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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유입규모 LG생명과학 흑적자 좌우2005년 연간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적자상태를 극복하지 못한 LG생명과학의 경영실적이 기술료 유입규모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액 2133억과 영업이익 4억을 기록했으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4억과 9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해 최종 적자전환됐다. 이같은 적자행진은 올 1분기에도 계속됐다. 분기실적 발표에 따르면 LG는 전년동기 대비 11.4% 감소한 48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36억원의 영업손실과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5년과 올 1분기까지의 실적분석을 보면 LG의 경영상황은 해외 기술료 수입규모에 따라 적자와 흑자상태를 오르 내렸다. 회사 IR자료에 따르면 기술료 수입이 42억이었던 2005년 1분기에는 30억을, 35억이었던 4분기에는 37억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데 반해 기술료가 10억 미만으로 떨어진 분기에는 어김없이 적자상태에 빠지는 취약한 경영기반을 드러냈다.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사업구조상 대규모 로열티 수입없이 기존 영업만으로 흑자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다"며 "로열티 수입이 연간 600억원 정도인 R&D 비용의 상당부분을 커버하지 못할 경우 흑자구조가 정착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실제 올 1분기 기술료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33억 감소한 9억에 그친데다 주력제품인 자니딥(고혈압)과 유박스(B형간염백신), 팩티브(항생제) 등 매출도 하락해 적자폭을 심화시켰다. 특히 제네릭 제품이 대거 등장한 자니딥의 경우 500억에 육박했던 매출규모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향후 기술료 수입규모의 회복정도가 LG의 경영수지 개선에 핵심 키워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증권은 분서보고서에서 "2006년 중 예상되는 기술 수출 수입도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결국 미국시장에서의 팩티브 매출증가로 경상 로열티 수입이 증가하던지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SR-hGH) 등 현재 개발중인 과제의 기술수출료가 추가 유입돼야 흑자기조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2006-04-28 12:10:29박찬하 -
위드팜, 건식·기능성화장품 약국체험 행사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약국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굿헬스와 에돔화장품 체험행사를 시작한다. 28일 위드팜은 내달부터 한 달간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제품진열대 증정 및 약사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굿헬스 주요 제품 중 스피루리나, 그린글루코사민, 감마리롤렌산(EPO), 오메가-3, 프로폴리스, 에이디디를 각각 2개씩 세트로 주문할 경우 제품 진열대와 화분 제품인 비폴른을 증정할 방침이다. 회사는 또한 에돔화장품을 약국에서 세트로 주문할 경우 제품진열대와 함께 머드마스크를 증정, 약사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문의는 서울은 위드팜, 경인지역은 한국약품, 부산은 부산신협, 대구는 경동사, 대전은 우신팜, 광주는 한국헬스팜에 하면 된다.2006-04-28 12:07:20강신국 -
전북대병원, 스리랑카 심장병유아 수술 쾌차전북대학교병원과 심장재단, 재전라이온스클럽은 28일 스리랑카에서 온 심장병 어린이 소밀라(여& 8228;4) 양이 무료 수술뒤 빠르게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소밀라는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나 있는 ‘심실중격결손증’ 환자로 이 병을 그대로 놔둘 경우 일반적으로 20대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에 스리랑카 고산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문성 선교사가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왔고, 매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대병원 소아과 주찬웅 교수와 흉부외과 김민호 교수가 소밀라를 치료해 주기로 한 것. 소밀라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의 일부는 심장재단에서 부담했다. 부족한 나머지 치료비는 지난 해 4월 불우한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재전라이온스클럽이 전북대병원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충당키로 했다. 지난 20일 수술한 소밀라의 상태는 매우 양호해 수술 일주일만인 27일 퇴원했다. 소밀라를 스리랑카에서 데려온 이문성 선교사는 "소밀라를 통해 타밀족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2006-04-28 12:0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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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 국내 출시머크주식회사는 28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대장암 치료제 ‘ 얼비툭스’ 런칭 심포지움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얼비툭스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가 발현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 중 기존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게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병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31명의 국내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의 FOLFIRI 요법을 함께 적용한 결과 26%의 환자에서 종양크기가 절반으로 감소했고 58%의 환자에서 종양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의 강윤구 교수(종양내과)는 “국내 연구결과는 서구에서 실시한 BOND 스터디의 임상 결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한국 사람에게서도 얼비툭스가 동일하게 효과를 나타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머크주식회사 베른트 레크만 대표도 “얼비툭스는 국내 항암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치료 선택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제로 실패한 대장암 환자에서 생명연장의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4-28 11:31:03정현용 -
