 기등재 품목을 보험목록에서 배제시킨다면 무형의 재산권에 대한 침해에 해당돼 위헌소송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17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들을 대상으로 포지티브제가 기업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제도이므로, 입법과정을 거치지 않은 이번 조치는 법률이 장관에게 위임한 재량권을 넘어선 월권임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의 약제비 비율이 건보재정의 30%에 육박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국내 보험요율이 GDP 대비 4.5%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결코 높다고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8%), 대만(9%) 등과 같이 보험요율이 높아지고 보험적용 범위가 확대된다면 상대적으로 약제비 비중은 낮아질 것이라는 것. “약국재고 해소라니"...의약사·환자 모두 이로울 것 없어 문 부회장은 이와 함께 포지티브제는 약제비 절감효과와 직접 관련도 없을뿐더러 의사나 약사, 국민들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들은 의약품 선택폭이 적어져 정부가 정한 패키지 내에서 붕어빵 진료가 발생될 소지가 있고, 환자들도 적정한 의약품 사용과 비급여 처방에 따른 자부담 증가 등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는 설명. 그는 특히 “약국 재고약 문제는 지역의사회와의 협력 하에 처방목록을 공유하는 데 있지, 대체조제 활성화나 포지티브제 도입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문 부회장은 아울러 “정부가 FTA협상을 앞두고 약가정책을 바꾼 것은 신사협정을 어긴 것으로 국제 협상논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FTA 앞두고 정책변경...국제 협상논리에 맞지 않아 그는 이어 “미국이 협상과정에서 이 제도를 수용할 리 만무하고, 정부도 고심 끝에 내놓은 정책을 그냥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뭔가 절묘한 타협점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 연금보험국장 출신인 문 부회장은 복지부 관료들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기본적으로 시장원리에 역행하는 정책은 언젠가는 파탄을 맞고 부작용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면서 “복지부 정책 중 상당부분이 시장에 역행하는 정책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가 차관이었다면 이번 정책이 발표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반대했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과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6-21 07:21:42최은택 -
드럭스토어업체, 제휴약국 찾기 골머리지점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형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제휴 약국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자적인 의약품 취급이 불가능한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임대 혹은 가맹약국 선정에 애를 먹으면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즉 드럭스토어 사업에 대해 관망하자는 약업계의 분위기와 약사사회의 보수적인 정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총 33개의 가맹약국을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 W-Store도 약사들의 문의는 꾸준하지만 상권 및 유동인구 등 드럭스토어 입지에 맞는 약국 찾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한 W-Store는 기존 약국에 입점하는 형태라 타 업체에 비해 점포개설은 자유롭지만 약국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전제로 하고 있어 약사들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과의 제휴에 상담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GS왓슨스도 직영점내에서 운영될 임대약국 입점에 혈안이 돼 있다. GS왓슨스는 오는 20일 안양 범계역 상업 지구에 7호점을 오픈한다. 임대약국 입점도 확정됐다. 그러나 8호점으로 기획중인 목동점내에서 임대약국을 운영할 약사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S왓슨스 관계자는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약사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약사들이 타 업체들과 GS왓슨스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반면 드럭스토어 업계의 선발 주자인 CJ올리브영은 느긋한 입장이다. 임대를 원하는 약사가 있을 때만 약국을 입점하겠다는 정책 때문이다. 현재 올리브영 점포에 입점한 약국은 신사, 충무로, 이대, 강남화인타워, 돈암, 선릉, 신촌 등 총 7곳이다. 전체 직영점 대비 임대 약국수는 20%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의 약사들이 드럭스토어 확장에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보수적인 약사들의 정서상 의약품이 주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드럭스토어 안착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다.2006-06-21 07:18:33강신국 -
종병직거래, 기간만 바꿔 중복처분 '억울'A제약사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100병상 이하 인천소재 모 병원에 고혈압치료제 등 3품목을 직거래한 혐의로 지난 5월 판매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1차 처분기간이 끝난 이후인 지난 15일 경인청으로부터 '종합병원 직거래 관련 해당업소 사실 확인' 공문이 도착해 확인해보니 당초 직거래했던 시기만 달리해 또다시 처분 대상에 포함됐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A제약사는 복지부가 가늠한 1,2차 직거래 처분대상 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꼼짝없이 행정처분을 두 번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처럼 100병상 이하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직거래한 제약사 80곳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제약사들이 동일한 사안으로 중복 처분을 받는 상황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2004년 6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종합병원 공급내역서를 토대로 행정처분을 의뢰한 제약사들의 경우 지난 5월 1차 처분과 내용은 동일하지만 시기만 달리한 중복처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복지부의 직거래 처분 조사가 해당 제약사와 거래병원의 직거래한 기간과 상관없이 1차(2003년~2004년 5월)와 2차(2004년 6월~2005년 7월)로만 구분, 해당 시기가 겹치면 같은 사안으로 두번 처분받는 위기에 처했다는 것. 