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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레이저 등 첨단 치과기자재 선뵌다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성옥)와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이경재) 공동 주최로 ‘2006년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SIDEX)가 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크게 학술과 치과기자재전시회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학술부문은 ‘전치부의 기능과 심미’를 대주제로 총 56명의 유명연자가 참여하고, 특장점은 강의가 진료실과 강연장을 직접 연결하는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는 219개의 국산제조업체와 수입업체가 총 802개 부스의 규모로 최신 기자재를 선보이며, 중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업체 15곳도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최근 치과치료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치과용 레이저의료기기 물방울레이저도 볼 수 있으며, 이 기술력을 소개하기 위해 COEX 3층 컨벤션홀에서 물방울레이저 치과재료 소개 동영상 등이 상영된다. 물방울레이저는 지난 1998년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한 이래 미국에 6,000여대가 도입됐고, 유럽과 일본시장에 1,500여대 등 전 세계에서 125개 이상 국가에 보급돼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를 제외한 여타 시& 8228;도지부 치과의사회 회원들의 SIDEX 2006 등록율이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2006-05-10 18:35: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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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 멀티플러스, 진균감염과 무관"바슈롬코리아는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렌즈 세척제 ‘리뉴 모이스춰락’의 자발적 회수에도 불구, 구버전인 ‘ 리뉴 멀티플러스’는 진균성 각막염(Frusarium Keratitis) 감염과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CDC에 진균성 각막염 감염이 확인된 환자 중 리뉴 모이스춰락 및 리뉴 멀티플러스 사용자는 각각 32명과 15명. 아직 CDC의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콘텍트렌즈 사용자 중 진균성 각막염의 자연 발생률이 10만명당 최대 4명 정도라는 점을 감안할 때 리뉴 멀티플러스에 의해 감염이 발생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다. 바슈롬 아태지역 콘텍트렌즈 전문가 교육담당 반지성(Fan Chi Shing) 박사는 “CDC의 조사에 따르면 진균성 각막염과 리뉴 멀티플러스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며 “그린빌 생산공장에 문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습도와 온도를 높인 악조건에서 재조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슈롬코리아 모진 사장은 “리뉴 멀티플러스는 10여년간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CDC의 조사가 끝난 이후에 본사에서 최종적인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0 17:05:36정현용 -
12일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기념행사 풍성오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각 시도별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대한간호협회16개 시·도간호사회에서도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각종 체육축제와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간호사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 창립 83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간협은 오래전부터 각 지부별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간호의 정신을 기려왔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국민건강의 옹호자로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국제간호협의회(ICN& 8228;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올해 국제간호사의 날 주제를 'Safe staffing saves lives'로 정하고, "적정 간호인력을 배치해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할때 환자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세계 각국의 간호협회에 전달했다. 한편 국제간호사의 날은 세계 간호의 선구자로 추앙받고 있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71년 제정됐다.2006-05-10 16:43: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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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 처방전과 수량 달라...환자 '황당'의사의 처방전과 수량이 다르게 조제된 약을 받아본 환자가 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혈압강하제를 수년째 복용하고 있는 L모씨는 최근 약봉투에 기재된 처방전 내용과 조제한 약의 수량에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적잖이 당황했다. L씨는 혹 자신이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고 판단, 원래 처방전과 약봉투에 기재된 처방전 내용을 비교했으나, 수량 차이가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L씨는 “누락된 약이 장기 복용하는 본인하게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약값도 처방전 내용대로 계속 지불해왔다”면서 “약국에 경고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고 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처방전은 이를 발행한 의사나 한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변경해 조제할 수 없다”고 못박은 뒤 이를 위반하는 약사에 대해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해당 약국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05-10 16:18: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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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약품' 등 11곳 KGSP 서류심 통과'수성약품' 등 11개 신규 도매상이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 KGSP운영위원회는 12개 신규 도매상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11곳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업소는 ▲수성약품(대표 김성필), ▲세일글로발(대표 안임준), ▲한국씨엔에스팜(대표 최석규), ▲지원코퍼레이션(대표 이종원), ▲에이원팜(대표 김진봉) ▲웅진메디팜(대표 신문경) ▲서원약품(대표 도영선) ▲동방사이메드(대표 강동근) ▲태성약품(대표 장영호) ▲초당약품공업(대표 김기운) ▲글로벌메딕스(대표 고진호) 등다. 그러나 부산에스에스메디칼(대표 이금표, 김영순)은 시설미비 등으로 재심키로 했다.2006-05-10 14:58: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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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발기부전 캠페인 광고에 '철퇴'한국릴리가 일간지에 발기부전 캠페인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했다가 행정처분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제약협회는 지난 9일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위원장 진영태)를 열고 중앙일보 1면 하단에 게재된 ‘성공부부 캠페인’ 광고에 대해 전문의약품을 암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키로 했다. 