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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적인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실시복지부와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종우)이 5월 한달 동안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2월 제정, 시행된 이후에도 일반 국민의 관심부족과 불법 양육에 대한 자진신고 실적도 저조해 5월에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단 1,000여명과 함께 서울대공원(경기도 과천) 등 전국 102개 놀이공원과 공공장소에서 ‘실종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5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경찰청, 실종아동부모 등과 합동으로 지역별 ‘실종아동찾기 순회캠페인’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실종아동 불법양육에 대해 신고를 약속하는 서명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실종아동전문기관(www.missingchild.or.kr) 홈페이지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2006-05-03 12:02: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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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캠페인, 8일부터 전국서 개최복지부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전후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개 지방노인학대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최종 목표로 가족단위 및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복지부는 또 지역축제와 대학축제 등과 연계해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지역은 도 노인학대예방센터 주관으로 6일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2006 의왕어린이 축제 체험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 및 관절 보호대, 체험용 장갑, 백내장 안경 등 노인 체험복 착용 행사와 노인으로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 체험담을 작성케 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지역에서 광주 노인학대예방센터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광주대, 조선대, 호남대 등에서 개최되는 대학축제에 각각 참가해 노인학대 사진전과 효 서약서 작성 행사 등을 개최한다. 대구지역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신천 가족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부대행사로는 가족기 만들기, 노인학대 OX 퀴즈, 노인학대 안하기 서명운동 등도 펼쳐진다. 복지부는 “노인학대 예방홍보 행사를 전국에서 일제히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전후해서도 이같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5-03 12:01: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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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아태지역 '의료 금융서비스' 시작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부는 전문 금융업체인 데라게라덴(DLL)과 공동으로 ‘필립스 메디컬 캐피털( PMC)'을 설립해 한국을 비롯한 7개 아태지역 국가에 의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PMC는 의료장비구매나 임대시 필요한 자금을 금융리스, 운용리스, 할부금융, 고객맞춤형 리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필립스는 지난 2002년 8월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2003년 6월에는 유럽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아태지역을 기점으로 의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콧 와이젠호프(Scott Weisenhoff) 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부 부사장은 “아태지역의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토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6-05-03 11:43: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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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9월 전면개편...약가협상은 공단|복지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발표| 포지티브 리스트(선별목록) 시스템이 오는 9월 전격 도입되고, 신약의 등재여부 및 약가협상권을 공단이 갖게 된다.복지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2011년까지 건강보험 총 진료비 가운데 약제비 비중을 현재의 29.2%에서 24%로 낮추겠다고 밝혔다.공단, 신약 등재여부 판단...약가협상권도 부여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르면 우선 신약의 경우 경제성 평가 등 종합평가를 거쳐 건강보험공단과 제약회사간 가격협상을 통해 등재여부 및 상한가격을 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및 고시를 개정, 오는 9월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네릭의 경우는 협상된 신약가격의 일정비율을 적용해 산정키로 했으며, 기 등재품목은 포지티브 리스트에 등재된 것으로 인정하되 순차적으로 등재목록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복지부는 미생산 품목 4,500여품목과 900여개에 이르는 복합제 일반약, 품질 미확보 품목 등에 대해서는 우선 제외키로 했다. 특허만료약, 사용량 초과의약품 등 협상 통해 약가재조정 또, 나머지 등재의약품 가운데 특허만료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보험약가를 재조정하고, 대체가능 약제간 비용효과 분석을 통해 등재목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공단이 협상할 수 있는 대상의약품은 등재시 객관적 기준에 의해 예상사용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해 사용된 품목과 적응증 추가 등으로 급여범위가 확대되는 경우, 가입자 등이 상한금액의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등도 협상을 통해 약가를 재조정토록 했다. 다만 현재 보험적용 의무신청을 제약업체의 자율신청으로 변경하되, 제약회사가 등재신청을 하지 않는 필수의약품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제약단체로 구성된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심의·결정 등을 통해 등재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예상 사용량이나 환자수가 적은 경우, 기 등재품목과 개선된 정도가 유사하면서 낮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 등 간이경제성평가로 대체할 방침이다. 유 장관 "이해관계자 참여가 제도 성패의 열쇠"...협조체계 구성 복지부는 이와 함께 제도의 성패가 이해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고 판단, 저가구매 요양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약제비 절감을 위한 공단과 의료계간 협의체 구성, 처방행태 변화를 위한 인세티브 지급 등의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유시민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의약품의 치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관리하는데 부족했던 것을 인정한다”면서 “현 네거티브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보강하기 위한 종합적인 약제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가입자를 대리해 비용을 지불하는 공단의 구매력을 보장해 보험약가를 적정 관리하고,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특히 “처음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성패여부는 아무도 가늠할 수 없다”면서 “국내외 제약사는 물론, 의료기관 대표와 종사자 등과 의견교환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추진을 위해 복지부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복지부내 관련본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기획단을 구성하고, 의료계와 공단, 심사평가원 등과 합동협의체를 구성해 처방행태 개선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2006-05-03 11:31:52홍대업 -
