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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주변 약국과 상생 도모하겠다"대학병원 관계자와 주변 약국의 대표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4일 주변 약국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나아가 병원과 약국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 이상훈 진료부장, 김영남 약제과장 등 중앙대학교병원 주요 보직자와 인근 지역 약국의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해 병원 개원이후 처음으로 병원과 주변약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공식적인 자리가 되었다. 병원관계자는 "흑석동으로 병원이 이전해 온지 1년이 훨씬 지났지만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인근 지역 약국들이 가지고 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귀 기울일 여력이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병원과 주변 약국들이 함께 win-win하면서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번 간담회의 가장 큰 결실"이라고 간담회의 의의를 강조했다.2006-05-08 16:51:35신화준 -
유니베라, 관절염개선 천연물질 건기식 출시천연물질을 원료로 한 관절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는 천연식물 황금(黃芩, Golden root)과 아선약에서 추출해 개발한 '유니베스틴케이(UnivestinK-유니베스틴의 한국형 소재)'를 주성분으로 한 '리제니케어·K(RegeniCARE·K)'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리제니케어는 관절의 손상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국내대학병원 인체시험 결과 관절염 개선 소재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글루코사민보다 우수한 효능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이라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관절이 손상된 40∼80세 남녀 139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뻣뻣함(stiffness)에 있어서 유니베스틴케이가 글루코사민에 비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더 우수한 효능을 발휘했다. 이에 앞서 동물실험에서도 항염작용과 함께 관절 및 연골의 손상을 억제하고 보호하여 관절기능의 회복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니베라 조복희 상무는 "리제니케어·K는 5월 가정의 달 관절이 불편한 부모님과 스승님의 건강을 챙겨 드리려는 소비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라고 우수성을 강조했다.2006-05-08 16:27:56신화준 -
영등포구약, 장애인의 달 인보사업 '훈훈'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장애인 재활교육시설을 찾고 작은 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작은나눔·큰기쁨'의 인보사업을 실천하고자 '엠마오의 집'과 '늘푸른나무 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 장애우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근 회장, 김경희·김정희 부회장을 비롯해 이근주 위원장, 안창식 이사,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5-08 15:13:36박유나 -
여약사들, 하이서울축제 참가 음식솜씨 뽐내여약사들이 서울사랑 음식축제에 참가, 맛있는 음식을 서울시민과 나누고 수익금의 일부를 여성단체 후원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지난 6, 7일 양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6' 서울사랑 음식축제에 참가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음식사랑이 서울 시민들에게 잘 전달 됐을 것"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수고해준 여약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정은) 일원으로 참가한 여약사위원회는 보쌈을 주메뉴로 동동주, 잡채, 차를 축제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음식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여성단체연합회의 후원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2006-05-08 14:38: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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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분업예외지역서 100처방만 가능"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의 경우 약사와는 달리 분업예외지역에서도 100처방(한약조제지침서)만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한약사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처방전 없이도 임의로 조제하는 양약사와 같은 법 적용을 받는지에 대한 민원과 관련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현재 한약에 대해서는 의약분업을 실시하고 있지 않아 지역 구분은 할 필요가 없다”면서 “약사법 규정에 따라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전 없이 직접 조제할 수 있는 것은 100처방뿐”이라고 밝혔다. 물론 100처방 이외의 경우는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약사 N씨는 지난달 25일 한의사의 처방전 없이 한약을 조제할 경우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되지만, 한약조제약사는 분업예외지역에서 처방전 없이 한약을 조제하면 처벌을 받게 되는지 여부를 질의한 바 있다.2006-05-08 14:35: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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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병원, 약무직공무원 특별채용 공고국립나주병원이 7급직 약무주사보 1명을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나주병원은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차 서류전형 결과는 16일에, 2차 면접시험 결과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공무원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약사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은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약사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응시원서 접수처는 국립나주병원 서무과 서무계(061-330-4101)이며, 방문접수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2006-05-08 14:08: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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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보존기관 지난 처방전 일제 수거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오는 23~26일 나흘간 보존기관이 지난 처방전을 폐기하기 위해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일제 수거에 나선다. 약사회는 8일 회원약국에 공문을 보내, “지난해 처방전 무료수거 협약을 체결한 세기R&D사를 통해 보존기관이 지난 처방전을 일제 수거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5~17일 사흘간으로, 시단위에서는 개별약국에서, 군단위에서는 업체가 수거하기 용이한 장소로 취합해 달라고 약사회는 당부했다. 폐기신청이 접수된 처방전은 오는 23~26일 나흘간 수거된다. 약사회 측은 특히 올해 처방전 수거 및 폐기를 이번 2차 수거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폐기수거 계약된 세기R&D사가 아닌 인근 폐지수집업체나 고물상 등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요청했다. ▶처방전 수거폐기 업체: 세기R&D사(www.segirnd.co.kr) ▶폐기 신청접수처: 051-310-0016/팩스: 051-310-0017 ▶폐기 신청기간: 15~17일 ▶처방전 수거 예정일: 23~26일2006-05-08 14:04: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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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컨텐츠 보강한 홈페이지 새단장식약청 홈페이지가 새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정보 전달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식약청은 8일 홈페이지(www.kfda.go.kr)를 이용한 정보전달이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 홈페이지의 컨텐츠 보강과 기능개선을 통해 이용율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단장한 홈페이지는 핸드폰을 이용해 홈페이지 주요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U-IT환경을 구축하고, 음성합성 엔진을 활용해 모든 페이지에 음성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검색엔진을 도입해 편리성을 제공하고 이용자를 고려한 사업자, 소비자, 주부, 노인 등 계층별로 컨텐츠를 분류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티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과 웹접근방식을 개선하고 홈페이지에 등록되는 다양한 자료들에 대해서도 개인정보보호대책을 마련해 웹사이트의 품질을 강화했다.2006-05-08 13:57:08정시욱 -
한국MSD, 대외업무 총괄 조정열 상무 임명한국MSD(사장, 마크 팀니)는 대외업무를 담당하는 외사과학부(External&Scientific Affairs) 총괄책임자로 조정열 상무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조 상무는 앞으로 회사의 약가, 보험정책, 경제성 평가연구 등 대관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조 상무는 지난 2002년 영업 및 마케팅 상무로 입사해 지난해 7월부터 본사의 ‘아시아 전략 담당 상무’로 근무해왔다. 마크 팀니 사장은 “조정열 상무는 머크의 글로벌 전략을 한국 시장에 맞춰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본사에서의 근무 경험과 그간의 성공적인 업무 성과들을 바탕으로 외사과학부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5-08 13:49:40정현용 -
“건보료 4천원 더 걷어 노인무상의료 실현”건강보험료를 4,000원씩 더 걷어 70세 이상 노인의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노인의 틀니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사회보험노조는 8일 어버이날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어버이날, 우리의 최고의 효도선물은 부모님께 무상의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건노조와 사보노조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의 입원본인부담금을 면제(7,700억원)하고, 65세 이상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8,500억원)할 경우 약 1조6,2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양 노조는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총 1,812만9,770명으로, 가입자가 월평균 4,006원을 더 내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외래진료를 받는 노인들에게 주치의제도를 운영하고, 전국민을 위한 온전한 장기요양보장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암부터 무상의료 운동을 전개, 암 등 중증질환자에 대한 보장성강화에 획기적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런 성과를 계승해 올해도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5-08 13:0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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