릴리가 게재한 광고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임명된 홍서범·조갑경씨가 등장해 ‘발기부전은 치료될 수 있다. 고민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라’고 권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 진영태 위원장은 “캠페인 광고이기는 하지만 전문의약품을 암시하는 광고는 원칙적으로 대중지에 게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식약청도 제약협회와 입장을 같이 하고 있어 한국릴리에 대한 행정처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인 식약청 장종훈 사무관은 “이번 광고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내부 논의를 더 거친 후 직접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릴리는 다소 억울하지만 최대한 캠페인 광고의 긍정적인 취지를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대한 제품을 암시하는 내용을 빼고 순수 캠페인 광고를 지향하려고 노력했다”며 “제약협회나 식약청으로부터 연락이 오면 이런 취지에 대해 해명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0 14:38:53정현용 -
'제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11일 개최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제1회 입양의 날'기념행사가 11일 오후 2시 코엑스 컨벤션센터(오디토리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입양가정, 입양기관, 입양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는 3명의 아동을 입양한 한국입양 홍보회 한연희 회장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등 국내 입양발전에 기여한 입양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입양부모인 탤런트 신애라와 연극인 김진아 등도 참여하며, 기념식에 이은 2부 행사에서는 베세토 오페라단의 오페라 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입양가정에 대한 입양장려금 지원, 입양휴가제, 입양아동 보육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2006-05-10 14:38: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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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감기약으로 히로뽕 제조일당 적발수입 감기약과 다이어트약으로 히로뽕을 제조, 투약한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0일 히로뽕을 제조, 투약한 혐의로 N모(39)씨 등 전현직 영어강사 2명과 영어강사 소개업자인 K모(44)씨 등 투약자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N씨 등 2명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캐나다의 인터넷사이트에 에페드린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과 다이어트약 54병을 주문한 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N씨의 집에서 1,200만원에 해당하는 히로뽕 19.8g을 제조,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N씨의 경우 집에서 전기스토브와 유리병, 호스 등을 이용해 4~5시간만에 순도 95%의 히로뽕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투약자 2명 외에 1명의 공범의 뒤를 쫓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수입 감기약을 이용, 히로뽕 제조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향후 식약청 등과 협의해 에페드린 성분이 함유돼 있는 의약품의 통관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06-05-10 14:17: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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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약가제도 개혁방안 긴급토론회 개최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과 관련 시민단체에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는 11일 오후 2시 참여연대 강당(2층)에서 '한국의 약가제도 개혁방안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의 약가제도 문제점과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 토론자로는 건강보험연구센터 이상이 소장과 정보공유연대 남희섭 IPleft,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정책실장,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창보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사회는 박원석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맡았으며,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들 단체는 보도자를 통해 "복지부의 포지티브 방안의 적용방식이 신약에만 국한하는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시민단들이 토론회를 통해 약가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약제비 개혁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06-05-10 13:31: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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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생동성 검증에 100억 투입"의사협회가 생동품목 재검증에 대해 1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혀, 생동조작파문 제2라운드가 예고되고 있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1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생동성 인정품목 3,907개 가운데 위수탁 품목을 제외한 직접 생동품목에 대해 100억원을 투자해 재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다만 의협이 직접 생동시험을 진행할 경우 공정성과 객관성 시비에 휘말릴 우려가 있는 만큼 제3의 공신력 있는 생동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앞서 재검증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공식력 있는 시민단체의 입회하에 생동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이 약효능 데이터 조작에 깊이 관여했다’는 전날 복지부 출입기자 간담회 내용에 대해서도 그는 “식약청이 방조했다는 의미”라며 “이미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 회장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생동파문과 관련된 의협의 신문광고에 대해서 “전임 집행부가 현 집행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진행한 일”이라며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생동조작 파문의 상대는 정부와 식약청”이라며 “약사회와 싸울 이유가 없으며, 상생의 길을 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장 회장은 이날 오후 7시 원희목 약사회장과 만나 의약간 쟁점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오는 17일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함께 WHO총회에 동행하는 것과 관련 “많은 논의들이 오갈 것”이라면서 “포지티브와 관련 내부에서 심층토론이 진행되고 있지만, 처방권 제한이라는 기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장 회장은 복지부와 약사회를 향해 “대화와 협조를 통해 안될 것은 없다”고 말해, 향후 정부 정책은 물론 약사회와의 불필요한 소모전을 지양해나갈 뜻임을 시사했다.2006-05-10 12:33: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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