"리피토, 당뇨환자 심근경색·뇌졸중 억제"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적응증으로 ‘당뇨를 동반한 심혈관질환 다중위험 환자의 심근경색 및 뇌졸중 예방 효과’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승인은 당뇨환자의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대규모 연구인 CARD(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임상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CARD 연구는 고혈압, 흡연 등 한가지 이상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심장병 병력이 없고 상대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2형 당뇨병 환자 2,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리피토 투여군은 심장발작,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37% 감소했고 위약투여군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48%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톨릭 의과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윤 건호 교수는 “고혈압, 흡연 등 여러 위험 인자를 가진 당뇨병 환자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내 적응증 확대를 통해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동반한 당뇨 환자들이 리피토로 보다 효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06-05-03 11:23: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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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0% 헬리코터박터균 감염"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베리 마셜 박사가 한국사람 30%이상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Helicobacter pylori)에 감염돼 있다고 주장했다.마셜 박사는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마셜 박사는 "H. pylori감염은 확인 할 수 있고 또 치료도 가능하게 됐다"며 "요구르트를 많이 섭취하는 터키 사람들의 경우 세균 감염이 아주 작은 것으로 미뤄 봐 일반적인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그 방지법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셜 박사는 "한국사람 30%이상이 이 세균에 감염되어 있는 보균 상태로 여겨진다"며 "어린 시절 감염돼 평생 동안 우리 몸속에서 살아가는 세균 중에 하나"라고 밝혔다. 마셜 박사는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도 젊은 시절부터 소화 불량에 시달렸다"며 "그 당시에 유럽에 H. pylori감염과 유사한 병증이 유행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 노벨도 이 세균에 감염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셜박사는 로빈 워런 박사와 함께 헬리코박터균이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 모 요구르트 CF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2006-05-03 11:10:13강신국 -
한국화이자 신임 노조위원장 윤여태씨 당선한국화이자 노동조합은 지난 2일 진행된 노조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영업부 윤여태씨가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윤 신임 위원장은 169명이 참가한 보궐선거에서 161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윤여태 위원장은 출마 공약을 통해 “공장의 생산중단과 그로 인한 직원 구조조정을 최소화하고 조합원들이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협상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법원에 본사 및 공장의 토지 건물에 대한 매매금지 가처분신청등 각종 법적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2006-05-03 11:06: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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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 위한 무료진료교실 운영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방과 후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케어 시스템'이 부산에서 첫 도입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일 부산시의사회, 부산소아과의사회, 부산시약사회, 그린닥터스, 부산일보, 부산MBC 등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의 무료 진료기회를 제공하는 '방과 후 학교 무료 진료교실' 공동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무료 진료교실의 대상 학생은 부산지역 73개교 1,184명으로, 해당 학생들에게는 '무료 진료카드'가 발급돼 언제 어디서든지 무료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약사회는 진료 병원 인근의 약국에서 처방전에 기록된 약이 무료로 투약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2006-05-03 10:35: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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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임상시 병원내 'IRB' 사전심의 의무화긴박하거나 심각하게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 임상시험용의약품 또는 시판허가 전 의약품을 환자에게 사용하는 응급임상 제도가 관리 측면에서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줄기세포치료제 등 응급상황 사용과 관련해 환자의 안전과 윤리성 문제 등 그동안 제기된 사회적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상황 사용승인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응급상황 사용범위의 확대에 따른 제반 문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의료기관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심의 의무화 등 승인 이전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와 사용 후 보고체계 등 미비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제도개선 대책은 시판되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를 사용함에 따른 환자의 안전과 윤리성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사전심의 의무화, 세포치료제의 무상공급, 기타 환자 동의서에 의약품 정보와 사용목적, 잠재적 위험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응급상황 사용승인 신청 요건을 보완했다. 특히 응급상황에 사용된 세포치료제에 대해 최초 응급상황 사용승인 신청 이후 1개월 이내에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을 하도록했다. 또 환자별로 6개월간 추적 관찰된 사항이 포함된 증례기록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후관리 조치를 강화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사용승인 제한조치도 병행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응급상황 사용승인 제도개선 사항이 환자의 안전과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만큼 세포치료제 연구자 및 제조업소는 사용승인 신청 시 동 준수사항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협회에 홍보하고 사용승인관련 각종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5-03 10:00: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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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센프란시스코 총회 참가단 모집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오는 9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FPW(국제의약품도매업자연맹) 총회 참가단을 모집한다. IFPW 총회는 세계 의약품시장의 규모와 의약품도매유통의 형태, 국가별 도매업 경영상황 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참가 희망서를 접수할 경우 1인당 약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참가경비는 ▲1차 조기동록시(5월31일까지) 정회원 1,800불, 준회원, 2,200불, 동반자 400불 ▲2차 등록시(6월1일 이후) 정회원 2,100불, 준회원 2,500불, 동반자 500불 등이며, 개별 여행비는 300~350만원으로 추산됐다. 참가단은 오는 9월20일 한국을 출발해 25일~27일 총회에 참석한다. 또 LA, 코로라도강변, 라플린, 그랜드케년, 라스베가스 등도 경유한다.2006-05-03 09:58: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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