모 제약사 관계자는 "해당 기간 내 같은 병원에 같은 품목으로 직거래했는데 이를 정부가 뚜렷한 기준없이 지정한 두번의 조사기간에 모두 포함된다고 해서 중복 처분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피력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통상 행정처분 조치 이후 잘못이 다시 발생하면 처벌하는 것"이라면서 "복지부의 거래내역 조사 시기만 조정해 동일 사안으로 재처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해당 제약사들은 1차 처분당시 2차 처분에 대한 예고도 없었고, 당시 처분으로 종전 직거래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이 끝난 것으로 알았다며 2차 직거래 처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편 경인식약청의 경우 80개 처분대상 제약사의 절반이 훨씬 넘는 54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종합병원 직거래 해당업소 일제 확인 점검을 실시중이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인청에 직접 방문해 줄 것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다음달 처분대상 업소와 면제업소 선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복지부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방청별 제약사 직거래 여부에 대한 실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7월경 청문을 거쳐 9~10월 최종 행정처분을 단행할 예정이다.2006-06-21 07:17: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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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혈압시장 내년부터 '3강' 구도10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신약이 등장함에 따라 내년부터 국내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경쟁체제가 조성될 분위기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스크로 대변되는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약과 코자, 디오반, 프리토 등의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억제제) 계열약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레닌억제제(RI) 계열약인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의 국내 진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레닌억제제는 레닌(renin)을 직접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혈압조절에 중추 역할을 하는 레닌계의 활성을 억제하는 약물. 이 약물의 작용 기전은 이미 과거에 잘 알려졌지만 높은 합성비용과 낮은 생체이용률을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ACEI나 ARB에 비해 개발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개발사인 노바티스는 최근 발표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토대로 올해까지 미 FDA의 승인을 이끌어낸 후 내년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국내 신약 신청을 염두해 올초까지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국가 임상총괄 책임자인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순환기내과) 주도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올 4월에 FDA에 심사승인 신청서가 제출됐기 때문에 심사가 끝나는 내년부터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아마 국내 출시시기도 그시기와 맞물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실레즈는 현재 동일 계열 경쟁제품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내 진입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노바스크, 자니딥, 아모디핀, 프리토, 디오반, 코디오반 등 한해 EDI 청구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하겠지만 이들과 차별화된 새 계열약인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럽게 이득을 볼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는 예상이다.2006-06-21 07:14: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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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제약 완제사업 인수협상자에 '청계'삼천리제약 양감공장 및 완제의약품 사업부문 인수 협상자가 화일약품에서 청계제약으로 변경됐다. 12일 당시 화일약품 관계자는 "자산실사를 마쳤고 다음주 중 현물실사를 거쳐 문제가 없으면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혀 인수협상 진행사실을 인정했었다. 그러나 삼천리 공장 및 완제사업부문 인수에는 화일약품 대신 자매회사격인 청계제약이 나선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청계제약은 지난주 삼천리제약과 가계약을 마쳤으며 최종 양수도는 7월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제약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인수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화일약품의 소개로 협상이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OTC 위주인 우리 제품라인과 ETC가 강한 삼천리 라인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용인공장을 현재 임대해 쓰는데다 경기화성에 불하받기로 한 공장용지도 1000평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양감공장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화일약품이 청계제약의 지분을 일정부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삼천리제약 공장 및 완제사업부를 사실상 화일약품이 인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삼천리제약의 완제품 매출은 연간 총 60억원 정도며 이중 해외수출을 빼면 40∼45억원 정도 판매되고 있다. 또 완제라인인 양감공장은 시설은 낙후됐지만 공장부지로서의 가치는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장에서는 100억원 안쪽에서 인수협상이 진행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2006-06-21 07:03: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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