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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무원들 SK케미칼 배우기 나섰다"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지난 17일 중국 저장성 항조우시 공무원들의 방문을 받았다. 이들의 방문은 SK경영기법인 SKMS와 SUPEX를 배우기 위한 것이며 저장의약유한공사 대표인 진바오 사장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SKMS-SUPEX 강의를 한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우리는 이미 중국을 내수시장이라고 볼 정도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SK의 경영기법이 중국의 기업인들과 공무원들에게도 호감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 후 항조우시 지준민 당서기는 ‘吉祥如意’(길상여의) 라고 쓴 액자를 선물로 전달하고 SK케미칼의 중국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SK케미칼은 EU 및 호주 등지에서의 마케팅과 지난해 진출한 중국시장에 대한 현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06-04-19 02:16: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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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흉터개선치료제 '에스클리어겔'동성제약은 흉터개선 치료제 에스클리어겔을 출시했다. 에스클리어겔은 수술과 화상으로 인한 흉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로 생긴 흉터, 보기흉한 켈로이드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에스클리어겔의 주성분은 양파추출물,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으로 상처가 아물어 흉터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섬유아세포의 과 증식을 억제하고 결합조직이 정상화 되도록 도와줘 흉터자국이 남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상조직과 다른 흉터조직에 약물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기술을 활용했으며 흉터부위를 마사지할 때 이물질이 잔존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 도포감이 부드럽다고 강조했다. 20g 단위 포장이다. |문의| 02-3492-0921)2006-04-19 02:09: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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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백성길 백성병원장제14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백성길 백성병원장이 선정됐다. 백성길 백성병원장은 1967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1992년 수원시 팔달구에 백성의원을, 2003년에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의료법인 백성의료재단 안중백병원'을 개원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또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사태 당시에는 경기도병원회와 함께 긴급 의료봉사단을 지원했으며 수원-화성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93년 제정됐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6-04-19 02:04: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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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직원 40명 서울마라톤대회서 전원 완주유유의 '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서울 마라톤대회에 40명이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마라톤 출발전 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판씨 정제를 나눠주며 제품 홍보도 함께 했다. 마라톤 동호회는 2003년 6월 발족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 직원과 전문지 광고직원들도 함께 참가해 단합을 과시했다.2006-04-19 01:59: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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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타' 적은 부작용에 유방암 재발방지일라이 릴리의 골다공증약 '에비스타(Evista)'가 타목시펜(tamoxifen)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비침투성 유방암의 재발위험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후원하여 약 2만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에비스타와 타목시펜의 효과를 비교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두 약물 모두 비침투성 유방암 재발 위험을 절반으로 줄였는데 에비스타는 타목시펜보다 부작용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과 혈중에서 에스트로젠처럼 작용하는 타목시펜은 드문 부작용으로 자궁암과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선택적 에스트로젠 반응 조절제로 분류되는 에비스타는 이런 위험을 각각 36%, 29% 낮춘 것. 랄록시펜(raloxifene)을 성분으로 하는 에비스타는 일라이 릴리가 골다공증약으로 시판하며 얼마 전 발표된 다른 임상에서도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번 연구에는 880만불(8700억원)의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04-19 01:24: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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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일본 매출액 2배 늘릴터사노피-아벤티스는 앞으로 3-4년간 신제품 발매로 일본에서 매출과 시장점유를 2배 증가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제2의 제약회사인 사노피는 유럽에서는 매출순위 1위, 북미 지역에서는 5위를 고수하는 반면 세계 제2의 의약품 시장이라는 일본에서는 18위에 불과한 상황. 사노피는 현재 1천7백여명의 영업사원을 포함해 3천명 가량되는 직원규모를 확대하고 내달에는 전세계 처방약 매출 2위인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를 일본에서 본격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사노피는 일본에서 애스텔라스(Astellas), 다이이찌 산쿄, 메이지 세이카와 조인트 벤처를 맺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들 회사에게 라이센스해줬던 '플라빅스', '아콤플리아(Acomplia)' 등의 핵심제품을 줄줄이 되사들여왔다. 한편 일본에서 판매제휴사를 재조정할 것이냐는 뉴스 컨퍼런스에서의 질문에 사노피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면서 직접투자를 원하지만 제휴 역사가 긴 만큼 서서히 바뀔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보도됐다.2006-04-19 01:06: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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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라코 수면제 '루네스타' 잠재력 높아다우존스社가 발행하는 경제주간지인 배론즈(Barron's)에 최근 세프라코(Sepracor)의 주가급락은 투자자의 과잉반응이라는 평가가 실렸다. 배론즈에 의하면 세프라코의 불면증 치료제 루네스타(Lunesta)는 기존 제품에 비해 경쟁점 이점이 있어 향후 3년간 연간매출액 10억불(약 1조원)에 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뉴로크라인 사이언시즈가 화이자가 개발하는 수면제 인디플론(indiplon)이 루네스타에게 위협적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세프라코의 천식약 조페넥스(Xopenex)는 현재 특허가 도전받고 있기는 하지만 조페넥스의 첫번째 특허는 2010년까지는 만료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됐다.2006-04-19 00:52: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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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호르몬 작용 '타이머' 발견국내연구진이 '포스포리파제디'(Phospholipase D)라는 단백질이 상피세포성장인자나 인슐린 수용체를 자극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타이머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냈다.포항공대 분자생명과학부 류성호 교수 연구팀은 같은 대학의 서판길 교수와 함께 포스포리파제디의 작용기전을 알아냈다고 18일 밝혔다. 류성호 교수팀은 수용체들의 자극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타이머의 이상 유무에 대한 추적을 통해 기존에 발견하지 못했던 신개념 치료제 개발에 대한 표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주 연구자인 이창섭 씨(포항공대 박사과정)는 "세포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호르몬들이 작용하는 세포에서 수용체의 엔도시토시스(Endocytosis)라는 과정을 통해 조절되고 있다"면서 "연구 결과는 엔도시토시스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함으로써 세포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내용은 16일자 네이처 셀 바이오놀지 (Nature Cell Biology) 인터넷판에 게재됐다.2006-04-18 20:46:15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 검찰과 협력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8일 인천지방검찰청 의약담당 부서인 형사4부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업무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계 현안과 일선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전하는 한편 검찰과의 유대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김성일 부회장, 김선주 이사가 참여했고 이승영 부장검사를 비롯해 7명의 검사가 참석했다.2006-04-18 20:23:57강신국 -
좋은강안병원, 찾아가는 무료진료 '화제'부산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18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인 '부산밀알선교단'을 방문,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재활의학과 이종언 과장과 내분비·노인의학과 이용규 부장 등이 나서 신체·경제적인 이유로 병원을 찾기 힘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18 20:18: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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