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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보습크림' 시대...10명 중 8명 사용메트로섹슈얼이 유행하면서 남성 10명 중 8명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 보습크림’을 사용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스티펠은 19일 20~40대 남녀 20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 316명 중 보습크림의 사용 비율이 81%(256명)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남성 중 아토피나 여드름에 대한 고민 때문에 치료 전용 보습크림을 찾고 있는 경우도 25%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전용 보습크림의 주사용자는 ‘자녀’인 경우가 44.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본인(35%), 형제자매 등 기타 가족(20.6%)의 순이었다.2006-04-19 17:03: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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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장애-비장애아 함께하는 놀이터 조성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열린 공간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장애아동통합놀이터)' 지원사업을 펼친다. 무장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터의 차원을 넘어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놀이공간과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대웅은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위해 서울시, 국회, 경기도 구리시로부터 부지를 제공 받았으며 설치미술 전문인 임옥상미술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각 부지 특성에 맞게 설계를 마쳤다. 첫번째 놀이터는 현재 서울숲 250여평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금년내 완공될 예정이다. 윤재승 사장은 "대웅은 건강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며 "장애를 가진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4-19 16:57: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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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키토산 함유소금 '칸솔트' 발매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특허받은 키토산 함유 소금 '칸솔트 120 80'을 전국 약국에 시판했다. 칸솔트는 특허등록된 제조방법(특허 제052007호 '혈압 강하기능을 가지는 키토산 함유 소금의 제조 방법')을 이용, 키토산과 천일염을 결합시켜 재결정 과정을 통해 얻어진 제품이다. 또 운동영양학회, 동신대 한의학과, 목포대 식품공학과 등 연구논문을 통해 칸솔트가 혈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 밝혀졌다. 따라서 저염식이를 해야하는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 애쓰는 일반인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칸솔트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호주, 대만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일반소금과 마찬가지로 조리시 적당량을 사용하면된다. 판매가격은 1만원선이며 문의전화 (080) 023-1897번이다.2006-04-19 16:48:49박찬하 -
유유, 항혈소판 내성 관련 심포지엄 개최유유(대표 유승필)는 17·18일 신라호텔에서 엥드레 퐁라크트(Dr. Endre Pongrácz) 박사를 초청, ' 항혈소판제제 내성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외초청연자인 엥드레 박사는 신경과 전문의로 2004년 논문을 통해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티클로피딘의 혈소판응집억제 효과 및 무반응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엥드레 박사는 이 논문에서 718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혈소판 응집 효능을 연구한 결과 티클로피딘 투여군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이 각각 36%, 25%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항혈소판제 내성(특히 아스피린 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이 연구결과는 허혈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유는 19일 대구·대전, 20일 광주·부산에서도 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할 방침이다.2006-04-19 16:40:41박찬하 -
바이엘, 레비트라 홍보에 '월드컵 마케팅'국내 제약업계에도 ‘ 월드컵 마케팅’이 등장했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6월말까지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문의 대상의 ‘2006 레비트라 컵(Levitra®-Cup) 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이엘과 BSMO(Business Solution Medicine Online)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자는 가상의 월드컵 경기장에서 ‘레비트라팀’과 ‘위약팀’의 축구 경기를 즐기면서 레비트라의 효능과 특징을 퀴즈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예선과 본선을 걸쳐 결승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일 월드컵 경기 티켓(1등), 나이키 호나우딩요 축구화(2등), 월드컵 공식 축구공 팀 가이스트(3등) 등 월드컵 관련 경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전문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 행사 사이트(www.football.levitra.info)에 접속해 코드 ‘levitra-kr56’를 입력하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2006-04-19 16:38: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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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학제 개편, 교육법 개정 우선돼야간호대를 4년제로 일원화하는 개정입법의 취지는 타당하지만, 교육법 등의 개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검토의견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실은 고경화 의원이 간호국시 응시자격을 간호학 학사소지자로 제한하고 학제를 4년으로 통일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위원실은 “노인요양, 호스피스, 가정간호 등 간호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우수한 간호인력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고, 이원화된 학제로 인해 외국에서 국내 간호인력이 재평가돼 해외진출의 어려움이 발생한 점을 