AZ, 동양인 대상 '이레사' 3상 임상 추진아스트라제네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서 동양인에 대한 ‘ 이레사’의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IPASS (IRESSA Pan-Asian Study)로 명명된 이번 임상연구는 동양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carboplatin/paclitaxel)’ 병용치료와 비교해 이레사의 효과 및 안전성, 내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상 1차 종료점은 무병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2차 종료점은 전체 생존기간(OS), 객관적 종양 반응률(OR, objective tumour response), 심각한 이상 반응과 삶의 질 등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10개국에서 12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임상공동책임자인 일본 킨키의대 마사히로 후쿠오카(Masahiro Fukuoka) 교수는 “2상 임상연구에서 이레사가 화학치료제와 유사한 반응률과 생존율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이번 연구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을 앓고 있는 동양인 환자에게 이레사를 1차 치료제로 사용했을 때 생존율이 개선되는 이유를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06-04-28 11:02:5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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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4~5급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공고식약청은 28일 '06년도 상반기 민간근무휴직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소속 공무원이 휴직하고 민간부분의 효율적인 업무수행방법과 경영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의 범위는 제약사 등 상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과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단체,협회 등의 기관 등이다. 대상공무원 자격은 실근무경력 3년이상인 일반직 4~5급, 48세 이하 등이며 3년이내에 소속했던 부서에서 해당 민간기업과 직접적인 지도감독 및 인허가업무 종사자 및 승진임용제한기간 중인 자는 제외된다. 기업 채용신청 접수는 내달 19일까지이며 민간근무휴직 희망자 접수는 5월22일~5월29일로 대상자 선발 및 중앙인사위원회 추천은 5월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식약청에서는 윤형주, 김일, 김성진 사무관 등 3명이 민관 업체로 근무휴직 중이다.2006-04-28 10:47: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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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 줄기세포 특허 건수 세계 '8위'우리나라 줄기세포 기술 특허경쟁력이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특허청(청장 전상우)의 ‘세계 줄기세포 특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총 49건으로 세계 8위 수준이었다. 지역별로는 ‘미국 등록특허’가 세계 12위(3건), ‘미국공개특허’(22건) 및 ‘유럽특허’(28건)는 9위, 국제공개특허(49건)는 8위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미국은 미국 등록특허 중 77.8%를 점유하고 있었고 국제특허와 유럽특허도 각각 55.2%, 51.5%로 줄기세포 분야에서 압도적인 특허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 특허 출원수가 비교적 많았고 이어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의 순이었다. 특허청은 “전세계 줄기세포 특허를 집대성한 줄기세포 특허DB를 이미 구축했으며, 이를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4-28 10:25: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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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태전약품 ‘다람이 가족’ 발간‘건강수호천사’를 지향하는 태전약품(대표 오수웅)의 ‘다람이 가족’ 봄호가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우수약국으로 전북 ‘익산약국’과 황수연 약국장을 탐방하고, 태전약품 긴급센터·병원영업팀이 소개됐다. 또 체인지팜&성공약국, 약국경영에 필요한 5가지 습관, 세금계산서 발행의무 등 약국경영가이드 3부작이 연달아 실렸다. 이와 함께 ‘100원짜리 만병통치약’이라는 제목으로 ‘아스피린’의 연혁과 효능효과를 안내했다. 제약사 탐방으로 일동제약 전주지점도 스케치 했다. ‘다람이’는 사랑·신속·준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다람쥐의 이름으로, 태전약품은 사내지 ‘다림이 가족’을 지난 99년부터 매년 4회씩 발간하고 있다.2006-04-28 09:0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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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식의약품 안전교실' 큰 호응대구지방식약청은 최근 어린이 영양상식과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식의약품 안전교실' 체험실습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 손씻기 체험실습과 각종 미생물 관찰하기 등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한 균형잡힌 식품 선택방법을 교육하고,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약품 바르게 알고 바르게 복용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식품,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안전교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스로 직접 체험을 하는 현장교육으로 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2006-04-28 08:57: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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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병·의원 의료종사자 친절교육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대전역시 서구의사회(회장 오상근)이 병의원 종사자를 대상로 27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병원 경쟁력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1-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절교육’을 주제로 한 이날 교육은 대전서구 지역 의료인 300여명이 참여했다. 강좌에서는 을지의과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김영훈 교수와 윤치영스피치커뮤니케이션 윤치영 대표가 각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병원 근무자의 자세’와 ‘감성적 리더쉽과 CS’이란 주제로 강연했다.2006-04-28 08:52: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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