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노인인구의 8.3%...조기발견이 중요복지부는 치매환자가 노인인구의 8.3%에 이르는 만금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매 의심증상과 대처방법’을 소개했다.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치매는 증상이 심해질수록 효과가 적고 가족들의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치매를 조기에 발견, 치료할 경우 상당수 치매환자의 증상의 진행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고 복지부는 강조했다. 따라서 초기 치매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각 지역 보건소의 치매상담센터나 의료기관을 방문, 치매에 대한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복지부는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가족을 힘들게 하지만, 환자에게 정상인의 행동을 강요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이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2006-05-07 18:09:07홍대업
-
유시민 장관, 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 방문유시민 복지부장관이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아 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카네이션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날 노인복지현장을 방문, 노인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사랑유치원생과 김뻐국예술단의 축하공연도 관람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향후에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2006-05-07 17:49:31홍대업
-
"소아 알레르기환자 35% 복합질환 시달려"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 3명 중 1명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 등 2~3가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본부는 최근 소아천식주간을 맞아 고대의대, 경희대의대, 건국대의대, 순천향의대 등 4개 대학병원 소아과에 내원한 1~7세 소아 알레르기환자 122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아 알레르기 환자의 상당수는 아토피피부염에서 천식을 거쳐, 비염의 순으로 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소아천식 환자 중 과거에 아토피피부염을 경험한 환자가 62%, 비염환자 중 과거에 천식을 경험했던 환자는 85%에 달했다. 반대로 아토피 환자 중 과거에 천식을 경험한 환자는 2.3%, 천식환자 중 비염을 경험한 환자는 7%, 비염 환자 중 과거에 아토피를 경험한 환자는 7%로 매우 낮게 나왔다. 각 나이 별 발생빈도는 1~3세의 경우, 아토피피부염(53%), 천식(38%), 비염(9%)의 순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아들이 가장 많았다. 3~5세 사이에는 천식(48%), 아토피피부염(36%), 비염(16%)의 순으로, 천식이 아토피 피부염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5~7세에는 천식(41%), 비염 (38%), 아토피피부염(21%)의 순으로 비염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이들 환자 중 35.3%가 천식, 아토피, 비염 중 2가지 이상을 함께 갖고 있었고 세가지 질환을 동시에 갖고 있는 환자도 4.9%에 달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천식과 아토피피부염(14%), 천식과 비염(9.8%)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였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편복양 사무총장(순천향의대 소아과)은 “소아 알레르기 환자들은 아토피피부염에서 천식, 비염으로 진행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이런 알레르기의 행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초기부터 해당 질환을 발견해 철저히 관리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5-07 17:16:06정현용
-
송파구약 "약사법 위반약국 신고해 주세요"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약사법 위반 약국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구약사회는 최근 5차 상임이사회 겸 반장회의를 열고 본인부담금 할인,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행위 등 회원 단합을 저해하는 약국이 있다면 제보를 통해 처리키로 했다. 제보는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구약사회는 또한 오는 10일 자선다과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토록 하는 한편 이달 말 서울시약 차원의 3차 재고약 반품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재고약 반품에 비협조적인 참제약 문제 해결을 위해 불량의약품, 리베이트 등 문제점이 들어나면 즉각적인 연락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5-07 16:50:05강신국
-
與충북지사 선거본부장에 김용명 회장 투입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지사 선거대책조직본부장에 김용명 충북약사회장이 투입된다. 7일 한범덕 후보측에 따르면 이용희 의원을 선대위원장에 김용명 충북약사회장을 조직본부장에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명 회장은 청원군수 후보 경선에서 자진사퇴하고 우리당 충북지사 선거 참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2006-05-07 16:26:23강신국
-
인천 여약사회,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인천 지역 여약사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이웃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인천시약사회 여역사위원회는 4일 참사랑복지회 소망의 집을 방문,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소망의 집은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증 환자들을 위한 복지시설. 소망의 집 이순애 원장은 "IMF 사태 이후 후원자가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인천 여약사들의 의약품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약사회 이성인 부회장을 비롯해 김선주 여약사이사, 이정민 총무가 함께했다.2006-05-07 16:06:24강신국 -
이광기등 노바티스 최우수 영업사원 선정한국노바티스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2005 노바티스 글로벌 최우수영업사원상(ISE)’에 1차 의료사업부 CVM(심혈관대사질환)팀 영업담당 이광기(37) 과장과 이창용(35) 계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노바티스 글로벌 최우수영업사원상’은 세계 140여개국 노바티스영업부를 대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0.5% 인원을 선발하는 제도. 수상자로 선정된 영업사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부부동반 인센티브 여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광기 과장은 유한양행과 쉐링프라우를 거쳐 지난 2000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CNS(중추신경계질환)제품을 담당하다 2003년 CVM팀에 합류해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과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 등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창용 계장은 지난 2004년 초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이 과장과 함께 대전지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디오반, 레스콜 영업을 담당해왔다.2006-05-07 16:02:38정현용
-
심평원, 20일 재활용품 모아 토요 바자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재활용품을 수거,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심평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바자회)를 오는 20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논현점에서 갖는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12일 사흘간 가정 내에 방치돼 있으나 재사용이 가능한 재활용품을 직원들을 상대로 기탁 받는다. 대상물품은 의류, 전기·전자제품, 잡화, 도서, 아동용품, 음반/비디오CD, 가구, 장식품, 주방용품, 레저스포츠용품 등. 심평원은 본원 외에도 각 지원별로 ‘아름다운가게’ 지점이 있는 지역에서는 별도로 토요 바자회를 갖기로 했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불필요한 물건들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주위의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일컫는다.2006-05-07 13:48:31최은택
-
“조제약 분실, 재조제 급여대상 아니다”환자가 조제 받은 약을 분실해 재조제한 때는 급여비를 청구할 수 없으므로 약품비와 조제료 등을 전액 부담시켜야 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K씨가 환자가 14일분의 약품을 수령한 뒤 분실, 다음날 다시 내원해 재처방을 요구한 경우의 처방료 및 약제비 등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여부와 관련해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심평원은 공개답변에서 “환자가 약을 분실해 재 조제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진료기관으로부터 처방전을 재발급 받도록 한 후, 재 조제를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런 경우, 수령한 약제를 분실한 환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으므로 약국에서의 약제료, 조제료는 모두 전액본인부담토록 하고, 급여비는 청구할 수 없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은 이와 함께 “처방전 재발급 시 진료담당의사는 종전의 교부번호를 그대로 사용해 재발급해야 함으로, 약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처방전을 발행한 병의원에 알려 교부번호 등을 확인한 후 조제, 투약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2006-05-07 13:29:04최은택
-
국제, 안과제품 황사마케팅 전략 "효과보네"국제약품이 황사시즌을 맞아 전개한 안과제품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제는 최근 황사에 대한 소비자 정보전달과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디테일을 강화했다. 특히 안과영역에서 경쟁력있는 품목들에 대한 약리적 효능을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밀착 마케팅 함으로써 단기 매출을 증가시켰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영업사원이 거래약국을 방문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제품진열에 협조를 요청했고 처방과 판매가 많은 거래처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획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시즌을 겨냥한 밀착 마케팅을 통해 카밀레점안액, 신도톱Q점안액, 티어롭점안액, 오큐탈정 등 일반약들을 확실한 리딩품목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06-05-07 12:53:49박찬하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7월부터 한약사 행정 간소화…보수교육·면허신고 개선
- 7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8명문제약, 골프장 효율화로 200억 EU-GMP 공장 투자
- 9IgA신병증 치료 변화 신호…'네페콘' 표적치료 가치 부각
- 10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