감안, 학제를 일원화하는 개정방안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학전문대학원이 교육체계 개편이 선행된 이후 의료법 개정이 추진될 예정임을 감안, 의료법 개정보다 교육법령에 대한 개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과조치로 5년 이내에 전문대학 간호과정을 학사학위과정으로 개편토록 했으나, 기간이 짧아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 시행 후 5년 이내에 3년제 간호학과는 4년제 간호학과로 변경해야 한다는 경과규정은 학제에 관한 사항이므로 의료법이 아닌 고등교육법령을 개정하는 것이 법체계상 타당하다”고 제시했다.2006-04-19 16:06: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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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시스, 안구건조증 환자 60%에 효과"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성분명 사이클로포린)’를 투여한 환자 10명 중 6명에서 눈물 생성량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콜아이연구소(The Cole Eye Institute) 스티브 윌슨(Steve E. Wilson) 박사는 지난 15일 열린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사이클로스포린 0.05%’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윌슨 박사팀은 미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877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레스타시스의 효능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레스타시스는 면역관련 T세포 염증을 감소시키고 눈물 분비를 촉진해 안구 표면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눈물관 폐쇄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이 약을 투여한 경우에도 눈물 생성량이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윌슨 박사는 “기존 치료제인 인공눈물은 증상 완화에 그치지만 레스타시스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기존 치료법과 레스타시스의 병행 치료도 권장할만하다”고 말했다.2006-04-19 15:49: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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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매일 1만원씩 모아 '이웃사랑'하반신 마비 3급 장애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60대 약사가 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국민포장을 받는다.주인공은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서 '박약국'을 운영하는 박명식(63) 약사.그는 장애인을 돕기 위해 하루 1만원씩 모은 돈 1억원을 3년 전 옥천군장애인협회에 기탁, 청명장학회를 설립했다. 15살때부터 태어나면서 생긴 관절염으로 왼팔과 하반신을 못쓰게 된 박 약사는 지난 78년부터 '충효장학회'를 설립, 중고생 10여명에게 200만~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왔다. 이 같은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박 약사는 2004년에 제38회 청룡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에게는 약값을 받지 않기로 유명한 그는 이웃에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나눠주고 10여년째 이웃 노인 100여명을 효도관광시키는 등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박 약사는 "약국을 접을 때까지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6-04-19 15:18:54정웅종 -
"장기요양보장제도는 국민 모두의 권리"정부의 노인수발보험법안을 반대하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요양보장 서비스 제공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연합이 출범했다. 장기요양보장제도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이하 요양연대회의)는 19일 단체의 출범을 알리고 "장기요양보장!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여야 한다"는 모토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요양연대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노인수발보험법안이 중증의 극소수 노인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라며 "장기요양보장제도는 연령에 따른 구분이나 원인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국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체는 장기요양제도는 △국가의 예산 부담은 50%로 하고 이용자 본인부담은 10%를 넘지 않는 재정계획 △독립적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 △공공시설 확충과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을 선행조건으로 내세웠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요양연대회의는 △사회보장제도 입법화 실현 △인프라 및 제공체계의 공공성 확보 △요양제도 도입과정에 대한 시민감시활동 등을 전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2006-04-19 14:56: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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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장애우 대상 문화예술체험 행사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18일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장애학생 문화예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건양대 대전캠퍼스에서 열렸고, 대전시내 15개 학교의 특수학급 장애우 및 교사 등 약 300여명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대전시립무용단의 '바리공주' 작품은 부모님에 대한 '효'를 주제로 관람하는 장애우와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날 건양대 하주현 교수(창의력개발연구소장)는 "장애우들의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서는 공연예술문화 체험이 필요하며 사회적인 접촉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공연관람을 마친 한 장애우는 "생각하고 느겼던 내용을 찰흙, 지점토, 색종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내가 만드는 바리공주' 체험활동이 특히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수화, 인형극, 율동 공연 △대전시립무용단의 '바리공주' △찰흙, 지점토, 색종이를 이용 '내가 만드는 바리공주'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2006-04-19 14:46:2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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